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334 단어

주자일소
2015-12-31 15:23
522

332-334

せいしょく [生殖]

けんえつ[検閲] [명사][ス타동사]검열.

ちょさく [著作]

めいじ [明示]

すまう[住まう][5단활용 자동사]살고 있다; 살다.

けいふ [系譜]

こそだて[子育て] [명사][ス자동사]육아; 아이 키우기.

めくる[捲る] [5단활용 타동사] 1.넘기다; 젖히다. 2.벗기다; 뜯다; 떼다.

ぼけん [母権]

ふけん [夫権]

すうよう[枢要] [명ノナ]추요; 가장 요긴하고 중요함; 또, 그런 부분

てつがく [哲学]

しつけ[躾] [명사]예의범절을 가르침

ちょうきょう[調教] [명사][ス타동사]조교; 짐승을 훈련시킴.

ぬかづく[額突く] [5단활용 자동사]부복하다; 조아리다; 공손히 절하다

うろん[胡乱][명사]1.수상[괴이]쩍음.(=동의어うさん) 2.불확실함; 애매함.

ち[知] [명사]1.마음에 느끼어 앎; 지각 2.지식. 3.교우(交友)

こそう[古層] 예전 시대의 층

ちょうちょう[喋喋] [명사][トス자동사]첩첩; 재잘거리는 일[모양]

やしない[養い]1.양육.

ぶんべん[分娩]

えいごう [永劫]

さばく[裁く] [5단활용 타동사]판가름하다; 중재하다; 재판하다

まじわる[交わる] [5단활용 자동사]교차(交叉)하다; 엇걸리다; 만나다. 교제하다; 사귀다; 어울리다.

さんじょく[産褥] [명사]산욕; 해산할 때 산부가 눕는 자리.

なおかつ[尚且つ] [연어]그 위에 또; 게다가. 그래도 아직; 역시.

ゆくりなく [부사]뜻하지 않게; 갑자기.

とこ[床] [명사]1.잠자리.(=동의어ねどこ) 2.마루.

しつらえる[設える][하1단 타동사](건물·방에) 설비[마련, 장치]하다.

いくばく[幾何·幾許] [부사][아어(雅語)]얼마; 어느 정도

こんぜつ [根絶]

ひゆ [比喩]

ナチス((독일어) Nazis)[명사]나치스; 국가 사회주의 독일 노동당(독일의 파시스트 정당).

525 주 118

がんちく [含蓄]

さくりゃく [策略]

 

 

 문제는 그뿐만이 아니다. 이 ‘생식’ 문제를 생각하기 어려운 것은, 우리가 살아 있는 ‘초근대적’ ‘산업적’ 세계의 검열이 거기에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르장드르가 항상 말하고, 어떤 작가에게도 어떤 인터뷰에서도 몇 번이나 나온 것이기 때문에 하나하나 전거를 명시할 필요도 없지만, 아무래도 산업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는 계보를, ‘누군가의 자식이라는 것(filiation)’을 생각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성과 육아, 부모자식간의 갈등의 화제 따위, 잡지를 넘기거나 텔레비전의 스위치를 켜거나 하면, 몇 번이라도 볼 수 있다. 그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그것이 정말 ‘계보원리’ ‘모권’ ‘부권’ ‘재생산=번식’의 어떤 사회에서도 중추를 이루는 문제에 대해서는 사람은 계속 외면하고 있다. 그래서 부모자식 관계, 아버지 등이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그것은 사회학도 종교학도 아닌 심리학 문제인 것은 아닐까, 따위라는 반응을 얻게 된다. 그것은 개인적인, 마음의 문제, 라고. 그러나 자식을 낳지 않고 부모가 없는 사회는 없다, 생식이 없는 사회도 없다, 법이 없는 사회 따위 존재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지만 이런 사고의 검열도 어쩔 수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자식을 낳고, 자식을 훈육하고, 즉 자식을 ‘훈련’시키고, 함께 법 아래 조아리는 것─ 이것은 어떤 의미에서도 ‘불확실한’ 이야기이니까.

 거꾸로 말하면, 저 격렬한 비판에도 상관없이 정신분석만이 다루는 부분이 있다고 르장드르가 계속 말해온 것도, 이 불확실함 때문이다. 정신분석은 계보가 지식으로, 즉 ‘자식’을 낳는다는 유일한 목적을 지닌 방대한 제도적 지식의 역사적인 일부로서, 거꾸로 법의 예전 층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것으로 시야를 연다. 정신분석의 불확실함이라는 것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은 것은 그 탄생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변함이 없다. 그러나 정신분석의 불확실함은 계보의 불확실함이다. 즉 그것은 아이를 낳고 먹여 키워 한 사람 몫을 하는 것 자체의 불확실함이다. 분만하고 제정하고 분리하고, 생을 살게 하고 죽음을 죽게 하는, 이 한 순간의 영겁의 행위. 그 불확실함118. 그것은 사람의 생사를 중재하는 법학자와 의사의 불확실함이고, 그리고 사람이 만나고 산욕을 견디고 스스로의 생을 살기 시작하고 스스로의 죽음이 스스로의 소실이 되고 끝나는 장소, 게다가 불면과 꿈의 고뇌가 항상, 또는 갑자기 교차하는 장소인 ‘침상’인 지식의, 침상을 마련하는 지식의 불확실함이라고 해도 좋다. 그러므로 그것은 본질적인 불확실함, 필요불가결한 불확실함이다. 실제, 아이를 재생산하기 위해, 즉 번식을 위한 제도를 어느 정도라도 갖지 않은 사회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하면, 그것은 단적인 근절, 어떤 비유도 아닌 절멸을 향하는 것만을 유일한 존재이유로 하는 사회라는 것이 된다. 국가는 법인이다. 그래서 인격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자살할 수 있는 것이고, 스스로의 절멸로 향한 유일한 국가로서 나치스 제3제국을 르장드르가 예로 든 것은 우연이 아니다. 그러한 사회는 있어서는 안 된다.

 

 

118‘분만’의 로마법적인 의미에 대해서는 Legedre, IOT, 321. 또 ‘생을 살게 하는 (vivre la vie)’ 라는 르장드르에게 특징적인 함축이 깊은 말투는 생은 그 자체로는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책략을, 어떤 인위를 전제하는 것이라는 사항을 가리키고 있다. 물론 ‘근거율’ 없이는 ‘생은 살지 않는다’ 라는 것에 대해서는 이미 말했다. 그가 ‘생을 살게 함’을 ‘근거율’과의 관련으로 말했던 부분을 한 가지 예로 들면 Legedre, ET, 39-40.

댓글 3
  • 2016-01-01 15:48

    (119)

    (とく)

    ()げる (예로) 들다.

    がゆえに 그런고로

    胡乱(うろん) 수상쩍음, 불확실함;애매함

    見做(みな)간주하다.

    (ゆえ) 까닭, 이유

    (いや)치유

    (おきて) 규칙, 법도

     

    르장드르는, 예로부터 도그마학이라고 부를 수 있는 학문으로서 법학, 특히 법해석의 기술과 의학을 들고 있다. EV, 30-31. 현재에도 법학과 의학은 사회적으로도 대학 제도 내부에 있어서도 일종의 특권적인 지위를 점하고 있고, 그런고로 순수과학으로부터는 애매한학문이라고 간주되고 있는 것은 이유가 있다. , ‘종교가 늘 법학의학’, 치유규칙이 교차하는 토양에서 밖에 존재하지 않는 것도 이런 이유가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계보원리를 도래시키지 않는 종교는 종교가 아니다.


    p334

    家庭(かてい)

    金輪際(こんりんざい) (뒤에 否定의 뜻을 수반하여) 어디까지나; 결단코; 끝까지.

    育児(いくじ)

    (たずさ)わる 종사하다

    母親(ははおや)

    参照(さんしょう)

    著作(ちょさく)

    ()() 그릇에 음식을 담다, 여러 종류의 것을 함께 담다;어떤 생각을 내용에 포함시키다

    無下(むげ)함부로, 딱 잘라

    長大(ちょうだい)

    射程(しゃてい)

    核家族(かくかぞく)

    戦略(せんりゃく)

    布置(ふち)

    崩壊(ほうかい)

    気安(きやす)마음 편하다; 거리낌 없다.

    (かか) (動詞連用形, 助動詞 ‘()せる’ ‘()れる連用形에 붙어) [마침] 하다바야흐로 하게 되다; 하려 하다.[가능형]かか-れる[1단 자동사]

    系譜(けいふ)

    カップル 커플

    (きずな) 끊기 어려운 정이나 인연;유대, 동물 등을 매어 두는 줄

    ()() 행동하다, 대접하다;향응하다

    躊躇(ためら) 주저; 망설임.

    ()()える 타고 넘다, 극복하다, 전진하다

    躊躇いをえる

    祖先(そせん) 선조, 조상

    役目(やくめ)임무; 책임; 직무; 직분; 구실; 역할.

    強調(きょうちょう)

    思考(しこう)

    一見(いっけん)した 얼핏보기에

    (かたむ) 기울다.

    危急(ききゅう)

    無自覚(むじかく)

    (にな) 짊어지다, 메다, 떠맡다;지다

    (にな)えなくないつつある

    つつ = ~ながら、~にも(かか)わらず

    色彩(しきさい)

    () 커지다;많아지다, 더욱 해지다;더 한층 하다, 많게 하다;보태다

    (はら)(こわ) 배탈나다

    (いた) 아프다, 고통·타격을 받다;괴롭다,

    嚥下(えんか) 삼킴

     

    따라서, 문제는 가정의 문제가 아니다. 아빠와 엄마와 나의 문제는 결단코 아니다. 물론 육아에 종사하는 어머니들이 참조하는 다양한 저작에 담긴 지식이나, 아이를 키우려고 하는 어머니들의 지적이기까지 한 노력을 함부로 하려는 것은 아니다. 반대다. 그녀들의 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긴 사정거리를 가지고 있다. ‘가정혹은 핵가족이란 역사상의 어떤 하나의 제도에 있어서의 전략적 배치에 불과하다. 사람들은 가정의 붕괴등으로 마음편히 말하지만, 역사상, 바야흐로 붕괴하려는 형태로 밖에 가정은 존재할 수 없었기 떼믄은 아니다. 따라서 가정이 아니라 계보를 말해야만 한다. 예를 들어 르장드르는, ‘아빠’, ‘엄마의 커플 만으로 사회적인 유대의 문제계를 규정할 수 있다는 듯 행동하는 심리학을 비판하며 망설임을 극복하여 선조라는 단어로 말하자고 한다. 그리고 대문자 아버지의 원리나 아버지 역할을 강조한다. 이런 그의 사고가 우리로서는 이해하기 매우 어렵다. 그것은 지나치게 반동적이 아닌 것인가 라고. 얼핏 보기만 하면 그런 의견 쪽으로 기울어가도 무리는 없다. 그러나, 그것은 이론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의, 혹은 시대의 검열에 의해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아닐까. 우리는 자신에게 그렇게 질문해 볼 필요가 있다. 게다가 르장드르는 계보의 문제를 위급한 것으로 제기하고 있다. 이 사고의 검열에 의해 또 그 검열에 대응하는 자각 없는 사고에 의해, 그리고 국가가 계보 원리를 떠맡지 않게 되어간다는 사실에 의해 우리는 일종의 계보상의 위기의 시대에 있다는 것이 그의 진단이다. 따라서 여기에 오면 그의 문체는 정치적인 색채가 많아지고 또 곤란의 정도도 커진다. 그러나 우리는 도그마를 이해한 이상, 이것도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 배탈이 날지도 모른다. 우리의 신체는 텍스트이기 때문에, 텍스트에 의해 아픈 것은 많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래도 천천히 이것을 삼켜가 보자.

     

     


  • 2016-01-04 02:18

    331-332(인디언)

    けいふ[系譜]

    うろん[胡乱] 수상쩍음, 불확실함

    たやすい[容易い] 쉽다, 용이하다

    げんに[現に] 목전에, 실제로, 지금

    きき[嬉々] 매우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모습

    むち[無恥]

    たずさえる[携える] 손에 들다, 데리고 가다, 휴대하다, 지니다, 제휴하다

    せいしょく [生殖]

    さだめ[定め]なき[無き] 규정이 없는, 덧없는

    あてどもなく[あて所もなく] 정처없이

    あて[当て]1.댐; 닿게 함; 또, 댄 것.

    2.목표; 기대; 전망.

    수단; 길

    とりむすぶ[取(り)結ぶ] (약속따위를) 굳게 맺다

    かわす[交(わ)す] 주고받다, 교환하다

    なまなましい[生生しい]

    したたる[滴る] 방울져 떨어지다

    たちこめる[立(ち)込める·立(ち)籠める] 자욱하다

    むずがゆい[むず痒い] 근질거리다, 스멀거리다

    かっとう [葛藤]

    ぬぐいさる[拭い去る] 씻어없애다, 씻어내다

    とやら [연어]분명하지 않고 얼버무릴 때 쓰는 말.(=동의어とか)

    しょうどう [衝動]

    もよおす[催す] 개최하다, 열다, 불러일으키다

    いとなみ[営み] 일, 행위, 성행위

    へいへいぼんぼん[平平凡凡] 아주 평범함

    まいふん [毎分]

    まいびょう [毎秒]

    そうぼう[相貌] 얼굴모습, 용모

    うかべる [浮(か)べる] 떠올리다, 생각해내다

    そくだん [即断]

    しみわたる[染み渡る] 스며들어 번지다

    にくしみ [憎しみ] 미움, 증오

    あきらめ [諦め] 체념, 단념

    はじる[恥じる·羞じる·愧じる]

    1.(자신의 죄·잘못·미숙함·결점을) 부끄러이 여기다.

    2.(‘…に~·じない’의 꼴로) …에 부끄럽지 않다

    あかつら [赤面·赭面]

    わきあがる[沸き上(が)る] 끓어오르다, 피어오르다, 터져나오다

    いごこち[居心地]어떤 자리·집에서 느끼는 기분.

    いごこちがよい[居心地がよい] 편하다

    いごこちがわるい[居心地がわるい] 거북하다

    せいし [精子]

    らんし [卵子]

    ばいばい [売買]

    だいりはは [代理母]

    やかましい [喧しい] 떠들썩하다, 요란스럽다

    のがれる[逃れる] 달아나다, 도망치다, 피하다, 면하다, 벗어나다

    えらび[選び] 선택, 고르는 것

    しきゅう [子宮]

    いでんし [遺伝子]そうさ [操作]

    せんぱく [浅薄]

    しんみ[新味]

    ぎせい [犠牲]

    제4장 계보원리와 아버지-누군가의 자식이라는 것, 누군가의 부모라는 것

    제39절 누군가의 자식이라는 것, 누군가의 부모라는 것-계보의 ‘수상함’

    그러나, 이것만큼 말하는데 곤란하기 이를데없는 것은 없을 것이다.

    성적 향락, 상징적인 팔루스의 향락에 대해서라면, 사람은 쉽게 말할 수 있고, 실제로 사람들은 희희낙락하며 이야기한다.

    약간의 무치만 지닌다면 거기에는 곤란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누군가의 자식이고 누군가의 부모이고 누군가의 남편이고 아내이고, 어떤 성별을 갖고,

    그리고 생식(생존 번식)하는 자이고, 그리고 그것에 대한 덧없는 약속,

    기대할 곳도 없고 내일도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맺을 수 밖에 없는 약속을 교환하는 자라는,

    이것만큼 생생하게 방울방울 흐르는 체액과 피 냄새가 자욱하고, 근질거리는 갈등의 맛이 있는 것은 없고,

    할수만 있다면 입을 씻어내고 사적인 영역이라는 거에 밀어넣어 두고 싶은 충동이 드는 것은 없다.

    아이를 낳는 것, 누군가의 아이인 것. 이 생식의 - 성의 향락은 아니다- 행위는 아주 평범한 것이다.

    매분 매초 아이들은 태어나고 있으므로.

    그러나 어떨까. 자신의 부모의 용모를 떠올릴 때 어딘가 즉단하기 어려운, 스며드는 듯한 애정과 증오와 체념이,

    그리고 무언가를 부끄러워하는 듯한 붉은 얼굴이 피어오르지 않는 자가 있을까?

    스스로 아버지가 되고 그리고 어머니가 되었을 때, 기묘한 불편함에 생각이 미치지 않는 부모가 있을까?

    누구나 누군가로부터 태어난다. 부모는 선택할 수 없다.

    정자와 난자의 매매, 대리모의 문제가 떠들썩한 현재에 이르러서도, 이 사실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자는 없다.

    부모는 고를 수 없어도 아이는 고르겠다는--정자를 고르고, 난자를 고르고, 대리모의 자궁을 골라도,

    거기에서 ‘생기는’ 아이들이 ‘그렇게’ 태어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런 정자매매와 대리모의 문제를 넘어서, 유전자조작에 의한 인간의 개조를 희희낙락하게 권하는 자조차 과학자나 철학자를 불문하고 존재하지만 천박한 새로운 맛을 얻기 위해 그들이 무엇을 희생하지 않으면 안되는지 우리는 잘 관찰해보기로 하자.

    주117)

    이 유전자조작이나 정자난자 매매의 위험에 대해서는 알렉산드라 파파게오르규 르장드르의 임상을 기초로 한

    몇 개인가의 논고를 참조하라.

    그의 남편 피에르 르장드르는 이 식견을 받아들여 이같은 상황에 있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지위(status)에 대해 경종을 울리고 있다.

    ‘생식하지 않은 아버지의 입장은 긴 안목으로 보면 수긍할 수 있는 입장이 될 수 있을까?

    어머니는 자신의 아이에 대한 환상의 제국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강청도 주체적으로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닐까’

  • 2016-01-04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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