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82-183 단어 및 해석

둥글레
2015-03-01 01:33
767

p182-183

おもわせぶり[思わせ振り]변죽울림; 의미있듯 이상하게 하는이나 태도.

ちゅうしゃく[注釈·註釈]주석; 주해.

またがる[跨る·股がる]1.두 다리벌리고 올라타다; 걸터타다. 2.걸치다.(=わたる)

のがれる[逃れる]1.달아나다; 도망치다.(=にげる) 2.면[피]하다; 벗어나다.

きりはなす[切(り)放す·切(り)離す]1.(따로) 떼다. 2.잘라 버리다; 분리하다. 3.별개의 것으로 하다; 분리하다.

さいだん[裁断]1.재단. 2.마름질. 3.일의 옳고 그름판정함.

あげく[揚(げ)句·挙(げ)句]끝; …한 끝(나머지)(본디 ‘挙句(=노래결구(結句)’의 뜻)

しきる[しきる·仕切る]1.칸막이하다; 구분하다. 2.마감하다; 결산하다. 3.일을 맡아서 처리하다. 4.(일본 씨름판에서) 씨름꾼이 맞붙을 태세취하다.

たちくず[裁ちくず·裁ち屑]가윗밥; 베어낸 지스러기.

かんげん[還元]

いりゅうぶん[遺留分][법률]유류분(상속인에게 당연히 분배해야 최저 한도재산).

おさえこむ[押(さ)え込む·抑え込む]1.누르다. 2.(유도 따위에서) 상대눌러 꼼짝 못하게 하다. 3.어떤 범위 안에 머무르게 하다; 억제하다.

いかなる[如何なる[아어(雅語)]어떠한.(=どんな)

だんぜつ[断絶]

かつれい[割礼]

いくど[幾度]몇 번.(=いくたび·何度)*いくたび [幾度]1.몇번, 2.여러번

いわく[曰く]1.가라사대; 가로되; 왈;말하기를; 이르기를. 2. 숨은 사정이나 이유.

きょうかいせん[境界線]

しるし[印·標·証]1.표(시); 표지. 2.안표. 3.정표; 증표(證票); 증거

 *印をつける표(표시)를 하다.

わりざん[割(り)算]나눗셈.

えいきゅう[永久]

くず[屑]쓰레기; 지스러기; 부스러기; 찌꺼기.

  그럼,  새롭게 라캉 자신에게 물어보자. 대상a란 무엇인가. 변죽을 울리는 주석은 몇번이라도 피하는 것으로 하자. 우리의 보로메오에 있어서, 대상a는 상상계, 상징계, 그리고 실제계에 걸친 것이고, 그 중심에 있다. 걸치다는 것은, 즉 그 3개 모두에서 벗어나 있기도 하다는 것이다.

  먼저 원칙으로서, 대상a란 주체가 주체로 된 순간, 주체에서, 주체의 신체에서 「떨어진」「잘려나간」「잃어버려진」 무엇인가이다. 주체를 주체로서 재단한 끝에, 재단 처리가 잘 안된 「가윗밥」「나머지」이다. 어떤 나머지인가. 「대상a는 리비도의 환원불가능한 최후의 유류분(réserve)」이고, 그 리비도란 「순수한 성의 본능으로서의 리비도입니다. 즉, 불사의 삶(생), 억누룰 수 없는 삶(생),  어떠한 기관도 필요치 않은 삶(생), 단순화되어, 허물수 없는 삶(생), 그러한 삶(생)의 본능입니다」. 「대상a는 이것의 대리, 이것에 형체를 부여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그러한 리비도, 아직 기관화되지 않고, 불사인 리비도, 우리의 논리로 말한다면 <인판스>의, 아니 어쩌면 <인판스>이전에 있을지도 모를 무한정의 리비도는, 주체의 주체화에 의해서, 그 절단과 단절과 할례에 의해서, 「나머지」밖에 될수 없게 된다. 이러한 리비도조차, 이「재단」으로부터 소급적으로 상정된 것일지도 모른다고, 더이상 반복하는 것은 쓸모없을 것이다. 몇번이나 말했던것이다.

  따라서, 대상a란 하나로서 셀수있는 주체에서 잘려진 「나머지」이다. 가로되, 「이 나머지, 주체를 정초하는 경계선이 결정된 순간에만 나타나는 나머지야말로, 대상a로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불리는 것입니다) 」. 라캉은 『불안』세미나에서, 주체가 「대타자의 영역에 있는, 시니피앙의 트레 유네르를 표시할」때의「나눗셈」의, 즉 주체가「하나」로서 셀수 있게 될 깨에 행해지는 계산의「나머지(reste)」가 대상a다라고 말하고 있다. 즉, 시니피앙에 의하여 「사선이 그어져」「거세되어」서 주체가 주체로 된 순간, 거기에서 주체에서 누출되어 영구히 일어버린「찌꺼기(résidu)」가 대상a이라고. 대타자와의 상징적 동일화에 있어 주체가 성형되는 때에 나타나는 것은, 「시니피앙의 사선이 그어진 주체와, 그러한 조건부의 찌꺼기로서의 대상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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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01 13:36

     

    181-182

    せいけい [整形] 정형

    れんさ [連鎖] 연쇄

    うちこむ[打(ち)込む][5단활용 타동사] 1.박아 넣다. 2.쳐서 박다.

    [5단활용 자동사] 열중하다; 몰두하다.

    けずる[削る][5단활용 타동사] 1.깎다. 2.(날붙이로) 깎아내다. 3.줄이다; 삭감하다.

    こぼれおちる[こぼれ落ちる·零れ落ちる] [상1단 자동사] 1.넘쳐(흘러) 떨어지다.

    2.누락되다. 3.(표정 등이) 밖으로 넘치다.

    したたりおちる 滴り落ちる 떨어지다

    けずりくず 削り屑 깎아냄,

    とびちる[飛(び)散る] [5단활용 자동사] 사방에 흩날리다; 비산하다; 튀다.

    たいえき [体液] 체액; 체내에 있는 모든 액체(혈액·림프액·뇌척수막액 등).

    もれる[漏れる·洩れる] [하1단 자동사]1.(물·빛 따위가 틈에서) 새다. 2.빠지다; 누락되다.

    3.(비밀 따위가) 누설되다

    てりはえる[照(り)映える] [하1단 자동사]빛을 받아 아름답게 빛나다[보이다].

    たぐる[手繰る] [5단활용 타동사] 1.(양손으로 번갈아) 끌어당기다. 2.더듬어 찾다.

    ものごころ[物心] [명사]철; 분별심.

    ふきんしつ 不均質

    こんせい [混成]

    そもそも[抑] 도대체;대저, 처음;애초, 최초;첫째

    ほうりこむ[ほうり込む·放り込む·抛り込む] [5단활용 타동사](아무렇게나) 넣다.

    くずかご[屑籠] [명사]휴지통; 쓰레기통

    くりひろげる[繰(り)広げる] [하1단 타동사]차례차례로 펴다[펼치다]; 전개하다; 벌이다.

    むえん[無縁] [명ノナ] 1.무연. 2.인연이 없음; 관계가 없음 제 3.연고자가 없음.

     

    제 21절 대상 a의 잉여향락―향락의 레귤레이터

     벌써 이미, 우리는 오래 논해 왔다. 거세에 대해, 외과수술에 대해, 정형외과적인 무언가에 대해, 거울상에「꿰어 맞춘」이미지에 대해, 그리고 시니피앙 연쇄 안에서 「빠지는」무언가에 대해, 실재계에 「집중되는」트레 유네르에 대해. 그렇다, 주체는 깎여나갔다. 대상 a는 그 나머지이다. 거기서 누락되고 빠지는 무언가, 깎아냄이고, 사방에 흩어지는 체액이다. 주체를 「1」로 센 순간에, 거기에서 새는 「무언가」이다. 주체가 주체로 될 때, 거기서 상실되는「무언가」이다. 거꾸로 말하면, 주체가 주체로 될 때 저항하고 도망치는 「무언가」이다. 거울에 비치는 모습에서 무언가 결핍되어 있다고 생가하게 되는 무언가이다. 시니피앙 연쇄를 더듬어 찾아가도 「무언가가 다르다, 무언가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그「무언가」이다. 팔루스의 향락을 무언가 비참한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무언가」이다. 문득 깨달으면, 문득 「분별력이 생기」면, 벌써 이미 거기에는 결정적으로 없어지고 있는 「무언가」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우리의 욕망을 도발하지 않으면 안 되는 「무언가」이다. 그래서 결국 우리는 항상 대상 a에 대해 말해왔다고 해도 된다. 이 「욕망의 원인」으로 정의되는 대상 a에 대해. 우리는 라캉 개념의 불균진성과 혼성성에 대해 말해왔다. 그 최초 개념 자체가 불균질성이었다는데 그것들 전부에서 누락된 대상 a는 그보다, 아니 더욱 「뭐든 있는」말하자면 무엇이든 넣어놓는 휴지통적인 개념이 되어 끝나버렸다. 그래서 대상 a에 대해 끝없이 설명을 펼쳐나갈 수 있고, 또 대상 a를 사용하면 무엇이든 설명해 보일 수 있는 까닭이다. 그러나 그러한 건 우리와는 관계없다.

  • 2015-03-01 23:05

    야전과 영원 184~185/요요

    のど[喉·咽]

    つかえる[支える·閊える] 1.막히다; 메다. 2.받히다. 3.밀리다; 가로막다; 정체(停滯)하다.

    のみこむ[飲(み)込む·呑(み)込む]1.삼키다; 참다. 2.이해하다; 납득하다.

    からして (助詞 ‘から’의 힘줌말 또는 관용적 표현) 1. …로 보아; …로 생각하여; …부터가.

    2. …이므로.

    ほんしょう [本性]

    にどと 다시는; 두 번 다시.

    みいだす[見いだす·見出す] 찾아내다; 발견하다.

    むけかえる[向け替える] 다른 방향으로 향하게 하다; 방향을 바꾸다[돌리다].

    けんとう [検討]

    とうしょ [当初]

    いとまき [糸巻(き)] 실패; 실감개.

    くどう [駆動]

    そうしつ [喪失]

    とりおさえる[取り押(さ)える·取(り)抑える] 1.억누르다; 움쭉 못하게 잡다. 2.붙잡다; 붙들다.(=からめとる)

    ようきゅう [要求]

    きょひ [拒否]

    ていきょう [提供]

    じゅんすい [純粋]

    れんぞく [連続]

    フレーズ 句、語句、文句、言葉。

    ----------------------

    즉 이것은 시니피앙에 의해 「상징화」되지 않는 무엇인가, 「시니피앙의 목구멍에 걸린, 삼킬 수 없는 대상 같은 것」이다. 상징화에 저항하고, 삼킬 수 없는 무엇. 삼킬 수 없는 이상 「그 본성으로부터 대상 a는 잃어버리고, 두 번 다시 찾을 수 없다.」대타자와의 관계에서 절대적으로 잃어버린 「무엇」. 여기에서 라캉은 주체의 욕망을 방향을 바꾼다. 우리가 검토해온대로 그것은 대타자를 향해야 했다. 그러나 1963년 3월20일의 세미나에서 그는 확실하게 「대상 a는 대타자A의 대리물이고」 욕망의 「진짜 대상은 대상a」이고 「욕망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대타자 아니라 대상a이다」라고 밝히게 된다. 여기에서 욕망은 대상a의 「효과」일 수밖에 없게 된다. 그러므로 당초 「욕망의 대상」으로서 제기되었던 대상a는 「욕망의 원인」이 된다. 이미 서술한 것처럼 010010 게임이 시작되었을 때 실패=대상a는 명멸하고, 다만 현전과 부재의 교대 혹은 부재의 현전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서 「그것」으로서는 이미 상실되었다. 그러므로 시니피앙 연쇄가 시작된 때 이제 그것은 「떨어진다」. 그러므로 라캉은 『환상의 논리』의 1966년 11월 16일의 회합에서 시니피앙이 출현할 때 이미 거기에 없는 것을 시니피앙은 제시할 수 없어서 시니피앙은 그것을 만들어 냅니다 라고 말한 뒤에 「바꾸어 말하면 기원에 존재하지 않는 것, 그것은 주체 자신인 것입니다. 다시 바꿔 말하면 대상a 속에 없다면 처음에 현존재로 있어라 하는 따위는 없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었다. 즉 시니피앙의 포르트 다, 가장 단순한 01011이 구동하기 시작한 순간, 언제나 이미 대상a는 잃어버렸다. 잃어버린 것으로서만 대상a는 거기에 있다. 그리고 처음부터 상실의 대상이고 대상의 상실 그것 이었던 대상a에 있어서만 주체는 성립한다. 그렇다면 시니피앙 연쇄가 발동한 뒤는 어떻게 될까? 주체는 환유적인 욕망의 원인인 대상a를 붙잡는 것이 가능할까? 아니다. 라캉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당신에게 요구한다--무엇을? 거부할 것을--무엇을? 내가 당신에게 제공한 것을--왜?--왜냐하면 이것은 그것이 아니므로--이 「그것」이 벌써 알고 계시듯이 대상 a인 것입니다. 대상a는 어떤 존재로도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환유로 자리가 부여된 것만 존재합니다. 라는 것은 결국 프레이즈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보증된 순수한 연속성에 의해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 2015-03-02 01:13

    185-186(인디언)

    いと[糸]

    きょうはく [強迫]

    たぐる[手繰る]1.(양손으로 번갈아) 끌어당기다. 2.더듬어 찾다

    あかし[証]증명 しるし[印·標·証]표시, 표지 しょう[証]증거, 증표

    みちびく[導く] 인도하다, 이끌다, 안내하다, 데리고 가다

    ついに[遂に·終に·竟に] 드디어, 마침내, 결국

    ふんべん[糞便]

    けずる[削る] 깎다, 깎아내다, 삭감하다

    あまり[余り] 나머지, 남은 것

    くず[屑] 쓰레기, 찌꺼기, 부스러기

    めでたい[目出度い·芽出度い·目出い] 경사스럽다, 축하할만하다, 순조롭다, 좋다

    やさしい[優しい] 온순하다, 곱다, 상냥하다, 다정하다, 아름답다

    このましい[好ましい] 마음에 들다, 호감이 가다

    ちぶさ[乳房] にゅうぼう

    まなざし[眼差し·目差し·目指し·眼指し] 눈빛, 시선

    取(と)るに足(た)らない 보잘것없다

    だんぺん[断片]

    はてもなく[果てもなく] 끝없이

    パラドクサル 파라도쿠 원숭이 / パラドックス 패러독스

    -----------------------------------------------

    환유의 실, 이 시니피앙연쇄를 강박적으로 끌어당겨도 <이것은 그것이 아니다>

    내가 나이기 위해서, 잃어버린 <저것>은 아니다. 시니피앙 연쇄로 손에 넣지 못하고, 반대로 그것을 구동시키는 것을 잃어버린 대상, 그것이 대상a 라고 하는 것이 될 것이다.

    그렇다. 이것은 내가 나인, 그 순간에 잃어버린 <무언가>이다.

    그야말로 내가 나인 증거이고, 내가 대타자로부터 받아들일 수가 없는 <이것이 당신이다>의 <이것>은 아닐까. 대상a는 주체의 진리가 아닐까.

    그렇다, 라캉도 그렇게 말하고 있다. <주체는 분석에 있어서 이 길, 이 방법에 의해 내가 대상a의 기능이라고 정의하는 것으로 이끌고 갑니다. 즉, 대상a 안에서 자신의 진리를 발견하도록 이끄는 것입니다.> 그렇다, 대상a, 이 <나>의 진리는 마침내 주어진다. ――― 그러나 이 문구는 이렇게 이어진다(계속된다). <자신의 분변 같은 형태를 취한 것으로서>.

    주체가 깎아내린 것의 나머지이고 쓰레기인 대상a가, 분변같은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실제, 그것은 <쾌감의 영역>에 있는 <순조롭고 상냥하고 호감이 가는 이미지>는 될 수 없고, 현실성 속에 나타난다면 <요컨대 유방, 분, 시선, 그리고 소리>같은 보잘것없는 것이 된다. <이것들 분리될 수 있다고 해도 그러나 완전히 신체에 결부되어 있는 단편>이 된다.

    그리고 이제 몇 번이나 이것을 반복해온 느낌이 들지만, 이 대상a는 <죽어있다>.

    따라서 주체는 그것과 만났을 때 이렇게 말한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라고.

    혹은 그것에 대한 향략을, 끝없이 <무언가 좀 부족한>것으로서 추구하는 것을 막을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라캉이 확실히 말하고 있는, 대상a는 <쓰레기 대상>이고, <불가능한 것>이라고. 쓰레기이고 똥이고, 욕망의 진짜 원인이고, 주체의 진리이고, 그러나 도달 불가능한 <무엇인가>. <우리들이 대상a라고 부른 어떤 특이한, 유례를 볼 수 없는, 패러독스한 대상>. 그것은 본질과 실질을 갖지 않는, 그것 자신에 반하는, 항상 반전하고 있지만 따라서 <패러독스>인 것이다.

  • 2015-03-02 03:12

    p188.hwp 단어와 해석

  • 2015-03-02 07:58

    단어편집본 18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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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야전과 영원 1부 제23절 「다른」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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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과 영원 209쪽 단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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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수정본 3월23일) 19절 향락이란 무엇인가-마리알라콕의 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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