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00-102 단어

둥글레
2014-09-11 21:43
555

p100-102(건달바)

だえん[楕円·橢円]타원(‘長円(=장원)’의 구칭).

かこむ[囲む]두르다; 둘러[에워]싸다.

きょうこ[強固·鞏固]공고; 굳음.

やじるし[矢印]화살표.

〜するかのように~하려는 것 처럼, ~ 하듯이

じゅもく[樹木]수목.

arbor- 나무의 뜻의 접두사(le arbre 나무)

ちょうかく[聴覚]청각

とりのぞく[()除く]없애다; 제거하다.

ちんみょう[珍妙]진묘; 기묘(奇妙); 이상야릇함.

おぼしい[思しい·覚しい](‘…とおぼしい’ ‘…とおぼしき’의 꼴로)…처럼 보이다. 생각되다.

とのがた[殿方][여성어]남자분.

homme 남자

ふじん[婦人]부인; 여성.근래 성인 여자명칭으로는女性’를 많이 씀.

dame 부인(婦人), 여성(정중한 표현)

れいれいしい[麗麗しい]번지르르하다. 남의 눈을 끌 만큼 화려하다. 요란하다.

かすか[幽か·微か]희미함; 미약함; 미미함; 어렴풋함; 살짝.

ぐさく[愚策]우책.어리석은[서투른] 계책.(좁은으로) 자기 계획[계책]의 겸칭.

きまじめ[生真面目]고지식함; 진국; 올곧음; 지나치게 착실함; 또, 그런 사람.

しょうしつ[消失]

댓글 5
  • 2014-09-14 14:01

    102~103 단어

  • 2014-09-14 23:48

    98-99 단어

    98~99쪽(인디언)

    ふゆう [浮遊·浮游]

    りゅうどう [流動]

    ぎょうし [凝視]

    かんゆ [換喩]

    おかす[冒す] 무릅쓰다. (종교 등을) 더럽히다; 모독하다. 남의 이름을 사칭하다.

    こうか [効果]

    かくさげ [格下げ]

    まえおき[前置き]서론; 머리말; 서문(序文); 서두

    さいして[際して][연어](‘に’를 받아서) …에 처하여; …에 즈음하여; …을 당하여.

    つまずき[躓き]

    1. 발이 걸려 넘어질 뻔함; (무엇에) 발부리가 챔.

    2. 좌절함; 차질; 실패

    りんかく [輪郭·輪廓]

    そびょう [素描]

    ふりまわす[振り回す] 휘두르다. 휘휘 돌리다. 남용하다.

    やぼ[野暮][속어]멋이[풍류가] 없음; 촌스러움; 세상 물정에 어두움; 또, 그런 사람;

    あながち[強ち][부사](아래에 否定의 말을 수반하여) 반드시.(=동의어まんざら)[ナリ][아어(雅語)]‘무리하게, 억지로, 적극적으로’의 뜻.

    やりくち[やり口·遣り口][명사][속어](하는) 방식·방법; 수법

    だんじる[断じる] 단정하다

    さかだち[逆立ち] 거꾸로 섬; 곤두섬; 물구나무서기; 또, 상하가 거꾸로 되어 있음.

    れんさ [連鎖]

    よこすべり[横滑り·横辷り]앞쪽으로 미끄러짐; 동격인 다른 지위로 이동함.

    경사면에서 스키를 평행으로 하고 옆으로 비스듬히 활주하는 기술.

    きょうはく [強迫]

    はんぷく [反覆]

    ようするに[要するに] 요컨대, 요약하면, 결국

    へんけい [変形]

    あらわ[露·顕] 노출, 드러남

    うしなう[失う] 잃다

    にじむ[滲む] 번지다, 스미다, 배다, 드러나다, 나타나다

    まるごと[丸ごと] 통째로

    くり抜(ぬ)く 뚫다, 도려내다

    くうそ[空疎] 공소, 공허

    さま[様] 모양, 상태, 모습, 방향

    ありのまま[有りの儘] 있는 그대로, 실제대로, 사실대로

    じゅういつ [充溢]

    きしむ[軋む] 삐걱거리다

    かいてん [回転·廻転]

    わずかに[僅かに·纔かに] 간신히, 겨우

    おりなす[織り成す] 실로짜서 무늬를 만들다, 여러 요소로 구성하다, 어울리다

    きれめ[切れ目] 끊어진 자국, 잘린 곳, 틈, 단락

    こぼれ[零れ·溢れ]넘쳐 흐름, 쓰다 남은 것

  • 2014-09-15 07:54

    p97~103 단어편집본

  • 2014-09-15 08:45

    88-89 해석(인디언)

    제11장 부유하는 시니피앙, 유동하는 시니피에, 응시하는 환유

    그러나, 다소의 앞지름을 또다시 무릅써버리고 만 것 같다.

    시니피앙을 둘러싼 이론을 우리들은 아직 보고 있지 않다.

    라캉의 시니피앙, 이 주체를 효과에 불과한 것이라고 말한다면

    <격하>하는 시니피앙이란 무엇이었을까요?

    이 질문에 대답하기 전에 두 가지를 전제해 두자.

    첫 번째 전제다.

    시니피앙은 라깡을 읽는데 있어서 최초의 걸림돌이 되는 개념이다.

    그것을, 스스로 자신의 논리로부터 그 윤곽을 그리는 것도 하지 않고

    남용하는 것처럼 촌스럽지는 않겠지.

    시니피앙 개념의 소묘로서 무리한 수법이지만 이렇게 단정해보자.

    별일도 아니다. 시니피앙은 단지 물구나무 선 <충실한 말>에 지나지 않는다.

    이어지고(연쇄) 미끄러지고, 강박적으로 반복하지만,

    결국 주체의 뒤로 돌아들어가는 <충실한 말>

    저 <변형작용>을 가진 <나는 이것이다>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 차이는 너무나 드러난다.

    그것은 분명하게도 발화된 <말>이라는 것을 잃고

    말의 다른 영역에도 스며들고,

    그 <충실>을 통째로 도려내지는 것처럼 잃게 된다.

    그렇게 우리들은 이미 말했던 것은 아닐까

    충실한 말 자체의 <공허함>에 대해서.

    우리들은 이미 보았던 것은 아닐까.

    절대적인 발화하는 주체, 신=대타자의 <본연의> 뒤에

    <랑가쥬>가 돌아들어가는 모습을.

    그 공허해진 것의 있는 그대로가

    안이 도려내지는 충일한 말이

    부유하고 유동하며 계속 삐걱거리며 회전한다.

    그것이 시니피앙의 연쇄이고

    거기로부터 간신히 구성한 연쇄의 잘린 곳처럼 해서

    주체는 넘쳐 흘러서 떨어진다.

    그런 것이다. 그러나 그 귀결은 중대하다.

  • 2014-09-15 08:56

    97~103쪽 단어와 인디언샘 해석까지 합친 편집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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