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
神采飞扬 [ shéncǎifēiyáng ]의기양양해하다.
描绘 [ miáohuì ]1.묘사하다2.그려내다3.투사4.전사
未来 [ wèilái ]1.명사 멀지 않은 장래. 조만간.2.명사 미래.
土包子 [ tǔbāo‧zi ]1.흙더미2.시골뜨기3.촌뜨기
机械 [ jīxiè ]1.기계2.기계 장치3.기계적이다4.융통성이 없다
迷茫 [ mímáng ]1.묘망하다2.망망하다3.멍하다4.정신이 아득하다
夕阳 [ xīyáng ]1.석양2.산의 서쪽3.노년4.몰락하거나 사양길에 접어든
走亲访友 [ zǒu qīn fǎng yǒu ] 성어 친척이나 친구의 집을 방문하다.
岂止 [ qǐzhǐ ]문어 어찌 …에 그치겠는가? 어찌 …뿐이겠는가?
深情 [ shēnqíng ]1.깊은 정2.깊은 동정3.깊은 감개4.깊은 친분
补充 [ bǔchōng ]1.보충하다2.보완하다3.보충
撒手锏 [ sāshǒujiǎn ]1. 옛 소설에서 서로 싸울 때 불시에 표창을 꺼내 상대에게 던지는 수법2.{비유} 가장 뛰어난 기술3.가장 중요할 때 쓰는 수단4.마지막 솜씨
唐突 [ tángtū ]1.거스르다2.당돌하다3.느닷없다4.가장하다
显然 [ xiǎnrán ]1.명백하다2.분명하다
脑子一片空白 。[ yīpiàn kòngbái ]필름이 끊기다[끊어지다]
跨 [ kuà ]1.뛰어넘다2.두 다리를 벌리고 서다3.걸치다4.덧붙이다
招呼 [ zhāo‧hu ]1.부르다2.인사하다3.통지하다4.시중들다
木然 [ mùrán ]1.멍청한 모양2.느리다3.분명치 않다
卧室 [ wòshì ]명사 침실.
晚霞 [ wǎnxiá ]명사 저녁놀.
隆起 [ lóngqǐ ]1. 융기하다2.높이 솟아오르다3.융기
显示 [ xiǎn‧shì ]1.현시하다2.과시하다3.디스플레이4.도형 표시 장치
柔和 [ róu‧hé ]1.연하고 부드럽다2.맛이 순하다3.느낌이 부드럽다
身段 [ shēnduàn ]1.몸매2.자태3.몸놀림4.몸동작
遮掩 [ zhēyǎn ]1.덮어 가리다2.숨기다
血往上涌 xuè wăng shàng yŏng 피가 거꾸로 솟다[돌다]
也许 [ yěxǔ ]1.어쩌면2.아마3.아마도4. 혹시
惊喜 [ jīngxǐ ]1. 놀람과 기쁨2.놀라고도 기뻐하다
笑容 [ xiàoróng ]1.웃는 얼굴2.웃음 띤 얼굴
抿嘴 [ mǐn zuǐ ]1.입을 약간 오므리다2.입에 가벼운 웃음을 띠다
干巴巴(的) [ gānbābā(‧de) ]1.말라서 딱딱하다2.무뚝뚝하다3. 무미건조하다
这下 zhèxià this time
死心 [ sǐ//xīn ]1.단념하다2.희망을 버리다3.마음을 확실히 정하다
子弹 [zǐdàn]총탄. 탄알
击中 [jīzhòng] 명중하다.
浑身 [ húnshēn ]1.온몸2.전신
颤[ chàn ]1.흔들리다2.진동하다3.떨다
瞪 [ dèng ] 1.눈을 크게 뜨다2. 눈을 부릅뜨고 노려보다3. 부라리다
一瞬间 [ yíshùnjiān ]명사 순식간. 순간.
恐惧 [ kǒngjù ]1.겁먹다2.황송해 하다3.공포
随即 [ suíjí ]1.즉시2.곧
痛苦 [ tòngkǔ ]1.고통2.아픔3.고통스럽다4. 괴롭다
逃命 [ táo//mìng ]1.구사일생으로 살아나다2.목숨만 겨우 건져 도망치다3.생명의 위험에서 벗어나다
冲出 [ chōngchū ]1.탈출하다2.뚫고 나가다
迟疑 [ chíyí ]1. 망설이며 결정짓지 못하다2.주저하다
夺门而出 [ duó mén ér chū ] 성어 문을 박차고 나가다, 조금도 지체할 수 없다.
夺眶而出 [ duó kuàng ér chū ]1.눈물이 쏟아지다2.울음을 터뜨리다.
疾步 [ jíbù ]명사 빠른 걸음.

봄날 300~301쪽
梳理[shūlǐ]빗질하다
掂(敁)[diān]손대중하다, 어림짐작하다
迈[邁][mài]성큼성큼 걷다
功成名就[gōng chéng míng jiù]공을 세워 이름을 날리다
步伐[bùfá]걸음걸이
眨[zhǎ](눈을)깜박거리다, 찡긋하다
摸不着[mōbuzháo]종잡을 수 없다, 내막을 알 수 없다
相觑[xiāngqù]서로 마주보다
打击[dǎjī](야구의)타격, 충격
暗喜[ànxǐ]은근히 기뻐하다
吹嘘[chuīxū]과장해서 말하다, 허풍을 떨다
温柔[wēnróu]부드럽다, 따뜻하고 상냥하다
抚摸[fǔmō]어루만지다, 쓰다듬다
清醒[qīngxǐng]정신을 차리다, 깨어나다
胆战心惊[dǎn zhàn xīn jīng]놀라고 겁이 나서 벌벌 떨다
拼命[pīn//mìng]목숨을 던지다, 필사적으로 하다
窜[竄][cuàn]달아나다
鸡毛掸子[jīmáo dǎn‧zi]닭털로 만든 먼지떨이
赤手空拳[chì shǒu kōng quán]적수공권,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음, 빈털터리
破口大骂[pòkǒu dàmà]심하게 욕을 퍼붓다
流氓[liúmáng]건달, 부랑아
二流子[èrliú‧zi]건달, 망나니
坏蛋[huàidàn]나쁜 놈, 악당
词汇[cíhuì]어휘
悻悻[xìngxìng]화내는 모양
纷纷[fēnfēn]연달아, 계속해서
惊天动地[jīng tiān dòng dì]하늘이 놀라고 땅이 흔들린다
若无其事[ruò wú qí shì]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시치미를 떼다, 태연하다
摆[擺][bǎi]흔들다, 젓다
轻描淡写[qīng miáo dàn xiě]대충 묘사하다
左躲右闪[zuǒ duǒ yòu shǎn]이리저리 피하다
无辜[wúgū]죄가 없다
砸破[zápò]때려부수다
神情[shénqíng]표정, 기색
坦荡[tǎndàng]평온하다, 마음에 거리낌이 없다
嘟哝[dū‧nong]투덜거리다
嚼[jiáo]씹다
而今迈步从头越[érjīn màibù cóngtóu yuè]이제 성금 꼭대기를 넘어가고 있노라
[마오저똥의 사(詞) 《억진아(憶秦娥)·러우샨꾸완(娄山关)》에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