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292~293쪽

斜躺 [xiétǎng] 1. 가로눕다 2. 비스듬히 눕다
蜷曲 [quánqū] 1. 웅크리다 2. 구부리다 3. 서리다 4. 사리다
膝盖 [xīgài] [속어] 무릎.
湿淋淋(的) [shīlínlín(‧de)] [shīlīnlīn(‧de)] 물방울이 떨어질 정도로 흠뻑 젖은 모양.
细雨蒙蒙 [xìyŭmĕngmĕng] 가랑비가 부슬부슬하다.
心如刀绞 [xīnrúdāojiǎo] 표준어 心如刀割 [xīnrúdāogē] [성어] 심장이 칼로 에는 듯하다. 가슴이 찢어지듯 아프다.
湿漉漉(的) [shīlùlù(‧de)] 표준어 湿渌渌(的) (물이 밸 정도로) 흠뻑 젖은 모양. [‘湿呼呼(的)’ 보다 정도가 심함]
沉睡 [chénshuì] 숙면하다. 깊이 잠들다.
朝 [cháo] 1. 조정(朝廷). 2. 왕조(王朝). (임금의) 재위 기간. 3. (임금을) 뵙다. 알현하다. 4. 참배(參拜)하다. 5. …으로 향하다. 6. 개사 …을 향하여. 7. [문어] (물줄기가 큰물에) 흘러 들어가다. 모여들다. 8. (Cháo) 성(姓).
被窝(儿) [bèiwō(r)] 1. 긴 원통형으로 접은 이불. 둘둘 말아 놓은 이불. (=被窝子) 2. 이불
裹 [guǒ] 쌀 과 1. 휘감다 2. 사람이나 물건을 다른 사람이나 물건에 섞어 넣다 3. 빨다 4. 포장된 물건
丧魂落魄 [sànghúnluòpò] [성어] 몹시 두려워하다. 혼비백산하다.
迷惘 [míwǎng] 1. 곤란하여 어쩔 줄 모르다 2. 어수선하여 갈피를 잡지 못하다

봄날 295~297쪽
咳嗽[ké‧sou]기침하다
阴雨[yīnyǔ]장마, 흐린 날씨 속에 오는 비
昏昏沉沉[hūn‧hunchénchén]몽롱한 모양, 의식이 없는 모양
沉浮[chénfú]부침, 뜨고 가라앉음
喘[chuǎn]숨, 호흡, 헐떡거리다, 숨이 차다
雨过天晴[yǔ guò tiān qíng]비가 멎고 날이 개다, 원상복귀하다
屋檐[wūyán]처마
映(暎)[yìng]비치다, 비추다
水珠(儿, 子)[shuǐzhū(r, ‧zi)]물방울
整个(儿)[zhěnggè(r)]전부, 온통
叽叽喳喳[jī‧jizhāzhā]재잘재잘
鸣叫[míngjiào](새, 곤충 따위가) 울다, 소리를 내다
邻居[línjū]이웃, 이웃사람
艰难[jiānnán]어렵다, 힘들다
压抑[yāyì]답답하다, 마음이 구속되다
舒畅[shūchàng](속이)후련하다, 쾌적하다
蒙头[méng//tóu]머리에 뒤집어쓰다, 모르는 체 하다
往常[wǎngcháng]평소, 평상시
扑哧[pūchī](의성어)피식, 풋 하고 웃는 소리
揉[róu]비비다, 문지르다, 빚다
乌龟[wūguī]거북
表演[biǎoyǎn]표현하다
蒙住[mēng‧zhù]속여넘기다
躬(躳)[gōng]몸을 구부리다
定格[dìnggé]정지화면
干净[gānjìng]깔끔하다, 깨끗하다
牙刷(儿, 子)[yáshuā(r, ‧zi)]칫솔
牙膏[yágāo]치약
脸盆[liǎnpén]세수대야
挤[擠][jǐ]짜다, 밀치다, 들어차다, 비집다
杯子[bēi‧zi]잔
毛巾[máojīn]수건
搭[dā]걸치다
井[jǐng]우물
洗漱[xǐshù]세수
满腹狐疑[mǎn fù hú yí]온통 의심으로 가득차다
湿淋淋(的)[shīlínlín(‧de)]물에 흠뻑 젖은 모양
湿漉漉(的)[shīlùlù(‧de)]축축하다
反而[fǎn’ér]오히려
获得[huòdé] 획득하다
生离死别[shēng lí sǐ bié] 영원한 이별
般[bān]...와 같은
做好[zuòhǎo]일을 마치다
坏笑[huàixiào]음흉한 웃음
踏实[tā‧shi]마음이 놓이다, 안정되다
侦察[zhēnchá]정찰
发烧[fā//shāo]발열로 인한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