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36 |
4/21 복작회의
(1)
자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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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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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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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누리 | 2015.04.23 | 561 |
35 |
<달래냉이씀바귀도자기교실>
(9)
씀바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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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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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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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바귀 | 2015.03.21 | 1064 |
34 |
<복회원가입> 안녕하세요, 좋은씨앗입니다.
(2)
좋은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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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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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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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씨앗 | 2015.03.18 | 593 |
33 |
복작회의 3/10
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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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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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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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 2015.03.13 | 531 |
32 |
복활동 - 동의보감차
(6)
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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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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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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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 | 2015.02.13 | 970 |
31 |
달래냉이씀바귀의 도자기교실
(11)
뚜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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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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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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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 | 2015.02.10 | 1164 |
30 |
[히말라야의 얼렁뚱땅 사진교실] 2015 봄강좌 모집 안내
(11)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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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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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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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 2015.02.09 | 926 |
29 |
복작복작 1/27 회의
뚜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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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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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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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 | 2015.02.05 | 526 |
28 |
<복회원 가입 후기> 첫타자 우현입니다.
(6)
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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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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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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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 | 2015.01.31 | 567 |
27 |
[복아고라 활동후기] 나는야, 문탁의 인기강사~! 훗!
(6)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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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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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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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 2015.01.19 | 621 |
26 |
<복작연구소> 1.16 회의
자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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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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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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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누리 | 2015.01.16 | 629 |
25 |
[사진, 마치 잘 찍는듯이!] 마지막 강의 후기 : 나는 과제를 내주고 그들은 속내를 내준다!
(2)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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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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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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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 2014.12.14 | 1338 |
24 |
[사진, 마치 잘 찍는듯이!] 3강 후기 : 쪽박의 공포가 몰려온다!
(5)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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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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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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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 2014.12.07 | 985 |
23 |
[사진, 마치 잘 찍는듯이!] 2강 후기 : 복재벌에로의 꿈!
(6)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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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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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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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 2014.11.29 | 1196 |
22 |
[복아고라 강좌 - 사진, 마치 잘 찍는듯이!] 1강 후기 : 나는야~ 문탁의 기생체!
(7)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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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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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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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 2014.11.20 | 656 |
21 |
10월 7일, 월든 골목장터~~~
블랙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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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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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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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커피 | 2014.09.28 | 968 |
20 |
복작복작 연구소 9월회의
뚜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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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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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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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 | 2014.09.26 | 574 |
19 |
복회원 Q & A
(3)
뚜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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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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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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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 | 2014.09.15 | 5706 |
18 |
9/3 신입 복회원 미팅
뚜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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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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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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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 | 2014.09.04 | 620 |
17 |
아로마테라피를 같이 공부할래요?
(2)
자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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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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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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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누리 | 2014.08.12 | 1449 |
씀바귀님, 일상이 무지 바쁘시던데 도자교실을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유쾌하고 유익한 수업이 될거라 생각해요~^^
단기지만 앞으로 중,장기가 되길 희망해봅니다.
그리고 일빠로 신청합니다.ㅎ
그럼 소질없는 저두 유자님만 믿고(?) 신청합니다^^~수업이 기대돼요!!
(2만원+2만복으로 신청합니다)
나두 하고 ~ 싶다 ~ .
근데 금요일이라 그대는 내게 가까이~ 하기에 너무 먼
당신~! 이구먼요.
암튼 씀바귀 도자기 교실, 대박 나시길!!
저도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나 !!!!~~~
시간이 안되는 군요.
계속 꼭 있기를 바랍니다.
기럼 참석할수 있겠지요?
씀바귀샘,
저 아는 언니가 같이 하고 싶다해서 신청해요.
이름은 김동자. 저랑 같이 갈게요.
그럼 물방울샘까지 해서 4명 다 찼네요.^^
예~~
그렇네요 마감!!!
도예공방의 멋진 접시들을 구경하며 내가 요것을 만든다고? 정말? ? 하며 큭큭 거리고 있네요... 쓴소리 선생님과 새 친구 예전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 3월에 뵐께요~~
계좌번호 알려주시어요 ^^
여기로 입금요~~~~
신한은행 박혜성 110 324 061789
지난주에 정성스레 빚어놓은 도자기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무척 궁금해요^^
도자기 만들면서 '몸으로 하는 일은 신성하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마음이 가라앉고 오직 서서히 모습을 드러낼 도자기에만 생각이 머물렀어요. "빨 리 만나고픈 내 도자기야, 조금만 기다려~곧 멋있게 빚어줄게~"^^
도자기는 기다림이 필수^^
저는 개인적으로 무늬낼때가 제일 좋은데.
다음주 무늬의 세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