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일본어발표시간
요산요수
2010-09-14 12:23
2686
무사히 일본어 1기수업 3개월을 마쳤습니다.
히라가나도 모르던 아줌마들이 일본어로 발표수업까지 하는 일취월장의 결실을 얻었습니다.
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센스쟁이 정란상이 준비한 쫑파티의 케익입니다!
지난 여름 무엇을 했나, 그리고 추석에 무엇을 할 것인가?
모두들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멋진 발표를 했습니다.
발표의 분위기를 사진으로 보여드립니다..
맑고 어여쁜 희사샘~
우리 딸도 꼭 그렇게 컸으면 싶은 예쁜 사람입니다.
오늘의 간식!
송편과 슈크림빵 맛있었어요, 초콜렛과 토마토도..
혜성상입니다.
현숙상의 발표~
희사샘이 중간중간 친절하게 모르는 단어를 가르쳐 줍니다.
이 때 아마도 뱀이니 곤충이니 하는 단어들, 그리고 설악산에서 뷔우뷔우 부는 바람이야기, 그리고 비박(노숙이 아니고 야숙)이야기가 나왔지요?
앵무새님의 발표모습입니다.
전혀 떨리지 않는가봐요~
귀기울여 듣는 일본어 수업의 벗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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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를 위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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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같이 일본어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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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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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리 아름다운 마을 공부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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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통신사 | 2010.08.24 | 3979 |
예쁜 희사 선생님.
큰 소리로 틀려도 웃으며 고쳐주시는 덕에 덜 떨면서 일어 회화 수업했습니다.
이제,
쫌 무섭지만 우리를 꽉 잡고 일어문법의 세계 끝까지 데리고 가실 최 선생님을 기다립니다.
최 센세이...
우리 쫌만 살살 잡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옥상 센세이를 두려워하는 학인들??? ㅋㅋ
일본어 학인 여러분, 처음에 그리 힘들어하시더니 예습하고 복습하고 해서 이제 발표까지...http://www.moontaknet.com/wp-content/uploads/migrated/emoticons/animated/animate_emoticon%20(32).gif" editor_component="image_link" />
앞으로 3개월도 힘차게 해보자구요...좀 헤매면 어때요...친구들이 있잖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