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오찬회의 콩땅의 일정상 회의시간을 변경하게 되어 콩땅이 점심을 선물했음

토용,띠우,봄날,향기,기연,달팽이,지금,콩땅과 씀바귀(깨알샘 운동으로 그림샘은 2층토크로 불참)

1. 매니저 이동에 대해

콩땅 이문서당 합류로 수요일 오전으로 이동 화요일 오전은 당분간 달팽이

여여 빈자리에 씀바귀

깨알 건강관리 위해 활동을 중단하게 되어 블랙커피 7월 둘째주부터 목요일 오전 합류

2. 북앤손 평가

북앤손을 통해 월든에 애정이 더 생겼고 모리스 책을 읽으며 다양한 예술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변신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세미나팀 외의 다양한 문탁인들을 만나 이야기 나눌 기회가 되어 좋았다.

준비한 사람에게는 공부가 되었으나 그 외 매니저들은 꼼꼼한 책읽기 안되어 토론이 활발하지 못했다. 

매니저들의 공통감각 형성을 위해서는 형식의 변화가 필요할듯 관심없는 분야의 책이어서 읽기가 힘들었지만 준비과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이 되었다.

북앤손보다 더 밀도있는 책읽기를 하는 것은 어떨까? 주 1회 세미나 형태로

반대로 책을 읽고 발제하는 형식보다는 작업과 활동으로 공통감각의 형성이 더 쉽지 않을까?

다양한 의견교황이 있었음

=> 논의를 통해 일단 올해 예정된 북앤손 두번은 좀 더 열심히 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으로 준비해보자

     다음번에는 미리 책을 읽고 메모를 올린다. 2팀으로 나누어 사전세미나를 하고 좀 더 다양한 방식의 북앤손활동을 준비해본다.

     9월 첫 주에 사전 세미나하기

3. 상반기 평가와 하반기 계획을 위한 회의

7월 회의에서 논의한다. 신입 매니저 환영회와 그만 두는 매니저 환송회를 위한 회식

재밌는 공동활동에 대해 고민해 오기

7월 26일 수요일 4시~8시

4. 기타

매니저 활동 다양화방안으로 매니저들만을 위한 손작업교실을 열자.

깜짝 손작업 교실을 열자 : 손작업 해보고 싶어하는 회원들을 위해, 곰곰과 함께하는 펜꽂이 만들기교실 같은 형태로

                                  목요일 오전 시간 되는 사람 대상으로 한다던가 하는 형태로

7월 파지 인문학 "사랑과 경제의 로고스" 매니저 맞춤교육이니 같이 듣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