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431 단어

주자일소
2016-06-12 13:39
493

430-431 주자일소

 

ふくいんしょ [福音書]

がか[雅歌] [명사]아가; 풍아(風雅)한 노래; 우아한 노래.

だいぞうきょう [大蔵経]

ろんご [論語]

あくりょう [悪霊]

やばん [野蛮]

さす[指す][5단활용 타동사] 1.(사물·방향 등을) 가리키다; 지적[지목]하다 2.(그 쪽을) 향하다; 목표로 하다 3.(치수를) 재다.

こうてい [肯定]

しきしゃ [識者]

きげき [喜劇]

しょうし[笑止] [명ノナ]1.가소로움 2.[고어]곤란함; 딱함; 가엾음

ちょうせい [調整]

ひたる[浸る·漬る] [5단활용 자동사]1.잠기다 2.물에 잠기다; 침수하다 3.(다른 일을 잊을 정도로 …상태에) 빠져들다; 젖다

みんえい [民営]

ほうけん [封建]

じゅうしゃ [従者] [명사]종자; 데리고 다니는 사람.(=동의어とも·ずさ)

たちあう[立(ち)会う] [5단활용 자동사](증인·참고인 등으로) 입회하다

[5단활용 자동사]승부를 맞겨루다; 또, 격투하다

じょうげ [上下]

こころよい[快い] [형용사]1.상쾌[유쾌]하다; 기분 좋다; 시원하다; 즐겁다 2.(주로 連用形로) 남(의 행위)에 대해 호의적이다 3.(병세가) 좋다

さんじ [惨事] 참사

まねく[招く] [5단활용 타동사]1.손짓하여 부르다.(=동의어手招く) 2.불러오다 3.초대[초빙]하다.

ほしょう [保証]

なだれこむ[雪崩(れ)込む·傾れ込む] [5단활용 자동사]많은 사람이 (사태 나듯이) 일시에 우르르 밀려들다[밀어닥치다].

ししゃ [使者]

かんぷなきまでに[完膚なきまでに] 철저히.

 

*스티븐 코비 - 리더십 권위자, 가족공동체 전문가, 교사, 조직 컨설턴트, 저술가. 그가 저술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전 세계에서 38개 국어로 번역되어 1,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20세기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비즈니스 서적'의 하나로 선정되었다.

*나폴레온 힐(Napoleon Hill, 1883~1970) - 그는 <Bob Taylor’s Magazine>에 기자로 취직하여 앤드류 카네기를 만난다. 카네기는 그 누구라도 따르고 실천할 수 있는 원리가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 믿고, 그러한 원리를 발견하기 위해 위대한 기업가들을 인터뷰할 것을 힐에게 제안했다. 힐은 1908년부터 1928년까지 20년에 걸쳐, 앤드류 카네기가 건네준 성공한 기업가 507명을 직접 인터뷰하고 조사하여 성공의 원리를 정리하여, 20세기 최고의 성공철학서로 평가받는 『Think and Grow Rich』를 출간했다.

*데일 카네기(Dale Carnegie, 1888.11~1955.11) 그는 세상에서 인간관계를 잘 하기 위한 실질적인 기술들을 축적해 나가며 이런 기술을 매일 실험한다. 15년 동안 실험 끝에 카네기는 이 모든 인간관계 원리를 한 권의 책으로 발간했다. 1936년에 출간된 책 『카네기 인간관계론(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은 카네기의 성공적인 인간관계 원리를 제시해 주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6천만 부나 판매되었다.

ドラッカー(Drucker, Peter Ferdinand) [명사][인명] 드러커; (오스트리아 태생의) 미국 경영학자(1909-2005).

 

 복음서나 아가(雅歌), 쿠란이나 대장경, 논어 대신에 스티븐 R 코비의 『일곱 가지 습관』이 있고, 『맥베스』,『돈키호테』,『파우스트』,『악령』이나『8월의 빛』대신에 나폴레옹 힐의 『사고는 현실화한다』가 있고, 휄덜린, 블레이크, 릴케, 랭보, 첼란의 시 대신에 데일 카네기의『사람을 움직인다』가 있고, 홉스, 로크, 몽테스키외, 칸트, 헤겔 대신에 드러커나 버나드가 있다는 것이다. 훌륭하다. 우리는 야만을 벗어났다. 포스트모던이다. 그리고 이런 현상을 가리켜─아리러니컬하든 그렇지 않든 마찬가지다─긍정해 보이는 식자의 말도 끊이지 않는다. 한마디만 해둔다. 이런 것은 비극도 희극도 아니다. 그저 가소롭다.

 이렇게 그들은 ‘다른 귀결보다 법 시스템이 근거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다는 환상, 요컨대 그것이 단순히 테크놀로지가 되는가, 혹은 현재 관리 경영적 언어로 말하면 조정의 테크닉이 될 것이라는 환상’에 완전히 빠졌다. 그리고 그들은 말한다. 종교와 국가 따위 끝이고, 재판 역시 전쟁 역시 민영화할 수 있다고. ‘민영화’라는 말은 정확하지 않다. 르장드르를 따라 우리는 그것을 ‘재봉건화’라고 부르자. 그렇다. 그것이 ‘주인’과 ‘수행원’의 계약에 기초한 사적인 관계와 어떻게 다르다고 말하는가. ‘경영자’와 ‘상사’와 ‘부하’의 계약에 기초한 사적인 관계인 이상. 이르기를 ‘우리는 새로운 원리주의의 결과인 합법성의 유럽적 시스템의 재봉건화에 입회한 것이 아닐까. 즉〈관리〉가 초래한 산업적 시스템의 재봉건화로.’ 봉건제라도 별로 상관없다. 상하관계와 계약관계가 있는 한, 그것은 그렇게 없어지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자신이 봉건제와 똑같은 짓을 하고 있음을 기분 좋게 잊어버린 그들이 이루고 있는 것이 <국가>보다 참사를 부르지 않을 보증 따위 어디에도 없다. 봉건제에 밀려들어가는 자기 모습을 가리켜 자유의 사자 따위, 라고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다. 국가의 역사적 한계를 철저히 지적해 보인 다음, 르장드르는 이렇게 말한다.

댓글 5
  • 2016-06-12 14:32

    p433-435 단어 띠우

     

    ぎょうせい [行政]

    ちつじょ [秩序]

    どうとく [道徳]

    はばむ[·][5단활용 타동사]방해하다; 저지하다; 막다.[5단활용 자동사]()가 꺾이다; 주눅 들다.(=동의어ひるむ)[가능형]はば-める[1단 자동사]

    かたわら[][명사]; ; .[부사]함과 동시에; (하는) 한편.

    そしき [組織]

    かんりょうせい [官僚制]

    さしむける[()ける]1단 타동사]1.보내다; 파견하다; 돌리다.2.그 쪽으로 향하게 하다; 그 쪽으로 돌리다.

    ぞうお [憎悪]

    ぼうだい [膨大·厖大]방대.

    とりだす[()][5단활용 타동사]1.꺼내다; ()집어내다; 빼내다.2.골라 내다; 추려 내다.

    しきょう [司教][가톨릭]주교(主敎)

    すいい [推移]추이.

    せいしょくしゃ [聖職者]

    いかい [位階]위계

    さいげん [際限]제한; ; (한문투의 말씨).(=동의어かぎり) 際限もない끊임없이

    とぎれる[途切れる·跡切れる][1단 자동사]중단되다; 도중에 끊어지다.

    さらす[·] [5단활용 타동사]1.햇볕에 쬐다; , 비바람을 맞히다.2.바래다.3.여러 사람의 눈에 띄게 하다.

    あやつる[] [5단활용 타동사]1.조종하다; 다루다.2.(뒤에서 인형을) 놀리다; 전하여, (앞에 나서지 않고) 뒤에서 조종하다3.말을 잘 구사하다

    さだめ[][명사]1.정함.2.결정.3.규칙; 규정; 법규 운명, 팔자

    まとう[·][5단활용 자동사]얽히다; 달라붙다; 감기다[5단활용 타동사]감다; (몸에) 걸치다; 입다

    ぼうきゃく [忘却]

    ぶべつ [侮蔑]모멸

    といかけ[][명사]묻는 일; 질문

    めにする[にする]실제로 보다.

    じょきょ [除去]제거.

    やっかいばらい[厄介払][명사][타동사]귀찮은[성가신] 존재를 내쫓음

    たえまない[間無][형용사]끊임없다

    かっせいか [活性化]활성화.

    とりけす[()][5단활용 타동사]취소하다

    こころみ[][명사]시도(해 봄); 시행(試行).

    たんきゅう [探究] 탐구; 사물의 참모습·본질 따위를 규명함.

    くうきょ [空虚]1.공허. 2.아무것도 없음; 빈탕

    ふきょう [布教]포교.

    たいしゅう [大衆]대중.(=동의어民衆)

    つきあたる[()]5단활용 자동사]1.()부딪치다; 충돌하다.2.막다른 곳에 이르다

    とげる[げる][1단 타동사]1.이루다.2.얻다; 성취[달성]하다.3.끝내다.

    つまるところ[まる][부사]요컨대; 결국.(=동의어するに)

    あたいする[する][행변격 자동사](흔히 의 꼴로) 값하다; 가치가[값이] 있다; …ㄹ 만하다;

    はいし[廃止][명사][타동사]폐지

    ふかけつ [不可欠]불가결.

     

     

    かかえこむ[][5단활용 타동사]1.(양팔로) 껴안다; 안다; 부둥켜 안다.(=동의어だきこむ)2.(많은 것을) 떠맡다; 떠안다

    ちょうはつ [挑発·挑撥]도발.

    かいしゅん[改悛·悔悛][명사][자동사]개전.(=동의어改心)

    ぶんたん[分担]

    ふるう[]휘두르다, 떨치다

    あやふや[ダナ]불확실한 모양; 모호한 모양; 흐리터분한 모양

    とりつくろい [()]적당히 얼버무려 덮음; 잘못을 어름어름 숨겨 넘김; 미봉().

    きりふだ[()] [명사]1.(카드 놀이에서) 으뜸패.2.최후에 내놓는 가장 강력한 수단; 결정적인 수; 비장의 카드.=

     

     

     

    p433-435 해석

     

    간단한 것이다. 관리경영, 행정은 합법적 질서 안에서만 살 수 있다(질서안에서밖에 살수 없다). 그것은 우리가 보아온 윤리’ ‘도덕’ ‘상식과 마찬가지로, 법에 대한 직접준거를 방해하는 -준거로써만 의미를 갖는다. 따라서 그것은 법의 옆에, 그러나 법과는 다른 장소를 갖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기에 행정조직인 관료제의 장소는, 법과의 관련아래에서만 필연성을 갖는 것이 되고 차출된 저러한 증오에도 불구하고 계속 존재해온 것이다. 르장드르가 그 방대한 근대관료제 연구 안에서 꺼내 보인 것은 바로 관료제의 기원은 교황청’ ‘주교좌에 있다고 하는 것이었다. <살아있는 문서>교령집의 커플로부터 <국가><>의 커플로의 추이안에서 성직자 위계제=관료제가 끊임없이 중단되는 것도 없이 증오에 노출되어온 것은, 그들이 상상적인 것을 다루기 때문이 틀림없다 그것은 증오받을 운명인 것이다, 도덕과 마찬가지로. 그러나 매니지먼트원리주의자들은 증오받을 운명을 피하려고 하고 스스로가 절대주의적인야만성을 감고 아직 종교적인 것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법과 국가를 모멸하려고 한다. 질문의 제도를 파멸시키려 한다.

     

    실제, 우리들이 보고 있는 것은 <3>의 원리를 제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 그런 일은 불가능하다--질문 그 자체를 내쫓으려고 하는, 즉 주체에 관련된 결의론의 끊임없는 활성화를 취소해버리려고 하는 반복해온 시도인 것이다. 이것에 대해서의 과학적인 해결의 탐구나 법의 공허를 끝내려고 하는 포교활동은 필요하다면 로비 활동의 방법론을 <윤리>에 적용하고 사용해보이지만 이런 것의 이면에는 매니지먼트 원리주의가 확실히 그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대중을 조작하는 것이 그 본성인듯한 이 원리주의는 아직 우리들의 사회에서 그 정치적 한계에 부딪힌 것은 아니다. 오늘날 발전을 이루고 있지만, 요컨대 그 이름에 걸맞는 비판적 연구가 되고 있지 않은 <서양매니지먼트>는 우리들을 태우고 있는 통치의 양식으로 데리고 가지만, 그 통치양식은 고전적인 타입의 결의론에 어떠한 여지도 남기지 않는다. 좀더 확실히 말하면, 지금이라고 하는 역사적 문맥에서 <매니지먼트>가 알리는 것은 질문 제도의 폐지이다. 그렇게 되면 주체의 활동에, 삶에, 아이의 재생산에 필요불가결한 사회 레벨의 계보의 조작은 어떻게 되고 마는가?

  • 2016-06-12 16:44

    p.432~433 단어

  • 2016-06-13 06:46

    p429단어와 해석.hwp 오늘 일이 있어서 강독 참석 못할거 같아요...죄송합니다.

  • 2016-06-13 08:45

    436~437쪽 마로니

    してき [指摘]

    すいぼう [衰亡]

    よげん [予言]

    かいき [回帰]

    とうにん[当人] 당자, 본인

    かんだんなく [間断なく] 간단없이, 끊임없이

    いまだ[] [부사]아직; 이때까지(예스러운 말씨).(=동의어まだ)

    けいざいてき [経済的]

    きんゆう[金融]

    ぐんじてき [軍事的]

    きぼ [規模]

    だく[][명사][타동사]동의했다고 대답함; 승낙.(반의어)

    さいせいさん [再生産]

    ひつようふかけつ[必要不可欠]

    せいど [制度]

    いっぺん [一変]

    じゅみょう[寿命]

    ぐたいてき [具体的]

    ていそ [定礎]

    かんかつ [管轄]

    すうよう [枢要] 추요; 가장 요긴하고 중요함; , 그런 부분.(=동의어かなめ)

    のがれる[れる] 1.달아나다; 도망치다.2.[]하다; 벗어나다.

    なおす[]1.고치다.2.정정(訂正)하다.3.바로잡다.

    みずから[みずから·]

    はて[] , 종말

    しにかける[にかける·ける] 다 죽어 가다; 죽게 되다; 지금 막 죽으려고 하다.

    もんごん [文言] 문언; 문장 중의 말[말씨]; 성문화된 표현; 편지의 문구.

    かいさい [快哉]

    さけび[] 1.외침; 부르짖음; 큰소리를 냄; 외치는 소리.2.. 주장

    (さけぶ[]외치다; 부르짖다; 강하게 주장하다.[가능형]さけ-べる[1단 자동사])

    さわぐ [,] 1.떠들다; 시끄러워지다; 소란[소동] 피우다.

    のうずい [脳髄] 뇌수; 머릿골.

    ひたす[] 담그다; 잠그다; 전하여, 흠뻑 적시다.

    とほう[途方] 1.수단; 방도; 할 바.2.조리; 도리.(=동의어すじみち)

    とほうもない[途方もない]1.사리가 맞지 않다; 엉망이다.2.터무니없다

    つきおとす[()] 1.()밀어 떨어뜨리다.

    さししめす [()] 가리키다

    ただなか[ただ·直中·只中] 1.한복판; 한가운데.

    あてもなく[てもなく] 정처 없이, 무작정

    ぼうぜん [呆然·茫然] 망연; 어리둥절함; 멍함; 어이없어함

    たちつくす[()] 내내 서다

    ほろびる[びる·びる]

    -もよい[] 사물의 징조가 보임;낌새, 준비

    はんしょく [繁殖·蕃殖]

    さんぶつ [産物]

    あらわ[·] 1.숨겨지지 않고 드러남; 노출함.2.공공연; 노골

    うばう[] 빼앗다

    いしゃ[慰謝·慰藉] 위자

    かたがつく[]1.처리되다; 매듭지어지다; 결말이 나다; 낙착되다.

    なんらか [연어]무엇인가 좀; 조금은; 얼마간; 어떠한.

    へんてん [変転]

     

     

    <해석>

    <국가>의 역사적 한계를 지적하고 그 쇠망을 예언하는 르장드르의 모습에서 독자는 안도했을 것이다. 게다가 그는 저 이슬람의 회귀60년대에 예언했던 그 본인이므로. 그러나 끊임없이 그는 말한다. “<국가>라고 하는 관념은 아직도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일까경제적으로, 금융적으로, 또는 군사적으로는 요컨대 세계 규모의 테크노 산업적인 제국의 견지로부터 살펴본 권력과 사회 조직의 관계로부터 보면 아마 그렇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인간의 재생산에 필요불가결한 제도적 몽타쥬의 논리로부터 보면 문제는 일변한다. 그렇다. “<국가>는 수명이 끊어진 것일까?”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렇게 된다. 아들-한 사람과 그의 이성의 아들-의 재생산의 주춧돌이 되는 권력은 국가의 여러 가지 관할의 중요한 역할을 행하는 것으로부터 도망가고 있는 것일까? 그리하여 다른 도그마적인 수준으로 바꿔 세워진다면 그것은 어떻게 될까? (어떤 모습으로 될까? 어떤 모습일까?)

    반복해서 말한다. ‘<국가>는 스스로의 역사의 종말에 서있고 죽어가고 있다.’ 이 문구를 다시 여기에서 쓰자. - 여기에서 쾌재를 부르짖고, 자유다, 포스트모던이다 따위를 떠드는 사람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다. 아무것도. 골수까지 테크노 산업적인 제국의 프로파간다에 완전히 빠져 있을 뿐이다. 거꾸로 된 것이다.(?) 이 문구는 우리를 터무니없는 곤란의 중심에 밀어 떨어뜨린다. 벤슬라마가 가리키는 고난의 길, 3의 길의 한복판에, 우리도 무작정 망연히 서 있는 것이라고, 이 문구는 말하고 있는 것이다. <국가>는 멸망의 징조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아들의 번식을 정초하는 <거울><근거율>가 없어져서 좋을 것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의 새로운 버전을 만들어 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우리는 세속화가 종교가 굮가가 역사적인 산물에 지나지 않고 전략병기라는 것마저 드러내왔으므로 우리로부터는 일체의 종말이 빼앗겼다.(?) 어떠한 위로도 없고 어떠한 안도도 없다. 그 무엇도 결말이 나는 것은 없다. 그 무엇도 끝나지 않는다. 그 무엇도. ‘우리는 역사의 최후다랄까, 커뮤니케이션의 시대 등등의 무언가의 전환기를 살고 있는 것은 아니다

    .

  • 2016-06-13 08:53

    429~435 단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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