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74-176 단어와 해석

띠우
2015-02-19 14:53
740

p174-176 단어 / 띠우

 

めかす [5단활용 자동사]멋을 부리다; 모양을 내다; 몸치장을 하다. [접미](名詞·語根 따위의 밑에 붙어서) 처럼 꾸미다[차리다]; 답게...

ばいかい [媒介]매개.

きりすてる[()てる][1단 타동사]잘라서 버리다.[수학](어느 단위 이하) 끝수잘라 버리다.(반의어げる)(てる) 사람을 칼로 벤 뒤 그대로 버려두다.

ゆうごう [融合]융합.

しゅうちゃく [執着]집착.(=동의어しゅうじゃく)

ひるいない[比類ない]비할 데 없다.比類なき(비할데 없는) ;なき[][연어](‘(=없다)’連体形) 없는.

きょくしょ [局所]1.국소; 국부. 2.몸의 일부분. 3.음부(陰部).

じゅんぜん[純然][トタル]순연; 순전(純全); 섞임이 조금도 없음.

しょうしつ [消失]소실; 소멸.

みじめ[][ダナ]비참함; 참혹함....명사+ですらある ~이기까지 하다

つむぐ[][5단활용 타동사](목화·고치로) 실을 뽑다; 잣다.[가능형]つむ-げる[1단 자동사]

とうせい [統制]통제.

おそるべき[るべき][연어]1.무서운.2.두려운; 가공(可恐).3.대단한; 지독한.

へんあつ [変圧][전기]변압.

いとなみ[] [명사]1.(하는) ; 노동; 근무; 생업.2.행위; 특히, ()행위.3.준비; 차림.

ここちよい[心地好][형용사]기분이 상쾌하다[좋다]; 속이 시원하다

むつみあう[むつみ·][5단활용 자동사]서로 의좋게 지내다; 친하게[다정하게] 지내다.(=동의어むつむ)[가능형]むつみあ-...

しゅうそ[愁訴][명사][자동사]1.수소.2.괴로움·슬픔을 호소함.3.몸이 아프다고 호소함.

 

p174-176 해석 / 띠우

 

 

이렇게 팔루스는 하나의 기관으로서, 하나의 시니피앙으로서 만들어진다. 남녀가 성행위를 행할때에, 향락은 그 하나의 기관에 불과한 팔루스에 집중한다. 그것을 가진 것도, 갖지 않은 것도. 결국 여성도. 라캉은 여성이 팔루스기능에 정통한 것은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고, 팔루스적인 여성들이 있는 것, 누구라도 알고 있지요, 라고 다소 농담같은 말투로 말하기도 했다. 성행위는, 하나의 기관에 불과한 팔루스를 매개로해서, 하나의 시니피앙에 불과한 팔루스라고 하는 매개를 중심으로 해서 행해진다. 다른 여러 가지 가능성을 잘라버려도, 융합적인 카니발리즘과도 닮은 다양한 가능성을 잘라버려도, 많은 사람은 팔루스에 집착하고, 그 향락이야말로 성적인 향락의 중심이고 전부이다고 생각한다. 이 하나의 시니피앙에 불과함이 비할 데 없는 시니피앙이고, 욕망의 시니피앙인 팔루스에. 그러므로, 팔루스에 있어서 기관에 따라 국소화되지 않은 순연한 성적 관계라고 하는 것은 소실하고 있다. 저 비참하기조차 한 하나의 기관만을, 하나의 시니피앙만을 돌아서 성적관계는 실을 뽑고 있는(잣는) 것이다. 따라서, 라캉은 팔루스에 있어서 성적관계는 없다고 말하고, 우리들은 팔루스야말로 향락을 통제하는」 「조절기라고 말했던 것이다. 향락이, 저 무서운 절대적 향락으로 되지 않기 위해서, 규제하고 조절하고 압력을 바꾸고 변환하고 치수하는 것이라고. 팔루스의 향락은 길들여져 익숙해진 것이고, 합법적이다. 그리고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것이야말로 충분하다. 라캉은 팔루스의 향락을 부정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 규제에 있어서야말로, 인간의 성의 행위는, 무언가를 빼앗겨 어딘가 죽은 것으로서 그 평온한 향락을 기분좋게 살아가기 때문에. 매일매일의 성의 다정함, 그 격렬함이 평온한 기쁨을, 누가 부정하겠는가. 미묘한 슬픔의 호소등의 수는 아니다. 팔루스가 시니피앙이다고 하는 의미는 이러한 것이고, 그것이 빼앗겨 어딘가 죽은 것, 거세된 것이다는 것에 의해서는 이미 오래 논한 것이다. 반복하지 않겠다. 다음이다.

댓글 5
  • 2015-02-20 20:51

    야전과 영원176쪽/요요

    とけだす[溶け出す∙解け出す] 녹기 시작하다; 녹아내리다; (금속이) 용해되기 시작하다.

    うらうち[裏打(ち)] 1.옷에 안으로 천·헝겊 따위를 댐. 2.배접; 종이나 가죽 뒷면에 다른 종이나 천을 덧붙여 튼튼하게 함. 3.다른 측면으로부터의 증거 보강; 뒷받침.(=うらづけ)

    実験して裏打する 실험을 하여 증거를 보강하다

    にじむ[滲む] 1.번지다; 스미다. 2.배다. 3.드러나다; 나타나다; 엿보이다.

    きょせい [去勢]

    しきる[しきる·仕切る] 1.칸을 막다; 칸막이하다. 2.셈을 끊다; 결산하다.

    とおる[通る]

    ゆるす[許す]

    かんづく[感づく·勘付く] (직감적으로) 알아차리다; 낌새채다.(=気づく)

    まつ[俟つ] 1.기대하다. 2.대비하다.

    ぬぐう[拭う] 닦다; 씻다.

    ぎもんを拭(ぬぐ)いきれない 의문을 지울 수 없다

    かいごう [会合]

    おうじょう[王杖]

    すうはい [崇拝]

    ぼっき [勃起] 1.발기. 2.갑자기 발끈 일어남; 분기함. 3.(남근(男根) 따위의) 발기.

    せきぞう [石像]

    しゅうだん [集団]

    ------------------------

    2. 제2의 팔루스의 향락, 「이미지=시니피앙」으로서의 팔루스의 향락. 그러나 우리의 논리에서 말하면 시니피앙은 이미지 쪽으로 녹기 시작하고 있었다. 상징계는 상상계로 보강되지 않으면 존재할 수 없었다. 그런데 팔루스가 시니피앙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팔루스는 이미지에 스며들어 있다. 이것을 아마 「거세로 막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대상a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 이미지와 시니피앙의 상호침투에서 팔루스는 그것과는 또 다른 이야기이다. 그래서 이것은 어떤 것일까? 불균질성과 침투에 대하여 일관되게 논해 온 이상, 이 질문을 피해갈 수는 없다. 물론 라캉도 이것을 깨달았다.

    시니피앙이지만 그런 까닭에 이미지에 스며든 팔루스, 그리고 그 향락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 상세히 논하기 위해서는 피에르 르장드르의 이론에 기대야 하겠지만 라캉의 말만으로 말할 수 있는 만큼 논해보자. 팔루스의 향락, 이미지 쪽으로 스며든 팔루스의 향락. 상징적이기는 하지만 상상적인 것도 지울 수 없게 거기에 있는 팔루스의 향락. 한마디로 말하면 그것은 「권력의 향락」이다.

    거듭 인용해보자. 라캉은 세미나 『무의식의 형성물』의 58년 3월 12일 모임에서 팔루스를 「권력의 시니피앙」으로, 「왕의 지팡이」라고 말하고 있다. 6월 25일에는 「팔루스를 숭배의 대상으로 있는 것」, 「건립=발기(érection) 그것을 시니피앙으로 하여」「우뚝 선 석상이 우리에게 가장 오래된 문화 속에서 지닌, 인간집단의 단결에 있어서 시니피앙으로서 준 영향」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 2015-02-21 11:01

    177-178(인디언)

    うちたてる[打(ち)立てる·打(ち)樹てる] 수립하다, 세우다, 확립하다, 박아세우다

    りつぞう [立像]

    とう [塔]

    じょうかく [城郭·城廓]

    きゅうでん [宮殿]

    そびえる[聳える] 우뚝솟다, 치솟다

    もんしょう[紋章]

    ぐそく[具足]

    まえおきをする[前置きをする] 서론을 말하다

    じゅんぜん[純然]

    けんりつ [建立]

    ぼっき [勃起]

    むすびつける[結び付ける] 연결시키다, 결부하다

    せきちゅう [石柱]

    ようそ[要素]

    せいたけ[背丈] 키, 신장

    きつりつ[屹立]

    きょうみ [興味]

    こうさつ [考察]

    くわえる [加える]

    ちつじょ [秩序]

    しんぞく [親族]

    しょうねん [少年]

    うむ[生む·産む]

    よこす[寄越す·遣す] 보내다, 내어주다, 넘겨주다, 보내오다

    ゆうせい [雄性]

    つえ[杖] 王杖 (おうづえ)

    こんどう [混同]

    じょおう [女王]

    ちょくぜん [直前]

    げんせつ [言説]

    じゅにく[受肉] 성육신, 강생 (화신한다)

    즉, 권력의 표상으로서 수립된 입상이고, 탑이고, 성곽과 궁전이고, 그 <우뚝 솟은> 모습으로.(모습인 것에 대해서)

    또, 1년 전의 세미나 <대상관계>에서도, <시니피앙 안에 집어넣어진 신체>는 <최초의 문장=구족을 손에 넣었다고 서론을 말하고,

    그것을 확실하게 <팔루스적인> 것이라고, <순연한 건립=발기>라고 결부시켜 이렇게 말했다.

    <석주가 그 하나의 예가 될 것이고, 우뚝 솟은 물건인 한에서 인간신체라는 관념도 또 하나의 예가 될 것이다>

    <이런 일련의 요소는 모두, 단지 신체의 산 경험에 결부된 것만은 아니고, 신체의 신장(키)에 결부되어 있는 것입니다>

    즉, 우뚝 솟은 것으로서의 인간신체=석주다.

    그리고, 같은 세미나에서 레비스트로스를 끌어오면서 짧지만 흥미깊은 고찰을 더하고 있다.

    즉, 여성에게는 없는 남성을 즉 팔루스를 교환하는 것같은 질서는 있을 수 있을까? 라고.

    레비스트로스가 <친족의 기본구조>에서 근친상간 금지의 존재이유를 <여성>의 교환에서 찾았던 것과는 반대로,

    <팔루스를 가진 소년을 낳아주었으니 팔루스를 가진 남자를 보내라>고 말하는 모권적 권력의 질서는 생각할 수 있을까. 라고.

    라깡은 여기에서 <모권제사회에서도 정치권력은 남성(웅성)중심적>으로 <표상>되었다고 말한다.

    즉, <왕의 지팡이와 팔루스가 혼동된 시니피앙의 질서>가 거기에 있다. 즉, 왕의 지팡이를 가진 여왕이다.

    다시 상기해보자. 그는 애초에 팔루스는 시니피앙이라고 단언했던 <에크리>의 1절 직전에

     <프로이트가, 팔루스가 고대인에게 어떤 것이었던가. 그것을 나타내는 이미지에 관해 언급했던 것은 이유가 있었다>라고 말했던 것을.

    또 시간을 경과하여 1971년의 세미나 <가장하지 않을지도 모르는 하나의 언설에 대하여>에서도 성적관계가 픽션의 구조의 가치를 가진 왕과 여왕의 모습으로 강생하는 것이라는 <성적관계의 국가화>에 대해서 말하고 있었다.

  • 2015-02-22 22:41

    178~179(바람~)

     

    ぼっき [勃起]

    りんかく [輪郭·輪廓]

    ざんりゅう[残留]

     

    にじむ[] 번지다; 스미다/ 배다/ 드러나다; 나타나다; 엿보이다.

     

    きつりつ[屹立] 흘립; 깎아지른듯이 우뚝솟아있음

     

    そびえたつ[] 높이 서있다. 치솟아있다.

     

    こじ[誇示] 과시.

     

    とりかこむ[()] 둘러싸다; 에워싸다; 포위하다.

     

    とう[]

    きねんひ [記念碑]

    きゅうでん [宮殿]

    はんぷく [反復]

    すいちょく [垂直] すいへい[水平]

     

    しめる[める] 차지하다/ 자리잡다; 영유[점유]하다.(=占有する)/ 얻다.

     

    ひそやか[やか] 가만히 남모르게 하는모양.(=ひそか)/ 조용한모양.

     

    おせん [汚染]

     

    じゅんぜん [純然] 순연; 순전(純全); 섞임조금없음.

     

    あやうい[うい] 위기/ 위태롭다(=あぶない). 위험하다

     

    けんのん[険難·剣呑] 위태로움; 위험(=ぶっそう)

     

    くらべる[べる·べる] (べる) 비교하다; 대조하다/ (べる) 경쟁하다; 경쟁시키다; 겨루(게 하).[문어][2]くら-

     

    ありふれる[れる] 어디에나 있다; 흔하다; 지천으로있다; 신기하지않다.

     

    ごうほうてき [合法的]

    おう[]



    야영해석 178~179(바람~)

    여기서는 상상적 팔루스의 모습이, 상징적인 권력의 시니피앙에 겹쳐 씌여 있다. 어머니가 욕망하고 있던 상상적인 팔루스의 발기한 모습과 자신의 <거울> 속에 선 모습, 그 환희와 함께 받아들일 수 있는 신체의 윤곽이 거울상적으로 동일화 한다라고 라캉은 이미 말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이 상징적인 팔루스가 되어도, 이 상상적 팔루스는 계속 남아있다. 권력의 시니피앙으로서, 즉 이미지쪽으로 스며들어가는 권력의 시니피앙=이미지로서. 우뚝 서있고, 똑바로 서있고, 치솟아 있고, 자립하는 권력을 과시하는 다양한 건조물들, 우리 일상생활도 둘러싼 저 탑, 저 기념비, 저 궁전들이 이것을 반복하는 것이다. 수직으로 우뚝 서있는 모습으로 우뚝 선 권력의 시니피앙=이미지에 동일화 하고자하는 것, 권력으로 동일화 하고자하는 것. 그 향락. 이것이 2의 팔루스적 향락이다. 상상적이며 상징적인 팔루스에 동일화하는 향락이고, 권력의 향락이다. 그렇다, 권력을 구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욕망하고 있는 것일까. 물론 권력을 갖는 이다. 상징적인 권력의 시니피앙을 가지는것이다. 어떤 지위를 차지하는 것, 어떤 상징적인 위치결정에 있어서 그 위치를 차지하는 것이다. 상징적 팔루스의 향락. 하지만 그것이 남몰래 권력것이라고 이중으로 돼버리고 있다면. 그 권력의 시니피앙을 가지려고하는 욕망이, 권력의 시니피앙이려고하는 욕망으로 오염되어버리고 있다면. 권력의 순전한 모습 향락으로도 향해질 수 있다고 한다면. 권력의 향락은 팔루스적 향락이다. 상상적 팔루스향락이고, 동시에 상징적 팔루스를 가진향락이다 확실히 위험하고 위태로운 이야기다. 상징적일뿐인 팔루스의 향락과 비교해서, 그것은 무서운 결론을 끌어낼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해도 이것은 흔했던, 합리적인 향락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 권력이고 싶다고 하는 욕망은 결국은 어느 사이엔가 거세되는 권력을 갖고 싶다고 하는 욕망으로 바뀌어버리기 때문에. 사람은 왕이 될 수 있어도 왕의 지팡이가 될수는 없다. 그것을 가진 사람을 왕이 되게 하고, 이 왕의 지팡이는 될 수 없다.

  • 2015-02-22 23:44

    p.179~181 단어

     

    つかのま[] 잠깐 동안; 순간

    へいぼん [平凡]

    つかれる[かれる] 들리다; 씌다; 홀리다

    いちべつ [一瞥] 일별; 한 번 언뜻 봄

    まざまざ 똑똑히; 또렷이.(=ありあり)

    おもいうかべる[()べる] 1.마음속에 그리다[떠올리다]; 문득 생각해 내다; 회상하다 2.연상하다

    ぼけんせいど[母権制度]

    じょおう [女王]

    もちろん [勿論]

    ありふれる[れる] 어디에나 있다; 흔하다; 지천으로 있다; 신기하지 않다

    いうなれば[うなれば] 말하자면; .(=いわば·すなわち)

    ではない 에 비할 바 아니다

    せんせいくんしゅ [専制君主·専政君主]

    かすか[·] 희미함; 미약함; 미미함; 어렴풋함; 살짝

    かいてい[階梯] 1.계제; 계단 2.초보; 첫걸음; 입문()(한문투의 말씨).(=入門書) 3.(기계 체조에서) 비스듬히 세운 사닥다리; , 그에 의한 체조

    のぼりつめる[める·める] 꼭대기까지 오르다

    てごめ[手込·手籠] 1.폭행 2.강간

    おとなしい[大人しい] 1.(아이들이) 떠들거나 장난하지 않고 조용하다 2.온순하다; 얌전하다 3.화려하지 않다.

    ならす[らす] 1.환경에 익도록 하다; 순응시키다. 2.(らす) (동물 따위를) 길들이다

    いとなみ[] 1.(하는) ; 노동; 근무; 생업 2.행위; 특히, ()행위 3.준비; 차림

    だいじん[大臣]

    けっこう[結構] 1.훌륭함; 좋음 2.부족됨이[더할 나위] 없음; 만족스러움; 다행임 [부사]그런대로; 제법; 충분히

    つましい[しい] 검소하다; 알뜰하다

    とうそう [闘争]

    いきぬく[()] (어려움을 참고 견디며) 끝내 살아가다; 어디까지나 꿋꿋하게 살다

    てんきょ [典拠]

    だんぺんてき [断片的]

    こうさつ [考察]

    てにあまる[] 힘에 겹다

    じょうよ [剰余]

     

  • 2015-02-23 09:50

    174~181 단어편집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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