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09~310 단어

토용
2015-12-09 14:05
665

p.309~310 토용

 

ひんしゅつ [頻出] 빈출; 빈번히[자주] 나타남[일어남].

はんざつ [煩雑] 번잡; 번거롭고 복잡.

ときほぐす [きほぐす] (복잡하게 얽힌 것을) (어헤치).(=ときほごす)

やくご [訳語]

がんい [含意]

くみだす[くみ·] 퍼내다; 길어 내다.

どういつりつ [同一律]

はいちゅうりつ [排中律] 형식 논리학에서 사유 법칙의 하나. 어떤 명제와 그것의 부정 가운데 하나는 반드시 참이라는 법칙을 이른다. 서로 모순되는 두 가지의 판단이 모두 참이 아닐 수는 없다는 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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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09 21:28

    p.312 ~ 313

    なぜに[何故に]

    いかなる[如何なる][아어(雅語)]어떠한.(=どんな)

    わたす[渡す]1.(動詞 連用形에 붙어서) 그 동작이 전체면에 미치도록 하다. 2. 건네주다.건너가게 하다.(넘겨)주다.

    めいだい[命題]

    ていさい[体裁] 1.체재.외관; 겉모양.일정한 양식·형식. 2. 체면; 세상 이목. 3. 빈말

    ごとき[如き][조동사]…과 같은.

    もたらす[齎す] 가져가다; 가져오다; 초래하다

    ひいては[延いては](한층 더) 나아가서는.

    しょうこ[証拠]

    とうせいふう[当世風]당세풍; 현대 풍조.

    あく[飽く·厭く] 1.만족하다. 2.싫증나다; 지치다.

    いいあらわす[言い表(わ)す·言い現(わ)す]말로 나타내다; 표현하다.

    かぎらない[限らない] 꼭 ~하다고는 할 수 없다; ~만이 아니다.

    きっすいせん[喫水線·吃水線]흘수선. 배가 물 위에 떠 있을 때 배와 수면이 접하는, 경계가 되는 선.

    왜라는 것 안에서 우리는 근거를 묻고 있다. 따라서 ‘어떠한 것도 뚜렷이 세워진 근거 없이는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근거 명제의 엄밀한 체재(틀)는 다음과 같은 형식 속에 초래될 수 있다. 즉, 어떠한 것도 왜 없이 있는 것은 아니다(Nichts ist ohne Warum)라고.

      결국 이렇게 된다. 근거율은 ‘무엇도 근거 없이는, 이유 없이는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이었다. 우리의 이성적인 판단, 나아가서 우리의 표상으로서의 삶(생)은 이것을 당연한 것으로서 받아들이고 있고 ‘그것 없이는 없다’. 현재에 이르러서도, 어떤 언설에도 ‘근거’나 ‘이유’, ‘원인’이, 법학적으로 말하면 ‘증거’가 그리고 좀 더 요새(현대풍)의 말투를 한다면 ‘소스’가 끝없이(지치지 않고) 한도 없이 요구되는 것은 우리가 지금도 이 근거율에 근거해하지 않고는 사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근거율 그 자체는 전혀 무근거한 ‘단언’이다. 그리고 그것은 인과율과 같은 것이다. 즉 ‘원인 없이는 결과는 없다’, ‘어떤 결과가 있는 이상, 원인이 없으면 안 된다’라는 인과율과 (같다). 근거율은 ‘무엇도 원인 없이는 있는 것은 아니다’이기도 하다. 그리고 근거를 요구하는 것은 ‘왜’라고 묻고 있는 것이고, 따라서 근거율은 ‘어떠한 것도 왜 없이는 없다’라고도 표현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역시 그것 자체에는 근거는 없다. 그렇다. ‘사실은’ 결과가 있기 때문에 원인이 있다고는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원인이 특정할 수 있다고 할 수 없다. 왜에 대답 따위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진정한 의미에서 살아 있는(살 수 있는) 명제는 아니다. 따라서 지금도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근거율을 전제로서 말하고 있다. 반복한다. 그것 자체에 근거는 없지만 거기에서만 근거가, 이유가, 원인과 결과와의 연쇄가 결국 인과성이 ‘왜’라는 물음과 그 답이 시작되는 흘수선. 이것이 근거율이다. 철학자 하이데거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다.

  • 2015-12-12 14:41

    p311-312단어 띠우

     

    いかなる[如何なる][연체][아어(雅語)]어떠한.(=동의어どんな)

    だとう [妥当]타당

    ある[()][연체]어떤; 어느

    しょうじる[じる][1단 자·타동사](しょうずる())생기다

    きょういき[境域·疆域][명사]경역; 토지의 경계 또는 넓이; 뚜렷이 다른 것과 구별되는 어떤 범위.

    だつらく [脱落]1.탈락. 2.빠짐. 3.낙오.

    じょきょ [除去]제거

    かくり [隔離]격리

    しょうめつ [消滅]소멸.

    せっとうじ [接頭辞]접두사

    はめつ [破滅]파멸; 멸망.

    しんえん [深淵]심연.

    だこう[蛇行][명사][자동사]사행; 꾸불꾸불 나아감

    どちゃく [土着]토착.

    はくだつ [剝奪]박탈

    からめる[める][1단 타동사]1.휘감다.2.관계를 맺게 하다; 관련시키다.3.바르다; 묻히다.

    しげきてき [刺激的·刺戟的]자극적.

    まっすぐ[][부사][ダナノ]1.쪽 곧음; 똑바로; 곧장.2.숨김이 없음; 솔직함; 정직함; 올곧음.

    つらぬく[][5단활용 타동사]1.관통하다; 꿰뚫다; 가로지르다.2.관철하다; 일관하다

    とうち [等値]등치; 동치(同値).

    せいりょく [勢力]세력.

    いいあらわす[()·()][5단활용 타동사]말로 나타내다; 표현하다

    なづける[名付ける] [1단 타동사]명명하다; 이름을 짓다.

     

     

    311-312해석

     

    근거율이란 그 명제가 말하고 있는 것, 즉 어떤 방식으로 있는 것은 어떤 것이라도 필연적으로 근거를 가지고 있다는 것, 그것이 타당하지 않은 유일의 명제이고, 일반적으로 말하면 그것이 타당하지 않은 유일의 어떤 것이다. 이 경우에는 더할나위 없이 이상한 것이 생겨나게 될 것이다. 즉 그것은 틀림없이 근거의 명제가──더구나 이 명제만이──이 명제자신의 타당 경계에서 탈락해버리는 것이 되고, 근거의 명제는 근거없이 있게 된다라고 하는 것이다.

     

    근거율은 어떤 것도 근거=이유없이는 없다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어떤 것도 근거=이유없이는 없다는 것 자체에는 근거가 없다. 그러므로 거기에는 근거(Grund)에 제거, 격리, 부정, 소멸의 의미를 갖는 접두사 sb-를 붙인 파멸의 심연, -근거(Abgrund)’가 출현하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이 무근거는 근거를 부여한다. 그러나 그것 자체는 무근거이고, 파멸적인 심연이다. 그러므로 이 무근거성은 표상불가능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사고불가능인 것은 아니다,라고 하이데거는 단언한다. 여기에서 그의 논지는 사행하기 시작하고, 예를 들어 토착성의 박탈이라든가 예술의 비대상적인 것으로의 변용이라든가를 근거율에 관련해 말하는 부분은 크게 얻는 것이 있고, 또 그 결론도 극히 자극적이지만, 그러나 우리들은 곧바로 우리의 논리를 관통하자. 그는, 라이프니치가 근거율과 인과성, 혹은 인과율을 등치하고 있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어떠한 것도 근거 없이 있는 것이 아닌, 또는 어떠한 결과도 원인 없이는 있는 것이 아니다(Nihil est sine ratione seu nullus effectus sine causa). 인과율은 근거율의 세력권내에 속해 있다.’ 또 그는 근거율이 어떠한 것도 원인 없이는 있는 것이 아니(Nihil est sine causa)라고 표현되어온 것을 거듭해서 지적하고, 키케로의 원인이라고 내가 이름붙인 것은, 작동의 근거이고, 결과라고 이름붙여진 것은 작동에 의해 일어난 것이다(Causam appello rationem efficiendi, eventum id quod est effectum)’라는 문언을 끌어와 방증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최후에, 그는 근거율을 라는 질문과 연결짓게 된다.

     

  • 2015-12-12 15:43

    316

    いんがりつ [因果律]

    ごうりてき [合理的]

    はんぷく [反復]

    ていじ [提示]

    しょうする[証する] [サ행변격 타동사] 1.증거 세우다; 증명하다. 2.보증하다

    けんもんじょ[検問所]

    やくしょ[役所] [명사]관청; 관공서.

    ぜいかん [税関]

    ぶっしつてき [物質的]

    ゆうせん [優先]

    なにぼう [何某] 모씨(某氏); 어떤 사람; 아무개

    こっけい [滑稽]

     

     그렇다. 근거율과 인과율에는 근거가 없다. 그러므로 어떤 의미에서 합리적으로 그것을 설치할 수는 없다. 그것은 반복에 따라 미적 = 감성적인 반복에 따라, 즉 ‘도그마틱하게’ 설치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말해보자. 근거율은 예술이고, 근거는 미적 · 감성적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즉 우리의 논리로 말하면, 시니피앙이기도 이미지이기도 한 무언가에 의해. 텍스트이기도 이미지이기도 엠블럼이기도 한 무언가에 의해. 예를 들면 자기 자신이 자기 자신인 ‘근거’를, 즉 자신의 존재의 ‘증거’를 보이기에는 제3자에게 보증되는 한에서 자신의 이름과 이미지를 ‘엠블럼틱하게’ 제시할 수밖에 없다. 왜 우리는 자기 자신이 자기 자신인 것을 증명하기 위해 저 작은 손거울 같은 I.D 카드를 필요로 할까? 나는 나로서 여기에 존재하는데 검문소나 관공서나 세관 등에서는 그것보다 이 작은 손거울이 ─ 거기에는 말과 이미지가 물질적으로 심어져 있다 ─ 스스로 자체의 존재보다 우선시 된다. 그리고 ‘준거’하는 것으로밖에 우리는 자신이 자신인 것조차도 증명할 수 없다. 내가 나인 것을 증명하기 위해 그 검문소에 수십 명의 친구를 데려와도 소용없다. 저 사람이 ‘확실히 이 사람은 아무개다’ 라고 증명을 해도, 그럼 그 ‘어떤 사람’이 정말 ‘그 사람’인지 어떤지를 증명해줄 사람은 다시 데려오지 않으면 안 되게 된다. 그럼 또 한 사람 데려와도 그 사람이 진짜 그 사람인가 ─ 이상한 일이다. 이하 무한히 계속된다. 확실히 이런 예는 우스꽝스럽다.

  • 2015-12-12 23:53

    p.314 단어 (썰매)

    やっかい[厄介]:귀찮음, 성가심, 폐, 신세, 시중, 돌봄

    めんどう[面倒]:번잡하고 성가심, 돌봄, 보살핌

    まう[舞う]:떠돌다, 흩날리다, 춤추다

    うわつく[浮つく]:(기분이) 들뜨다, 마음이 들썽거리다.

    ありふれる[有り触れる]: 어디에나 있다, 지천으로 있다, 신기하지 않다.

    たいくつ[退屈]:지루함, 심심하고 따분함, 무료함, 싫증남

    プリーモ・レーヴィ: 프리모 레비

    しょうげん[証言]

    かんしゅ[看守]

    つげる[告げる] : 고하다, 알리다.

    じくう[時空]

    ぎゃくさつ[虐殺] 학살

    ぼうどう[暴動]

    ぎせい[犠牲]

    マフィア : 마피아

    ドラッグ(drug, 드러그) : 약. 약품. 마약. 마취약. LSD 등의 환각제

    おぼれる[溺れる]:빠지다, 물에 빠지다, 탐닉하다

    そうすう[双数] :언어학의 쌍수, 고대 인도・유럽 어 등에서 볼 수 있는 ‘둘’ 또는 ‘한 쌍’의 것을 세 개 이상의 복수와 구별하여 이르는 문법 용어.

    けっとう[決闘]

    はめつ[破滅]:

    おちいる[陥る]:빠지다, 빠져 들다, 헤어나지 못하게 되다

    じめつ[自滅]

    まつろ[末路]

    びょうしゅつ[描出]: 그려냄

    프리모 레비(Primo Levi, 1919.7.31~1987.4.11)는 세계적인 작가이자 화학자이다.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태어나 토리노대학교 화학과를 수석 졸업했다. 1943년, 24살 때부터 파시즘에 저항하는 이탈리아 레지스탕스 운동과 빨치산 활동을 하다가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체포돼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로 끌려갔다. 그리고는 며칠에 한 번씩 굴뚝의 ‘검은 연기’를 보며 살았다. 1945년 10월, 평균 생존기간이 3개월인 아우슈비츠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그는 집으로 돌아와 자신의 처절한 경험과 사유를 시와 소설과 성찰록 등 다양한 형식의 기록을 남기기 시작했다. 2년 뒤부터 유럽 인문학계가 ‘세계 10대 회고록’으로 꼽는 『이것이 인간인가』를 비롯해 『휴전』, 『주기율표』, 『익사한 자와 구조된 자』 등의 회고록들을 출간했다. 특히 아우슈비츠 경험과 동유럽 유태인 빨치산 투쟁을 그린 자전적 장편소설 『지금이 아니면 언제?』는 ‘캄피엘로상’과 ‘비아레조문학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 시집 『살아남은 자의 아픔』은 그가 펴낸 2권의 시집인 『쉐마』와 『브레마의 선술집』을 하나로 묶은 것이며, 이탈리아 최고의 시인에게 주는 ‘존 플로리오상’을 수상했다. 1987년 4월 11일, 그는 갑자기 투신자살했다.

  • 2015-12-13 21:02

    야전과 영원 317/요요

     

    こっけい [滑稽] 1.우스움. 2.골계; 익살맞음; 해학. 3.우스꽝스러움.

    りっしょう [立証]

    ひにち/ひび/にちにち[日日] 나날; 매일; 하루하루.

    はる[] 1.뻗다; 뻗어나다. 2.퍼져 덮이다; 깔리다.

    みあう[見合] 균형이 맞다[잡히다]; 알맞다.

    じょうえん [上演]

    せいち [精緻]

    せっち [設置]

    じが [自我]

    きょうぞう[鏡像]

    -----------

    그러나 그렇다면 우리는 우스개 소리를 하는 것이 된다. 이러한 입증, 준거의 연쇄를 어딘가에서 멈추기 위해서는 어떤 절대적 준거가 있어야만 한다. 3자로서의 저 작은 거울을 참된 것으로 자신에게 보증하는 것을 가정해야만 우리는 그것을바로 증거를, 근거를 제시하는 것으로서제시하고, 매일매일 학교나 도서관, 회사나 공장의 입구를 왕래할 수 있는 것이다. ID카드에 나타난 작은 자기 이미지와 짧은 문자열이 자신이 자신이라는 진리를 입증하고, 증거’ ‘근거를 제시한다. 이 작은 손거울, ID카드가 엠블렘이 아니라면 무엇일까. 그러므로 르장드르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엠블렘은 결국 준거를 구체화하는 것이다. 엠블렘은 이 전제된 절대적 타자의 메시지가 물질화된 증거이다.’ 준거의 구체화인 작은 손거울들은 최종적으로 어떤 법인의 수준에 어울리는 크기를 지닌 무엇인가에 절대적으로 준거하지 않으면 기능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 무엇인가 자체가 <거울>로서 상연되어야만 한다. 3자인 <거울>’을 정치하게 설치하는 것에 의해서만 ‘<근거율>의 사회적 상연이 행해진다. 왜냐하면 거울은 인간에게 자기원인(cause de soi)으로 존재하기때문이고, ‘이미지를 생산하는 것으로 거울은 결과의 기원을 나타내기때문이다. 생각해 보자. 거울상단계의 처음부터 <거울>은 자아의, 자기의 기원이었다. 그러므로 거기에서는 준거가 되어야만 하는 모습이 있다. ‘, 이것이 나다.’ 그것은 완전한 은유의 섬광이었다. <거울>은 원인을, 인과를,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었다.

  • 2015-12-14 06:42

    p.309~314 단어편집본

  • 2015-12-16 10:31

    36절 수정해석

  • 2015-12-17 05:39

     

      36절 p311-312 수정해석  

  • 2015-12-20 08:59

    315 

  • 2015-12-20 11:45

    37절. p.314 수정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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