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 p49 단어 올립니다

띠우
2024-03-23 22:42
93

 

p49 단어 띠우

きよ [寄与]

バイアス [bias]편견, 선입견

はまる [嵌まる·塡まる] 들어맞다, 꼭 맞다.

よぎなくされる [余儀なくされる]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다, 부득이 하지 않을 수 없게 되다

ようせい [要請]

じゅんしゅ [遵守] 준수

いちじょう [一条] 일조

ていやくこく [締約国] 체약국, 조약국

じょうぶん [条文] 조문, 법률·규약 따위의 개조(箇條)로 적은 글.

そうあん [草案] 초안

がいぜんせい [蓋然性] 개연성

てんびん [天秤] 천칭

だとう [妥当] 타당, 적절

にんてい [認定] 인정, (공공 기관이) 자격·사실 유무 등을 판단하여 결정하는 것.

はんばく [反駁] 반박

さまたげる [妨げる] 방해하다.허락의 뜻을 나타냄

こうはん [広範] 광범

せいがん [西岸]

にんめい [任命]

けいしょう [警鐘]

せいめい [声明]

せんどう [扇動] 선동

ちかい [誓(い)] 맹세

げんきょく [限局] 국한

そうごうてき [総合的]종합적

しざ [視座] 관점

きろ [岐路] 기로, 갈림길

 

댓글 4
  • 2024-03-24 14:44

    초빈 48~49

    きき [危機]
    にちじょう [日常]
    ふもん [不問]불문
    ぜんせつ [前節]전절
    しょうかい [紹介]소개
    おや [親·祖]부모
    こくさいほう [国際法]
    こうきゅう [考究]고구, 본질까지 파고 들어 문제를 해석하려 함.
    まんえん [蔓延·蔓衍]만연
    ほうがく [法学]법학
    いっけん [一見]일견.언뜻 보기에.
    むすびつける [結び付ける]연결시키다
    むえん [無縁]무연.인연이 없음, 관계가 없음
    やくわり [役割]역할
    はっき [発揮]발휘
    *せんそう [戦争]전쟁
    しんりゃく [侵略·侵掠]침략
    まいきょ [枚挙]매거.하나하나 셈.
    いとまもない [暇もない]짬도 없다
    まいきょにいとまがない [枚挙にいとまがない·枚挙に遑が無い]너무 많아서 일일이 셀 수가 없다
    まさに [正に]바로, 틀림없이, 확실히, 정말로, 꼭.
    ぎゃっきょう [逆境]역경
    おばしま [欄]난간
    はってん [発展]발전
    とげる [遂げる]이루다
    き [木·樹]
    てきよう [適用]적용
    ほう [法]법
    *きはん [規範·軌範]규범
    ねっしん [熱心]열심
    かたる [語る]말하다, 이야기하다.
    れいたん [冷淡]냉담
    どける [退ける]しりぞける [退ける]のける [退ける] 물리치다
    きらい [嫌い]
    ふんそう [紛争]분쟁
    かんして [関して]…에 관하여, …에 대하여.
    きんちょう [緊張]긴장
    ちゅうい [注意]주의
    はらう [払う]없애다, 제거하다.
    どうじつ [同日]
    いご [以後]
    そうぞう [想像]상상
    とくに [特に]특히
    ふくざつ [複雑]복잡(함)
    ほこる [誇る]자랑하다, 뽐내다, 자랑으로 여기다, 명예로 삼다.
    はぎれがわるい [歯切れが悪い]말이 모호하다, 말이 분명하지 않다.말을 얼버무리다
    しんりゃく [侵略·侵掠]침략
    *ひ- [被]피…, 수동을 나타내는 말.
    めいはく [明白]명백, 분명함
    くらべ [比べ·競べ·較べ]비교, 겨룸, 경쟁.
    ぶそう [武装]무장
    しゅうだん [集団]집단
    しゅうげき [襲撃]습격
    たいする [対する]
    *せんりょう [占領]점령
    じえい [自衛]자위, 스스로 막아 지키는 것.
    ちいき [地域]지역
    ひ [非]
    しゅたい [主体]
    こうげき [攻撃]
    みとめる [認める]인정하다
    とう [問う]묻다
    さよう [作用]작용
    ぶりょく [武力]무력
    ふんそう [紛争]분쟁
    あいだ [間]
    それとも그렇지 않으면, 아니면, 혹은, 또는
    とうじしゃ [当事者]당사자
    ふくむ [含む]머금다; 또, 입에 물다
    ろんそう [論争]논쟁
    ぜんてい [前提]전제
    じょうけん [条件]조건
    せいり [整理]정리
    そこく [祖国]조국
    ぼうえい [防衛]방위
    かいほう [解放]해방
    じえいけん [自衛権]자위권
    こうし [行使]행사
    きょよう [許容]허용
    ぶんみん [文民]문민, 직업 군인이 아닌 일반인, 민간인.
    民用物 민용물?
    および [及び]및, 또
    せんとういん [戦闘員]
    ぐんじ [軍事]군사
    もくひょう [目標]목표
    いりくむ [入(り)組む]얽혀 복잡해지다, 뒤얽히다.
    ひれい [比例]비례
    よぼう [予防]예방
    げんそく [原則]원칙
    およぶ [及ぶ]미치다.달하다
    かならずしも [必ずしも]반드시 …인 것은 (아니다), 꼭 …하다고는 (할 수 없다).
    あきらか [明らか]분명함, 뚜렷함, 명백함.
    きはん [規範·軌範]규범
    かくてい [確定]확정
    くわえる [加える]더하다, 보태다, (수·양·정도를) 늘리다.
    じじつ [事実]사실
    こっこく [刻々]각각((刻刻))으로, 시시각각으로, 각일각으로.
    はなれる [離れる]
    ごうほう [合法]합법
    いはん [違反]위반
    だんてい [断定]단정
    しなん [至難]지난, 극히 어려움.
    みのがす [見逃す·見遁す]못 보(고 빠뜨리)다, 놓치다.
    -がち [勝ち](체언·동사 연용형(連用形)에 붙어서) 그러한 경향·상태가 많음을 나타냄.
    こうぞう [構造]구조
    たいしょ [対処]대처
    じっていほう [実定法]실정법
    きはん [規範·軌範]규범
    しや [視野]시야
    はずす [外す]떼다.빼다, 벗기다.
    とりまく [取(り)巻く]둘러싸다, 에워싸다.
    げんせつ [言説]
    きゅうしゅう [急襲]급습
    なんみん [難民]난민
    くうばく [空爆]공폭.공중 폭격
    びょういん [病院]병원
    さくせん [作戦·策戦]작전
    こべつ [個別·箇別]개별, 하나하나
    ばめん [場面]장면
    *はんざい [犯罪]범죄
    ひなん [非難·批難]비난
    -でさえ 해도, 조차도 ?
    ひょうしょう [表象]표상. 상징
    こぼれおちる [こぼれ落ちる·零れ落ちる]넘쳐(흘러) 떨어지다.누락되다
    てんけい [典型]전형
    れい [例]예
    しゅうねん [周年]주년
    ほこる [誇る]자랑하다
    ばんこくこくさいほうがくかい [万国国際法学会]국제법 학회. 만국 국제법 학회
    はっする [発する]발하다
    ちゅうとう [中東]중동
    かんする [関する]관계하다
    てきよう [適用]적용
    そんちょう [尊重]존중
    こうけん [貢献]공헌
    きてい [規程]규정
    じょうぶん [条文]조문, 법률·규약 따위의 개조(箇條)로 적은 글.
    もとづく [基づく]기초를 두다, 의거하다, 기인하다.
    きあん [起案]기안, 기초(起草).
    たいげん [体現]체현, 구현.
    かんする [関する]관계하다
    だんらく [段落]단락
    げんきゅう [言及]언급
    いたっては [至っては]…에 이르러서는.
    ふれる [触れる]접촉하다, 닿다.

    危機の学問――日常の不問から
    위기의 학문――일상의 불문으로부터
    前節までに紹介した(親) イスラエルによる「木を見て森を見ず」という立場は、国際法を考究する学問にも蔓延している。
    전절까지 소개한 (부모) 이스라엘에 의한 「나무를 보고 숲을 보지 않는다」라는 입장은, 국제법을 고구하는 학문에도 만연하고 있다.
    危機と国際法学は一見すると結びつかないように思えるかもしれない。
    위기와 국제법학은 언뜻 보면 연결되지 않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しかし、国際法学はこれまでも危機と無縁ではなく、むしろ「危機の学問」としての役割を 発揮してきた。
    그러나 국제법학은 지금까지 위기와 무관하지 않고 오히려 '위기의 학문'으로서의 역할을 발휘해 왔다.
    二一世紀の戦争を振り返っただけでも、アメリカによるアフガニスタン・イラクでの戦争、ロシアによるウクライナ侵略など、枚挙にいとまがない。
    21세기의 전쟁을 되돌아 본 것만으로도, 미국에 의한 아프가니스탄 이라크에서의 전쟁, 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 침공 등 너무 많아서 일일이 셀 수가 없다
    まさに国際法学は逆境を欄にして発展を遂げてきたとも言える。
    바로 국제법학은 역경을 다리 삼아 발전을 이루었다고도 할 수 있다.
    しかし、「危機の学問」は、「危機」(木)に適用しうる法規範について熱心に語るほどに、その危機を生み出した「日常」(森)の問題を冷淡に退けてしまう嫌いがある。
    그러나 '위기 학문'은 '위기'(나무)에 적용할 수 있는 법규범에 대해 열심히 말할 정도로 그 위기를 낳은 '일상'(숲)의 문제를 냉담하게 물리쳐버리는 싫음이 있다.
    今回の紛争に関しても、どれほどの国際法学者が一〇月七日 「以前」からの「日常」における緊張に注意を払い、同日 「以後」の「危機」が起こることを想像できただろうか。
    이번 분쟁에 관해서도 얼마나 국제법학자가 10월 7일 '이전'부터 '일상'에 있어서의 긴장에 주의를 없애고, 이날 '이후'의 '위기'가 일어날 것을 상상할 수 있었을까.
    今回のイスラエル・ハマス紛争は特に複雑であることから、「危機の学問」を誇る国際法学は何とも歯切れが悪い。
    이번 이스라엘 하마스 분쟁은 특히 복잡하기 때문에 '위기의 학문'을 자랑하는 국제법학은 몇 번이고 말을 얼버무린다.
    侵略国と被侵略国が明白であったロシア・ウクライナ戦争に比べ、武装集団の襲撃に対する占領国の自衛という今回 の事態では、前提となる諸条件について意見が分かれる。
    침략국과 피침략국이 명백했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비해 무장집단의 습격에 대한 점령국의 자위라는 이번 사태에서는 전제가 되는 여러 조건에 대해 의견이 나뉜다.
    たとえば、自衛権については、そもそも「被占領地域」か らの「非国家主体」による攻撃に対して認められるかが問われる。
    예를 들어, 자위권에 대해서는, 원래 「피점령 지역」으로부터의 「비국가 주체」에 의한 공격에 대해 인정되는지가 질문된다.
    国際人道法についても、それが作用する武力紛争が国家間の「国際的」武力紛争か、それとも当事者に非国家主体を含む「非国際的」武力紛争か、といった論争がある。
    국제인도법에 대해서도 그것이 작용하는 무력분쟁 국가 간의 "국제적"무력 분쟁 또는 당사자에게 비국 집 주체를 포함한 "비 국제적"무력 분쟁 또는 같은 논쟁이 있다.
    これらの 前提条件を整理しても、祖国の防衛と人質の 解放のために自衛権の行使がどこまで許容されるか、文民・民用物および戦闘員・軍事目標が入り組んだ場合に区別・比例性・予防といった国際人道法原則の例外がどこまで及ぶかが必ずしも明らかではない。
    이러한 전제 조건을 정리해도 조국의 방위와 인질의 해방을 위해 자위권의 행사가 어디까지 허용되는지, 민간인·민용물 및 전투원·군사 목표가 뒤얽힌 경우에 구별 비례성·예방과 같은 국제인도법 원칙의 예외가 어디까지 미칠지가 반드시 명확하지는 않다.
    このように規範が確定しないことに加え、事実状況が刻々と変化するために、 現場から離れた学者にとって合法か違反かを断定するのは 至難の楽となる。 <?
    이와 같이 규범이 확정되지 않는 것 외에도 사실상 상황이 시시각각 변화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떨어진 학자에게 합법인지 위반인지를 단정하는 것은 어려운 편이다.
    そして、「日常」を見逃しがちな「危機の学問」は、危機を生じさせた構造的問題に対処する実定法規範も視野か ら外してしまう。
    그리고 '일상'을 놓치기 십상인 '위기의 학문'은 위기를 일으킨 구조적 문제에 대처하는 실정법 규범도 시야에서 제외한다.
    今回の紛争を取り巻く言説では、ハマスによる急襲、イスラエルによる難民キャンプの空爆や病院での作戦など、個別の場面での戦争犯罪を非難する声は多い。
    이번 분쟁을 둘러싼 언설에서는 하마스에 의한 급습, 이스라엘에 의한 난민캠프의 공중 폭격이나 병원에서의 작전 등 개별 장면에서의 전쟁범죄를 비난하는 목소리는 많다.
    ところが、一〇月七日以前でさえガザ地区の状況がア パルトヘイトやジェノサイドと表象されてきたにもかかわらず、これらの犯罪は国際法言説から零れ落ちてしまう。
    그런데 10월 7일 이전에도 가자 지구의 상황이 아파르트헤이트나 제노사이드로 표상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범죄는 국제법언설에서 떨어진다.
    その典型例として、一五〇周年の歴史を誇る万国国際法学会が一一月一九日に発した「中東の現在の状況に関する宣言」がある。
    그 전형적인 예로서 150주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만국국제법학회가 11월 19일에 발한 '중동의 현재 상황에 관한 선언'이 있다.
    この宣言は、「国際の平和と安全の維持および武力紛争の場合に適用可能な法の尊重に貢献する」という同学会規程の条文に基づき起案された。
    이 선언은 "국제 평화와 안전 유지 및 무력 분쟁의 경우에 적용 가능한 법의 존중에 공헌한다"라는 동 학회 규정의 조문에 기초하여 기안되었다.
    その意味で「危機の学問」を体現する同宣言であるが、人道に対する犯罪に関する段落ではアパルトヘイトに言及せず、ジェノサイドに至っては触れてすらいない。
    그런 의미에서 "위기의 학문"을 구현하는 동선언이지만 인도주의 범죄에 관한 단락에서는 아파르트 헤이트를 언급하지 않고 제노사이드에 이르러는 만지지조차 않는다.

  • 2024-03-24 18:00

    52−53
     人倫(じんりん)
    奈落(ならく)
    岡眞理(오카 마리])는 1960년 출생으로 동경외국어대학교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이집트 카이로 대학교에 유학했다. 재모로코 일본대사관 전문조사원, 오사카여자대학교 사회학부 전임강사를 거쳐 현재 교토대학교 인간ㆍ환경학연구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된 관심 영역은 현대 아랍 문학, 제3세계 페미니즘 사상 등이다. 지은 책으로 『기억 서사』, 『대추야자나무 그늘에서-제3세계 페미니즘과 문학의 힘』, 『아랍, 기도로서의 문학』 등이 있다.
    じんけん(人権)
    べんむかん(弁務官·辨務官)
    てんけい(典型)
    そろえる(揃える) 가지런히 (정돈)하다, 같게 하다. 갖추다. 채우다.
    まぎれもない(紛れもない·紛れも無い) 틀림없다, 명백하다, 확실하다. 
    かくぜつ(隔絶)
    きょうせい [強制]
    しゅうよう(収容)
    やがて(軈て) 얼마 안 있어, 머지않아, 곧, 이윽고, 그럭저럭. 즉시, 지체 없이, 그대로. 변함없이 그대로.
    のみならず …만이 아니라, 뿐만 아니라. 
    しゅぼうしゃ(首謀者) 주모자.
    なお(猶·尚) 역시, 여전히, 아직. (=やはり) 더구나, 오히려, 한층, 더욱.
    すいこう(遂行)
    りょうどう(領導)
    なのる(名乗る·名告る) 자기 이름을 대다. 자기가 바로 장본인임을 말하다. 자기 이름으로 말하다, 칭하다.
    そうぜつ(壮絶) 장절, 장렬.
    うえ(飢え·餓え)
    かわき(渇き) 목마름, 갈증.
    しけい(死刑) 사형.
    しっこう(執行)
    ゆうよ(猶予)
    おおどおり(大通り) 큰길, 대로, (시내의) 도로 폭이 넓은 길.
    みかた(味方·御方·身方) 자기편, 아군, 우군.
    まんじょう(満場) 만장.
    はくしゅ(拍手)
    あびる(浴びる)
    よげんしゃ(預言者)
    ぶじょく(侮辱)
    ぼうとく(冒瀆) 모독.
    ようご(擁護)
    糾弾(きゅうだん)규탄

  • 2024-03-25 03:39

    53~54

    弾圧(だんあつ) 탄압
    連邦(れんぽう) 연방
    国籍(こくせき) 국적
    扇動(せんどう) 선동
    容疑(ようぎ) 용의
    逮捕者(たいほしゃ) 체포된 사람
    迫害(はくがい) 박해
    沈黙(ちんもく) 침묵
    聴衆(ちょうしゅう) 청중
    問うた 問う(とう)의 과거형
    こぞって 한 사람 남김없이, 모두, 빠짐없이
    擲つ(なげうつ) 내던지다 던지다 팽개치다
    大量(たいりょう)虐殺(ぎゃくさつ) 대량 학살
    おためごかし 겉으로는 상대를 위하는 듯이 보이게 하고서 실은 자신의 이익을 도모함
    爆撃(ばくげき) 폭격
    新疆(しんきょう)ウイグル自治区 신강 위구르 자치구
    封鎖(ふうさ) 봉쇄
    習 近平(しゅう きんぺい) 시진핑
    犯罪者(はんざいしゃ) 범죄자
    収束(しゅうそく) 수습
    民族(みんぞく)浄化(じょうか) 민족 정화, 인종 청소
    故郷(こきょう) 고향
    野外(やがい)監獄(かんごく) 야외감옥
    殺戮(さつりく) 살륙
    絶滅(ぜつめつ)収容所(しゅうようしょ) 멸종수용소
    ひいては 더 나아가서는
    墓地(ぼち) 묘지
    瓦礫(がれき) 기와와 자갈, 잔해, 가치가 없는 것의 비유

  • 2024-03-25 07:07

    밭향
    p. 47~48
    ぼうきゃく [忘却]
    しのびよる [忍び寄る] 살며시 다가오다.
    てったい [撤退]
    ふうさ [封鎖]
    かんごく [監獄]
    こしょう [呼称]
    ひんぱつ [頻発]
    こうきん [拘禁]
    ぶつり [物理]
    ぜんそう [前奏]
    ひとじち [人質]
    たて [盾·楯]
    すいしん [推進]
    およぼす [及ぼす] (작용·영향 등을) 미치게 하다, 끼치다.
    かくりせいさく [隔離政策] 격리 정책
    しょうちょう [象徴]
    そじょう [俎上] 도마위
    のせる [載せる] 위에 놓다, 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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