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83-286 스에키
陥る（おちいる）빠지다. 빠져들다
崩壊（ほうかい）붕괴
野蛮（やばん）야만
闘争（とうそう）투쟁
逆戻り（ぎゃくもどり）퇴보
右翼（うよく）우익
募る（うのる）모집하다
武装（ぶそう）무장
騒動（そうどう）소동
帝国（ていこく）제국 *帝（みかど）황제
脆弱（ぜいじゃく）취약
露呈（ろてい）드러냄
襲う（おそう）1. 습격하다;덮치다 2.
느닷없이 방문하다 3. 물려받다.계승하다
勃起（ぼっき）발기
撤退（てったい）철퇴
深刻（しんこく）심각
蔑ろ（ないがしろ）1. 소홀히 함;업신여김 2.
단정하지 못하고 난잡한 모양

282~283p_초빈

しょうひん [商品]상품
すすむ [進む]나아가다
いそん [依存]의존
いずれにせよ [何れにせよ] 어느쪽이든
さいしゅう [最終]최종
きき [危機]위기
じだい [時代]
かたち [形]모양
むきだし [剥き出し]드러냄
けんりょく [権力]권력
ぜんめん [前面]전면
かのうせい [可能性]
ねんだい [年代]년대
いこう [以降]이후
あらゆる [有らゆる]모든
かんけい [関係]관계
*そうごふじょ [相互扶助]상호부조
かへい [貨幣]화폐
おきかえる [置(き)換える]바꿔놓다
なれる [慣れる] 익숙해지다
きる [切る]치다, 자르다, 끊다
おもいやり [思いやり·思い遣り]동정심, 배려
きもち [気持(ち)] 기분
ねこそぎ [根こそぎ·根刮ぎ]뿌리째 뽑음, 몽땅
ふあん [不安]불안
りんじん [隣人]이웃
たよる [頼る]의지하다
ふかまる [深まる]깊어지다
*きょうけん [強権]강권
かいにゅう [介入]개입
せいかつ [生活]생활
たちゆく [立(ち)行く]그럭저럭 되어(나)가다.
もとめる [求める]요구하다
はじめる [始める]
かべ [壁]벽
けんせつ [建設]건설
かんきょう [環境]환경
なんみん [難民]난민
はいじょ [排除]배제
まもる [守る·護る·衛る]
きぎょう [企業]기업
こじん [個人]개인
てってい [徹底]철저
かんし [監視]감시
しょばつ [処罰]처벌
もう‐たくとう [毛沢東] 마오쩌둥
せいじか [政治家]정치가
しはい [支配]지배
ぎせい [犠牲]희생
みんしゅしゅぎ [民主主義]
じんけん [人権]인권

商品化によって進む国家への依存
상품화로 진행되는 국가에 대한 의존
いずれにせよ、最終的に、危機の時代には、こうした形で、剥き出しの国家権力がます ます前面に出てくる可能性が高い。
어쨌든 궁극적으로 위기 시대에는 이러한 형태로 드러낸 국가권력이 점점 전면에 나올 가능성이 높다.
なぜかといえば、一九八〇年代以降、新自由主義は、社会のあらゆる関係を商品化し、 相互扶助の関係性を貨幣商品関係に置き換えてきたからである。
왜냐하면 1980년대 이후 신자유주의는 사회의 모든 관계를 상품화하고 상호부조의 관계성을 화폐상품관계로 대체해 왔기 때문이다.
そして、そのことに私 たちが慣れ切ってしまったため、相互扶助のノウハウも思いやりの気持ちも根こそぎにされているのである。
그리고 이것에 우리가 익숙해져 버렸기 때문에, 상호부조의 노하우도 배려의 기분도 뿌리째 뽑혀버리는 것이다.
すると、危機においては、不安な人々は隣人ではなく、国家に頼って しまう。
그러면 위기에 있어서 불안한 사람들은 이웃이 아니라 국가에 의지해 버린다.
危機が深まるほどに、強権的な国家介入なしには、自らの生活が立ち行かなくなると考えるのだ。
위기가 깊어질수록 강한 국가 개입없이는 자신의 생활을 꾸려나갈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そんななか、気候変動についても、人々が強権的な国家介入を求め始めたらどうなるだ ろうか。
그런 가운데 기후변화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강권적인 국가개입을 요구하기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
壁を建設し、環境難民を排除して、ジオエンジニアリングによって、一部の人々 だけを守る①「気候ファシズム」になるのか。
벽을 건설하고, 환경난민을 배제하고, 지오엔지니어링에 의해, 일부 사람들만을 지키는 ①「기후 파시즘」이 되는 것인가.
それとも、国家が企業や個人の二酸化炭素 排出量を徹底的に監視し、処罰する③「気候毛沢東主義」になるのか。
아니면 국가가 기업이나 개인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철저히 감시하고 처벌하는 ③「기후모택동주의」가 되는 것인가.
いずれにせよ、政治家とテクノクラートによる支配で、犠牲になるのは民主主義や人権である。
어쨌든 정치인과 테크노 크라트의 지배에서 희생되는 것은 민주주의와 인권이다.

人新世の⌈資本論⌋
p.289~290 꼭지

たいあん [対案]
なかみ [中身] 1.속;알맹이 2.칼의 몸;특히, 칼날 부분
いぜん [依然]
そうぞくぜい [相続税]
そぜい [租税]
たいじ [対峙]
ひっす [必須]
しょうにんずう [少人数]
どくさい [独裁]
まさに [将に] (‘～…んとする’ ‘～…うとする’의 꼴로) 바야흐로, (이제) 막, 하마터면.
[正に] 1.바로, 틀림없이, 확실히, 정말로, 꼭. 2.고어 (反語적 표현과 더불어) 어찌,왜.
[当に] (뒤에 べし·べきだ·べく 등의 말이 와서) 당연히, 마땅히.
[方に] 지금 바로, 마침.
かんりょう [官僚] 관료
そうごふじょ [相互扶助]
くさのね [草の根]
やしな-う [養う] 1.기르다 2.양육하다 3. 배양하다
ちかづ-く [近づく·近付く]1.접근하다 2.가까이 가다;다가오다 3.→ちかづ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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