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783 |
마니일지
(8)
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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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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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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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우 | 2024.05.31 | 68 |
782 |
마니일지
(3)
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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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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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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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우 | 2024.05.02 | 139 |
781 |
마니일지
(2)
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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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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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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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우 | 2024.03.28 | 164 |
780 |
마니일지
(1)
오랜만에 똘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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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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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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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똘마니 | 2024.02.28 | 142 |
779 |
2024 마니 세미나 <일리아드로 가는 길>
(2)
노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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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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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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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니 | 2024.02.16 | 261 |
778 |
[초빈의 손] 오랜만의 근황
(4)
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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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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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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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빈 | 2023.11.02 | 271 |
777 |
작업하는 마니
(1)
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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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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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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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우 | 2023.10.16 | 292 |
776 |
용인 “생활문화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4)
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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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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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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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우 | 2023.10.09 | 324 |
775 |
2023년 7월 6일 월든
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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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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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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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우 | 2023.07.06 | 332 |
774 |
[초빈의 손] 이것저것 몰아쓰기
(2)
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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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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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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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빈 | 2023.06.08 | 353 |
773 |
선물용 장마우스패드 소개
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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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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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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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 2023.06.04 | 295 |
772 |
[초빈의 손] 산책과 새로운 손님과 작업기
(10)
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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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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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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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빈 | 2023.04.29 | 380 |
어제 <앎과 삶>세미나에서 무려 4명이 아침울력에 오겠다고 했는디,
사실 온 사람은?
준서와 준서엄마...ㅋㅋㅋ...
네살짜리 준서는 너무 구엽습니다.^^
오늘 준서는 감자도 캐고, 콩도 캤습니다.
준서 엄마도 고생했습니다.
역시 저는 농사의 초초보입니다.
저는 눈앞의 일 밖에 보지를 못합니다.
인디언은 다르더군요^^
척 보면, 이 밭 전체의 운용이 떠오르는 모양입니다.
매번 부러워하는 저를 보고,
한해만 농사를 지면 다 알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정말 내년에는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내년에는 편하게 농사짓긴 힘들겠군요..ㅋㅋㅋ...문탁님이 엄청난 의견을 낼 지도 모르잖아요...ㅎㅎㅎ
땅, 물, 바람, 햇빛은 사람의 손길이 부족해도 잎을, 열매를, 뿌리를 우리에게 아낌없이 선물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 선물을 ???
팔당유기농 농부들의 마음이 어떨지...느닷없이 이런 생각이...
ㅋㅋ
사실 준수와 저는 별 도움도 못되어서 죄송하기만 했지요. ㅋㅋ
덕분에 새벽에도 일어날 수 있다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되었네요. ㅋㅋ
준수가 빨리 커서 감자도 척척캐는 든든한 아들이 되었으면 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