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세알님..

봄날
2012-02-15 20:11
2447

월든개장 때 아들의 청바지 무릎이 찢어진 것을 누벼서 전시했었지요.

가져가세요.

작업장 재봉틀 테이블에 검은색 종이백에 넣어두었어요.

수선비는 얼마였더라, 천원에 천복인가....

실색갈이 좀 맞지 않아서 누빈부분이 티가 좀 나네요.

처음이라 좀 미숙한데 용기있게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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