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단체에서 일본평화통신사와 교류회를 한다고 함께 참여하게 된 이번 행사에

여러분들이 많이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의 희사센세이는 그날 보니 정말 훌륭한 센세이더군요

문탁네트워크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이 센세이 덕분에 잘 된 것 같습니다.

공식 통역보다 100배는 더 낫다는 것이 중론입니다요...ㅎㅎㅎ

일본어 함께 하는 학인들

우리가 만든 부채가 인기 짱이었답니다.

그날 일부러 와서 가르쳐주시고 늦게까지 작업하느라 애쓰신 김미호님(이우생협 사무국장)

그리고 함께 고생한 윤정란 님

윤정란님은 닭강정 만드는 것까지 도와주셨답니다

너무너무 고마와요!!!

그리고 그날 함께 자리해준 윤미경상, 황의숙상도 감사!!!

솔직히 행사가 마음에 차지는 않았습니다.

어정쩡한 컨셉에

원래 계획한 것도 제대로 못하고

정해진 시간에 쫒기면서 그럭저럭....

그렇지만 이를 계기로 우리 지역의 단체들을 알게되었고

필요하면 함께 무언가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큰 소득입니다.

이제 우리의 축제인 <문탁인문학축제>를 알차게 준비해봅시다!!!

여러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