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마을경제연구소 방향논의

1. 전체틀을 투투 시스템으로

(1) 목요일 : 오전 비전세미나와 오후 활동공부

비전세미나 ① 그동안 작업장에서 한 공부정리

               ② 앞으로 가능한 활동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공부

활동관련 오후에는 각 활동단위 전체 상황을 논의하는 자리

(현재 정해진 주제 ; 복연구/손인문학/손작업/글쓰기등등)

2. 두 번의 시즌(6월, 10월 혹은 11월)

마을경제비전세미나

각 시즌마다 주제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시즌별 책을 심도 있게 보기/ 커리큘럼 구체적으로 논의 필요

시즌별 3개월 공부, 한 달 준비 이후 워크숍: 총 4개월

시즌1

손과 관련해서 주제를 잡기-자본주의적 노동과 비자본주의적 손(워크숍도 새로운 형태로, 오전에는 토론을 하더라도 오후에는 활동을 하는 방식)

시즌2 도전할 과제를 구체화하기

복, 무진장를 아우르는 공동체로. 공동체와 양생, 공동체에서 돈 쓰는 법 등등

구체적 활동사례

1. 글쓰기: 한 달에 한편, 텍스트와 연결해서 쓸 것.

3~5월 쓰고 6월 워크숍에서 발표하는 방식도 가능

2. 손인문학:

3. 등등

지난주 구체적으로 듣지 못했던 담쟁이베이커리 이야기

글쓰기와 클래스 병행, 2월부터 3분기로 구성(클래스와 작업 글쓰기-한 달에 한편을 써서 3개월에 한 편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손인문학과 병행할 수 있을지도 생각중)

그 외 나온 이야기 --

‘퀼트로 마을을 살린 이야기’와 관련된 방송, 우리도 상상해보기

예를 들어서 1. 장인 2. 선물 3. 브뤼꼴레르

장인과 브뤼꼴레르의 차이? 선물의 가치는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