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절 p157-158 단어와 해석입니다

띠우
2015-01-04 23:00
452

19절입니다.

p156~158

とはいうものの [とはうものの][연어]라고는 하나; 라고 하지만.(=동의어とはいえ·とはいいながら) [접속사]그렇다 하더라도.(=동의어とはいえ·とはいいながら)

うんざり [トス자동사]진절머리가 남; 지긋지긋함; 몹시 싫증남.

つうぞくてき [通俗的] 통속적.

ひきだす[()] [5단활용 타동사]1.꺼내다.2.(본디 ) (챙겨 넣은 것을) 밖으로 내다.3.(말을) 끄집어내다.

きんしん[近親] 1.근친.2.혈연관계가 가까운 친족.3.근시(近侍)하는 친한 신하. きんしんそうかん [近親相姦] 근친 상간.

おかす[] [5단활용 타동사] 1.범하다.2.어기다.3.여자를 능욕하다.

ちけん[知見·智見] [명사]1.지견.2.식견; 보고 앎; , 그 내용.3.[불교]깨달음.(=동의어さとり)

よる[][5단활용 자동사]1.()하다.2.근거로 하다.3.웅거(雄據)하다.

もっとも[·][부사](무엇보다도) 가장.

すうよう[枢要][ノナ]추요; 가장 요긴하고 중요함; , 그런 부분.(=동의어かなめ)

やぶる[] [5단활용 타동사]1.깨다.2.깨뜨리다; 부수다; 뚫다; 깨다.3.어기다.

さえ[조사]1.(口語에서는 보통, 否定을 수반하여) 까지도; 조차; 마저.2.(‘를 수반하여) 그 조건만으로 일이 충족됨을 나타냄: ….3.(현재의 사물·상태에 더) 첨가하는 뜻을 나타냄그 위에; 까지.すら·...

にゅうしゅ [入手] 입수.

すいろん [推論] 추론.

なりたつ[なりたつ·()][5단활용 자동사]1.성립하다; 이루어지다; 체결되다.2.구성되다.3.(채산이 맞아 장사가) 된다; 경제적으로 꾸려나갈 수 있다.

しんぱん [侵犯]침범. そそる [5단활용 타동사]돋우다; 자아내다.

かがやく[·耀][5단활용 자동사](눈부시게) 빛나다; 반짝이다.[4단활용 자동사][고어]부끄러워 얼굴을 붉히다.

 

げんなりする 1.몹시 싫증 나거나 질렸을 때, げんなりする(신물이 나다, 진절머리가 나다)라고 한다. 예를 들어 彼女勝手行動にげんなりする(그녀의 제멋대로인 행동에 신물이 난다)와 같이 쓸 수 있음.

たいくつ[退屈] [ノナ][자동사]지루함; 심심하고 따분함; 무료함; 싫증남; 주니남.

あやうい[うい][형용사]1.うきこと累卵누란의 위기.2.위태롭다.(=동의어あぶない)3.[아어(雅語)]위험하다.(=동의어あぶない)

じざい[自在]마음대로

せんざいてき [潜在的] 잠재적.

はぐるま[歯車][명사]1.[기계]톱니바퀴.(=동의어ギヤ)2.전체를 구성하고 있는 개개의 요소나 요원.

 

つねに[][부사]; 항상; 언제나.(=동의어ふだん·いつも)

きんじる[じる] [1단 타동사](きんずる

みそこなう[見損なう]잘못 보다.헛보다; 틀리게 보다.(=동의어あやまる)평가를 잘 못하다.

たんに[][부사]단지; 다만; 그저.(=동의어ただ)

くちあたり[あたり·口当()][명사] 입에 닿는 느낌; 입맛; 구미(口味).(=동의어したざわり)응대(應對).(=동의어もてなし)

かおり[·]향기; 좋은 냄새.

あめあがり[雨上()][명사]비가 막 갬; , 그친 뒤.(=동의어あまあがり

かいてき[快適]발음 재생 JLPT N2단어장 저장 [명사][ダナ]쾌적

ごうかん[強姦]명사, 타동사,강간.(반의어和姦)

ぶんけん[文献][명사]문헌.

中井久夫 인명 나카이 히사오(中井久夫)30년 동안 정신분열증의 치료와 연구에 몸바쳐온 저명한 정신과의사이자 섬세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필치로 많은 독자를 사로잡은 문장가다

おかす[] [5단활용 타동사]1.범하다. 2.어기다. 3.여자를 능욕하다.

ちめいてき [致命的] 치명적.

がいしょう [外傷]발음 재생단어장 저장 외상.(반의어内傷

さいなむ[·] [5단활용 타동사] 1.들볶다; 괴롭히다.(=동의어いじめる)2.꾸짖다; 책망하다.(=동의어しかる·める)

おおく[][명사]많음; 많은 것.[부사]1.대개는; 대체로; 보통은; 흔히.2.많이.

そうそう[早早][명사][부사] 1.서두르는 모양급히; 빨리; 서둘러; 부랴부랴.2.(새로운 상황을 가리키는 말을 받아) ()자마자; 하자 곧.3.이른 시각.

せいしんかんてい [精神鑑定] 정신 ?

댓글 12
  • 2015-01-04 23:25

    방학이 방학같지 않은 것은 모두 부덕한 반장때문입니다.

    여러분 반장을 바꿉시다~~~ animate_emoticon%20(10).gif

  • 2015-01-07 17:13

    시러요~

    입바른자....입이 바르지 않은 자 같아요! ㅎㅎㅎ

  • 2015-01-11 17:11

    p155 단어와 해석.hwp

  • 2015-01-16 17:16

    150-151(인디언)

    えんか[嚥下]

    마리 알라코크

    なれる[慣れる] 익숙해지다, 길들다

    したしい[親しい]1.친하다; 사이가 좋다; 의좋다. 2.(혈연이) 가깝다.

    かいらく [快楽]

    かいかん [快感]

    みてとる[見て取る]간파[간취]하다; 알아채다

    みえ[見え] 1.외양; 외관; (겉)보기. 2.(見栄) 허식; 겉치레; 허세; 허영; 허투.

    3.(見得) (연극에서) 배우가 최고조에 달한 장면임을 보여, 유달리 눈에

    こうさ [交差·交叉]

    えもいわれぬ[えも言われぬ](連体詞적으로) 무엇이라 말할 수 없는[없이 좋은]

    ときおこす[説き起(こ)す]처음부터 설명하기 시작하다.

    ぜんてい [前提]

    ちんせい [沈静]침정; 차분히 가라앉고 조용함; 또, 조용해짐.

    じげん [次元]

    きんちょう [緊張]テンション(tension)

    したがう[従う·順う·随う] 따르다, 좇다

    へいおん[平穏]

    めざす[目指す·目差す] 지향(志向)하다; 목표로 하다; 노리다

    さいなむ[苛む·嘖む]1.들볶다; 괴롭히다. 2.꾸짖다; 책망하다.

    - 悪夢(あくむ)に苛(さいな)まれる 악몽에 시달리다

    ふるえる[震える] 1.흔들리다; 진동하다. 2.두려움·추위·긴장·병 등으로 떨리다.

    だつりょく [脱力] 몸에 힘이 빠짐

    ともなう[伴う] 함께 가다, 동반하다

    ほぐれる[解れる] 풀리다

    ぐったり[부사]아주 녹초가 된 모양; 느른한 모양.

    たおれこむ[倒れ込む] 쓰러져버리다, 자빠지다

    - ぐったりと倒れ込む 힘없이 쓰러지다

    きょうじゅ[享受]

    せいしつ [性質]

    やってくる[遣って来る] 다가오다, 찾아오다

    さんよ[参与]

    だとう [妥当]

    はてしない[果てし無い] 끝없는

    やくにたつ[役に立つ]쓸모가 있다; 도움이 되다.

    ふもう[不毛]

    もうもく [盲目]

    • 2015-01-19 07:38

      150-151 해석

  • 2015-01-16 18:33

    오랜만에 보니 더더욱 모르는 단어 투성이네요ㅠㅠ

    153~154 단어입니다

  • 2015-01-17 16:57

    야전과 영원154p/요요

    きょうらく [享楽]

    おきて[掟] 1.규정; 규칙.(=さだめ·とりきめ) 2.법도; 법률; 율법. 3.관례; 관습.

    きんじる[禁じる]

    たんてき[端的]

    さつがい [殺害]

    どくせん [独占]

    せんせいくんしゅ [専制君主·専政君主]

    きょうぼう [共謀]

    ざいあくかん [罪悪感]

    めばえる[芽生える] 싹트다; 움트다; 사물이 일어나기 시작하다.

    しせる[死せる] [연체]죽은; 죽었던.

    どうし[同士]1.같은 동아리·종류. 2.(接尾語적으로) 끼리.

    はてし[果てし] (否定의 말을 수반하여) 끝; 한정.

    うばいあい[奪い合い] 서로 싸우는 것; (점수나 이권(利權) 등의) 쟁탈(전).

    きげん [起源·起原]

    ばんにん [万人]

    とうそう [闘争]

    ていし [停止]

    ちょうてい [調停]

    그리고 또 하나, 향락이 쾌락과 다른 점을 서술해두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은 향락이란 근본적으로 「법」에, 「금지」에, 「윤리」에, 말하자면 「규칙」에 관계된다는 것이다. 즉 「향락은 말하는 것 자신에게는 금지되어 있다」. 그것도 이중으로 중첩된 의미에서.

    향락은 규칙에 관계된다. 그렇다면 질문은 이렇다. 절대적 향락이란 것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 것인가? 단적으로 그것은 저 프로이트의 「원부살해신화」의 「원부」가 향락하고 있었던 향락이다. 모든 여성을 독점하고 모든 여성을 향락하던 전제군주인 원래 아버지. 이것을 아들들이 공모하여 살해한다. 그러나 거기에서 「죄악감」이 싹트고 죽은 아버지에의 동일화의 기제가 시작된다. 이리하여 아들들끼리 여성에 대한 끝없는 뺏고 빼앗김이 시작되는 것을 멈추기 위하여 죽은 아버지를 즉 법을 세우게 되었던 것이다- 프로이트가 말한 신화는 본래 말하는 것이 불가능한 「법의 기원」을 말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려고 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절대적 향락을 향락하는 전제군주의 살해로부터 만인의 만인에 대한 향락을 둘러싼 투쟁으로, 그러나 그것을 정지시키고 조정하는 「법」의 설립으로. 라캉은 「모든 여성을 향락하는 원부를 살해하고」 「아들들은 한 여성만을 향락하게 되는 그 유명한 신화를 가리켜서」 「사회계약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 2015-01-18 20:38

    오랜만에 단어 편집하네요. 낼 뵐게요^^

    • 2015-01-26 09:26

      158까지 편집한 것

  • 2015-01-30 17:54

    153~154 해석입니다~

    다음주 결석입니다. 열공하세요~

  • 2015-02-01 19:30

    p.159~161 단어

    지난번 p.152 해석 수정한것을 올리려고 기존의 것을 지우려고 했는데, 안지워지네요. 그래서 전부 삭제하고 다시 올렸어요.

    19절 후기 쓰시는 분은 이것을 보면 됩니다.

    • 2015-02-08 13:18

      p.151~161 해석 수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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