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43단어와 해석 올립니다

띠우
2016-01-18 00:29
543

p343단어 띠우

 

ほうじん [法人]법인.(반의어自然人)

るたく [流謫]유적; 유형(流刑)에 처해짐.

ちょうえつ [超越]초월

つうたつ [通達]1.통달. 2.통지; 통고; 통첩

ごげん [語源·語原]

そかく [疎隔]

ここ[個個·箇箇]

だいりにん [代理人]

てきかく [的確]적확; [] 들어맞음

べんしょうほう [弁証法·辯証法]

たちもどる[()][5단활용 자동사](다시) 되돌아오다[가다].[

アンチノミー((독일어) Antinomie)안티노미; 이율배반.

はくだつ [剝奪]박탈

アンビヴァレンス(ambivalence) 양가성(다른 사람이나 사물, 또는 상황에 대해 서로 반대되는 감정과 태도, 경향성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을 말한다)

ちつじょ [秩序]

ちょうこう [兆候·徴候] 징후; 징조; 조짐

にないて[][명사]1.짐을 메는 사람.2.떠맡는 사람; 담당자.

 

 

 

 p343해석 띠우

 

41절 아버지란 무엇인가──법인으로서의 아버지, 유형에 처해진 아버지

 

유럽판에서는, 본래 만능의 성이기 때문에 남성도 여성도 아닌 초월한 신화적 대상팔루스. 따라서 유럽문화에 있어서 신은 <절대적 아버지>이다. ‘그것이 아님을 통지되는 것에 있어서, 즉 그것과의 분리, 소격에서 각각의 부친은 부친이다. 그것은 교황도 예외는 아니다. 물론 교황(pape)아버지를 어원으로 한다. 이보다도, 문자면을 잠깐 봐도 알 수 있듯이 이것은 파파인 것이다. 확실히 신의 대리인이고 중세에는 이 세계에 출현했던 팔루스그것조차였던 교황=파파에 대해서, 그러나 르장드르는 적확하게 말한다.

 

교황으로 되돌아가도록 하자. 그것은 포함한 변증법으로, 그리고 그것이 해결하는 이율배반으로. 실제, 그는 전능과 근본적인 성적 박탈을 표상하고 있다. ‘그는 아버지이지만 그러나 거세되어 있다.’ 이리하여 교황의 표상은 절대적인 양가성속에 있는 질서의 징후인 것이고, 따라서 교황은 팔루스의 일꾼으로서와 동시에 성적 능력을 박탈당한 자로서 기술되는 것이다.

댓글 4
  • 2016-01-19 22:31

    p.342 단어

     

    ちょうえつ [超越]

    そてい措定】 ① 「 S P である」「 A 存在するというようにある命題端的主張する事物存在肯定したりその内容明瞭すこと定立

    推論前提としてとりあえず肯定されたいまだ証明されていない命題定立

    むせい [無性] 자웅의 구별이 없음.

    ばんのう [万能]

    しゃへい [遮蔽] 차폐; 가림.

    りょういき [領域]

    こしつ [固執]

    どじょう [土壌]

    バッハオープェン Bachofen, Johann Jakob 스위스의 법률가인류학자(1815~1887). 모권론(母權論)을 저술하여 인류의 가장 원시적인 단계에서의 난혼제(亂婚制)와 모권제 사회의 존재를 주장하였다. 모건 등에게 영향을 주었다.

    しざ [視座] 견지; 관점.

    からみあう [] 서로 얽히다[엉키다]; 뒤얽히다.

    ところどころ [所所] 여기저기

    かすれる [れる·れる] (가볍게) 긁히다.

    いかにも [如何にも] 1.어떻게든(); 어떻게 해서라도. 2.아무리 생각해도[봐도]. 3.자못; 정말이지; 매우.

    きょうしゅう [郷愁]

    すうはい [崇拝]

    つながる [がる] 1.이어지다. 2.연결되다; 붙어 있다.

    そぎおとす [そぎ()·()] (불필요한 부분을) 깎아 없애다[떼어 내다]

    けつらく [欠落·缺落] 결핍.

    ろうまんしゅぎ [浪漫主義] (=ロマンチシズム·ローマン主義)

    どうけい [憧憬]

    しんこう [信仰]

    あやうく [あやうく·うく] 1.가까스로; 겨우. 2.잘못하면; 하마터면

    おちいる [] 1.빠지다. 2.빠져 들다.

    ひご [庇護] 비호

    あねにょうぼう [姉女房] 남편보다 나이 많은 아내.(=さん女房)

    ハディージャ 카디자 (555-619). 무함마드 첫 아내

    そくせき [足跡]

    じょきょうこう [女教皇]

    せんじょう [戦場]

    おもむく [·] 향하여 가다

    まぎわ[間際·真際] 1.(어떤 일이 일어나려는) 직전; 하려는 찰나. 2.바로 곁.

     

    p.342 해석

     

    팔루스, 그것은 초월하는 신화적 대상이다. 르장드르가 매우 적확하게 지적하듯이, 그것은 본래 두 성의 분할 밖에서 정립된 이다. 무성(無性)이고, 양성인 듯한 만능의 성, 있을 수 없는 절대적 향락의 성이다. 절대적 향락의 표상이기도 하지만, 절대적 향락에의 가림막이기도한 무엇이다. 그러나 유럽 문화에서는 그것은 부권의 영역에 중첩되어 써져있고, 그것에 의해서 규범적 기능을 맡는다. 따라서 정신분석은 그것을 팔루스라고 부르는 것을 고집한다. 왜냐하면 정신분석이 거기에서 출현한 토양에서는 그것이 규범적으로 정당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또 단순히 그것에 불과하다. 르장드르가 바흐오펜에 의거하여 모권을 그것에 대치하는 것은 그에 대한 비판적 관점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항상 부권에 있어서는 모권이, 모권에 있어서는 부권이 초월하는 신화적 대상의 복잡함에 얽혀 여기저기 풀려 긁힌 안감으로서 존재하는 것을 지적하기 위해서임에 틀림없다. 실제 르장드르가 끌어온 바흐오펜에는 매우 바흐오펜다운 잃어버린 모권에의 향수’ ‘여성 숭배같은 낭만주의적인 무엇이, 즉 여성의 역차별과 연결되는 듯한 무엇이, 마치 깎아 없앤 듯이 완전히 결핍되어 있다. 르장드르에 있어서는, 모권은 무한의 과거에 있어 잃어버린 동경의 대상이 아니다. 모성을 기능하게 하지 않는 부권은 존재하지 않고, 부성을 기능하게 하지 않는 모권도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여기에서 일부러 예를 들어 유대교의 모권에 대해서, 혹은 마리아 신앙에 대해서, 신의 소리를 듣고 하마터면 광기에 빠질 뻔한 무함마드를 계속 비호한 연상의 아내카디자의 위대한 족적에 대해서, 혹은 여교황 요하나의 기묘한 전설에 대해서,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혹은 어머니라는 조국을 위해 전장으로 향하여 죽는 순간에 어머니의 이름을 부르는 병사들에 대해서. 분할원리 바로 그 자체인 초월하는 신화적 대상이 아버지가 맡기 어렵게 되면 그것을 어머니에게, 어머니가 맡기 어렵게 되면 아버지에게 건네고, 그런 왕복운동에 의해 본래는 무성이고 무한정의 성인 이 무엇은 기능하는 것이다

  • 2016-01-23 11:05

    p.340-341 / 건달바



    ここじん [個個人·箇箇人] 개개인; 한 사람사람.


    きりはなす[切(り)放す·切(り)離す](따로) 떼다.잘라 버리다; 분리하다.별개의 것으로 하다; 분리하다.


    さよう [作用]


    えんじる[演じる]えんずる[演ずる]하다; 행하다; (무대에서) 연기하다.진술하다.


    じんい [人為]


    せんれん [洗練·洗錬·洗煉]세련


    げんわく[幻惑]환혹; 눈을 어리게 하여 미혹시킴; 환술로써 미혹시킴.


    いほう[異邦]이방; 타국; 외국.



      결국 이런 것이다. 개개인이 몇개인가의 카테고리 속에, 예컨데 여자라는 카테고리나 남자라는 카테고리 속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 카테고리를 ‘넘어섰다’는 것을 <거울>로 상연하고, 거기에서 분리하는 소격을 마련하는 ‘책략’에 의해 거기로부터 분리되는 것이 필요하다. 두가지 성이 분할되기위해서는 그 분할하는 제삼의 작용자체가 존재하지 않으면 안 된다. 팔루스는 그 작용을 행하는 <절대적 준거>, <근거율>, <거울>의 은유적 표상에 지나지 않는다. 은유적 표상이라는 것은 당연하지만 저 ‘시의 섬광’을, 의미를 ‘만들어 내다’라는 인위성을 전제로 한다. 따라서 그것은 ‘몽타주의 효과’라고 불린다. 그러므로 이러한 것이 된다. 그 제삼자인 ‘초월하는 신화적 대상’이 <아버지>의 원리이고 <팔루스>이라는 것은 유럽의 버젼에 지나지 않는다. 분명 서양에서는 절대적인 권력, 절대적인 성은 대문자 <아버지>로 표상되고 있다. 그리스도교의 신이 ‘남자’이라는 것은 누구든 알고있다. 가장 논리적으로 세련된 일신교로 알려진 이슬람의 신이 성별을 갖지 않은 것도. 따라서 ‘여기에서 <아버지>의 서양적 개념은 사람을 미혹하는 것이러서는 안 된다. 그것은 로마 그리스도교에서 유래한 분화 원리의 하나의 버전일 뿐이고 그 분화 원리는 내가 몇번이나 이방의 말을 써 토템 원리라고도 부른 것이다’라는 것이 된다.

  • 2016-01-24 23:52

    p340.hwp

  • 2016-01-25 06:58

    단어편집본과 해석 올려요. 해석은 한 부만 인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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