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90~192 단어와 해석

띠우
2015-03-03 23:11
875

p190~192 단어 띠우

いちげき [一撃] 일격.(=동의어ひとうち)
なりはてる[成り果てる][하1단 자동사]전락(轉落)하다; 비참한 신세가 되어 버리다
すみつく[住(み)着く][5단활용 자동사]정주(定住)하다; 그 자리에 자리잡고 살다.(=동의어居着く)[4단활용 자동사][고어]마침내 부부가 되어서 안정[정착]하다→すむ[住む・棲む・栖む]
かいしゅう [回収]회수
きち [機知·機智] [명사]기지; 재치.=とんち·ウイット
とうかこうかん [等価交換][경제]등가 교환
ふばらい[不払(い)][명사](대금 등을) 지불하지 않음; 미불(未拂).(=동의어ふはらい)
りじゅん [利潤]이윤.(=동의어もうけ)
しほんか [資本家]자본가.
くきょう[苦境][명사]고경; 괴로운 처지[입장].
どれい [奴隷]노예.
さしゅ [詐取]사취; (돈이나 물품을) 속여서 빼앗음.
じょうぜつ[饒舌·冗舌][명사][ダナノ]요설; 수다 다변(多辯).(=동의어おしゃべり)(↔반의어寡言)
かくしん [核心]핵심.
ねんをおす[念を押す]잘못이 없도록 거듭 주의하다[다짐하다]; 몇 번이고 확인하다.
じゅうじ [従事]종사.
だんねん [断念]단념.
すりへらす[すり減らす·磨り減らす][5단활용 타동사]마멸시키다; 닳리다; 닳아 없애다; 무지러뜨리다.소모시키다.
うきぼり[浮(き)彫り][명사][ス타동사]부조; 돋을새김; 또, 그 작품.(↔반의어丸彫り)(비유적으로) 어떤 사물을 분명하게 나타냄; 부각시킴

p190~192 해석 띠우

그러면, 대상 a의 향락인 「잉여향락」이란 무엇으로, 그것은 어떤 의미에서 향락의 「조절기」인가. 서론으로서, 이미 인용했던 문언을 조금만 길게 가져온다. 이러하다.

이 나머지, 주체를 정초하는 경계선이 정해진 순간밖에 나타나지 않는 것의 나머지야말로 대상a라고 불려지는 것입니다. 그거야말로, 일격에 쾌감원칙으로 전락해버리는 것이 없는 향락이 정착한 것입니다.

쾌감원칙으로 회수되지 않는, 현실계의 향락이 정착한 대상a. 그것은 어떻게 향락되는 것일까. 라캉은 『대타자로부터 소타자에게』의 세미나에서, 마르크스의 「잉여가치설」과 프로이드의 「기지」의 개념을 중첩하는것에 의해서, 「잉여향락」의 개념을 제안하고 있다. 물론 여기에는, 노동자의 노동을 등가 교환하는 것이 아닌 「미지불노동」이라고 하는 「착취」에 의해서 「잉여가치」를 생산하는, 생산과정으로부터 어느틈엔가 이윤을 낳는 자본가의 「웃음」의 기지와 향락에 관해 말하고, 더욱더 거기에서 「착취」된 노동자의 괴로운 처지를 헤겔의 주인에 대한 노예의 「사취」의 괴로운 처지를 중첩하는 등을 말했던 그다운 요설이 보여지고 그것은 그것으로 재미있지 않은 것은 아닌가. 그러나 여기에서도 우리들은 일의 핵심만을 보자. 요컨대, 대상a의 잉여쾌락은 무엇인가.
우선 라캉이 11월 30일의 세미나에서 확실히 몇 번이고 확인한 것은, 생산노동에 종사한다고 하는 것은, 「향락을 단념」한다는 것이다. 헤겔이 말하는 주인은 마음껏 생산물을 향락하지만, 노예는 자신의 향락을 착취당하고, 하루하루의 노동에 몸을 소모시키지 않은면 안된다. 이것은 이미 기술했다. 그리고 라캉은 말한다. 「여기에 새로운 것, 그것은 이 단념을 분절하는 언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나타나는 것은...... 내가 「잉여향락」의 기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라고. 향락의 단념에 의한 향락, 잉여향락. 그 「잉여향락의 주변에서, 본질적인 하나의 대상의 생산이 이루어집니다. 이제 이 대상의 기능을 정의해봅시다. 즉, 그것은 대상a입니다」 「잉여향락, 그것은 대상a의 기능을 부각하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요?

댓글 6
  • 2015-03-06 18:12

    p.189~190  단어 (썰매)




    こくめい[克明]


    きざむ[刻む]:잘게 썰다, 썰어서 잘게 하다, 칼자국을 내다, 조각하다, 새기다


    くず[屑]: 쓰레기, 지스러기, 부스러기, 찌꺼기.


    もれでる[漏れ出る] :새어 나가다[나오다], 누출되다, 유출되다.


    せんざい[潜在]


    そうしつ[喪失]


    とうそう[逃走]

    • 2015-03-08 00:08

      192-193

      りっきゃく [立脚]

      のこりかす[残りかす·残り滓] [명사](먹고 난) 뒤에 남은 찌꺼기; 가치가 없는 것.

      こんりゅう [建立] [명사][ス타동사] (절·당탑(堂塔(どうとう))을) 건립함

      こんせき [痕跡] [명사] 흔적

      みいだす[見いだす·見出す] [5단활용 타동사]찾아내다; 발견하다

      とうさく [倒錯] [명사][ス자·타동사] 1.도착. 2.전도되어 어긋남. 3.정신·본능 따위의 비정상으로 반사회적·비(非(ひ))도덕적 행위를 하는 일.

      のみほす[飲(み)干す·飲(み)乾す] [5단활용 타동사]다 마셔 버리다

      らいびょう [らい病·癩病] 나병; 한센병

      おすい [汚水] [명사]오수; 더러운 물

      ふんにょう [糞尿]

      きき[嬉々]희희; 매우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모습.

      せっし[窃視] [명사][ス타동사]절시; 몰래 훔쳐[들여다]봄

      のぞきま[覗き魔] 타인의 성행위나 성기를 보고 좋아하는 사람

      ろしゅつきょう[露出狂]

      かすれる[掠れる·擦れる]발 [하1단 자동사]1.(가볍게) 긁히다.

      2.(먹이 적어서 붓 자국에) 흰 잔줄이 생기다. 3.(목이) 쉬다

      あいじ[愛児]발음 재생단어장 저장 [명사]애아; 귀여운[사랑하는] 자식

      おしあてる[押し当てる] [하1단 타동사]바짝 대다; 꽉 누르다.

      にくからず[憎からず] [연어]1.[고어]밉지 않게; 흉하지 않게; 보기에 좋게.

      2.[고어]애정이 없지도 않게. 3.귀엽게; 사랑스럽게.

      えんてんか[炎天下]

      ぬぎすてる[脱ぎ捨てる] [하1단 타동사]벗은 채로 두다; 벗어 던지다

      いふく [衣服]

      かおる[香る] [5단활용 자동사]향기가 나다; 좋은 냄새가 풍기다.

      ほのか[仄か] [ダナ]분명히 분간할 수 없는 모양; 아련한 모양; 어렴풋한 모양; 은은한 모양.

      さらす[晒す·曝す] [5단활용 타동사]1.햇볕에 쬐다; 또, 비바람을 맞히다. 2.바래다.

      3.여러 사람의 눈에 띄게 하다.

      こうさく [交錯]

      おもいあたる[思いあたる·思い当(た)る] [5단활용 자동사]마음에 짚이다; 짐작이 가다.

      ふし[節] [명사]1.마디. 2.대나무·갈대 등의 줄기의 마디. 3.사람이나 동물의 관절.

       

       

        대상 a의 향락, ‘잉여향락’은 ‘향락을 단념하는 것에서 획득되는 향락’이다. 이 plus-de-jouir는 ‘이제는 향락하지 않는 것’이나 ‘좀 더 향락하는 것’ 이중으로 읽을 수 있다. 대상 a의 향락은 이런 단념에 입각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부스러기로, 찌꺼기로, 변으로의 향락이니까. 팔루스의 빛나고 건립된 상은 이미 없다. 내가 참으로 향락하고 싶은 ‘진짜’ ‘그것은’ 이미 거기에는 없다. 그것이 남은 흔적이 있다. 그래서 나는 하다못해 이 찌꺼기를 향락할 것이다. 좀 더, 좀 더. 그래서 대상 a의 향락은, 절대적인 향락이나 팔루스적 향락의 단념의 향락이고, 그것과는 다른 곳에서 향락을 찾으려고 한다. 그러므로 그것은 어딘가 도착적인 향락이다. 대변을 먹고, 소변을 마시고, 피와 정액을 다 마시는 향락이니까. 우리는 이미 그러한 예를 들어왔다. 그것이 향락이 아니라면 왜 가난한 자의 대변을, 미녀의 분뇨를, 럭비팀 포워드의 정액을 사람은 희희낙락하며 다 마시려는 걸까. 아니면 대상 a는 시선이기도 하니까, 그 향락은 훔쳐보는 사람의 관음의 향락이 되는 것일까. 혹은 노출광의. 이것은 도착자들 그들 그녀들만의 향락인걸까. 그렇지는 않다. 라캉도 분명히 이 대상 a의 향락을 ‘도착자만의 것은 아닙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 입맞춤 할 때, 연인의 침을 달게 느끼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멀리 있는 연인의 휴대전화 넘어 쉰 목소리를 듣는 향락에, 사랑하는 자식이 손가락을 베여 울기 시작한 때 엉겁결에 상처에 입을 꽉 눌러 느끼는 피맛의 향락에, 호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 찌는 듯한 더운 날씨에 벗어 던진 의복에서 풍기는 어렴풋한 땀 냄새의 향락에, 그리고 눈빛을 받고, 눈길을 주는 그 시선의 순간 교착되는 향락에, 짚이는 바가 없는 사람 따위 있을까.

  • 2015-03-08 09:04

    196-197(인디언)

    しょうさん [賞賛·称賛·賞讃·称讃]

    たもつ[保つ] 가지다, 지니다, 지키다, 유지하다, 보호하다

    すばらしい[素晴らしい] 훌륭하다, 근사하다, 멋지다

    おんこう[温厚]

    しげきてき [刺激的·刺戟的]

    たえまない[絶え間無い] 끊임없다

    どれい [奴隷]

    せいみょう[精妙]

    もんく [文句] 1.문구. 2.불평; 이의(異議).

    …にきまっている[に決(ま)っている] 반드시 …이다; …으로 정해져 있다. ~하기 마련이다

    まきこむ[巻き込む·捲き込む] 말려들게 하다, 휩쓸리게 하다, 끌어넣다

    ちぬる[血塗る·釁る] 피를 묻히다

    さつじん [殺人]

    ようじぎゃくたい [幼児虐待]

    まねく [招く] 초대하다, 불러오다, 초래하다

    へんけん [偏見]

    まみれる[塗れる] 투성이가 되다.

    おびえる[怯える·脅える] 무서워하다, 겁내다, 놀라다

    そうしゅつ [創出]

    -----------------------------

    그렇다. 이 세계의 일은 팔루스의 향락과 대상a의 잉여향락으로 전부 설명할 수 있다.

    희희낙락하며 설명할 수 있다.

    라캉을 칭찬하려고해도 비판하려고 해도, 많은 라캉론과 라캉이론의 해설서가 여기에 논지를 멈추고 있다.

    상상계, 상징계, 실재계, 팔루스, 대상a.

    자본주의의 평화. 자본주의의 <시큐리티>. 평온하고 평화로운대로 유지하는.

    멋지고 온후하게 안전한, 그리고 자극적인 향락이다.

    향락의 레률레이터(조절기), 팔루스와 대상a.

    이것은 끊임없는 주체들의, 노예들의 착취행위,

    그리고 그 노예가 자기자신을 노예라고 생각하지 않게 하는 정밀하고 오묘한 기계일 뿐이다.

    사람들은 희희낙락하면서 착취되고 그것에 만족한다. 이런 일에 무슨 불만이 있겠는가.

    불만이 있다. 있게 되어 있다. 라캉은 말한다. 향락은 이것만은 아니다.

    그 향락들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부정할 수도 없다.

    다만 다른, 이것과는 다른 향락이 존재한다.

    향락의 조절기에 말려든 자본주의의 피로 얼룩진 평화 안에 안주하는 것도 아니고,

    살인이나 유아학대라는 불모를 초래하지 않는 향락이 존재한다.

    또 하나, 다른, 제3의 향락이.

    가장 곤란하고 가장 난해한, 편견투성이가 된(편견에 얼룩진) <보통의 사람>을 하고

    가장 놀라게 하는(겁나게 하는) 향락이.

    말 그대로의 의미로 <반시대적인> 향락이.

    그리고 이것이 이것만이 라캉의 진실로 읽어야만 할 부분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우리는 향하자. 다른 향락에로. 여성의 향락. 대타자의 향락.

    사회가 창출될 향락으로.

  • 2015-03-08 14:53

    p193-194

    しゅっせい[出征]

    せんし[戦死] 

    のこす[残す]1.남기다.남겨 두다.  2.(遺す) 후세전하다.

    ほお[頬]; 뺨.

    おしあてる[押し当てる]바짝 대다; 꽉 누르다.

    かすか[幽か·微か]희미함; 미약함; 미미함; 어렴풋함; 살짝.

    たいしゅう[体臭]체취.

    かぐ[嗅ぐ]1.냄새 맡다. 2.탐지하다.

    とうさく[倒錯]도착. 전도되어 어긋남.

    よう1.의지, 권유를 나타냄.(~하자) 2.완곡한 명령이나 희망을 나타냄(~하자). 3.추량이나 상상을 나타냄.(~겠지) 5.완곡한 단정을 나타냄(~할 수 있을 것이다. ~하리라) 6.반어의 뜻을 나타냄(~ㄹ까보냐. ~하겠나) 7. 가정이나 가상의 상태를 나나냄(~건. ~든지) 8. 「~とする」꼴로 동작 작용 상태가 실현의 직전에 있음을 나타냄(~려고) 9.가능성을 나타냄(~할 수 있다)

    せつじょ[切除]

    しょさい[書斎] 

    まんねんひつ[万年筆] 

    かたみ[形見·形身·記念]추억거리되는 것; 기념물; (특히, 죽은 사람이나 이별사람의) 유물; 유품.

    かみきれ[紙切れ]종잇조각; 지편.

    こもんじょ[古文書]

    ふれる[触れる]1.접촉하다; 닿다. 2.들어오다; 느끼다. 3.널리 일반에게 알리다.

    ときめかす(기쁨이나 기대 따위로) 설레다.

    しょうせつ[小節]

    ずにはいられない(動詞의 未然形에 붙어서) 아무래도 하고어지다; …하지 않고는 못 배기다.

    [譜]악보.도감(圖鑑).

    せんりつ[戦慄] 

    じょうよ [剰余]

    しゅせんど[守銭奴]

    ためこむ[ため込む·溜め込む]모아서 저축하다; 부지런히 모으다.

    くわだてる[企てる]기도[계획]하다

    よきん つうちょう[預金通帳]

    おせじ[お世辞·御世辞]간살부리는 말; 알랑거리는 말; 겉발림 말; 겉치레인사

    びしょう[微笑]

    みにおぼえがある[身に覚えがある]자신그것을 한 기억있다; 짚이는 데가 있다.

    けいはんざい[軽犯罪]

    たいくつ[退屈]지루함; 심심하고 따분함; 무료함; 싫증남; 주니남.

    みたび[三度]1.세 번. 2.여러 번; 몇 번씩.

    いとなみ[営み]1.(하는) 일; 노동; 근무; 생업. 2.행위; 특히, 성(性)행위. 3.준비; 차림.

    はばかる[憚る]거리끼다; 꺼리다.

    しゃらく[洒落]쇄락; 마음·행동담박 솔직한 모양.기분이나 몸이 상쾌하고 깨끗함.

    ちょうしゅう[聴衆] 

    まなざし[眼差し·目差し·目指し·眼指し]1.눈의 표정; 눈빛. 2.[아어(雅語)]눈길; 시선.

    だんそう[男装] じょそう[女装]

    いしょう[衣装·衣裳] 

    ぬけぬけと[抜け抜けと]태연히, 뻔뻔스럽게、태연히 시치미를 떼면서.

    출정하여 전사한 아버지가 남겨논 머리카락에 뺨을 대고 우는 부인의 향락의 모습을, 부인의 돌연한 죽음을 자택에서 통보받은(알게된) 남자가 남겨진 의복에서 희미한 그 체취를 맡으려하는 향락의 모습을, 누가 도착적이다라고 웃을수 있을까? 왜 의사는, 절제된 장기의 일부를 그대로 버리지 않고 보여주려고 하는 것일까. 왜 빠진 이는 돌려받고, 자신의 근골은 잘 버릴 수 없는 것일까? 죽은 친구의 서제를 훑어보고, 무심코 수일전까지 저녀석은 여기서 내가 빌려준 저 책을 읽고 있었다고 하는 생각에 빠지면서, 애용했던 만년필을 유품으로 받았던 때에, 돌아오는 길의 쓰레기통에 그것을 던져버리고 어떤 것도 느끼지 않은 자가 얼마나 있을 것인가. 클로드 레비 스트로스가,「결국 종이조각에 지나지 않는」고문서의 기묘한 매혹에 대해 언급하며,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삼소절을 들은 것만으로 마음을 셀레지 않을 수 없는 사람 」이 바흐 자신이 직접 서명한 악보를 손에 넣었을 때 느낄 전율을 예로 들때에 누가 이것을 부정할수 있을 것인가. 물론, 대상a는 유방이기도하므로, 여서의 유방에 편집적인 집착을 보이는 남자의 향락도 이 잉여향락이다. 일은 마르크스로부터 시작한 향락이고, 정신분석의 「상징적 등식」에 의하면 분변은 금전이기도 하므로, 이것은 수전노의 향락, 일엔이라도 많이 모으려고 하는 향락이기도 하고, 투기대상을 골라 자산을 잘 늘리려고 매일 계획하는 남자가, 예금통장의 액수를 보고 너무 아름답다라고는 빈말이라도 할 수 없는 미소를 그 얼굴에 띄우면서 느끼는 향락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것이라도 자신이 한 기억이 없는 사람은 드물것이다.  즉, 결론은 같다. 잉여향락은, 합법적인 향락이다. 굳이 말한다면 반-합법적인 향락이라고 말할수 있을 지도 모른다.「누구나가 하고 있는」, 밤의 경범죄이고, 약한 도착행위이다. 그것은   지루하고, 뽑기 힘들지만(뿌리 깊지만) 때문에 어디에서도 볼 수 있는 향락에 불과하다. 그리고 여러번 말한다. 그것으로 좋다. 그것이야말로 좋다, 고. 이러한 것은, 우리가 매일매일 하는 일 속에 있다. 그것이 돈이「전부」다 라고 단언하며 거리낌없는 자의 향락일 것이다라고도, 그것도 또 우리의 세계 안의 일상이다. 실제, 사람을 놀라게 할 수 있는 화려한 슈트나 넥타이를 몸에 걸치는 것을 좋아했던 쇄락한 사람이었던 라캉이, 그 세미나의 연단에서 청중의 눈빛을 온몸에 모으면서, 옷을 입는다 것 자체에 남장이라든가 여장이라든가의 의장도착의 경향이 있습니다, 그것은 팔루스의 결여를 감추려고 하는 것이고, 따라서 대상의 결여를 감추려고 하는 것입니다 등이라고 뻔뻔하게 말할 때, 유머와 함께「대상a의 잉여향락」을 여기에서 느낄 수 없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 2015-03-08 21:37

    야전과영원 195p/요요

    あちら/ あっち[彼方]

    スパイス(spice) 스파이스; 향신료.

    ゆるがす[揺るがす] (뒤)흔들다.

    きゅういん [吸引]

    ちょうせい [調整]

    ほぼ[略·粗] 거의; 대부분; 대개; 대강.

    ふんそう [紛争]

    おしょく [汚職] 오직; 독직(瀆職); 부정.

    さくしゅ [搾取]

    ぬる [塗る]

    つうぎょう [通暁] 1.통효. 2.정통; 환하게 앎. 3.철야(徹夜); 밤새움(예스러운 말씨).

    えいきゅう [永久]

    こうてい [肯定]

    くるう [狂う]

    しな[品] 1.물건. 2.물품; 상품. 3.품질.

    いふく [衣服]

    つつむ[包む·裏む]/くるむ[包む]

    うちきょうずる[打(ち)興ずる] ‘興ずる’의 힘줌말: 매우 즐거워[흥겨워]하다.

    たまに[偶に] (→たま) [명ノナ]어쩌다가 일어나는 모양; 드문 모양.

    たしなむ [嗜む]

    ひたす[浸す]

    すいこむ[吸(い)込む] 빨아들이다; 흡수하다.

    ここちよい[心地好い] 기분이 상쾌하다[좋다]; 속이 시원하다.

    さくじょ [削除]

    おかす [犯す]

    せんがない[詮が無い] 보람이 없다.

    ふもう [不毛] 1.불모.(↔肥沃) 2.성과·발전이 없음.

    さつじん [殺人]

    ぜんしゃ [前者]

    こうしゃ [後者]

    かくほ [確保]

    ぼうきゃく [忘却]

  • 2015-03-09 07:08

    p189~197 단어편집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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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야전과 영원 1부 제23절 「다른」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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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수정본 4월6일) 제20절 두 개의 팔루스의 향락, 기관과 왕의 지팡이 - 향락의 레귤레이터(조절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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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수정본 3월23일) 19절 향락이란 무엇인가-마리알라콕의 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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