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582 |
p.309~310 단어
(10)
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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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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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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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용 | 2015.12.09 | 664 |
581 |
< 사사키 아타루의 "야전과 영원"을 원전 구매에 관한 문의
(3)
이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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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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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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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수 | 2015.12.08 | 304 |
580 |
[해석] 야전과 영원 제2부 33절 <거울>의 몽타주---텍스트,이미지,제3자
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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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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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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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용 | 2015.12.06 | 244 |
579 |
35절 수정해석본
(4)
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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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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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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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 2015.12.06 | 274 |
578 |
34절 해석수정 정리본
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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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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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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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 2015.12.06 | 235 |
577 |
p304 단어
(3)
주자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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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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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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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일소 | 2015.12.05 | 399 |
576 |
p.301 ~ 302 단어 및 해석
(8)
건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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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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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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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바 | 2015.11.26 | 590 |
575 |
p.294 단어 및 해석
(4)
건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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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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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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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바 | 2015.11.21 | 531 |
574 |
33절 수정해석본
(4)
건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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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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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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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바 | 2015.11.16 | 257 |
573 |
p.287 ~ 288 단어와 해석
(4)
건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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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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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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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바 | 2015.11.12 | 430 |
572 |
32절 수정해석본
(4)
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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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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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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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우 | 2015.11.11 | 385 |
571 |
P287 단어와 해석
(5)
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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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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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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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우 | 2015.11.04 | 520 |
p.274~275 단어
てんまど [天窓]
あけはなす[開け放す·明け放す] (문·창·뚜껑 등을) 활짝 열어 놓(아 두)다
しょとう [初頭]
くだらない[下らない] 하찮다; 시시하다; 가치 없다
へんしゅうきょう [偏執狂]
ようご [擁護]
あんうん[暗雲]
めいさつ [明察]
ひそむ[潜む] 숨어 있다; 잠재하다; 잠복하다
はかい [破壊]
よくあつ [抑圧]
イマーム(imām, 이맘) 1.모스크에서의 집단 예배의 선도자 2.이슬람교국의 종교적 수장(首長)의 칭호 3.이슬람교 사회에서 학식이 뛰어난 사람
だんあつ [弾圧]
びおんてき [微温的]
やにさがる[脂下がる] 신명이 나서 싱글거리다; 우쭐해져서 벙글거리다
めまい[眩暈·目眩] 현훈; 현기증; 어찔함
はるか[遥か·悠か] 1.아득하게 먼 모양: 아득히 2.몹시 차이가 있는 모양: 훨씬; 매우
へだたる[隔たる·距たる] 1.(공간적으로) 떨어지다 2.(세월이) 지나다; 경과하다 3.사이가 차단되다; 가로막히다
さわぐ[躁] 조급하다 떠들다 시끄럽다
たべん [多弁]
おちいる[陥る] 빠지다. (못된 상태·환경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되다.
まね[真似] 1.흉내 2.[속어](바보 같은) 짓·동작.
いったん[一端] 1.한쪽 끝 2.일부분
むきだす[むき出·剝き出す] 드러내다; 노출시키다
야전과 영원 274/ 요요
かつて[嘗て·曾て] 1.일찍이; 예전부터 2.(否定하는 말을 수반하여) 전혀; 전연.
るふ [流布]
ものいう[物言う] 1.말하다. 2.말을 입 밖에 내어 하다. 3.증명하다.
しょうしゃ [勝者]
幅(はば)を利(き)かせる 영향력을 미치다[행사하다], 위세를 부리다
しんぽ [進歩]
ばんのう [万能]
おくれる[遅れる]
おしつけ[押しつけ·押し付け] 1.내리누름; 밀어붙임. 2.강요; 강압.
やみくも[闇雲] [속어]마구[함부로,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닥치는 대로] 하는 모양.
じょうし [上司]
もめる[揉める] 분쟁이 일어나다;분규가 일어나다; 옥신각신하다.
いぶつ [遺物]
さまたげ[妨げ] 방해; 지장; 장애.
フォークロア(folklore) 포크로; 민속학(民俗學).
は[刃]
p.278 ~ 279
ことわる [断(わ)る·辞(わ)る·謝(わ)る] [5단활용 타동사] 1. 거절[사절]하다. 2. 받지 않다; 사퇴하다.3. 예고하다; 미리 양해를 얻다.
バルバロイ((그리스) Barbaroi, 바르바로이) 뜻 모르는 말을 하는 사람들. 고대 그리스인이 외국인에게 썼던 멸칭.
*바르바로이 ([그리스어]Barbaroe)<역사> 고대 그리스 인이 이민족을 낮잡아 이르던 말. ‘야만인’이라는 뜻으로, 특히 동방 민족에 대하여 사용하였다.
はばかる[憚る][5단활용 타동사]거리끼다; 꺼리다.[5단활용 자동사]널리 퍼지다. 위세를 떨치다.
とっぴょうしもない[突拍子もない] 엉뚱하다; 당치 않다; 유별나다.
*とっぴょうし[突拍子]엉뚱함; 뜻밖임. ひょうし[拍子] 박자
れいしょう [例証]1.예증. 2.예를 들어 증명함. 3.증거로서 드는 예.
まとう[纏う·纒う][5단활용 자동사]얽히다; 달라붙다; 감기다.[5단활용 타동사]감다; (몸에) 걸치다; 입다.
えんえん[延延](이야기나 일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게 길게 계속되는 모양; 질질 끄는 모양:장장
しめる 1. 사역을 나타냄: …하게 하다. 2.경의(敬意)의 뜻을 나타냄: …하시다.
こい[故意]
あくぶん [悪文]1.악문. 2.서투르고 난해한 문장. 3.자기 글의 겸칭.
わりきる[割(り)切る][5단활용 타동사](논리적으로) 또렷하게[명쾌하게] 결론짓다; 딱 잘라 결론짓다.
(나눗셈에서) 우수리[끝수]가 없이 나누다; 정제(整除)하다.
さえ(口語에서는 보통, 否定을 수반하여) 까지도; 조차; 마저.
(‘ば’를 수반하여) 그 조건만으로 일이 충족됨을 나타냄: …만…면.
(현재의 사물·상태에 더) 첨가하는 뜻을 나타냄: 그 위에; 까지.
ぶんぽう [文法]
はかく[破格]
しこう[思考]
いりまじる[入(り)交じる·入(り)雑じる]섞이다; 뒤섞이다.
かんけいせつ[関係節]
つなぎあわせる[繋ぎ合(わ)せる](2개 이상의 것을) 맞대어 붙이다; 맞붙이다; 맞잇다; 서로 연결하다.
さくらん [錯乱]
ことわざ[諺]속담; 이언(俚諺). *훈독: げん
よみこむ[読(み)込む] 1.되풀이하여 읽다; 잘 읽고 이해하다. 2.추세·결과 등을 고려에 넣다. 3.[컴퓨터]읽어들이다; 보조 기억 장치에서 프로그램이나 데이터 파일 등을 불러내어 기억시키다.
だいしさい [大司祭]
ここ[個個·箇箇]개개; 낱낱; 하나하나; 한 사람 한 사람; 각각.
ちょくれい[勅令]칙령
とぼしい[乏しい]1.모자라다; 부족하다; 적다. 2.결핍하다; 없다; 가난하다.
がくしょく[学殖] 학식, 깊은 학문의 소양 *がくしき [学識] 학식
アルトー(Artaud, Antonin, 아르토) 프랑스의 시인·배우·무대장치가(1896-1948). ‘잔학 연극’이라고 명명한 그의 독자적인 연극이론을 확립. 또 저서‘연극과 그 분신’(1938)에 의해 현대 연극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음.
ミショー(Michaux, Henri, 미쇼)벨기에 태생의 프랑스 시인이며 화가(1899-1984). 제2차 대전 중의 저항시와 환상적인 산문시가 유명함.
あいどく [愛読]
ときに[ときに·時に][연어]1.(副詞적으로) 때때로; 때로는; 가끔; 어쩌다; 어떤 때는. 그때; 때마침. 2.(接続詞적으로) 화제를 바꾸는 [하1단 자동사]나타나다; 드러나다
또 하나 양해는 구한다(미리 말해 둔다). 그의 문체에 대해서이다. 그 자신이 ‘바르바로이적’ 이라고 부르고 어떤(아무) 거리낌도 없는, 단언과 비약과 반복과 엉뚱한 예증이 불온한 격렬함을 입고 끝없이 이어져가는 그 특이한 문체는 프랑스인의 어학교사를 하고 ‘이런 프랑스어는 없다’라고 당혹하게 하는 몸 자체이다. 그러나 그 문체는 특히 라캉의 그것처럼 ‘고의로’ 난채하게 쓰고있는 인상을 받는 것은 전혀 아니다. 단지 악문이라고 딱 잘라 결론지어 버린다면, 일정한 프랑스어의 지식만 있으면 읽을 수 없는 것은 전혀 아니다(읽을 수 있는 것이다). 문법상 파격은 오히려 난해하다고 말해지는 다른 프랑스 철학자들보다도 적다고조차 말할 수 있다. 말할 수 있지만 무엇인가―뭐라고 해야 좋을까, 로마법 라틴어의 혹은 교회 라틴어의 문법문체대로 프랑스어로 쓴 곳이 있다고 말하면 좋을까, 저 고명한 잉글랜드법의 문체, 고프랑스어와 라틴어와 중세영어가 뒤섞인 채 관계절을 계속 서로 연결하며 착란하는 문체와 닮아있다라고 말하면 좋을까, 아니면 법적사고의 특징인 ‘속담 사고’를 무리하게 산문으로 전개한것이라고 말하면 좋을까, 아니면 그가 계속해서 되풀이하여 읽은 교황이나 대사제 한 사람 한 사람의 칙령의 문체와 닮았다고 말하면 좋을까, 필자의 부족한 학식으로는 어떤것도 비판할 수 없다. 아르토와 미쇼를 애독한 그이지만, 그들의 문체와는 다르다는 것 정도는 그럭저럭 나도 알겠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도로 이상한 순간이 그의 문체에 때때로 나타나는 것은 확실하다.
277-278 단어
272~280단어편집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