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장터에서 봄날, 신목수, 생활목공팀에 복드립니다
요산요수
2012-02-29 19:31
544
1,2월 결산을 하면서 그동안 중고장터를 도와주신 님들께 선물을 드립니다.
무엇보다 택을 만들어 붙이고,
멋지게 디스플레이를 해결해 주고,
물품정리에 많은 시간을 쏟으며
중고장터의 모양을 갖추게 해 준 봄날님께 50,000복 드립니다.
토요일 일요일에도 중고장터가 유지될 수 있도록
손님이 오시면 물건을 팔고, 관리해 주신
신목수님께 10,000복 드립니다.
신목수님은 디스플레이, 위탁판매와 관련해서도 나름의 일관된 철학으로
중고장터를 확실하게 도와주고 계십니다.
늘 고맙습니다!
현관입구의 수납장을 예쁘게 만들어 준 청량리와 달팽이, 가마솥님께
10,000복씩 드립니다.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감사를 복으로 드리는 것이니
기쁘게 받아주시리라 믿습니다.
몰라서 여쭙습니다.^^
중고장터의 책장이 꼭 필요한데 혹시 만들어 주실 수 있으신가요? 호호호~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3월 복통신)) 맥주와 시루떡을 타고 - 하늘에서 복이 내려와요~
(1)
두루미
|
2024.04.23
|
267
|
두루미 | 2024.04.23 | 267 | |
| 152 |
자누리 품앗이 생산(3/26,3/30) 품삯
(1)
뚜버기
|
2012.04.04
|
조회 451
|
뚜버기 | 2012.04.04 | 451 |
| 151 |
자누리에서 월든 운영비 10만복 납부
(1)
뚜버기
|
2012.04.04
|
조회 507
|
뚜버기 | 2012.04.04 | 507 |
| 150 |
3/24-3/31 자누리 물품구입시 복사용 내역
(1)
뚜버기
|
2012.04.04
|
조회 457
|
뚜버기 | 2012.04.04 | 457 |
| 149 |
월든 활동비
(1)
달팽이
|
2012.04.04
|
조회 468
|
달팽이 | 2012.04.04 | 468 |
| 148 |
목공교실 강사비
(1)
달팽이
|
2012.04.04
|
조회 513
|
달팽이 | 2012.04.04 | 513 |
| 147 |
길쌈방 복거래
(2)
봄날
|
2012.04.03
|
조회 433
|
봄날 | 2012.04.03 | 433 |
| 146 |
3월 마지막 복쓰신 분^^
(1)
중고장터
|
2012.03.31
|
조회 428
|
중고장터 | 2012.03.31 | 428 |
| 145 |
중고장터에 3월선물주신분께 복드려요~
(3)
요산요수
|
2012.03.30
|
조회 6356
|
요산요수 | 2012.03.30 | 6356 |
| 144 |
중고장터에서 복쓰신 분
(1)
중고장터
|
2012.03.29
|
조회 726
|
중고장터 | 2012.03.29 | 726 |
| 143 |
웹진 30호, 31호 원고료 지급합니다^^
(1)
웹진팀
|
2012.03.29
|
조회 425
|
웹진팀 | 2012.03.29 | 425 |
| 142 |
노라찬방 3월 4주세프비
(1)
노라
|
2012.03.28
|
조회 550
|
노라 | 2012.03.28 | 550 |
| 141 |
노라찬방 오리죽생산
(1)
노라
|
2012.03.28
|
조회 559
|
노라 | 2012.03.28 | 559 |
| 140 |
중고장터에서 복쓰셨어요
(1)
중고장터
|
2012.03.26
|
조회 449
|
중고장터 | 2012.03.26 | 449 |
| 139 |
3/20 비누,빼버리즈 회원생산 참가자 복드림
(1)
뚜버기
|
2012.03.23
|
조회 444
|
뚜버기 | 2012.03.23 | 444 |
| 138 |
3/13 썬크림 등 생산 참여자 복드림
뚜버기
|
2012.03.23
|
조회 523
|
뚜버기 | 2012.03.23 | 523 |
| 137 |
자누리 3/11-3/23 복거래 내용
(1)
뚜버기
|
2012.03.23
|
조회 456
|
뚜버기 | 2012.03.23 | 456 |
| 136 |
중고장터 복거래
(1)
요산요수
|
2012.03.22
|
조회 624
|
요산요수 | 2012.03.22 | 624 |
| 135 |
저두 빛내님께 이천복 드려요
(1)
노라
|
2012.03.21
|
조회 449
|
노라 | 2012.03.21 | 449 |
| 134 |
노라찬방 복이요
(1)
노라
|
2012.03.21
|
조회 639
|
노라 | 2012.03.21 | 639 |
| 133 |
복거래했어요
(1)
중고장터
|
2012.03.21
|
조회 579
|
중고장터 | 2012.03.21 | 579 |
흐흐, 줄서세요.
밀려드는 복 때문에 어느 날 제가 확! 복을 풀 수 있습니다.
요요님, 감사합니다.
늘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드는 데 재미를 느끼는 성격 탓도 있는가 봅니다.
재미있게 요렇게도 해보고 조렇게도 해보며 궁리하다 보면 시간은 훌쩍 하루를 넘기더군요.
그렇게 즐겁게 작업장에 머물다 보니 복도 생기네요.
주중에는 남편이 멀리 떨어져 있고 아들은 군대 가고, 딸도 거의 늦으니
혼자 집에 들어가봐야 끄덕끄덕 졸기나 하고...
앞으로는 아예 작업장 다락에서 공부를 하던 낮잠을 자든 하려고 해요.ㅎㅎ
전시장을 카페로 오픈하고 드롱기 머신으로 에스프레소 만들어 팔 생각도 하고 있으니
봄날이 월든 붙박이가 되기 쉽겠군요.ㅋㅋ
나는 아내도 있고, 아들 군대 갈려면 아직 멀었는데 봄날과 같은 신셉니다.
이러다 밤참에 라면이라도 끓여야 하는거 아닌지..
봄날과 함께 따로 카페 차려 볼까요??
신목수님과 봄날님 뭐 두분이 차리시는 거예요? ㅎㅎㅎㅎ
그러게요.
뒤늦게 작업장에 봄날님 합류하지 않으셨더라면 신목수님한테 맨날 작업장 비워둔다고
엄청 깨질뻔했습니다.
다행이예요.
요요님.. 중고장터 지난번 행사하시랴 정리하시랴 계정정리하시느라 고생하셨는데 왜 저희한테만 복을 주시는 거예요.
제맘대로 요요님께도 5만복 드리고 싶은데..
그래도 되겠지요.
반대댓글 안달리면 무조건 5만복 중고장터 수입에서 받아가셔요. 요요님 !!!
중고장터 책장은 그냥 좀 주워오면 안될라나 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니까 말이예요.
요요님이 제일 고생하셨는데, 뭐 노라찬방한테는 맨날 노라 수고품삸을 안챙긴다고 하시면서
당신은 여태껏 제 것을 못챙기셨네요.
중고장터에서 요요님께 복드리자는 달팽이님 의견에 격하게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