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통념에 균열을 낸 사유의 모험가들을 만나고 좋은삶을 위한 실마리를 찾고자 모인 2023년의 에코프로젝트1.

시대의 통념과 나의 상식을 깬다는 것 그리고 텍스트와의 만남을 통해 삶의 변화 가능성을 찾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첫시즌의 저자 나카자와 신이치와 만나면서 얼마나 어려운 일이었는지 많이 느꼈습니다. 

하지만 함께 공부하고 질문해주는 과정에서 일어난 배움으로 균열의 길을 더듬어 왔습니다.

지난 10주간의 만남을  각자의 지반에서 읽고 정리하는 에세이를 발표합니다. 

일시 5/10(수) 오전 10시 

장소 파지사유

변화의 가능성을 위한 첫 걸음인 마무리에세이쓰기 발표에 오셔서 이야기를 듣고 조언과 격려로 함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에세이 인쇄를 미리 해야 하니 오실 분들은 댓글 남겨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