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8일 중국어 단어

노라
2024-03-08 17:32
110

荡漾 [ dàngyàng ]1.출렁이다2.넘실거리다3.물결치다4.감돌다

扛 [ káng ]1.어깨에 메다2.맡다3.머슴 살다4.대들다

热火朝天 [ rè huǒ cháo tiān ]1. 열기에 차다2.기세 드높다3.대단한 열의가 있다

踏 [ tà ]1.밟다2. 나가다3. 답사하다4.타다

跳板(儿) [ tiàobǎn(r) ]1.발판2.도약판3.헤어나기 어려운 생활4.임시 직업

船舱 [ chuáncāng ]1.선실2.선복

扭伤 [ niǔshāng ]1.삐다2.접질리다

犹豫 [ yóuyù ]1. 주저하다2.망설이다3.머뭇거리다

一头 [ yìtóu ]1. …하면서 …하다2.곧장3.돌연히4.곤두박이로

栽倒 [ zāidǎo ]1.걸려 넘어지다2.구르다

伤势 [ shāngshì ]1.다친 상태2.부상 정도

呻吟 [ shēnyín ]1.신음2.음영하다

轿车 [ jiàochē ]1.옛날, 말이나 노새가 끄는 휘장을 두른 이륜 마차2. 세단3.승용차

妖艳 [yāoyàn]요염하다. 요사하고 아름답다.

匆匆 [ cōngcōng ]1.총총한 모양2. 분주한 모양3.황급한 모양

急切 [ jíqiè ]1.몹시 절박하다2.절실하다3.단박4.창졸

抚摸 [ fǔmō ]1.어루만지다2.쓰다듬다

紧闭 [ jǐnbì ]동사 꼭 닫다[다물다].

缓 [ huǎn ]1.느리다2.늦추다3.완화하다4. 되살아나다

无法停止。 wúfă tíngzhĭ 멈출 수 없어.

挺 [ tǐng ]1.형용사 꼿꼿하다. 굳고 곧다. 빳빳하다.2.동사 (몸이나 몸의 일부분을) 곧게 펴다.3.동사 (몸이나 몸의 일부를) 내밀다.

陪同 [ péitóng ]1.모시고 다니다2. 수행하다3.동반하다

火罐(子) [ huǒguàn(‧zi) ]명사 중의학 흡각(吸角). 흡종(吸鍾). (=罐子(2), 火罐儿).부황

拔火罐 [ báhuǒguàn ]부항.

配 [ pèi ]1.남녀가 결합하다2.교배시키다3.배합하다4.분배하다

痊愈 [ quányù ]1.병이 낫다2.완쾌되다

步履 [ bùlǚ ]명사 문어 보행. 행동.

蹒跚 [ pánshān ]형용사 비틀거리며 걷는 모양. (=蹒跼, 盘跚, 盘珊)

到处 [ dàochù ]1.도처2. 이르는 곳3.가는 곳4.곳곳

神态 [ shéntài ]1.표정과 태도2.기색과 자태3.신의 풍모

养活 [ yǎng‧huo ]1.기르다2.사육하다3.낳다

 

 

송강은 찰랑이는 강변에 한 시간도 넘게 앉아 동료들의 영차영차 노동구호를 외치며 짐을 열심히 나르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허리를 한번 움직여보니 아까 같은 통증이 없어 괜찮다고 생각하고는 발판을 건너 선창에 올라 잠시 주저하다가 방금 허리를 빼끗했으니 두 개는 못 옮길 것 같아서 짐 하나를 짊어졌다. 그는 짐을 어깨에 올리고 힘을 주어 허리를 펴려는 순간, 극심한 고통의 신음 소리를 내뱉으며 그대로 고꾸라졌고, 어깨에 졌던 짐에 머리와 어깨가 깔렸다. 동료 몇이 짐을 옮기고 송강을 끌어냈을 때, 송강은 극렬한 통증에 악악 소리를 질렀고 그의 몸은 민물 새우처럼 구부러져 있었다. 동료 둘이 송강을 조심스럽게 일으킨 다음, 다른 동료가 그를 등에 업고 선창을 나와 발판을 내려서는데, 송강이 여전히 악악 소리를 질렀다. 동료들은 송강의 상태가 심각하다는 걸 알고 수레를 끌고 와 그 위에 송강을 눕히자, 송강은 너무 아파서 마치 돼지 멱따는 듯한 소리를 질려 댔다. 동료들이 끄는 수레가 돌 블록이 깔린 거리에 들어서자 수레 안에 잔뜩 웅크린 채 누워 있던 송강은 끊임없이 신음했고, 수레가 한 번 흔들릴 때마다 길고긴 신음 소리를 내뱉었다. 송강은 동료들이 자신을 병원으로 데리고 갈 것 같아 수레가 큰길로 접어들자 신음하며 말했다.

"병원으로 가지 마. 나 집으로 갈래”

동료들은 서로를 쳐다보다가 수레를 끌고 송강의 집으로 향했다. 이날 오후 우리 류진의 큰길에서 수레에 누워있는 송강과 세단에 타고있는 이광두가 서로 지나쳤는데, 극심한 고통에 싸여 있는 송강은 지난 날의 그의 형제를 보았지만, 이광두는 송강을 보지 못한 채 붉은색 산타나 세단에 앉아, 요염한 외지여자를 껴안고서 너털웃음을 짓고 있었다. 산타나 세단이 수레 옆을 지나칠 때 송강은 입을 벌렸지만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고. 그의 마음속에서만 한마디가 울려 퍼졌다.

"이광두”

 

임홍은 퇴근 무렵 송강이 다쳤다는 소식을 접하고 안색이 하얗게 질린 채 자전거를 몰고 급히 집으로 왔다. 집에 도착해 황급히 문을 열어 보니 송강이 몸을 잔뜩 구부린 채 어두운 침대 위에 옆으로 누워 눈만 뜨고 아무 말 없이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다. 임홍은 문을 닫고 침대 앞으로 다가 손을 내밀어 가슴 아픈 표정으로 송강의 얼굴을 어루만졌다. 송강은 임홍을 보며 부끄러운 듯 말했다.

"삐끗했어요”

그 순간 임홍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고, 그녀는 몸을 굽혀 송강을 껴안으며 차분한 목소리로 물었다.

"의사가 뭐라고 해요?"

임홍이 송강의 몸을 만지자 송강은 아파 눈을 꼭 감았지만 소리는 지르지 않았고 고통이 잦아들기를 기다렸다가 그제야 눈을 뜨며 대답했다.

"병원에 안 갔어요.”

"왜요?" 임홍이 긴장한 듯 되물었다.

"허리 삐끗한 거니까.” 송강이 말했다.

"며칠 누워 있으면 나을 거예요.” 임홍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말했다.

“안돼요. 병원에 가야 해요.” 송강은 씁쓸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말했다.

"지금은 움직일 수 없으니까 며칠 있다가 갑시다."

송강은 보름 동안이나 누워 있다가 겨우 침대에서 내려올 수 있었지만, 허리는 여전히 제대로 펼 수 없었다. 송강은 허리를 구부린 채 임홍의 부축을 받으며 병원에 가서, 부항 네 개를 뜨고 고약 다섯 개를 지어 10원이 넘는 돈을 썼고, 송강은 이렇게 하다가는 두 달 동안 짐꾼 일을 해서 번 돈을 허리 고치는 데 모두 써도 모자를 판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쓰렸다.

그리하여 송강은 삔 것도 감기와 같이 치료를 하나 안 하나 내버려두면 다 나을 것이라 생각하고 더 이상 병원에 가지 않기로 했다. 송강은 그렇게 집에서 두 달을 쉰 뒤 허리를 다시 펼 수 있게 되자 다시 일거리를 찾아 나섰다. 송강은 종일 손으로 허리를 지탱한 채 휘청거리며 우리 류진의 큰길 골목을 샅샅이 누비며 여기저기서 일을 찾았지만. 누가 허리 못 쓰는 사람을 쓰겠는가?

송강은 아침 해를 맞이하며 가슴 가득 믿음을 안고 집을 나섰다가 하늘 서편이 석양으로 물들 때면 씁쓸한 웃음을 띤 채 문 앞에 나타났고 임홍은 그의 표정을 읽고 아무런 성과도 없이 돌아왔음을 알아차렸다. 임홍은 스스로 기분 좋아지려고 애썼고, 아껴 쓰고 먹으면 혼자 벌어서도 둘이 살 수 있다고 좋은 말로 송강을 위로했다. 밤이 되어 이불 속으로 들어가면 임홍은 부드러운 손길로 송강의 다친 허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자기가 있으니 앞으로의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송강에게 말해주었다. 송강은 감동했다.

"당신한테 미안해요”

 

댓글 2
  • 2024-03-12 20:35

    바람~ 439~441쪽

    恢复 [huīfù] 1. 회복되다. 2. 회복하다.
    直挺挺(的) [zhítǐngtǐng(‧de)] 1. 꼿꼿한 모양 2. 빳빳한 모양
    拼命三郎 [pīnmìngsānláng] 억척
    天旋地转 [tiānxuándìzhuǎn] [성어] 하늘과 땅이 빙빙 돌다.[축자적인 뜻] 매우 큰 변화가 일어나다.
    紧闭 [jǐnbì] 꼭 닫다[다물다].
    一团漆黑 [yìtuánqīhēi] 표준어 漆黑一团 [성어] 시꺼멓다. 깜깜하다.
    照射 [zhàoshè] 1. (밝게) 비치[추]다. 쪼이다. (→投射, 映射, 映照) 2. 조사. 쪼임.
    自来水 [zìláishuǐ] 1. 상수도 2. 수돗물
    拧开 [nǐngkāi] 1. 비틀어 열다 2. 돌려 열다
    耷拉 [dā‧la] 1. 축 처지다 2. 늘어뜨리다 3. 드리우다 4. 푹 숙이다
    倒头 [dǎo//tóu] 1. 드러눕다 2. 죽다 3. 뒈지다
    均匀 [jūnyún] 1. 균등하다 2. 고르다 3. 균일하다
    鼾声如雷 [hānshēngrúléi] 코를 고는 소리가 우레와 같다.
    夹杂 [jiāzá] 1. 혼합하다 2. 뒤섞다
    吵醒 [chǎoxǐng] 1. 떠들어서 잠을 깨우다 2. 시끄러워 잠이 깨다
    疲惫不堪 [píbèibùkān] 견디지 못할 정도로 피곤하다.
    拐角处 [guǎijiǎochù] 모퉁이
    叮嘱 [dīngzhǔ] 1. 재삼 부탁하다 2. 신신당부하다
    扭伤 [niǔshāng] 1. 삐다 2. 접질리다
    跳板 [tiàobǎn] 1. 널뛰기. 2. 발판. 구름판. 도약판. 스프링보드(spring board). 3. (차나 배 따위의 오르내리는) 발판.
    咔嚓 [kāchā] 표준어 喀嚓 1. 뚝 2. 우지직 3. 쨍그렁
    摔倒 [shuāidǎo] 1. 자빠지다 2. 엎어지다 3. 전도하다 4. 던져서 넘어뜨리다
    护 [hù] 1. 지키다. 보호하다. 호위하다. 수호하다. 2. 비호하다. 감싸 주다. 3. 성(姓).
    脊梁 [jǐ‧liang] [{북경어} jí‧niang] 1. 등 2. 의지·담량 3. 중추
    瘫痪 [tānhuàn] 1. 반신불수 2. 마비 3. 항복하다
    烟蒂 [yāndì] 담배꽁초. (=烟头(儿))
    白瓷 [báicí] 1. 흰 에나멜(enamel). 백색 법랑(琺瑯). 2. 백자. (=白磁(1)) (→青瓷)
    排列 [páiliè] 1. 배열하다 2. 순열 3. 정렬
    油漆 [yóuqī] 1. (유성) 페인트(paint). 2. 페인트를 칠하다.
    蘸 [zhàn] (액체·가루·풀 따위에) 찍다. 묻히다.

    송강은 땅에 누워 쉬면서 매우 빠르게 체력을 회복했고, 매번 꼿꼿하게 누울 때 멀지 않은 돌계단 위에 앉아있던 일꾼들이 헤헤 웃으며 송강이 억척이라고 말했다. 그때의 송강은 피곤해서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듣지 못했고, 다만 하늘과 땅이 빙빙 돈다고 느껴 꼭 감고 있던 두 눈이 캄캄해졌고 눈꺼풀은 햇빛을 바로 받아 다시 환해지기 시작했으며 명치의 호흡이 평온해졌고, 이때 10분 정도 쉬었고 그는 동료가 그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듣고서 천천히 땅에서 일어나 아직 쉬고 있는 몇 명의 일꾼이 그를 향해 손을 흔드는 것을 보았고, 그에게 물잔을 들어 올리고 또 한명은 담배를 그에게 던져 주자 그는 조용히 웃으며 손을 흔들었고, 부두의 수돗물 수도꼭지 앞으로 걸어가 수도꼭지를 열어서 뱃속가득 물을 마시고, 곧 두 개의 큰 짐을 메고 일어났다.
    송강이 두 달여 운반일을 하고 번 돈은 일꾼들보다 두 배 많았고, 전에 금속공장의 평생직업 급료보다 네 배 많았다. 송강이 처음 임금을 임홍에게 건넸을 때, 임홍은 깜짝 놀랐고, 송강이 운반일을 해서 이렇게 많은 돈을 벌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한 그녀는 돈을 세며 송강에게 말했다.
    “너 지금 한 달 번 게 전에 4개월보다 훨씬 많아.”
    송강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사실 퇴직도 어쩌면 나쁘지만은 않네.”
    임홍은 송강이 목숨 바쳐 번 돈임을 알고, 송강이 이렇게 목숨 걸 필요는 없다고 권하며 말했다: “돈이 많든 적든 살아나갈 수는 있어.”
    송강은 매일저녁 집에 돌아올 때 항상 머리를 푹 숙이고 얼굴빛도 회백색이었으며 피곤해서 마치 말할 기력도 없는 것 같았고, 저녁을 먹은 후에 드러누워 바로 잠들었다. 이전의 송강은 잠든 후에 10분간 조용했고 몇 번 균일한 호흡소리를 냈는데, 지금의 송강은 잠든 후에 코고는 소리가 우레와 같았고, 중간에 무거운 탄식소리도 섞여있었다. 몇 차례 임홍을 시끄러운 소리로 깨웠고, 임홍은 깬 후에 곧 다시 잠들지 못하고, 송강의 난잡한 코고는 소리와 이따금 울리는 큰소리를 들으며 깊은 수심에 잠겼고, 송강이 꿈속에서도 견디지 못할 만큼 피곤하다고 생각했다.
    아침이 되자 송강은 깬 후에 다시 생기발랄해졌고 낯빛도 불그레해져서 임홍은 또 안심했다. 송강은 만면에 웃음을 띠고 아침을 먹고 점심도시락을 들고서 아침 태양을 맞이하며 “쿵쿵” 걸어갔고, 임홍은 구식 영구표를 밀면서 송강 옆에 걸었고, 두 사람은 함께 50여미터를 걸어 길 모퉁이에 멈췄고, 송강은 임홍이 자전거에 올라타는 걸 보고 조심해야한다고 신신당부를 하고, 임홍은 고개를 끄덕이며 서쪽으로 자전거를 타고 갔고 송강은 고개를 돌려 동쪽으로 부두를 향해 걸어갔다.
    송강이 두 달 동안 운반공을 하고, 세 달째에 허리를 삐었다. 당시 송강은 좌우로 두 개의 큰 짐을 메고, 발판에 막 걸어갈 때 배 위의 어떤 사람이 그를 불러서 그가 너무 빨리 몸을 돌렸고, 자기 몸속에서 “뚝” 하는 소리가 들렸고, 송강은 잘못됐다는 걸 알았으며 큰 짐 두 개를 땅에 던져버리고 몸을 시험 삼아 움직여보고 뒤허리가 아리는 걸 느끼고, 두 손으로 뒤허리를 감싸고서 쓴웃음을 지으며, 큰 짐을 지고 발판을 걸어가는 두 사람의 일꾼들을 보았다. 두 일꾼은 송강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무슨 일인지 물었다. 송강은 쓴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뼈가 부러졌나봐.”
    두 일꾼은 급히 어깨 위의 큰 짐을 내던지고 송강을 부축해서 강가의 돌계단 위에 앉게 하고 어디 뼈가 부러졌냐고 물었다. 송강은 뒤허리를 가리키며 자기가 막 몸을 돌릴 때 안에서 “뚝”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두 일꾼 중 한명이 그에게 양손을 들어올리라 했고, 한명은 고개를 흔들어보라고 했다. 송강이 두 손을 들어 올리고 머리도 흔드는 것을 보고 두 일군은 안심하고, 송강에게 허리에 등뼈가 하나 있으며 등뼈가 만약 부러졌으면 상반신이 마비된다고 알려주었다. 송강은 즉시 양손을 다시 들어 올리고 머리를 다시 흔들어보고 그 후에 자기도 안심하고 오른손으로 허리를 감싸고 말했다.
    “안에서 뚝소리가 나서 나는 뼈가 부러진 줄 알았어.”
    “삔 거야,” 일꾼이 그에게 알려주었다, “삘 때도 소리가 나.”
    송강은 “헤헤” 웃으며 일어났고, 일꾼이 그에게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지만 그는 고개를 저으며 돌계단 위에 앉아있겠다고 말했다. 송강은 강가 섬돌에 앉아 1시간여를 쉬었는데, 두 달간 운반공을 하면서 처음으로 일꾼들이 쉬는 곳에 앉았으며, 돌계단위에 담배꽁초가 가득 차 있었고 십여 개의 백자 찻잔이 돌계단을 따라 가지런히 놓여있었고, 잔마다 붉은 페인트로 일꾼들 이름이 씌어있었다. 송강은 웃었고 그도 내일 찻찬 한 개를 가져와야겠다고 생각하고, 또한 백자로 가져올 것이며 그 창고 안에 붉은 페인트 한 통이 있을 테니 나뭇가지 하나로 붉은 페인트에 찍으면 백자 잔에 자기 이름을 쓸 수 있을 것이다.

  • 2024-03-17 14:29

    봄날 444~445쪽
    强作[qiǎngzuò]억지로 ...인 체 하다
    效益[xiàoyì]효과와 이익(채산성)
    裁员[cái//yuán]인원을 정리하다, 감원하다
    烟鬼[yānguǐ]아편쟁이, 골초
    笔划[bǐhuà]필획
    烟龄[yānlíng]흡연햇수
    黑乎乎[hēihūhū]시커멓다, 거무스름하다, 우중충하다
    淫笑[yínxiào]음탕한 웃음
    眼袋[yǎndài]눈두덩
    瘤子[liú‧zi]종양, 혹, 종기
    针毡[zhēnzhān]바늘방석
    弦外之音[xián wài zhī yīn]현 밖에 소리가 있다, 말에 숨은 뜻이 있다
    阵阵[zhènzhèn]간간이, 이따금
    恶心[ě‧xin]구역질이 나다
    敲门[qiāo mén]문을 두드리다, 방문하다
    钢笔[gāngbǐ]만년필
    盼望[pànwàng]간절히 바라다, 희망하다, 근심하다
    划[劃][huà]금을 긋다, 설계하다
    俯身[fǔshēn]몸을 구부리다, 허리를 굽히다
    敲打[qiāo‧da]치다, 두드리다, 약을 올리다
    声东击西[shēng dōng jī xī]동쪽에서 소리를 내고 서쪽을 치다, 허를 찌르다
    色迷迷[sèmímí]음흉스럽다
    绕过[ràoguò]도피하다, 돌아가다, 회피하다
    绕(遶)[繞][rào]둘둘 감다, 휘감다, 감싸고 돌다, 빙빙돌다, 우회하다, 멀리 돌아서 가다
    委屈[wěi‧qu]억울하다
    疲惫[píbèi]완전히 지쳐버리다
    雪上加霜[xuě shàng jiā shuāng]설상가상
    富有[fùyǒu]부유하다
    各类[gèlèi]각 종류의
    迟疑[chíyí]주저하다, 머뭇거리다
    提醒[tíxǐng]일깨우다, 주위를 환기시키다
    哀求[āiqiú]애원하다, 애걸하다
    倔强[juéjiàng]고집이 세다
    遭受[zāoshòu]받다, 닥치다, 당하다
    脱口[tuōkǒu]엉겁결에 입을 잘못 놀리다, 무심코 말이 튀어나오다
    无奈[wúnài]유감스럽다, 공교롭다
    玉兰[yùlán]목련
    细铁丝[xìtiěsī]가는 철사
    羞涩[xiūsè]수줍어서 머뭇거리다
    平均[píngjūn]평균하다
    竹篮[zhúlán]대바구니
    真诚[zhēnchéng]진지하다, 성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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