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 올립니다.

토용
2016-06-26 01:39
432

올립니다. 

댓글 3
  • 2016-06-26 10:11

    P.448 단어 (썰매)

    とば[賭場]

    やみ[闇]

    てになる[手になる] : 그 사람이 제작하다

    さらす[晒す·曝す]:햇볕에 쬐다, 또, 비바람을 맞히다, 바래다, 여러 사람의 눈에 띄게 하다

    かけ[賭]:내기, 도박, 큰 모험

    あたかも[恰も·宛も]: 마치. 흡사, 마침

    うってでる[打って出る] : 자진해서 나가다, 진출하다, 화려하게 나서다, 활동하다, 공격으로 나가다

    めしつかい[召(し)使い·召使] : 머슴, 하인, 하녀.

    ちょうちょう[喋喋]:쩝쩝, 재잘거리는 모양

    とつじょ[突如]: 갑자기, 별안, 돌연.

    やみくも[闇雲]: 마구 하는 모양, 불쑥 하는 모양

    やゆ[揶揄]

    いや[嫌·厭]

    まきおこる[巻(き)起(こ)る] : 바람의 힘으로 갑자기 일어나다,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만한 일이 돌연 일어나다.

    へたをすると[下手をすると] : 자칫하다가는

  • 2016-06-26 13:42

    야전과 영원 441P/ 요요

     

    さつ[]

    しょもつ[書物]

    -ごと[] 마다.

    -ごと[] 와 함께; .

    ばいばい [売買] 매매.(=うりかい[])

    どれいかいほう[奴隷解放]

    はなよめ[花嫁] 신부(新婦); 새색시.(花婿/はなむこ)

    じさんきん [持参金]

    もしくは[しくは] 또는; 혹은; 그렇지 않으면.

    いさんそうぞく [遺産相続]

    きちょう [貴重]

    げんせん [源泉·原泉]

    やきなおす[()] 1.다시 굽다. 2.원형에 약간 손질을 가하여 고쳐 만들다.

    しょうひ[消費]

    かなう[·] 들어맞다; 꼭 맞다; 적합하다.

    せいぞう [製造]

    にん[]

    いいんちょう [委員長]

    うやまう[]

    きゃくしょく [脚色]

    めいじる[じる] (めい()ずる)

    このましい[ましい] 1.마음에 들다; 호감이 가다. 2.바람직하다; 탐탁하다

    さくじょ [削除]

    わいきょく [歪曲]

    さいく [細工]

    ほどこす[] 1.베풀다. 2.(계획 등을) 세우다. 3.채색하다; 입히다.

    かひつ [加筆]

    ----------

    편찬된 이 50권의 책을 한 권의 책으로 보면, 저자의 이름과 함께 정리된 수많은 단편들이 표제마다 재구성된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예를 들면 매매의 취급을 나타낸 표제나 노예해방, 혹은 신부의 지참금, 혹은 유산상속 등이다. 표제로 나뉜 이 50권의 책은 로마법의 역사를 알기 위한 귀중한 원천으로, 인용된 저자들은 고전기의 다양한 시대에 걸쳐있다. 유스티니아누스의 기획이 아니라면 이들 저자들의 대부분은 이름조차 남지 않고 사라져버렸을 것이다. 그러나 이 기획은 역사를 재구축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고 법권리를 손질하여 소비하기 적합한 새로운 법권리를 제조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유스티니아누스에 의해 이 일의 소임을 맡았던 편집위원장 토리보니아누스라는 인물은 존중해야만 하는 오래된 법권리를 각색할 것을 명받았다. 그는 탐탁하지 않은 절을 삭제하고 어휘를 바꾸어 자기류의 표현을 부가하여 의미를 왜곡하는 것으로 텍스트를 세공했다. 이 세공으로 나온 미지의 산물, 즉 가필한 것을 전문용어로 토리보니아누스의 수정이라고 부른다.

  • 2016-06-26 23:11

    446 마지막 줄~447

     

    いれずみ[()·文身·刺青] しせい[刺青] 문신

    よる[] 접근하다 다가가다, 의지하다

    へん[]

    とつじょ[突如]

    あんうん [暗雲]

    ぶんべん[分娩] 분만, 해산

    せいりつ [成立]

    いいつのる[()] 점차 열을 올려 말하다 , 점점 말이 격해지다

    すます[ます] 1.끝내다; 마치다; 완료하다.2.때우다; 해결하다.

    あんしゅつ [案出] 안출, 고안해 냄

    きき[] 희희; 매우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모습.

    てばなす[手放] 1.손을 놓다[떼다]; 손에서 놓()[떼다]; 내놓다. 3.내버려두다

    ちゃばん[茶番] 茶番狂言의 준말.

    ちゃばんきょうげん [茶番狂言]

    1.손짓·몸짓으로 좌중을 웃기는 익살극.2.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짓.

    はいいろ[灰色]

    くうかん [空間]

    とば [賭場] 도박장, 노름판

    ちょくし [直視]

     

    <해석>

    이런 표현을 써 보자. (이렇게 표현해 보자) 텍스트를 쓰는 것은 텍스트인 자신의 신체에 그것을 새겨 넣는 것이다. 정처도 없고 의지할 곳도 없고 끝도 없는 작업의 산물은 돌연히주체를 결정하고 작품으로서 결정된다. 텍스트를 산출한다는 것은 이 돌연으로서(이렇게 돌연히) 쓰여서 결정된다는 것이고 만들어진 것 = 픽션은 이 돌연히 제3항을 만들어낸 작업과 그 산물이외에 것이 아니다. 여기까지 예를 들면 이미 이 문언이 납득이 되었을 것이다. ----3항이라는 것은 도박의 결과이다. 먹구름 속의 작업의 결과이고 그것은 돌연히준엄하게 준거되어진 증거라고 하는 픽션을 , 주체라고 하는 텍스트와 주체가 분만한 텍스트를 결정된’ ‘으로서 성립시킨다. 그러므로 법은 몽타쥬이고, 3, 3항은 몽타쥬의 조작의 효과인 것이다. 3자는 있다고 열을 내서 말할 뿐인 사람들이 , 그리고 제3자등, 3항이라고 하는 픽션 따위는 없다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아무리 (얼마나) 일을 생각 없이 해결하고 있는지 알 만하다. 이것이 몽타쥬의 효과이고 픽션의 효과인 것을 부정하는 것은 그것을 창의적으로 개정하고 안출하고 재탕하는 수단을 스스로 희희낙락하며 손놓아버리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후에 기술하는 바와 같이 저들은 글을 쓰고 있는 이상 뒤에 있는 손으로는 그것을 실제로는 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이미 속이 뻔히 들여다보이는 짓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다. 그들은 저 쓰는 자의 회색의 공간, 역사의 도박장을 직시한 적이 없다. 텍스트로서 텍스트를 낳을 때 갑자기 법을 출현시키게 된다. 준거가 되는 텍스트를 출현시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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