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학인 여러분, 그리고 센세이...

더운 날씨에 공부한다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제 1차 공부의 1/4을 마치는 시점에,

그러나 무엇보다도 시작했다는, 그리고 힘들지만 여기까지 왔다는

정말 특별하고 의미있는 시점에

우리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무얼 만들어가야하나...고민이 많은 분들을 위해

각자가 생각하고 있는 음식을 적어주면

좀 도움이 되지 않을지...하는 마음에

그날 윤미경님은 닭찜을 해오시겠다고 했구요

저는 샐러드를 준비하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올려주세용...

밥과 국은 터전에서 준비합니다...

그리고

아래 희사샘이 올리신 교재 미리미리 준비히시길....

희사샘도 시간되시면 목요일에 함께 하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