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도 많은 분들이 물품 기증을 해주셨습니다.

봄날님/ 이사를 준비하면서 살림살이 정리가 시작되었나 봅니다.

             예쁜 옷들과 컵, 악세사리 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봄날님 옷은 나오자 마자 많은 분들이 찜을 하고 있습니다.(30,000복)

신성애님/  8월에 이어 신발, 악세사리 등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숨어있는 멋진 물건들, 앞으로도 기대할게요~(5,000복)

지렁이님 / 이사하시면서 꼭꼭 숨어있던 가방들이 대량 방출되었습니다.

                  멋쟁이 딸래미가 입던 예쁜 옷들도 가져다 주셨습니다. (30,000복)

빛내님/   언제나  꾸준한 빛내님이십니다.

                늘 중고장터를 잊지 않고 물품을 선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5,000복)

나혜진님  중고장터에 옷들을 많이 가져다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15,000복)

여울아/ 옷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5,000복)

여여님/ 혹시 이사하셨나요? 옷을 많이 가져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00복)

엄지(엄지선)님/ 역시 가을과 겨울에 입을 수 있는 예쁜 옷들과 가방, 모자를 한아름 가져다 주셨습니다. (40,000복)

호두님/ 아이들 옷을 챙겨다 주셨어요. 깜찍하고 귀엽고 멋진 아동복입니다.

             고맙습니다. (10,000복)

심미용님/ 잊지 않고 옷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5,000복)

해리포터님: 가죽지갑과 벨트, 압축비닐, 침대시트를 챙겨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20,000복)

복받으신 분들 합계 185,000복입니다.

* 혹시 기록이 누락된 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장터에 선물을 보내주셨는데 기록되지 않은 분은 꼭 알려주세요!

   9월 25일에 중고장터에 물품을 기증해주신 마을주민분은 성함과 연락처가 기재되지 않아 연락을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