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68~69 단어및 해석

띠우
2014-07-08 22:57
705

p68~69 단어 / 띠우

 

でし [弟子]

いち [位置] 위치.

 

きめる[める·める·める] [1단 타동사]1.정하다; 결정하다.2.약속하다.3.[·めている] 으로 생각하고 있다; ()정하고 있다.

 

すなわち [접속사]1.[]; ; 단적(端的)으로 말하면; 바꿔 말하면;2.[·](‘すれば형의 를 받아서) 그때는; ...

 

ふあんてい [不安定]

どうよう [動揺] 동요.

ゆくりなく [부사]뜻하지 않게; 갑자기.(=동의어ふと)

とうしゃ [投射] 투사; 투영(投影

ふっとう [沸騰] 끓을비, 높아질 등: 비등.

 

まきおこす[()] [5단활용 타동사](어떤 것이 계기가 되어 예상 밖의 일을) 일으키다; 야기하다.

 

こうたいげき[交代劇]

くうそ[空疎] [ノナ]공소; 공허.

~にして 이면서;이자, 하고도, 에게

じゅうじつ [充実] 충실(반의어空虚)

 

ていそ [定礎] [건축]정초; 주춧돌을 놓음; 공사를 개시함.

 

ちかい[()] [명사]맹세.

せんせい [宣誓] 선서.

きょうてい [協定] 협정.

けいやく [契約] 계약.

 

ともなう[] [5단활용 자·타동사]함께 가다; 따라[데리고]가다; 동반하다.[5단활용 자동사]1.상반(相伴)하다.2.어울리다; 맞다.

 

いやおう[否応] [명사]가부(可否)(간의 대답).

否応なく꼼짝없이

 

ふんど [憤怒·忿怒] 분노.(=동의어ふんぬ)

しっと [嫉妬] 질투; 시샘.(=동의어やきもち)

ほしょう [保証] 보증.

 

しょうち[承知] [명사][타동사]1.알아들음.

2.(소망이나 요구를) 들어줌; 동의; 승낙.3.용서.

 

おおもじ[大文字] [명사]1.(로마자의) 대문자.(=동의어キャピタル)2.(표제 따위에 쓰는) 큰 글자.

だいもんじ[大文字] [명사]1.대문자; 큰 글자;

굵은 글자.2.(한자의) 큰대().

 

もたらす[] 5단활용 타동사]가져가다; 가져오다; 초래하다.[가능형]もたら-せる[1단 자동사]

   

いずら[] [대명사][아어(雅語)]어디.(=동의어どこ()) らかの어떠한, 무엇인가  

 

ほそく[補足] [타동사]보족; 부족분을 채움. 보충

きごう [記号] 기호.(=동의어しるし)

かくしん [確信]

みせかけ[] [명사]외관; 겉보기, 가장한 것

めいはく[明白] [ダナ]명백; 분명함.(반의어あいまい)

しょうにん[承認]

すいじゅん[水準] [명사]1.수준.(=동의어レベル)

みち[未知] [명사]미지


p68~69 해설


누군가의 아내가 된다, 누군가의 남편이 된다, 누군가의 제자가 된다. 이러한 것이 결정적인 상징적인」 「위치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라캉은 말한다, 상징적인 관계가 보는 이로서의 주체의 위치를 정하는 것이다, , 즉 상징적 관계야말로. 상징적인 자아의 불안정한 동요, 갑자기 소타자에게 투사되어져 증오의 끓어오름을 일으키는 의 교대극은 여기서 멈춘다. 이 공허하고도 충실했던 정초(주춧돌)적인 말에 의해서. 그것을 말하는 것에 의해서. 너의 아내이다. 그렇다, 이것이 나다. 여기에 있는 것은 맹세의 말이고 선서이다. 협정」 「계약이고 맹세한 믿음이다. 제 일의 상징계, 거기에서 언어의 본질은 약속과 협정과 계약과 맹세이고, 인 것이다. 말하자면 인간의 법은 언어의 법이다」 「법을 따르는 언어.

상징적인 자아는 법을 따르는 언어에 있어서, 말을 하는 주체가 된다. 말하는 주체, 그것을 우리들은 이의없이 주체로서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애증의 분노 안에 있는 자아는 말하는 주체가 되고, 질투를 일으키는 거울상의 타자도 말하는 주체로서의 타자가 된다. 그리고 약속이 교환된다.

그러나 당연의 것이지만, 이것만으로는 둘의 관계는 보증되지 않는다. 그렇다. 이것은 맹세한 믿음이다. 라캉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나로서는 이렇게 펼쳐진 소통의 개념 내부에, 타자에게 말해지는 것으로서의 언어라는 것은 무엇인가라고 하는 것의, 특수성을 명백하게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어떤 타자로서 말해지는 것입니다.

이 타자를 여러분이 허락하신다면, 대타자의 A라고 쓰겠습니다.

어째서 대타자의 A라고 하는 것일까요? 보통 사용되어지는 언어가 가져오는 것에 더해져 무엇인가 보충적인 기호를 도입하지 않으면 안 되는 때에는 언제나 그렇습니다만, 어떤 망상적인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망상적인 이유는 이것입니다. 너는 나의 아내이다. 이것에 대해서 결국 여러분은 무엇을 알고 있는 것입니까. 너는 나의 주인이다. 이것에 대해서 실제 어느 정도의 확신을 가질 수 있을까요. 이 말에 정초적 가치를 가지게 하고 있는 것은 이러한 것입니다. , 이 메시지에서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그것이 외관(가장한 것)의 경우라도 명백하지만절대적인 대타자A라고 하는 한에서의 타자가 거기에 존재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절대적이라고, , 이 대타자 (A)는 승인되고는 있지만<

댓글 10
  • 2014-07-12 10:25

    66~68쪽 단어입니다.

  • 2014-07-13 01:03

    65~66쪽 단어

  • 2014-07-13 23:24

    64-65

  • 2014-07-14 07:56

    야전과 영원(70/ 요요)

    さきまわり[先回り] 앞질러 가 있음; 또, 앞질러 함.

    うよきょくせつ [紆余曲折]

    あからさま[明白]

    みち [未知]

    はつわ [発話]

    うけあう[請(け)合う·受(け)合う] 책임지고 맡다; 보증하다.

    しょうにん [証人]

    ほしょう [保証]

    しょうちょうてき [象徴的]

    ばいかい [媒介]

    いわく[曰く] 가라사대; 가로되; 왈.

    ようそ[要素]

    せいぎょ[制御·制禦·制馭]

    こう [項]

    きょり [距離]

    そがい [疎外·疏外]

    ゆうごう [融合]

    はてしない[果てしない] [형용사]끝없다; 한없다.

    あて[当て] 1. 댐; 닿게 함; 또, 댄 것. 2. 목표; 기대; 전망. 3. 방법; 수단; 길.

    ぞうしょく [増殖]

    ていそ [定礎]

    きょうてい [協定]

    げんぜん [現前]

    いちづける[位置付ける] 차지할 위치를 부여하다; 자리매김하다; 평가하다.

    つうか [通過]

    ちゅうかい [仲介]

  • 2014-07-14 08:00

    p 64-69 단어 편집본

  • 2014-07-14 08:07

    주석 추가

    たしかに[確かに] 분명히

    ていねい[ていねい·丁寧·叮嚀] 1. 친절함; 정중함; 공손함. 2. 주의 깊고 신중함.

    たどる[辿る] 1. 더듬다. 2. 더듬어 찾다. 3. 줄거리를 더듬어 가다.

    おのずと [自(ず)と] /おのずから[自ら] 저절로; 자연히.

  • 2014-07-15 18:17

    65~66쪽 해석 고친겁니다~

    8장 앞부분은 뚜버기님이 해석???

  • 2014-07-20 18:26

    70쪽 번역

     대타자. 조금 앞질러서 말하자면 우여곡절을 거친 후 후기 세미나에서는 분명하게 「철학자의 신」으로 정의된 이 「미지의」「알려지지 않은」대타자가 말을 하고, 이들 둘의 약속을 보증한다. 증인으로서 이것을 보증한다. 「대타자의 장소, 증인인 대타자」. 바로 「제3자로서의 대타자」의 발화가 개입하고 거기에는 「상징적인 것의 매개기능」이 있다. 이 「상징적인 것의 매개기능」을 말하는 같은 페이지에서 「모든 상상적 관계는 주체와 대상의 사이에 『너인가, 나인가』라는 형태를 낳는다. 이것은 곧 『만약 너라면 나는 없다. 나라면 없는 것은 너다』라는 것이다. 상징적 요소가 개입하는 것은 그 곳이다 」. 결국 「제어하는 제 3항, 누군가의 명령에 의해 주체 사이에서 거리를 두는 제3항이 개입해야만 한다」. 「이러한 나는 내가 아니다」「너는 나다」라는 저 소외와 융합의 끝없고 정처없는 유동과 증식은 「제3자인 대타자의 인가」로, 그것의 개입으로 정지된다. 약속의 말은 제3자의 인가와 인증 아래에서 진리가 된다. 계약의 정초. 약속과 협정, 그것은 「영원한 것」이다. 인용해보자.

     상징적 관계는 이미 강조한 것처럼 영원한 것이다. 그것은 다만 단순하게 거기에 언제나 세 사람이 존재해야만 한다는 이유에 의한 것은 아니다. 상징은 제3자라는 요소를 도입한다는 점에서 즉 현전하는 두 사람의 인물에게 위치를 부여하고 그들에게 다른 평면을 통과시켜 그들을 변형시킨다. 그러한 중개의 요소를 도입한다는 점에서 상징적 관계는 영원한 것이다. 

  • 2014-07-26 09:33

    66~68쪽 해석입니다~

  • 2014-08-05 14:00

    p64- 65

    육아학도 교육학도 심리학도 아니고, 지금 여기에 있는 계보이며 번식의 행위이다. 심리학도 정신병리학도 아니고, 지금 여기에 있는 법이고 정치이고 종교이다. 이 주체형성의 과정, 바꿔 말해 재생산의 과정은, 그리고 그 일그러짐, 삐걱거림으로서의 병은 법, 종교, 사회 안에 있으며 그 바깥에 있지 않다. 실은, 박사논문에서 라캉은 이것들에 대해 희미하게 알아채고 있다. 말하자면, 증상은 사회적 성질을 지닌 모든 관계에 관련하여 나타난다. 「해석망상은 무도장, 도로, 광장의 망상 등이다. 에메의 병은 매우 개인적이며 동시에, 그보다도 더 심하게 사회적인 병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사회적으로 또한 법적으로 치료될 필요가 있었다. 여기서야말로, 사회적인 병을 임상의 밀실에서만 해결하려고 하는 라캉 이후의 정신분석가들이 묵살하고, 어쩌면 라캉 자신도 후일 잊어버린 듯 하며, 피에르 르장드르가 말한 재판의 임상적 기능이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다. 정신감정 등에 좌우되지 않는,  자체 임상인 법의 실천이다.(66)

    너무나도, 너무나도 지나치게 앞질러 간다. 이상의 것을 말하는 데는, 분명 르장드르의 도음이 필요했을 텐데, 푸코의 비판을 빼먹지 말고 음미했어야 할 텐데. 그들의 식견 없이는, 이상의 것은 천박하게 의미도 모르면서 지껄이는 걸로 보일수도 있을 텐데. 그러나 그들을 이 자리에 불러오는 것은 아직 이르다. 2, 3부가 된 뒤에, 이상의 문언의 바른 뜻을 밝히자. 빠른 말은 금물이다. 천천히 우회해서 가자. 우리의 여기서의 목적은 라캉을 비스듬히 가로지르는 것, 그리고 그 기묘한 개념의 침투를 간파하는 것이었다. 다시 시작해보자.

     

    66. 확인한다. 르장드르가 말하고 있는 것은, 정신감정에 의해 좌우되지 않는 사법자체의 임상성이며, 예를 들면 푸코가 비판한 정신감정에 있어서 정신의학과 야합한 사법의 임상성이 여기서 지적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것의 의미는 제3부에서 밝혀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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