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22단어

뚜버기
2015-12-25 21:33
583

p322

調整(ちょうせい)

されねばならない

境界線(きょうかいせん)

(かく)する 선을 긋다, 구획하다;경계를 짓다, 계획하다

() = ()する 과하다, 부과하다, 시키다

(やく)()쓸모가 있다. 도움이 되다

権力(けんりょく)をして

()() 마주하다.

幼年時代(ようねんじだい)

何時(いつ) 언제; 어느 때.

勘定(かんじょう) 계산;, 수량의 셈, 금전 출납의 계산

(かぶ) 쓰다;뒤집어쓰다, 끝나다;파하다, 건판·필름이 흐려지다

(こうむ) 받다, 입다

恩恵(おんけい)(こうむ)

膨大(ぼうだい) 방대

臓器移植(ぞうきいしょく)

脳死(のうし)

()문제삼다

() 그치다. 그만두다

 

계산의 언설은 신화적 단계를 <신화적 준거>의 단계를 포함하고, 그 단계의 기능은 법적으로 조정된 사회적 공간 (인간 주체는 사회공간으로서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의 사이에 경계선을 긋는 것이고, 또한 그들의 공간을 정초하는 분할원리를 부과하는 것이다.

 

계산하고 수를 세는 것 (comptage)은 어떤 도움이 되는 것인가? 권력에 도움이 된다. 권력을 기능으로서 상연하고, 권력 노릇을 하여 주체를 위한 분화 효과를 생산시키는 데 역할을 한다.

 

<거울>을 마주하고 주체는 분할된다. 하나의 전체’, 하나의 전체상으로서 스스로를 하나세는것이 가능하게 된다. 우리는 자신을 한 사람으로 센다. 인간 중에서 한 사람이라고. 그러나 이것은 결코 자명한 것이 아니다. 유년시절, 우리는 언제 자신을 한 사람으로 세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을까? 혹은 그곳에 있는 사람들을 자신을 계산에 넣어셀 수 있게 되는 것처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자신이고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자신이 아닌 것일까, 이미지도 말도 알지 못하고, <거울>에 의해 분할을 당하고 있지 않은 유아는 알지 못할 것이다. 자신을 하나로 세는 것, 이것은 방대한 전제를 필요로 하는 능력이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자신인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한 사람의 자신인가”. 이 질문은, 장기이식이나 뇌사가 문제시되는 이 시대에 다시 새로운 의미를 지닌 말이 되고 있다. 정말 문제가 되는 것은 신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그만두자.

 

댓글 8
  • 2015-12-27 00:11

    p.323-324 / 건달바



    ちゅうしょうさよう[抽象作用]


    どうしゅ[同種]


    なざす[名指す] 지명하다.


    せんめい[宣明] 선명; 선언하여 밝힘; 천명.


    けいふ[系譜] 계보; 족보.


    ちつじょ[秩序]


    주106)


    たじゅうじんかく[多重人格]


    りつげん[立言] 입언; 의견을 말함; 또, 그 의견.


    おかしい[可笑しい] 1.우습다; 우스꽝스럽다. 2.이상하다. 3.비정상적이다.


    みたび[三たび] 1.세번. 2.여러 번; 몇 번씩.


    ぼうしょう[傍証]


    くしょう[苦笑] 고소; 쓴웃음


    ふぜい[風情] 1.운치; 풍치. 2. 모양; 모습. 3.접대; 대접. 4.(体言을 받아) ~같이 하찮은 것.


    かげき[過激]


    それゆえに 그런 고로


    くのう[苦悩]


    あやつる[操る] 조종하다; 다루다.


    ぎせい[擬制] [법률]의제; 법률상의 가설.


    さんしょう[参照]


    しょぼう[書房] 1.책방. 2.서재.



      우리가 당연한 능력으로 하는(여기는) 이 세는 능력, 어떤 것을 ‘일(1)’로 세는 능력은 우선 자신(의 것)을 ‘일(1)’로 셀 수 있는 능력을 전제로 한다. 반복한다. 이것은 자명한 것이 아닌 방대한 전제를 필요로 하는 능력이다. 나르시스는 자신을 한 사람으로 세는 것이 불가능했던 자의 이름이었던 것은 아닐까라고, 여기에서는 한마디만 해둔다. 자신을 ‘일(1)’로 셀 때, 거기에는 명백하게 추상작용이 작동하고 있다. 그러기는커녕(그런데??) 자신이 ‘일(1)‘이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동종의 ‘일(1)’이 그리고 그것 이상의 ‘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을 ‘일(1)’로 지명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이 어떤 종에, ‘인간’이라고 하는 종에 속해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 된다. ‘인간’ 중에 ‘일(1)‘이라고. 그러므로 <거울>에 의해서 주체를 성립시키는 것은 그것을 분할하여 ‘일(1)’로 셀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어떤 분류상의 카테고리 밑으로 ‘일거에’ 주체를 참여시키는 것이다.주106) 결국 분할원리는 카테고리 상의 분할인 것과 동시에 주체에게 금지를 천명하여 한계를 통고하는 것이다. 어떤 인간이라는 종의 어떤 단체에 속하는 어떤 계보에 속하는 어떤 성별을 갖는 한 사람의 인간일 뿐이라고. 주체는 분할원리에 의해 하나하나 항이 분할된 분류의 질서 속에 참여한다. 따라서 그것은 인과율과 근거율로의 참여이기도 하다. 그 참여에 의해서야말로 스스로가 하나의 ‘항’인 것이 가능하게 되고 따라서 다른 ‘항’의 독립성 또한 동시에 가능하게 된다.



    주106) 설마라고 생각하지만 만약을 위해 말해 둔다. 다중인격은 이 의견의 반증이 되지 않는다.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법적 인격’이고 원래 ‘인격(페르소나)’이란 처음부터 법적인 개념이다. 이중인격, 다중인격이라고 말하지만 그런 의미에서의-‘심리학적인’ 의미에서의?-인격이라면 두세 개밖에 갖지 못하는 쪽이 이상할 것이다. 재차 방증으로 나카이 히사오를 인용하면, 그는 쓴웃음 섞인 모습으로 다중인격이 문제가 되는 것은 ‘한 세기 이상 오래된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 다고 말한다. 또, 요컨대 다중인격자란 (인격의) ‘분열의 수가 적고, 분열의 방식이 서투른 (과격한)’ 사람이고, 그렇기 때문에 고뇌하는 인간인 것[인간의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의 여기에서 ‘일(1)‘이라고 세는 작용은, 그 ‘능숙하게’ 대량의 인격을 조종하는 자가 법적 ・ 사회적으로는 ‘한 사람’으로 셀 수 있다고 하는 의제의 수준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하를 참조. 나카이 히사오 「정신건강의 기준에 대해서」『개인과 그 가족』나카이 히사오 저작집・정신의학의 경험 제6권, 이와사키학술출판사, 1991년 177쪽. 「다중인격을 둘러싼」『가족의 심연』미스즈 책방, 1995년, 217쪽.



  • 2015-12-27 00:11

    p.328-329 / 건달바

    よこいと[横糸] 횡사; 씨실. *たていと[縦糸] 경사; 날실

    きょそ[挙措] 거조; 행동거지

    ついに 드디어; 마침내; 결국

    おりあげる[織り上げる] 다 짜다; 짜는 일을 끝내다; 짜서 완성시키다.

    なんなく[難なく] 무난히; 쉽게; 쉽사리.

    のみこみ[飲み込み] 납득, 이해.

    *…을 거야 =>…であろう; …だろう; …かろう; …するだろう.

    *…かろう => 형용사에서 い를 탈락시키고 붙여서. 예) 冷たかろう찰 거야, 痛かろう아플 거야.

    せいする[制する] 1.누르다; 제압하다; 억제하다; 제지하다. 2.지배하다; 휘어잡다. 3.제정하다. 4.절제하다.

    けいふ[系譜] 계보; 족보.

    ほつれ[解れ] 풀림; 흐트러짐.

    ときほぐす[解きほぐす] 1.(복잡하게 얽힌 것을) 풀(어 헤치)다. 2.응어리진 것을 풀다.

    주115)

    あえて[敢えて] 1.감히; 굳이; 억지로. 2.구태여; 그다지; 그리; 결코.

      따라서 ‘모든 사회는 말한다. <텍스트>라는 씨실에 써 넣어져서’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텍스트는 사회적인 산물이고 그 텍스트로의 준거로, 그 ‘이름으로’ 진리와의 관계가 성립한다. 바로 이 ‘이름으로’야 말로 절대적 준거로의 준거의 거조[태도, 조치]이고 그 천명이다.주115) 준거의 연쇄, 텍스트에서 텍스트로의 연쇄 안에서 마침내 <절대적 준거>인 ‘도그마’에 이르기까지 사회란 텍스트이고 텍스트의 행위이다. 즉 ‘짜서 완성된 것’의 [행위이다]. 우리는 이것을 이미 무난히 이해할 수 있는 곳까지 와있다. 아이를 낳는 것조차 텍스트를 낳는 것이고 텍스트에서 낳은 것이기 때문에. 이른바 『텍스트의 아이들』주116)이라고. 그렇다. 지금까지 우리는 <거울>의 논리를 순회해 왔다. 이미 이상의 논리로 ‘납득하기 어려움’뿐만 아니라 ‘난해함’도 느끼고 있는 독자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보다 더 납득하기 어렵게 더 주체의 생사를 지배하는 논리 쪽으로 우리는 향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계보원리’의 쪽으로. 그것이 동시에 라캉의 제2의 흐트러짐의 장소를 다루는 것도 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왜 르장드르가 이러한 곤란한 논의를 하고 있는지조차 알 수 없게 된다. 게다가 또 이 근거율과 인과성과 <거울>을 둘러싼 ‘난해함’-‘곤란함’ ‘납득하기 어려움’이 아닌-이 어떤 구체성을 가지고 육박해 오는 것은 바로 이 ‘계보원리’의 문제에 있어서이고, 거기에서야말로 그 ‘난해함’은 풀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 왜 <거울>이 필요한가. 왜 그것이 인과성과 근거율과 관계가 있는가. 그것은 아이로 태어나 아이를 낳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주115) 이른바 ‘<이름으로(au nom de)>에 의해서 기능하지 않는 제도 체계 따위 있을 수 없다. 이 <이름으로>를 획득하기 위해서 복합적인 몽타주가 여러 가지 방법으로, 굳이 말하면 품성에 결여된 신화적 방법으로 표상을 장식하고 표상을 이용하고, 표상으로 주체에 관한 제반 효과나 사회적인 제반 효과가 창출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나의 용어로 말하면, 또 그 용어를 이용하여 내가 몇 번이나 제시했던 연구로써 말하면, 이러한 표상의 작용은 <정초적 준거> 혹은 <절대적 준거>를 연출하고 있다.’ Legendre, DPD, 20.

    주116) 이것은 ET의 타이틀이다.

  • 2015-12-27 09:13

    p325

    しょうする[証する] [サ행변격 타동사] 1.증거 세우다; 증명하다. 2.보증하다

    きぼ [規模] [명사] 1.규모.2.[고어]올바른 예(例(れい)); 본보기.

    せんめい [宣明] [명사][ス타동사]선명; 선언하여 밝힘; 천명.

    せいてい [制定]

    そしょう[訴訟] [명사][ス자동사]소송

    たえる[耐える·堪える]1.견디다. 2.(쓰라림·괴로움을) 참다. 3.(외부의 힘·자극 등에) 견디다; 버티다.

    はもの[刃物] [명사]날붙이

    くっきょく [屈曲]

    とりあげる[取(り)上げる][하1단 타동사] 1.집어 들다; 들어 올리다. 2.빼앗다. 3.거둬들이다.

    よち[予知]

     

     

     2, 증거가 되는 텍스트. ‘모든 것에는 근거가 있다.’ 근거율의 요청이 있다면, 거기에서 근거를 제시하고 입증되는 것은 ‘진리’다. 진리를 증명해 내는 것. 이것은 단순히 지적인 조작에 머무는 것이 아니다. ‘나’를 증명해내지 않고서는 사람은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그 ‘증명’은 사회적인 규모(본보기)로 소격으로서 선명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이것은 이미 봤다. 개개의 주체에 자기증명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은, 자신이 자신이라는 것조차 자신으로 증명해낼 수는 없다.

     그럼 증명해내지 않으면 안 된다. 증명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증거를, 사실로서의 증거를 가져온다. 그것도 좋다. 그러나 무엇이 증거인가? 무엇이 증거가 될 수 있는가는 앞서 제정되었다. 소송할 때 그것은 분명하다. 무엇이 사실이고, 증거로 삼을만한 것인가, 그것은 법적으로 사회적으로 문화적으로 결정된다. 가령 어떤 살인사건이 일어났다고 하자. 그리고 어떤 사람이 살인현장에서 피 칠한 날붙이를 들고 도망치는 남자를 봤다고 증언했다고 치자. 이것은 여러 가지 굴곡은 있으나, 증언으로서 즉 증거로서 받아들여질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그 살인범을 예지몽에서 봤다고 말하고, 그것을 재판에서 소송했다고 하자.

  • 2015-12-27 10:20

    324(인디언)

    どうし[同士] 같은 동아리, 종류, 끼리

    がいざい [外在]

    ようせい [要請]

    ぞくする [属する] しょくする [属する]

    くぎる[区切る·句切る] 단락을 짓다, 구획짓다

    さんにゅう[参入]1.입궐; 天皇를 찾아뵘; 알현.

    2.정성스럽게 연구함.

    3.새로운 역할을 가지고 참가함.

    いこう[以降][명사]이강; 이후(한문투의 말씨).

    かるがるしい[軽軽しい] 경솔하다, 경망스럽다

    さくりゃく [策略]

    ---------------

    주107, 108

    とば[賭場]とじょう[賭場] 도박장, 노름판

    きびしい [厳しい·酷しい] 엄하다, 지독하다

    とりあつかい[取(り)扱い·取扱] 취급, 다룸, 대우

    そうせつ [創設]

    ようたい [様態]

    けいふ [系譜]

    はいじょ [排除]

    ごうぜん[傲然]오연, 오만함

    ずしき [図式]

  • 2015-12-27 22:59

    P327

     

    ()() (본질에) 깊이 파고들다; 깊은 데까지 생각을 미치게 하다.

    同等(どうとう)

    総体(そうたい)

    (あつ)まり 모임

    思考(しこう) 

    集中(しゅうちゅう)

    挙措(きょそ) 행동거지, 거조

    ()()げる 짜서 완성시키다

    ()じり() 서로 섞이다

    所作(しょさ) 행위, 소행

    ()()

    (しょう)する

    (から)っぽ 텅빔

    ただし 다만

    (のぞ)제거하다;없애다, 빼다;제외하다, 죽이다

    ()くわす (우연히) 만나다; 맞닥뜨리다.(=でっくわす)

    内実(ないじつ)

    ()まう 살고 있다

    出会(であ) 우연히 만나다;마주치다, 나와서 싸움의 상대가 되다, 강줄기가 합류하다

     

    조금더 깊이 파고들어 말하면, 참됨과 동등한 것이란, “여기에 쓰고 있다 (c’ést écrit)”이다. 그것도 쓰고 있다면 뭐든지 좋은 것은 아니고, 분명하게 법은 어디로부터 오는걸까?”라는 절대적인 정치문제와 관계된 곳에서 유래되어 있음을, 증명할 수 있는 문서이다.

     

    법학의 총체는 우선 써진 것의 집합으로서 부과되고, 법학사고는 텍스트를 다루는 것으로 부과되고 있다. 이렇게 말하면, 여러 관찰이 집중하는 것은 어떤 중심적인 점를 가리키게 된다. 이밖에는 문제가 될 수 없는 것, 그것은 쓰고 있다((c’ést écrit)“라는 것이다. これしかもんだいになりえない

     

     쓰고 있다. 라고 말하며 텍스트를 가리키는 것, 이것이 준거의 거조(挙措)이다. 텍스트, 짜여져 완성된 이미지와 서로 어우러진 이 기묘한 이미지를. 이 준거의 행위에 의해, 우리는 증명하는 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생이란 증명하는 것으로부터 성립한다”. 그러나 무엇을 증명하고 세우는 것일까. 짜여서 완성된 진리를.

     

    진리란 하나의 장소이고, 가정(仮定) 위로는 텅 빈 그 장소에는 아무것도 없이 다만 텍스트를 제거하고 있다. 우리는 이 점에 몇 번이나 맞닥뜨리게 된 것이며, 도그마적인 무엇인가가 내실을 지니고 있다면 그것은 진리와의 관계에 있어서이고, 그 진리란 분명 텍스트 안에 살고 있는 것이다. 준거란 텍스트로의 준거이다. 바꿔 말하면, 우리가 능숙하게 하는 것은 말하는 텍스트이고, 모든 제도가 마주하는 것은 텍스트의 진리이다.

  • 2015-12-28 08:48

    p.322 뚜버기

     

    調整(ちょうせい)

    されねばならない

    境界線(きょうかいせん)

    (かく)する 선을 긋다, 구획하다;경계를 짓다, 계획하다

    () = ()する 과하다, 부과하다, 시키다

    (やく)()쓸모가 있다. 도움이 되다

    権力(けんりょく)をして

    ()() 마주하다.

    幼年時代(ようねんじだい)

    何時(いつ) 언제; 어느 때.

    勘定(かんじょう) 계산;, 수량의 셈, 금전 출납의 계산

    (かぶ) 쓰다;뒤집어쓰다, 끝나다;파하다, 건판·필름이 흐려지다

    (こうむ) 받다, 입다

    恩恵(おんけい)(こうむ)

    膨大(ぼうだい) 방대

    臓器移植(ぞうきいしょく)

    脳死(のうし)

    ()문제삼다

    () 그치다. 그만두다

     

    p.323-324 건달바

     

    ちゅうしょうさよう[抽象作用]

    どうしゅ[同種]

    なざす[名指] 지명하다.

    せんめい[宣明] 선명; 선언하여 밝힘; 천명.

    けいふ[系譜] 계보; 족보.

    ちつじょ[秩序]

    (106)

    たじゅうじんかく[多重人格]

    りつげん[立言] 입언; 의견을 말함; , 그 의견.

    おかしい[可笑しい] 1.우습다; 우스꽝스럽다. 2.이상하다. 3.비정상적이다.

    みたび[たび] 1.세번. 2.여러 번; 몇 번씩.

    ぼうしょう[傍証]

    くしょう[苦笑] 고소; 쓴웃음

    ふぜい[風情] 1.운치; 풍치. 2. 모양; 모습. 3.접대; 대접. 4.(体言을 받아) ~같이 하찮은 것.

    かげき[過激]

    それゆえに 그런 고로

    くのう[苦悩]

    あやつる[] 조종하다; 다루다.

    ぎせい[擬制] [법률]의제; 법률상의 가설.

    さんしょう[参照]

    しょぼう[書房] 1.책방. 2.서재.

     

    p.324 인디언

     

    どうし[同士] 같은 동아리, 종류, 끼리

    がいざい [外在]

    ようせい [要請]

    ぞくする [する] しょくする [する]

    くぎる[区切·句切] 단락을 짓다, 구획짓다

    さんにゅう[参入]1.입궐; 天皇를 찾아뵘; 알현.

    2.정성스럽게 연구함.

    3.새로운 역할을 가지고 참가함.

    いこう[以降][명사]이강; 이후(한문투의 말씨).

    かるがるしい[軽軽しい] 경솔하다, 경망스럽다

    さくりゃく [策略]

    (107, 108)

    とば[賭場]とじょう[賭場] 도박장, 노름판

    きびしい [しい·しい] 엄하다, 지독하다

    とりあつかい[()·取扱] 취급, 다룸, 대우

    そうせつ [創設]

    ようたい [様態]

    けいふ [系譜]

    はいじょ [排除]

    ごうぜん[傲然]오연, 오만함

    ずしき [図式]

     

    p.325 주자일소

     

    しょうする[する] [행변격 타동사] 1.증거 세우다; 증명하다. 2.보증하다

    きぼ [規模] [명사] 1.규모.2.[고어]올바른 예((れい)); 본보기.

    せんめい [宣明] [명사][타동사]선명; 선언하여 밝힘; 천명.

    せいてい [制定]

    そしょう[訴訟] [명사][자동사]소송

    たえる[える·える]1.견디다. 2.(쓰라림·괴로움을) 참다. 3.(외부의 힘·자극 등에) 견디다; 버티다.

    はもの[刃物] [명사]날붙이

    くっきょく [屈曲]

    とりあげる[()げる][1단 타동사] 1.집어 들다; 들어 올리다. 2.빼앗다. 3.거둬들이다.

    よち[予知]

     

    P.327 뚜버기

     

    ()() (본질에) 깊이 파고들다; 깊은 데까지 생각을 미치게 하다.

    同等(どうとう)

    総体(そうたい)

    (あつ)まり 모임

    思考(しこう) 

    集中(しゅうちゅう)

    挙措(きょそ) 행동거지, 거조

    ()()げる 짜서 완성시키다

    ()じり() 서로 섞이다

    所作(しょさ) 행위, 소행

    ()()

    (しょう)する

    (から)っぽ 텅빔

    ただし 다만

    (のぞ)제거하다;없애다, 빼다;제외하다, 죽이다

    ()くわす (우연히) 만나다; 맞닥뜨리다.(=でっくわす)

    内実(ないじつ)

    ()まう 살고 있다

    出会(であ) 우연히 만나다;마주치다, 나와서 싸움의 상대가 되다, 강줄기가 합류하다

     

     

     

    p.328-329 건달바

     

    よこいと[横糸] 횡사; 씨실. *たていと[縦糸] 경사; 날실

    きょそ[挙措] 거조; 행동거지

    ついに 드디어; 마침내; 결국

    おりあげる[げる] 다 짜다; 짜는 일을 끝내다; 짜서 완성시키다.

    なんなく[なく] 무난히; 쉽게; 쉽사리.

    のみこみ[] 납득, 이해.

    *을 거야 =>であろう; だろう; かろう; するだろう.

    *かろう => 형용사에서 를 탈락시키고 붙여서. ) たかろう찰 거야, かろう아플 거야.

    せいする[する] 1.누르다; 제압하다; 억제하다; 제지하다. 2.지배하다; 휘어잡다. 3.제정하다. 4.절제하다.

    けいふ[系譜] 계보; 족보.

    ほつれ[] 풀림; 흐트러짐.

    ときほぐす[きほぐす] 1.(복잡하게 얽힌 것을) (어 헤치). 2.응어리진 것을 풀다.

    (115)

    あえて[えて] 1.감히; 굳이; 억지로. 2.구태여; 그다지; 그리; 결코.

     

    • 2015-12-28 08:49

      제 컴퓨터에 문제가 생겨서 파일 첨부가 안되네요.

      그래서 그냥 올립니다.

  • 2015-12-28 09:00

    p322-327 단어편집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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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p.348 단어입니다. (4)
토용 | 2016.01.30 | 조회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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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40절 338-339 수정해석 (1)
주자일소 | 2016.01.26 | 조회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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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야전과 영원 2부 르장드르 31~39절 해석(1차)
토용 | 2016.01.19 | 조회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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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해석] 제37절 근거율의 제조와 ‘준거’ ― ‘여기에 왜는 있다’
건달바 | 2016.01.19 | 조회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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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p343단어와 해석 올립니다 (4)
띠우 | 2016.01.18 | 조회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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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해석>4장 39절
인디언 | 2016.01.16 | 조회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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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38절 해석 수정 종합
주자일소 | 2016.01.12 | 조회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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