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26 단어

썰매
2016-05-29 08:47
450

たげん[多元]

こうじつ[口実]

けんえつ[検閲]

びおんてき[微温的]

こうてい[肯定]

ありかた[在り方]: 본연의(이상적인) 자세 (상태)

けいしょう[警鐘]

ありもしない[有りもしない]: ‘ある(=있다)’의 강한 부정형, 있지도 않다.

あおる[煽る] :부채질하다, 부치다, 바람을 받아 움직이다

ひょうぼう[標榜]

おかす[冒す]: 무릅쓰다, 더럽히다, 모독하다, 남의 이름을 사칭하다

ぼうとく[冒瀆]

ひつじ[羊]

なぞらえる: 비하다, 비기다, 본뜨다

くちょう[口調]

つぶやく[呟く]:중얼거리다; 투덜대다.

つけくわえる[付け加える]:보태다,  덧붙이다, 첨가하다.

だそく[蛇足]

댓글 5
  • 2016-05-29 15:01

    야전과 영원 427쪽/ 일단 단어부터..

    しゅうえん [終焉]

    なまなましい[生生しい]

    せまる[·] 1.다가오다; 다가가다. 2.바싹 따르다; 육박하다

    こうこく [広告]

    たずさえる[える]

    こうけいしゃ [後継者]

    おにご[鬼子] 1.부모를 닮지 않은 못된 아이.(=おにっこ) 2.이가 난 채 태어난 아이. 3.밉게 생긴 아이.

    ちゅうじつ [忠実]

    きょうしん [狂信]

    とうち [統治]

    まるなげ[丸投] 어떤 일을 통째로 맡김[위임함].

    うしろで[] 1.뒷짐. 2.(); 배면(背面).

    たずさわる[わる] (어떤 일에) 관계하다; 종사하다.

    そんしつほてん [損失補塡]

    おそれる[れる]

    へんきょう [偏狭·褊狭]

    こそだて[子育] 육아; 아이 키우기.

    それにしても (그건) 그렇다 치더라도.

    しょうねんはんざい [少年犯罪]

    こまる[]

    じゅうし [重視]

    うそぶく[] 1.모르는 체하다. 2.큰소리치다; 호언장담하다.

    おびえる[える·える]

    ふるえる[える]

    あえぐ[] 1.헐떡이다; 숨차하다. 2.괴로워하다; 허덕이다.

     

  • 2016-05-29 22:54

    p.428 / 건달바

    ほめたたえる[褒めたたえる·誉め称える·褒め称える]극구 칭찬하다.

    おおいなる[大いなる][아어(雅語)]; 위대한.[고어]대단한; 심한.

    しゅだん [手段]

    てんれい [典礼]

    じっせん [実践]실천

    めをそらす [目を逸らす]시선을 딴 데로 돌리다.외면하다.

    どうしようもない[如何しようもない]어쩔없다.…외에 별도리없다; 속수무책이다.(아무리 해도) 구할 도리없다.

    テキストファイル(text file)[컴퓨터]텍스트 파일; 컴퓨터문자 데이터만을 기록데이터 파일.

    まぬかれる[免れる]면[모면]하다; 피하다; 벗어나다.

    こうぜん[公然]공연; 공공연함

    いいはなつ[言(い)放つ](서슴지 않고) 단언하다; 공언(公言)하다.방언(放言)하다; 함부로 말하다.

    たんまつ[端末]단말(전기 회로전류드나드는 전선의 끝).

    れつ[列]

    きょそ[挙措]거조; 행동거지.

    ちっそく [窒息]질식

    그렇다. 먼저 이미지에 관한 기술인 이상 ‘광고 마케팅은 그 리더의 지와 미를 극구 칭찬하는 내셔널리스트나 혁명가들의 선언 같이 원리적으로 종교적이다’. 그리고 ‘산업은 종교와 완전히 같은(똑같은) 위대한 수단을 사용한다. 즉 전례(전거가 되는 선례)라는 수단, 텍스트의 콜라주라는 실천을’. 그렇다. 그들은 오래된(옛날) 종교가, <살아있는 문서>가, <법학자의 국가>의 몽타주가 그랬듯이 그들도 미적인 것을, 도그마적인 것을, 시를 필요로 한다. 시대의 검열하(에서),  그것으로부터 계속해서 외면하고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객관화・자료화・정보화 되어있으면(되어 있으려한다면) 텍스트는 계속해서 텍스트로 있기때문이다. 즉 텍스트 = 이미지 =엔블렘으로 계속 존재한다. 이미지이면서 시니피앙으로 계속 있다. 즉 ‘서양의 <합리주의>의 의례적 측면’은 어쩔수 없이 거기에 계속 있는 것이다. 우리의 서류, 우리의 데이터, 우리의 텍스트파일은 그래도 ‘광기의 대상으로서의 문서’인 것을 면하는 것은 아니다.아무리 ‘탈의례화하고 있다고 공공연히 단언’해도 소용없다. ‘텍스트는 그 신화라는 본성에서 의례적으로 밖에 기능하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이미 인용한 곳이다. 우리가 쓸 때, 서류를 서식에 맞게 쓸때, 단말기를 향해 문자열을 입력하고 검색할 때, 폰트를 선택할 때, 거기에서 기능하고 있는 것은 의례이고 의례 이외의 어느 것도 아니다. 따라서 ‘우리는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우리 자신이 야만이라는 것을’. 우리의 텍스트를 둘러싼 행동거지는 해석자혁명에서 온 하나의 야만의 버젼일 뿐이다. 그것을 보지 않는 것에 의해서(보지 않음으로써) 무엇이 일어나고 있을까를 생각해보자. 예술은 정치에서 분리되는 것에 의해 질식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오래동안 보아 온 것처럼 그래도 <이미지=텍스트>는, 은유는, ‘시의 섬광’은 꼭(무슨 일이 있어도)(아무래도) 필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될까.


  • 2016-05-29 23:12

    425~426쪽 마로니

    けいもう[啓蒙]

    あみだす[()] 1.짜기 시작하다.2.짜내다; 고안해 내다.[가능형]あみだ-せる

    せんばいひん [専売品]

    つむぎだす[] (실을 자아내듯) 섬세한 작업으로 작품을 만들어 내다. (=동의어)

    あっとう[圧倒]

    ねらう[] 1.겨누다; 겨냥하다.2.노리다.3.엿보다.

    そかく [疎隔]

    つくりだす[] 만들어 내다

    ようせい[要請]

    ぶんみゃく [文脈]

    いち [位置]

    くわだて[] [명사]기획; 기도; 계획.(=동의어もくろみ)

    ふんさい[粉砕] 분쇄

    こくち[告知] 고지, 알림, 통지

    あやまる[··] 실패하다;실수하다, 그르치다, 정도에서 벗어나다

    さだめて[めて]=さだめし[めし] ](추측의 말을 수반하여) 틀림없이; 필시; 아마.

    うつ[] 1.공격하다.2.총포를 쏘다.3.목표에 탄알을 맞히다.[가능형]-てる[1단 자동사]

    みまい[見舞()]

    1.문안; 문병; 위문; , 위문 등을 위해 보내는 편지나 물건 따위.

    2.(비유적으로) 상대방에게 타격을 주는 일.

    うおうさおう [右往左往]

    さつじんてき[殺人的]

    そうぞうかい [想像界]

    さっとう[殺到]쇄도; 밀려듦.

    こうしん [更新]

    あらりょうじ[荒療治]

    1.우악스럽게 치료함(특히 외과의).

    2.(비유적으로) 과감한 개혁; 단호한 처리.

    3.참혹한 살상(깡패 사회의 말씨).

    ごい[語彙]

    かけ[] 1.내기.(=동의어かけごと) 2.(비유적으로) 도박; 큰 모험.

    きりふだ[()]

    1.(카드 놀이에서) 으뜸패. 2.최후에 내놓는 가장 강력한 수단; 결정적인 수; 비장의 카드

  • 2016-05-30 07:39

    424-425(인디언)

    こうけいしゃ[後継者]

    だっする[脱する]

    はいする[廃する]

    さけぶ [叫ぶ]

    いちいん[一員]

    すいたい [衰退·衰頽]

    せんりゃくへいき[戦略兵器]

    くなん [苦難]

    くつじょく [屈辱]

    ねつぞう [捏造] 날조

    てきい[敵意]

    あおりたてる[煽り立てる]부추기다, 선동하다

    ぼくめつ [撲滅] 박멸

    こうてい [肯定]

    じそんしん [自尊心]

    ふんしゅつ [噴出]

    ばくち[博打·博奕] 도박, 노름

    せいみょう[精妙]

    ふんさい [粉砕] 분쇄

    --------------------

    거기까지는 좋다. 그러나 그것만이 아니다.

    벤슬라마는 물론 <살아있는 문서>의 후계자로서 국가의 객관성을,

    그리고 그것을 벗어나는 것으로서 <매니지먼트>의 보편성을 인정하지 않는다.

    이슬람의 여러 제도를 폐기하고 근대화를, 이라고 외치는 근대주의자의 일원은 아니다.

    그러나, 종교의 쇠퇴와 ‘세속화’가 그리스도교 규범의 ‘알리바이’ ‘전략무기’라도 해도,

    그 트릭(속임수)을 위해 많은 무슬림이 고난의 길을 걸어가지 않으면 안되었다고 해도,

    그렇다고 해서 서구문명에 대한 ‘굴욕’을 날조하고, 적의를 선동하고 여성의 권리와 ‘자유’를 박멸하려는 사람들을 긍정할 수는 없다.

    거기에는 소격이 결여되어 있다.

    바로 이 소격을 파괴하는 기계를, 그는 정확히 ‘굴욕이라는 기계’라고 불렀던 것이다.

    ‘자존심의 상상계’를 분출시키는 이 원리주의 기계가, 소격을 ‘조금이라도’ ‘도박에서’ 산출하는 <거울>이라는 정교한 장치를 분쇄한다.

    그러나-----그렇다면 ‘매니지먼트 원리주의’와는 무엇이 다른가?

  • 2016-05-30 07:45

    p.423~428 단어편집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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