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443 단어

주자일소
2016-06-18 18:56
450

442-443 단어

댓글 6
  • 2016-06-19 08:22

    p. 437-438 단어(썰매)


    かたがつく[片が付く] : 처리되다, 매듭지어지다, 결말이 나다, 낙착되다.

    狷介[けんかい] : 견개

    さかなで[逆なで·逆撫で]상대방이 싫어하는 일을 일부러 함.

    ほうけんせい[封建制 ]

    ちゅうちょ[躊躇] :주저, 망설임

    のがれる[逃れる]:달아나다;도망치다, 면하다;벗어나다

    えいごう[永劫]:영겁

    しゅうえん[終焉]

    はいいろ[灰色]

    るたく[流謫]:유배

    さくらん[錯乱

    とじょう[賭場] 도박장

    きゅうそく[休息]

    なげだす[投(げ)出す] : 내던지다, 팽개치다, 포기하다; 내놓다.

    ふみこえる[踏(み)越える]:밟고 넘다, 타개해서 넘기다

    さしつかえる[差(し)支える] : 지장이 있다.

  • 2016-06-19 20:01

    p444~445 단어 띠우

    とつじょ [突如]돌여; 갑자기; 별안간; 돌연.

    いきょ [依拠]

    せいはんたい [正反対]

    ちゅうかん [中間]l

    しるし[··][명사]1.(); 표지.2.안표.3.정표; 증표(證票); 증거.

    こくいん [刻印]

    せつだん [切断·截断]

    ちょしゃ [著者]

    きする[する][행변격 자동사]1.돌아가다; 으로 끝나다; 귀착하다.2.귀의하다.

    たいしょうてき [対照的]

    さかのぼる[·][5단활용 자동사]1.거슬러 올라가다.2.(물의) 흐름과 반대로 올라가다.3.(시간적으로) 소급하다.

    たいしゃ[代謝] [명사][자동사]대사

    りっぽう [立法]

    かたちづくる[づくる·形作·形造]1.만들다; 구성[형성]하다.2.치장하다

    こう[][명사]1.사항; 조항; 개조2.[수학].

     

     

    p444~445

    텍스트는 돌연으로써다른 것으로 된다. 돌연을 설명하기 위해서, 르장드르는 2세기의 철학자이자 법학자 게리우스의 죽음이란 무엇인가를 둘러싼 논의에 의거하고, 거기에서 인용된 플라톤의 문언에 대한 주석을 가져온다. 돌연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성장하는 것이 안에 준비하고 있는 절대적 순간과 닮은 무엇이다. 어떤 성장하는 것은 돌연덕분에 특징을 변화시킨다. 어떤 것이 정반대의 것으로 변하는, 중간의 순간적인 것이다. 돌연란 중간을 가리키는 각인이고, 시간의 연속성의 절단인 것이다.’ 돌연. 이 중간에 있는 것, 절대적 순간. 이렇게 해서 로마법대전에서 고대의 법학자들의 텍스트는, 상태를 변화시키고 돌연를 각인되는 것이다. 돌연에 의해서 이것들의 텍스트에 받아들여진 지위란, 폐지는 아닌(저자들은 저자인 것을 그만둔 것은 아닌), 다른 더 복잡한 지위(전부를 무로 되돌리려고 하는 듯한 지위와는 대조적인)이고, 중간의 표시, 각인이 눌린 순간을 머금고 있다’. 그리고 르장드르는 플라톤의 문언에까지 거슬러올라가서, 돌연을 동사로써 가리키는 변화한다라는 의미를 가진 그리스어부터 대사한다라는 용어를 끄집어와서 보여준다. 여기에서 법은 대사된 것이다. 르장드르는 이 텍스트들이 돌연으로써’ ‘대사된’ <법의 저자>, 입법자로서의 유스티니아누스라는 픽션을 성립시킨다고 말한다. 라기보다도, 돌연성이야말로 픽션의 작용이고, 구성한 것, 만든 것이다. 어떤 작업, 어떤 텍스트에 대한 조작의 작업이 돌연성으로써다른 것으로 되는, 그 순간. 그것이 만든 것, 구성한 것이다. 그리고 그 다른 것3’ ‘3이다.

  • 2016-06-19 22:09

    야전과 영원 438~439/요요

     

    とば[賭場] 도박장; 노름판.(=ばくちば)

    ひょうばん [評判]

    じょうとう [常套]

    わき[] 1.(본디 로도) 겨드랑이; 옷의 겨드랑이 부분. 2.; .(=そば·かたわら)

    わきにおく 한곁에 놔두다; 방치하다

    くびき[頸木·] 1.멍에. 2.(비유적으로) 자유를 속박하는 것.

    みちびき[] 인도; 지도; 유도; 안내.

    ねんをおす[] 잘못이 없도록 거듭 주의하다[다짐하다]; 몇 번이고 확인하다.

    かなぐる 거칠게 밀어젖히다.

    かなぐりすてる[かなぐりてる] 홱 벗어 던지다; 벗어 팽개치다.

    いただく[·] 1.(머리에) 이다; 얹다. 2.받들다; 모시다. 3.‘もらう(=받다)’의 공손한 말씨.

    くるう[]

    からみあう[] 서로 얽히다[엉키다]; 뒤얽히다.

    たより[] 의지; 의지[의뢰]하는 사람·물건.(=よるべ)

    とりひき[()·取引] 1.거래; 흥정. 2.()행위.

    ばくちば [博打場·博奕場]

     

  • 2016-06-19 23:50

    p.439~440 / 건달바

    えんか [嚥下]연하; 삼킴.=えんげ.

    せいこう [性交]

    ぶんべん [分娩]

    のがれる[逃れる]달아나다; 도망치다.면하다, 피하다, 벗어나다.

    そせん [祖先]조선; 선조; 조상.

    うちたてる[打(ち)立てる·打(ち)樹てる]수립하다; 세우다; 새로이 훌륭하게[튼튼하게] 만들어 내다.

    박아 세우다.

    ちょうちょう[喋喋]첩첩; 재잘거리는 일[모양]

    ぞくっぽい[俗っぽい]속되다; 통속적이다; 상스럽다.

    たいてい [大帝]

    とりかかる[取り掛(か)る]착수하다; 시작하다.

    ひっとう [筆頭]

    トリボニアヌス(Tribonianus? - 543/5)비잔틴제국 법학자. 팜필리아 출신.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아래에서 행정관직 역임했고 특히 법률가로서 유스티니아누스 법전 편찬 위원회의 일원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학설휘찬》, 《법학제요》의 편찬, 유스티니아누스 법전(로마법대전)의 개정에 주역을 맡음.

    ほとんど[殆ど]대부분; 거의; 대략; 하마터면.

    いきょうと [異教徒]

    ぎしんあんき[疑心暗鬼] 疑心暗鬼を生ず의 준말; 의심하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의심스럽고 무서워짐.

    ふきょう[不興] 흥이 깨짐; 재미없음; 흥미없어짐.(윗사람의) 기분상하게 ; 노여움.

    とうごく [投獄]

    わいろ[賄賂]회뢰; 뇌물.

    ねじまげる[ねじ曲げる·捩じ曲げる]비틀어[무리하게] 구부리다.

    しんぴょうせい [信憑性]

    うたがわしい [疑わしい]의심스럽다; 믿어지지 않는다.

    しゅうせい [修正]

    かつて[嘗て·曾て]일찍이; 예전부터; 전에(예스로운 말씨).(=以前)

    そざい [素材]

    かなう[適う·協う]]들어맞다; 꼭 맞다; 적합하다.

    やきなおす[焼(き)直す]다시 굽다. 원형약간 손질가하여 고쳐 만들다.

    まとめる[纏める·纒める]뿔뿔이 되어 있는 것을 하나정리하다.한데[하나로] 모으다; 합치다; 통합[정리]하다.바람직한 상태하다.

    さくじょ [削除]

    まっしょう [抹消]

    かんむり[冠]관. [お~だ] 성이 나 있다; 기분언짢다. 한자윗머리(草かんむり(=초두)·竹かんむり(=대죽머리) 따위).

    こうていへいか[皇帝陛下]황제폐하

    かざる[飾る]장식하다.꾸미다; 치장하다.의의있게 하다.

    ちょしゃ [著者]

    からむ[絡む]휘감기다; 얽히다; 얽매이다.

    だきあう[抱(き)合う]서로 껴안다; 서로 얼싸[부둥켜]안다.

    やくす [訳す]번역하다; 해석하다; 새기다.

    くるう [狂う]

    なす[為す·作す]하다; 행하다

     iuris religiosissimus 종교법

      우리는 이 문언을 쉽게 삼킬수(이해할 수) 있는 장소에 이미 있다. 텍스트가 객관적인 정보이다라는 것은 역사적인 효과에 지나지 않는다고 우리는 끝없이 말해왔기 때문에. 텍스트는 댄스이고, 시이고, 노래이고, 연극이고, 아마도 성교와 분만이기조차 하다고 우리는 이미 이해했기 때문에. 그리고 객관적으로 정보화된 텍스트도 의례적 측면을 벗어나는 것은 아니라고 우리는 말해 왔기 때문에. 그 조상이 되는 텍스트의 작업, 로마법을 세웠던 광기의 작업을 우리는 보고 가자. 자주 재잘거리는 속된 ‘정초하는 입법자의 광기, 폭력’과는 전혀 별개의 광기가 여기에 있다. 제3자, 제3항이란 이것이다.

      때는 6세기. 유스티니아누스 대제의 명령에 의해서 10명의 법학자가 『로마법대전』의 편찬에 착수한다. 그 필두 책임자인 법학자의 이름을 트리보니아누스라고 말한다. 이 남자의 경력은 거의 불명이다. 소아시아의 팜필리아에서 태어난 이교도였다는 것, 법전 편찬중에 반란이 일어나 모든 것이 의심스러워 진 대제의 노여움을 사 일시투옥됐다는 것, 그리고 547년 경에 죽었다는 것 정도 밖에 알 수 없다. 그 투옥의 이유는 뇌물을 받아 법전편찬을 왜곡하려고 했기때문이라는 설도 있지만, 이러한 설 자체의 신빙성도 또한 고대부터 의심스런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는 그러한 남자가 아니었다 라고. 요건대, 어떤 남자였는지는 전혀 알지못한다. 그는 528년, 대제의 명령에 의해 법전의 편찬 사업을 시작하였다. 아마도 그 때, 그는 아직 30세가 안된 것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그는 후에 법제사(法制史) 용어로 ‘트리보니아누스의 수정’이라고 불리는 작업을 착수했다. 그가 행한 것은 ‘이전의 법권리 전체를 소재로 해(ex omni vetere iure), 다시 사용함에 적합하도록 재탕하여(고쳐서) 씨(핵심)가 빠진 법권리(iuris enucleati)를 산출하도록 한 조작이다’. 즉 산란한 법전을 하나로 통합하여 현실에 적합하도록 고쳐 쓰고, 삭제하고, 말소하고, 수정하여 모순이 없도록 일관된 것으로 하는 작업이다. 법을 고쳐 쓰는 것. 그리고 그 관으로서 ‘황제폐하. 무기로 꾸미는 것 뿐 아니라 법으로도 무장하지 않으면 안된다 (Imperatoriam maiestatem non solum armis decoratam, sed etiam legibus oportet esse armatam.)’ 라든가 황제는 ‘법의 신인 저자와 절대적으로 서로 얽혀 껴안고 있다’-르장드르는  iuris religiosissimus라고 하는 법제사상 중요하게 여겨지는 표현을 이렇게 해석한다-따위의 ‘미친’ 은유로 장식한다(꾸민다). 이것이 그가 행한 것이다. 인용하자.


  • 2016-06-20 00:45

    435-436(인디언)

    ほろびる [滅びる·亡びる] 멸망하다, 망하다, 없어지다

    そのとおり[その通り]1.그대로; 그와 같이.

    2.그렇소;옳소(동의의 표시).

    3.그렇고 말고요.(그 이상이죠.).

    しょうわ [唱和]한 사람이 선창하고 여러 사람이 그에 따름;

    한 쪽에서 부르고 딴 쪽에서 화답함.

    やぶさか[吝か]인색함

    やぶさかでない[吝かでない]인색하지 않다; 쾌히 …하다.

    みそこなう[見損なう]1.잘못 보다.

    2.헛보다; 틀리게 보다.(=동의어見あやまる)

    3.평가를 잘 못하다.

    わらいのめす[笑いのめす]웃고 문제로 삼지 않다

    にんぎょう [人形]

    なれる[慣れる]1.익숙해지다; 익다.

    2.늘 겪어서 예사로워지다.

    3.길들다.

    きづく[気付く]1.깨닫다; 눈치 채다; 알아차리다; 생각나다.

    2.(실신 상태에서) 정신이 돌아오다[

    ただなか[ただ中·直中·只中] 한복판, 한가운데

    しれん [試練·試錬·試煉]

    いたるところ[至る所·到る処]도처에, 가는 곳마다

    せいぶんほう [成文法]

    それぞれ[夫れ夫れ·其れ其れ](제)각기; 각각; 각자

    かぎ [鍵] 열쇠

    さす[差す]1.가리다; (우산 따위를) 쓰다; 받(치)다.

    2.(무용 따위에서) 손을 앞으로 뻗다; 내밀다.

    1.(조수가) 밀려오다.

    2.(射す) (안에서 밖으로) 나타나다; 나다; 띠다.

    さし[差し]1.두 사람이 함.

    2.맞대어 함; 마주 앉음(‘さしむかい’의 준말).

    [접두](動詞 앞에 붙어서) 어세를 강하게 하는 말.

    じょう [錠] 자물쇠

    とじる[閉じる]1.닫히다.

    2.(회의 따위가) 끝나다.

    1.닫다.

    2.눈을 감다.

    こてんてき [古典的]

    ほしょう [保証]

    いせい[異性]

    -----------------

    <국가>에 기한이 온 것은 사실일 것이다. 그것은 우리도 반복해왔다.

    <국가>는 멸망해야 한다. 그것은 그럴만하다. 우리도 때로는 흔쾌히 동의한다.

    하지만 매니지먼트 원리주의자들은 그 ‘이유’를 잘못보고 있다.

    <국가>는 멸망해도 좋다. 그러나 <근거율>이, <거울>이, <소격>이

    ---‘왜’와 ‘사랑’과 ‘자유’가 없어져서 좋을 리가 없다.

    질문을 던지고, 사랑하고, 권위를 웃어넘기는 인형의 행위(영위)가 어째서 없어져도 좋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시대의 검열하에 우리는 맹목에 익숙해져서 자신의 맹목조차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

    눈을 뜨자. 용기를 내서 눈을 뜨지 않으면 안된다. 거기에는 용기만이 필요하니까.

    ‘인간은 관리경영의 안에서는 살 수 없지만 위기의 한가운데에서, 시련에 당해서도 살수는 있’으니까. 반복해보자. <국가>의 본질이란 무엇이었는가?

    <서양>의 제도적 세계 가운데 가는 곳마다에서 <국민국가>가 있는 곳의 전통(관습법이든 성문법의 전통이든)이 어떠하든 <국가>는 제각기 어떤 열쇠가 되는 장소를 차지하고 있다.

    그 장소는 종의 재생산 구조에 (차고) 자물쇠를 걸어 잠그는 ‘절대적인 장소’이고, 고전적인 법학자들이 ‘주권의 장소’로서 가리키는 장소이다.

    하지만 그 <국가>가 어떤 자격으로 그 장소를 차지하고 있는가하면 그것은 ‘아이의 재생산의 보증’(한 성과 이성간의 아이라고 또 말할 필요가 있을까)이라는 자격, 이 자격밖에 없다.

  • 2016-06-20 08:39

    p.435~443 단어편집본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43
52절 수정해석 (6)
썰매 | 2016.07.11 | 조회 283
썰매 2016.07.11 283
642
51절 수정해석 (4)
토용 | 2016.07.10 | 조회 351
토용 2016.07.10 351
641
460p 단어 (8)
주자일소 | 2016.07.10 | 조회 494
주자일소 2016.07.10 494
640
51절 단어 (8)
토용 | 2016.07.03 | 조회 446
토용 2016.07.03 446
639
50절 수정해석 (6)
토용 | 2016.07.02 | 조회 276
토용 2016.07.02 276
638
445-446 단어 (1)
인디언 | 2016.06.27 | 조회 283
인디언 2016.06.27 283
637
단어 올립니다. (3)
토용 | 2016.06.26 | 조회 432
토용 2016.06.26 432
636
49절 수정해석 (6)
건달바 | 2016.06.19 | 조회 284
건달바 2016.06.19 284
635
442-443 단어 (6)
주자일소 | 2016.06.18 | 조회 450
주자일소 2016.06.18 450
634
430-431 단어 (5)
주자일소 | 2016.06.12 | 조회 492
주자일소 2016.06.12 492
633
p.426 단어 (5)
썰매 | 2016.05.29 | 조회 449
썰매 2016.05.29 449
632
48절 수정해석 (9)
띠우 | 2016.05.22 | 조회 392
띠우 2016.05.22 39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