<느슨하게 철학하기> 293 단어

초빈
2024-01-06 17:49
136
293_초빈
 
せんでん [宣伝]선전
くりかえす [繰(り)返す]
さる [去る]떠나다.
ちょうへん [長編·長篇]장편
しんちょう [新潮]신쵸(문예 잡지명)
かんこう [刊行]간행
こうひょう [好評]호평
高橋源一 郎 다카하시 겐이치로(소설가)
阿部和重 아베 카즈시게(저술가)
仲俣暁生 나카마타 아키오(교사)
ひょうか [評価]평가
ぞうさつ [増刷]중쇄
きまる [決(ま)る·極る]정해지다
*あんど [安堵]안도
ふくざつ [複雑]복잡
はんのう [反応]반응
のがれる [逃れる]벗어나다
とまどう [戸惑う·途惑う]어리둥절해하다, 망설이다, 당황하다.
だんじて [断じて]결(단)코, 단연코. 단호히, 꼭, 반드시.
さいしょ [最初]최초
きょひ [拒否]거부
すききらい [好き嫌い]호불호
はんだん [判断]판단
こわい [怖い·恐い]무섭다
ちょっかん [直感]직감
ちょくご [直後]직후
くださる [下さる]주시다
いいかえる [言(い)替える·言(い)換える]바꿔 말하다.
しょうひん [商品]상품
ぱっと홱, 휙
はんろん [反論]반론, 논박.
よち [余地]여지
おわり [終(わ)り]
きちんと깔끔히, 말쑥이, 말끔히.
じっせき [実績]실적
ものかき [物書き]1.글을 씀;또, 그 사람 2.글을 잘 쓰는 사람;글을 쓰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じしん [自信]자신(감)
せけん [世間]세간, 세상
えらい [偉い·豪い]훌륭하다, 비범하다, (잘)나다, 위대하다.
しょくぎょう [職業]직업
ないしん [内心]내심
れっとうかん [劣等感]열등감
ざいあく [罪悪]죄악
そうさく [創作]창작
ひらける [開ける]열리다, 트이다.
そっちょく [率直]솔직함; 거짓이나 꾸밈이 없는 것; 또, 그 모양.
ぐち [愚痴·愚癡] 푸념, 게정./愚痴々々?
へいそく [閉塞]폐색, 닫아서 막음.
ふわっと가볍고 부드러운 모양: 폭신, 말랑.
とける [解ける]풀리다.
 
なんとなく、考える 19
第二作について 
제2작에 대해서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東浩紀です。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즈마 히로키입니다. 
ご存じのかたも多いと思うのですが、というよりもこのコラムではしつこいくらいに 宣伝を繰り返してきたわけですが、
아시는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라고 하는 것보다 이 칼럼에서는 끈질기 정도로 선전을 반복해 온 것입니다만,
去る一二月にはじめての長編小説『クォンタム・フ ァミリーズ』(新潮社)を刊行しました。
지난 12월에 처음의 장편 소설 「퀸텀 패밀리즈」(신쵸샤)를 간행했습니다  .  
おかげさまで好評で(ツイッター上で高橋源一 郎氏や阿部和重氏、仲俣暁生氏から高い評価をいただきました)、増刷も決まり安堵し ています。
덕분에 호평으로(트위터상에서 다카하시 겐이치로씨나 아베 카즈시게씨, 나카마타 아키오씨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증쇄도 정해 안도하고 있습니다.  
批評家が、それもほくのようなキャリアの批評家が小説を書くとなると、やはりいろ いろと複雑な反応が生じるものです。
안도 비평가가, 그것 역시 저 같은 경력의 비평가가 소설을 쓰게 되면, 역시 여러가지 복잡한 반응이 생기는 것입니다.  
批評家のほくのイメージから逃れられず、戸惑う 読者も多いですし、批評家の書く小説など断じて読まないと最初から拒否するひともい る。
비평가의 저의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당황하는 독자도 많고, 비평가가 쓰는 소설 같은 건 단호히 읽지 않으면 처음부터 거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まあ、それはしかたのないことです。そもそも「クォンタム・ファミリーズ」は小説なのだから、好き嫌いで判断してもらってかまわない。 
뭐,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원래 '퀸텀 패밀리즈'는 소설이니까, 싫어서 판단해도 됩니다. 
ただ今回もっとも怖かったのは、小説の内容以前に、「なんだ、東、小説書いたらぜ んぜんだめじゃんw、
단지 이번에 가장 무서웠던 것은, 소설의 내용 이전에, 「뭐야, 아즈마, 소설 쓰면 전혀 안돼잖아 w,
こいつの批評とかもう読まなくてよくねww」という判断が直感 的に出版直後に下されてしまうことでした。
이 녀석의 비평이라든지 이제 읽지 않아도 좋다ww」라고 하는 판단이 직관적으로 출판 직후  내려 버리는 것이 었습니다.  
これは小説なのだから、言い替えれば「商 品」なのだから、ぱっと見てそう思われるのであれば反論の余地はない。
이것은 소설이기 때문에, 바꿔 말하면 「상품」이기 때문에, 휙 봐서 그렇게 생각된다면 반론의 여지는 없습니다.  
小説家として 終わりです。いやほくの場合、小説家として終わるどころか、おそらく批評家としても 終わる。
소설가로서 끝입니다.  아니, 저의 경우, 소설가로서 끝나는 커녕, 아마 비평가로서도 끝납니다.  
したがって、とりあえずはその反応がなかっただけで、ぼくはいまとても安堵 しています。
따라서, 우선은 그 반응이 없었던 것만으로, 저는 지금 매우 안도하고 있습니다.  
とにもかくにも「商品」がきちんと作れた、この実績は物書きとして大き な自信になりました。
어쨌든 '상품'이 제대로 만들어진 이 실적은 글쓰기로서 큰 자신이 되었습니다.
批評家というのは、世間からは偉そうで自信満々な職業に見える のかもしれませんが、実際には内心はクリエイターへの劣等感と罪悪感でいっぱいにな っているものです。
 비평가라는 것은 세상에서는 위대하고 자신감 넘치는 직업으로 보일지도 모릅니다만, 실제로는 내심은 크리에이터에의 열등감과 죄악감으로 가득 찬 것입니다.  
少なくともほくはそうです。
최소한 저는 그렇습니다.  
だから、創作というオプションが開けたことは、率直にほくの人生にとってプラスで した。
그래서 창작이라는 옵션이 열린 것은 솔직히 제 인생에 있어서는 플러스였습니다.
なんか、ここ数年間感じ続けてきた(そしてこの連載でも愚痴々々と記していた ような)閉塞感が、ふわっと解けていったような感じがします。 
어쩐지, 최근 몇 년간 계속 느껴 온 (그리고 이 연재에서도 투덜투덜 쓰여진 것과 같이) 폐색감이, 푹신 빠져나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いやほんとに。
아니 정말로요.  
댓글 3
  • 2024-01-07 20:30

    297~300

    ぶっちゃける 용기 안을 전부 비워서 버리다, 감추지 않고 말하다
    砂漠(さばく) 사막
    砂嵐(すなあらし) [기상] (사막의) 모래 폭풍
    極寒(ごっかん) 혹한
    背徳者(はいとくしゃ) 반도덕주의자
    灼熱(しゃくねつ) 작렬
    漠(ばく)たる 막막한, 막연한
    月並み(つきなみ) 평범함, 진부함, 매월
    対峙(たいじ) 대치
    義父(ぎふ) 장인
    荒地(あれち) 황무지
    鉄条網(てつじょうもう) 철조망
    セカイ系 漫画・アニメ・ゲーム・ライトノベルなどの日本のサブカルチャー諸分野における物語の類型の一つ。定義が明確に為されないまま主にインターネットを通じて広がったインターネットミームのため、意味するところは諸説あるが社会学、現代文学論、サブカルチャー論などで様々に言及されている。
    下拵え(したこしらえ) 미리 준비함, 사전 준비, 대충 만들어 둠
    テラフォーミング 우주 개척 중 지구 외의 다른 천체에 지구의 환경과 생태계를 인위적으로 조성해, 지구 생물이 원활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어원은 Terra(땅, 지구) + forming(form: 형성하다)이다. 한국어로는 '지구화'로 자주 번역된다.
    陥る(おちいる) 빠지다, 함몰되다, 좋지 않은 상태에 말려들다
    打ち捨てる(うちすてる) 내팽개치다, 방치하다

  • 2024-01-07 22:22

    p294~ 단어 띠우
    からむ [絡む] 얽히다, 밀접한 관련이 있다
    大森 望(おおもり のぞみ、本名:英保 未来(あぼ みくる)、1961年2月2日 - )は、日本の翻訳家・書評家・評論家・アンソロジスト。SFを中心として活動する。
    佐々木 敦(ささき あつし、1964年7月8日 - )は、日本の映画評論家・音楽評論家・文芸評論家・時事評論家、小説家。 雑誌編集者。
    安藤 礼二(あんどう れいじ、1967年6月15日 - )は、日本の文芸評論家
    かきつらねる [書(き)連ねる] 죽 써 늘어놓다, 길게 쓰다.
    とうじょうじんぶつ [登場人物] 등장인물
    つむぐ [紡ぐ] (문장을)짓다
    ぞくへん [続編] 속편
    つきつめる [突(き)詰める] 끝까지 파고들다[밝혀내다], 추구하다.골똘히 생각하다.
    よりしろ [依(り)代]신령이 나타날 때 매체가 되는 것((나무가 가장 대표적임)).
    へいこう [並行] 병행

  • 2024-01-08 00:32

    29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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