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하게 철학하기> p217 단어

띠우
2023-10-28 12:29
466

p217 단어 띠우

 

いと-う [厭う] 싫어하다. 마다하다. 아끼다.

ゆうかんかいきゅう [有閑階級]유한계급

こうりょ [考慮] 고려

ます [増す] 늘리다. 더하다, 정도를 높이다

かそうてき [仮想敵] 가상적

ぎが [戯画] 희화, 익살맞은 그림.

ふうし [風刺] 풍자, 비꼼

かたづ-く [片付く]정돈되다. 결말이 나다;해결되다

しっしょう [失笑]실소

きみ [気味] (接尾語적으로) 기미, 경향

せっちょ [拙著]졸저

ちょっけつ [直結] 직결

がんそ [元祖] 원조

ぎんがていこくのこうぼう [銀河帝国の興亡] アシモフのSF小説。1951年刊。第二の銀河帝国設立のため準備された組織「ファウンデーション」をめぐる壮大な未来史シリーズの第1巻。別邦題「銀河帝国興亡史」。

あわせる [併せる] 합치다

けっせつてん [結節点] 결절점, 연결되어 마디가 되는 곳.

きがい [気概] 기개

うちむき [内向き]안쪽으로 향해 있음.가사

わくせい [惑星] 혹성

かくぜつ [隔絶] 격절, 동떨어짐

はんらん [反乱] 반란

くっきょくてん [屈曲点]굴곡점

あいろ [隘路] 애로, 어려움

 

 

댓글 2
  • 2023-10-29 16:00

    초빈 212

    あける [明ける]기간이 끝나다.새해가 되다
    しめきり [締(め)切り·締切·〆切]마감, 마감 날짜.
    さっとう [殺到]쇄도, 밀려듦
    すうど [数度]수회
    いそがしい [忙しい]바쁘다
    てんてこまい [てんてこ舞(い)·天手古舞(い)](몹시 바빠서) 이리 뛰고 저리 뜀, 야단법석.
    せんげつ [先月]
    こうえん [講演]강연
    りょこう [旅行]여행
    くわえる [加える]더하다
    しんねんど [新年度]신년도. 1년을 특정 시점에서 끝내는 '연도'라는 단어상에 있어서, 연도 구분이 된 후의 새로운 연도. 일본의 학교와 관청은 4월을 신년도로 한다.
    あいついで [相次いで]연달아
    くるう [狂う]미치다
    げんこう [原稿]원고
    ぶんしょう [文章]문장
    けいさい [掲載]게재.
    ふあん [不安]불안.
    ひきつづき [引(き)続き]계속해서, 잇달아, 곧 이어서.
    わだい [話題]화제
    どくしゃ [読者]
    しょくしょう [食傷]식상. 싫증이 남, 물림.
    さしはさむ [差(し)挟む·挟む]끼우다, 끼워 넣다.
    ちょうへん [長編·長篇]장편
    はだか [裸]맨몸,알몸
    たいよう [太陽]태양
    しょうかい [紹介]
    だいひょう [代表]대표
    かんこう [刊行]간행
    とうじょう [登場]등장
    がんそ [元祖]원조
    かんけい [関係]관계
    し [史]사, 역사.
    けいせい [形成]형성
    こうてつ [鋼鉄]강철
    とし [都市]도시
    ぞくへん [続編·続篇]속편
    りょうしゃ [両者]양자, 두 사람.
    ゆうごう [融合]융합
    けっさく [傑作]걸작
    ともに [共に·倶に]함께, 같이.동시에, 또.
    さつじん [殺人]살인
    じけん [事件]사건
    *けいじ [刑事]형사
    かいけつ [解決]해결
    とりあげる [取(り)上げる]집어 들다, 들어 올리다.
    どうにゅう [導入]도입
    せってい [設定]설정
    れんさい [連載]
    いしき [意識]의식
    てらす [照(ら)す]비추어 보다, 대조[참조]하다.
    しさ [示唆]시사
    *ちきゅう [地球]지구
    じんこう [人口]
    せいさん [生産]생산
    ひくい [低い]낮다
    はってん [発展]발전
    とりのこす [取(り)残す]남겨두다, 떼 놓다, 처지게 하다.
    たほう [他方]한편, 또 한편으로 보면.
    うちゅう [宇宙]우주
    たすう [多数]다수
    しょくみん [植民·殖民]식민
    -せい [星]…성, 별.
    きりひらく [切(り)拓く]개척하다
    こうぞう [構造]구조
    せいかつ [生活]생활
    ようしき [様式]양식
    はいけい [背景]배경
    くむ [組む]짝이 되다, 한패가 되다. 공모하다.
    *そうさ [捜査]수사
    じく [軸]축
    せいさく [政策]정책
    じったい [実態]실태
    さぐる [探る·捜る]탐지[탐색, 정탐]하다; 살피다.
    しめい [使命]사명
    おう [負う]짊어지다, 업다.
    きみょう [奇妙]기묘
    わくせい [惑星]행성
    ぜんいん [全員]전원
    こうだい [広大·宏大]광대
    りょうち [領地]영지
    かかえ [抱え]고용, 데리고 있음.
    ちらばる [散らばる]흩어지다
    じゅうみん [住民]주민
    けんきゅう [研究]연구
    けいざい [経済]경제
    おく [億]억
    だい [台]…대(臺).
    ささえる [支える]유지하다, 지탱하다.
    かぞく [家族]가족
    ほうかい [崩壊·崩潰]붕괴
    くらし [暮(ら)し]살림,생계
    たんじょう [誕生]탄생
    ちょくご [直後]직후
    りょうしん [両親]양친.부모
    ひきはなす [引(き)離す]떼어 놓다.
    かこむ [囲む]두르다, 둘러[에워]싸다.
    そだち [育ち]성장
    きほん [基本]기본
    ちょくせつ [直接]직접
    しゃこう [社交]사교
    りったい [立体]입체
    *えいぞう [映像]영상
    しゅうかい [集会]집회
    せっしょく [接触]접촉
    タブー taboo 터부, 금기
    ふうふ [夫婦]부부
    せいしょく [生殖]생식
    やむなく [已む無く]부득이
    せいこうい [性行為]성행위
    あいじょう [愛情]애정
    ぎゃく [逆]반대
    かいする [介する]끼우다, 사이에 세우다.
    きわめて [極めて]극히, 더없이, 지극히.
    かいほう [開放]개방
    いせい [異性]이성
    ぜんら [全裸]전라, 알몸, 발가숭이
    なんにん [何人]
    たえる [耐える·堪える]견디다
    そっとう [卒倒]졸도

    なんとなく、考える
    왠지 모르게 생각하다
    アシモフについて
    아시모프에 대하여
    こんにちは. ゴールデンウィークが明けて締切りが殺到し、 年に数度の忙しさにてんてこ舞いの東浩紀です。
    안녕하세요 황금연휴가 끝나고 마감이 폭주하여, 일년에 몇 번의 바쁜 일로 몹시 바쁜 아즈마 히로키입니다.
    先月のアメリカへの講演旅行に加え、 新年度でイベントが相次いで、 全体的にスケジ ュールが狂ってしまいました。
    지난달 미국 강연여행에 더해 신년도에 이벤트가 잇따라, 전체적으로 스케줄이 미쳐버렸어요.
    原稿を書いているいまも、 この文章が本当に掲載される かどうか - 不安でなりません。
    원고를 쓰고 있는 지금도, 이 문장이 정말로 게재된다 - 안 그럴지 - 불안해 죽겠습니다.
    さて 今回も前回に引き続き、 ルソーの話ですーと言いたいところなのですが、 四回続いて同じ話題では、 さすがに読者のみなさんに食傷を引き起すかもしれません。
    자, 이번에도 지난 번에 이어서 루소의 이야기입니다.ㅡ라고 말하고 싶은 참입니다만, 네 번 이어서 같은 화제면, 역시 독자 여러분께 식상을 일으킬지도 모릅니다.
    そこで、 ちょっとだけ別の話題を差し挟んでみましょう。
    그래서 잠깐만 다른 화제를 끼워보도록 하겠습니다.
    今回はアイザック·アシモフの長編、 「はだかの太陽」 の話をしてみます。
    이번에는 아이작 아시모프의 장편, <벌거벗은 태양> 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アシモフについては紹介は必要ないでしょう。 二0世紀を代表するSF作家です。
    아시모프에 대해서는 소개가 필요 없겠죠. 20세기를 대표하는 SF작가입니다.
    「はだかの太陽」 は、 そのアシモフが一九五七年に刊行した小説です。
    <벌거벗은 태양> 은 그 아시모프가 1957년에 간행한 소설입니다.
    「はだかの太陽」 には人間そっくりのロボットが登場します。
    <벌거벗은 태양> 에는 인간을 쏙 빼닮은 로봇이 등장합니다.
    アシモフといえばロボッ トSFの元祖で - 彼のロボット関係の小説は全体でひとつの未来史を形成しているので すが、 「はだかの太陽」 はその 一冊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아시모프하면 로봇 SF의 원조로-그의 로봇 관련 소설은 전체적으로 하나의 미래사를 형성하고 있는데, <벌거벗은 태양>은 그 한 권이 됩니다.
    この作品は、 一九五四年の 「鋼鉄都市」 の続編にあたり、 両者はSFとミステリを融合させた傑作としても知られ ています .
    이 작품은 1954년 '강철도시' 의 속편에 해당하여, 양측은 SF와 미스터리를 접목한 걸작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二冊はともに、 未来社会である殺人事件が起き、 それを人間とロボットのふ たりの刑事が解決する小説です
    두권은 모두, 미래사회에서 어떤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그것을 인간과 로봇 사이의 형사가 해결하는 소설입니다.
    さて、 ここで 「はだかの太陽」 を取り上げるのは、 アシモフがこの小説で導入した未 来社会の設定が、 この連載の問題意識に照らしてじつに示唆的だからです。
    자, 여기서 <벌거벗은 태양> 을 거론하는 것은 아시모프가 이 소설에서 도입한 미래사회의 설정이 이 연재의 문제의식에 비추어 실로 시사적이기 때문입니다.
    「はだかの太陽」 の時代、 地球は人口ばかりが多く、 生産性の低い世界として人類の発 展から取り残されています。
    <벌거벗은 태양> 의 시대, 지구는 인구만 많고, 생산성이 낮은 세계로서 인류의 발전에서 뒤처져 있습니다.
    他方で宇宙には多数の植民星が拓け、 その社会構造や生活 様式は地球とはかなり異なっている。
    한편 우주에는 다수의 식민성이 개척되고, 그 사회 구조나 생활 양식은 지구와는 사뭇 다릅니다.
    そのような背景のなか、 地球人のベイリ事刑が、 ロボットのダニールと組んで植民星のひとつ 「ソラリア」 で生じた殺人事件を捜査する、 というのが軸となる物語です。
    그런 배경 속에서 지구인 베일리 형사가 로봇 다니르와 짜고 식민성 중 하나 '솔라리아' 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을 수사하다, 라는 것이 축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ベイリは事件の捜査だけではなく、 地球の未来の政策の ために植民星の実態を探る、 という使命も負っています。
    베일리는 사건 수사뿐만 아니라 지구의 미래 정책을 위해 식민성의 실태를 살피는 사명도 지고 있습니다.
    ソラリアは奇妙な惑星です。 人口は二万人しかいません。
    솔라리아는 기묘한 행성입니다. 인구는 2만 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そして全員が広大な領地を 抱え、 惑星全体に散らばって生きている。
    그리고 모두가 광대한 영지를 안고 행성 전체에 흩어져 살고 있습니다.
    住民は研究者やクリエイターばかりで、 経済 はすべて二億台のロボットが支えています。
    주민은 연구자나 크리에이터 뿐이며, 경제는 모두 2억대의 로봇이 지탱하고 있습니다.
    家族は崩壊し、 ソラリア人はすべてが実質的にひとり暮らしです。
    가족은 붕괴되었고, 솔라리아인은 모든 것이 실질적으로 혼자 삽니다.
    彼らは誕生直後から、 両親と引き離されてロボットに囲まれて ひとりで育ち、 基本的にはだれとも直接に顔を合わすことがありません。
    그들은 탄생 직후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로봇에 둘러싸여 혼자서 자랐고, 기본적으로는 누구와도 직접 얼굴을 마주치는 일이 없습니다.
    ソラリア人の社交はすべて立体映像で行なわれており、 集会などは存在しません。
    솔라리아인의 사교는 모두 입체영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집회 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身体的な接触はタブーとされ、 夫婦でさえ、 生殖のためやむなく性行為を行なうときにし か顔を合わせない。
    신체적 접촉은 금기시되며, 부부조차도 생식을 위해 부득이하게 성행위를 할 때에 하고 얼굴을 마주치지 않습니다.
    子どもへの愛情もない。
    아이에 대한 애정도 없습니다.
    逆に映像を介したコミュニケーションにお いてはきわめて開放的で、 異性のまえで全裸でもほとんど気にしない。
    반대로 영상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는 극히 개방적이며, 이성 앞에서 벌거벗어도 거의 신경쓰지 않습니다.
    ベイリ刑事は捜査のため何人かのソラリア人に会いますが、 そのうちのひとりは現実の面会に耐えられ ず卒倒してしまう。
    베일리 형사는 수사를 위해 몇 명의 솔라리아인을 만나지만, 그 중 한 명은 현실의 면회를 견디지 못하고 졸도해버립니다.
    いわば、 ひきこもりばかりの惑星なのです。
    말하자면, 외톨이뿐인 행성입니다.

  • 2023-10-30 08:43

    p. 214~217

    ふかけつ [不可欠]
    きがい [危害]
    ころす [殺す]
    ひっぱる [引(っ)張る] (잡아)끌다. 끌어[잡아]당기다.
    いと [糸]
    まかせる [任せる·委せる] 맡기다. 위임하다, 일임하다. (=ゆだねる)
    おまかせ [お任せ∙御任せ] (사물의 판단∙처리 등을) 타인에게 맡기는 것을 공손하게 표현한 말.
    요리 (음식점 등에서) 주방장 특선, 주문할 음식을 가게의 주방장에게 일임하는 것.
    ゆうかんかいきゅう [有閑階級] 생산 활동에 종사하지 아니하면서 소유한 재산으로 소비만 하는 계층
    がんぼう [願望]
    うけつぐ [受(け)継ぐ] 계승하다, 이어 받다.
    へちま [糸瓜] 식물 수세미외. 하찮은 것의 비유((수세미외는 먹지 못하므로)).
    せりふ [台詞·科白·白] 연극 대사. (↔卜書き), 틀에 박힌 말. 언사. (=言い草)
    みのがす [見逃す·見遁す] 못 보(고 빠뜨리)다, 놓치다. (=見おとす)
    ひづけ [日付] 일부; 날짜; 문서 따위에, 그것의 작성·발송·접수 등의 연월일을 기입함; 또, 그 연월일.
    ほうかい [崩壊·崩潰]
    ちょくご [直後]
    ぶあつい [分厚い·部厚い] 두껍다.
    ちゅうしゃく [注釈·註釈]
    いりくむ [入(り)組む] 얽혀 복잡해지다, 뒤얽히다.
    やっかい [厄介] 폐, 신세.
    しゅうえん [終焉] 종언. 임종, 목숨이 다함.
    かくだい [拡大]
    しょうりゃく [省略]
    ちんうつ [沈鬱]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23
<느슨하게 철학하기> 377p (1)
초빈 | 2024.02.25 | 조회 133
초빈 2024.02.25 133
1122
<ゆるく考える> p402~, 단어와 해석 (1)
띠우 | 2024.02.23 | 조회 156
띠우 2024.02.23 156
1121
<느슨하게 철학하기> 368p (3)
초빈 | 2024.02.17 | 조회 135
초빈 2024.02.17 135
1120
[2024일본어강독모집]<특집: 두 개의 전쟁, 하나의 세계> 평론 읽기 (5)
띠우 | 2024.02.09 | 조회 418
띠우 2024.02.09 418
1119
<ゆるく考える> p349~ 단어 (1)
띠우 | 2024.02.04 | 조회 146
띠우 2024.02.04 146
1118
<느슨하게 철학하기> 336 단어 (3)
초빈 | 2024.01.25 | 조회 234
초빈 2024.01.25 234
1117
<느슨하게 철학하기> 316 단어 (3)
초빈 | 2024.01.20 | 조회 152
초빈 2024.01.20 152
1116
<느슨하게 철학하기> 304 단어 (3)
초빈 | 2024.01.13 | 조회 168
초빈 2024.01.13 168
1115
<느슨하게 철학하기> 293 단어 (3)
초빈 | 2024.01.06 | 조회 140
초빈 2024.01.06 140
1114
<느슨하게 철학하기> p284단어 (2)
띠우 | 2023.12.10 | 조회 201
띠우 2023.12.10 201
1113
<느슨하게 철학하기> p279단어 (4)
띠우 | 2023.12.02 | 조회 161
띠우 2023.12.02 161
1112
느슨하게 철학하기 259 단어 (3)
초빈 | 2023.11.23 | 조회 145
초빈 2023.11.23 145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