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308~309쪽

熊猫 [xióngmāo] 판다(panda). (=猫熊)
眯 [mī] 1. 실눈을 뜨다. 눈을 가늘게 뜨다. 2. 잠깐 졸다.
眯 [mí] (눈에 티가 들어가서) 일시적으로 뜰 수 없게 되다.
退烧 [tuì//shāo] 1. 열이 내리다 2. 발전의 추세가 수그러지다
发软 [fāruǎn] 1. 부드럽게 되다 2. 힘이 빠지다 3. 나른해지다
委屈 [wěi‧qu] 1. 억울하다. 2. 억울하게 하다. 억울한 일을 당하게 하다. 섭섭하게 하다. 3. 억울함. 불평 불만.
不知所措 [bùzhīsuǒcuò] [성어] 어찌할 바를 모르다. 갈팡질팡하다.
驱赶 [qūgǎn] 1. 쫓다 2. 내몰다 3. 재촉하다 4. 몰아세우다
灰尘 [huīchén] 먼지.
扫帚 [sào‧zhou] 비. 빗자루. 마당비. [‘笤帚’보다 큼]
嘟哝 [dū‧nong] 표준어 嘟囔 [dū‧nang] 1. 중얼거리다 2. 투덜거리다 3. 소곤거리다
忠厚 [zhōnghòu] 1. 충후하다 2. 충직하고 온후하다 3. 진실하고 순후하다
撩起 [liāoqǐ] 1. 걷어 올리다 2. 말아 올리다
窗帘(儿) [chuānglián(r)] 창문 커튼. 블라인드.
凑 [còu] 1. 모으다. 모이다. 2. 부닥치다. 마주치다. 틈타다. 끼어들어 함께 하다. 3. 접근하다. 다가가다.
丧魂落魄 [sànghúnluòpò] [성어] 몹시 두려워하다. 혼비백산하다.
忐忑不安 [tǎntèbùān] [성어] 가슴이 두근두근 뛰다. 안절부절 못하다. 초조하고 불안해서 어쩔 줄을 모르다.
补充 [bǔchōng] 1. 보충하다. 보완하다. 2. 보충.

봄날 311~312쪽
昏昏沉沉[hūn‧hunchénchén]몽롱한 모양, 어질어질한 모양, 혼미한 모양
度过[dùguò]보내다, 지내다
难熬[nán’áo](아픔, 고통으로 인해) 견디기 어렵다
睡着[shuìzháo]잠이들다
车间[chējiān]작업장
角落[jiǎoluò]구석, 모퉁이
扑克[pūkè]트럼프, 포커
机床[jīchuáng]선반, 절삭기계
傍晚[bàngwǎn]해질 무렵
夕阳西下[xīyángxīxià]해가 서쪽으로 지다
逃犯[táofàn]탈주범
鬼鬼崇崇[guǐguǐchóngchóng]
支支吾吾[zhī‧zhiwūwū]말을 우물거리다
钱包[qiánbāo]지갑
迟到[chídào]지각하다
缓缓[huǎnhuǎn]느릿느릿한 모양
紧跟[jǐngēn]바짝 뒤따르다
隐隐约约(的)[yǐn·yin yuēyuē(·de)]어렴풋하다, 희미하다
漫长[màncháng]멀다, 길다
讲叙[jiǎngxù]이야기하다, 진술하다
结结巴巴[jiē‧jiebābā]말을 더듬거리다
语无伦次[yǔ wú lún cì]이야기에 조리가 없다, 말의 갈피를 잡지 못하다
逼(偪)[bī]핍박하다, 독촉하다
上吊[shàng//diào]목매어 죽다
恰好[qià hǎo]때마침
急忙[jímáng]급하다
深情[shēnqíng]깊은 정
搂住[lǒuzhù]껴안다
上气不接下气[shàngqì bù jiē xiàqì]숨이 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