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35 |
배추통신(10월 두번째 주)
(3)
배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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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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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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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사랑 | 2010.10.12 | 3797 |
| 34 |
텃밭,가을수확시작되다!
(1)
요산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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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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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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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요수 | 2010.10.06 | 4752 |
| 33 |
시금치 뿌린데 배추 난다 ㅋ
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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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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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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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 2010.10.04 | 3337 |
| 32 |
텃밭통신-10월 첫째주
(3)
배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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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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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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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사랑 | 2010.10.02 | 3087 |
| 31 |
요것이 무엇이냐 !!!!
(2)
아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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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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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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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사랑 | 2010.09.17 | 2979 |
| 30 |
싹이 났어요 ^-^
(1)
아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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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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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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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사랑 | 2010.09.16 | 3261 |
| 29 |
가을농사준비완료!!
요산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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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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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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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요수 | 2010.09.08 | 4060 |
| 28 |
밭 갈았어요^^
(1)
요산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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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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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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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요수 | 2010.09.04 | 3176 |
| 27 |
가을농사를 위한 텃밭고르기
(1)
요산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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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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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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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요수 | 2010.09.01 | 3567 |
| 26 |
풀들과 공생하는 텃밭
요산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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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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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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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요수 | 2010.08.29 | 2917 |
| 25 |
밭에서 참외 따먹는 맛!
요산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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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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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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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요수 | 2010.07.29 | 3595 |
| 24 |
감자캐기 그리고..
(3)
요산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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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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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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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요수 | 2010.07.21 | 2822 |
어제 <앎과 삶>세미나에서 무려 4명이 아침울력에 오겠다고 했는디,
사실 온 사람은?
준서와 준서엄마...ㅋㅋㅋ...
네살짜리 준서는 너무 구엽습니다.^^
오늘 준서는 감자도 캐고, 콩도 캤습니다.
준서 엄마도 고생했습니다.
역시 저는 농사의 초초보입니다.
저는 눈앞의 일 밖에 보지를 못합니다.
인디언은 다르더군요^^
척 보면, 이 밭 전체의 운용이 떠오르는 모양입니다.
매번 부러워하는 저를 보고,
한해만 농사를 지면 다 알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정말 내년에는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내년에는 편하게 농사짓긴 힘들겠군요..ㅋㅋㅋ...문탁님이 엄청난 의견을 낼 지도 모르잖아요...ㅎㅎㅎ
땅, 물, 바람, 햇빛은 사람의 손길이 부족해도 잎을, 열매를, 뿌리를 우리에게 아낌없이 선물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 선물을 ???
팔당유기농 농부들의 마음이 어떨지...느닷없이 이런 생각이...
ㅋㅋ
사실 준수와 저는 별 도움도 못되어서 죄송하기만 했지요. ㅋㅋ
덕분에 새벽에도 일어날 수 있다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되었네요. ㅋㅋ
준수가 빨리 커서 감자도 척척캐는 든든한 아들이 되었으면 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