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26 단어
썰매
2016-05-29 08:47
450
たげん[多元]
こうじつ[口実]
けんえつ[検閲]
びおんてき[微温的]
こうてい[肯定]
ありかた[在り方]: 본연의(이상적인) 자세 (상태)
けいしょう[警鐘]
ありもしない[有りもしない]: ‘ある(=있다)’의 강한 부정형, 있지도 않다.
あおる[煽る] :부채질하다, 부치다, 바람을 받아 움직이다
ひょうぼう[標榜]
おかす[冒す]: 무릅쓰다, 더럽히다, 모독하다, 남의 이름을 사칭하다
ぼうとく[冒瀆]
ひつじ[羊]
なぞらえる: 비하다, 비기다, 본뜨다
くちょう[口調]
つぶやく[呟く]:중얼거리다; 투덜대다.
つけくわえる[付け加える]:보태다, 덧붙이다, 첨가하다.
だそく[蛇足]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643 |
52절 수정해석
(6)
썰매
|
2016.07.11
|
조회 283
|
썰매 | 2016.07.11 | 283 |
642 |
51절 수정해석
(4)
토용
|
2016.07.10
|
조회 351
|
토용 | 2016.07.10 | 351 |
641 |
460p 단어
(8)
주자일소
|
2016.07.10
|
조회 494
|
주자일소 | 2016.07.10 | 494 |
640 |
51절 단어
(8)
토용
|
2016.07.03
|
조회 446
|
토용 | 2016.07.03 | 446 |
639 |
50절 수정해석
(6)
토용
|
2016.07.02
|
조회 277
|
토용 | 2016.07.02 | 277 |
638 |
445-446 단어
(1)
인디언
|
2016.06.27
|
조회 283
|
인디언 | 2016.06.27 | 283 |
637 |
단어 올립니다.
(3)
토용
|
2016.06.26
|
조회 432
|
토용 | 2016.06.26 | 432 |
636 |
49절 수정해석
(6)
건달바
|
2016.06.19
|
조회 284
|
건달바 | 2016.06.19 | 284 |
635 |
442-443 단어
(6)
주자일소
|
2016.06.18
|
조회 450
|
주자일소 | 2016.06.18 | 450 |
634 |
430-431 단어
(5)
주자일소
|
2016.06.12
|
조회 492
|
주자일소 | 2016.06.12 | 492 |
633 |
p.426 단어
(5)
썰매
|
2016.05.29
|
조회 450
|
썰매 | 2016.05.29 | 450 |
632 |
48절 수정해석
(9)
띠우
|
2016.05.22
|
조회 392
|
띠우 | 2016.05.22 | 392 |
야전과 영원 427쪽/ 일단 단어부터..
しゅうえん [終焉]
なまなましい[生生しい]
せまる[迫る·逼る] 1.다가오다; 다가가다. 2.바싹 따르다; 육박하다
こうこく [広告]
たずさえる[携える]
こうけいしゃ [後継者]
おにご[鬼子] 1.부모를 닮지 않은 못된 아이.(=おにっこ) 2.이가 난 채 태어난 아이. 3.밉게 생긴 아이.
ちゅうじつ [忠実]
きょうしん [狂信]
とうち [統治]
まるなげ[丸投げ] 어떤 일을 통째로 맡김[위임함].
うしろで[後ろ手] 1.뒷짐. 2.뒤(쪽); 배면(背面).
たずさわる[携わる] (어떤 일에) 관계하다; 종사하다.
そんしつほてん [損失補塡]
おそれる[恐れる]
へんきょう [偏狭·褊狭]
こそだて[子育て] 육아; 아이 키우기.
それにしても (그건) 그렇다 치더라도.
しょうねんはんざい [少年犯罪]
こまる[困る]
じゅうし [重視]
うそぶく[嘯く] 1.모르는 체하다. 2.큰소리치다; 호언장담하다.
おびえる[怯える·脅える]
ふるえる[震える]
あえぐ[喘ぐ] 1.헐떡이다; 숨차하다. 2.괴로워하다; 허덕이다.
p.428 / 건달바
ほめたたえる[褒めたたえる·誉め称える·褒め称える]극구 칭찬하다.
おおいなる[大いなる][아어(雅語)]큰; 위대한.[고어]대단한; 심한.
しゅだん [手段]
てんれい [典礼]
じっせん [実践]실천
めをそらす [目を逸らす]시선을 딴 데로 돌리다.외면하다.
どうしようもない[如何しようもない]어쩔 수 없다.…외에 별도리가 없다; 속수무책이다.(아무리 해도) 구할 도리가 없다.
テキストファイル(text file)[컴퓨터]텍스트 파일; 컴퓨터의 문자 데이터만을 기록한 데이터 파일.
まぬかれる[免れる]면[모면]하다; 피하다; 벗어나다.
こうぜん[公然]공연; 공공연함
いいはなつ[言(い)放つ](서슴지 않고) 단언하다; 공언(公言)하다.방언(放言)하다; 함부로 말하다.
たんまつ[端末]단말(전기 회로의 전류가 드나드는 전선의 끝).
れつ[列]
きょそ[挙措]거조; 행동거지.
ちっそく [窒息]질식
그렇다. 먼저 이미지에 관한 기술인 이상 ‘광고 마케팅은 그 리더의 지와 미를 극구 칭찬하는 내셔널리스트나 혁명가들의 선언 같이 원리적으로 종교적이다’. 그리고 ‘산업은 종교와 완전히 같은(똑같은) 위대한 수단을 사용한다. 즉 전례(전거가 되는 선례)라는 수단, 텍스트의 콜라주라는 실천을’. 그렇다. 그들은 오래된(옛날) 종교가, <살아있는 문서>가, <법학자의 국가>의 몽타주가 그랬듯이 그들도 미적인 것을, 도그마적인 것을, 시를 필요로 한다. 시대의 검열하(에서), 그것으로부터 계속해서 외면하고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객관화・자료화・정보화 되어있으면(되어 있으려한다면) 텍스트는 계속해서 텍스트로 있기때문이다. 즉 텍스트 = 이미지 =엔블렘으로 계속 존재한다. 이미지이면서 시니피앙으로 계속 있다. 즉 ‘서양의 <합리주의>의 의례적 측면’은 어쩔수 없이 거기에 계속 있는 것이다. 우리의 서류, 우리의 데이터, 우리의 텍스트파일은 그래도 ‘광기의 대상으로서의 문서’인 것을 면하는 것은 아니다.아무리 ‘탈의례화하고 있다고 공공연히 단언’해도 소용없다. ‘텍스트는 그 신화라는 본성에서 의례적으로 밖에 기능하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이미 인용한 곳이다. 우리가 쓸 때, 서류를 서식에 맞게 쓸때, 단말기를 향해 문자열을 입력하고 검색할 때, 폰트를 선택할 때, 거기에서 기능하고 있는 것은 의례이고 의례 이외의 어느 것도 아니다. 따라서 ‘우리는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우리 자신이 야만이라는 것을’. 우리의 텍스트를 둘러싼 행동거지는 해석자혁명에서 온 하나의 야만의 버젼일 뿐이다. 그것을 보지 않는 것에 의해서(보지 않음으로써) 무엇이 일어나고 있을까를 생각해보자. 예술은 정치에서 분리되는 것에 의해 질식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오래동안 보아 온 것처럼 그래도 <이미지=텍스트>는, 은유는, ‘시의 섬광’은 꼭(무슨 일이 있어도)(아무래도) 필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될까.
425~426쪽 마로니
けいもう[啓蒙]
あみだす[編(み)出す] 1.짜기 시작하다.2.짜내다; 고안해 내다.[가능형]あみだ-せる
せんばいひん [専売品]
つむぎだす[紡ぎ出す] (실을 자아내듯) 섬세한 작업으로 작품을 만들어 내다. (=동의어織り成)
あっとう[圧倒]
ねらう[狙う] 1.겨누다; 겨냥하다.2.노리다.3.엿보다.
そかく [疎隔]
つくりだす[作り出す] 만들어 내다
ようせい[要請]
ぶんみゃく [文脈]
いち [位置]
くわだて[企て] [명사]기획; 기도; 계획.(=동의어もくろみ)
ふんさい[粉砕] 분쇄
こくち[告知] 고지, 알림, 통지
あやまる[誤る·謬る·錯る] 실패하다;실수하다, 그르치다, 정도에서 벗어나다
さだめて[定めて]=さだめし[定めし] ](추측의 말을 수반하여) 틀림없이; 필시; 아마.
うつ[撃つ] 1.공격하다.2.총포를 쏘다.3.목표에 탄알을 맞히다.[가능형]う-てる[하1단 자동사]
みまい[見舞(い)]
1.문안; 문병; 위문; 또, 위문 등을 위해 보내는 편지나 물건 따위.
2.(비유적으로) 상대방에게 타격을 주는 일.
うおうさおう [右往左往]
さつじんてき[殺人的]
そうぞうかい [想像界]
さっとう[殺到]쇄도; 밀려듦.
こうしん [更新]
あらりょうじ[荒療治]
1.우악스럽게 치료함(특히 외과의).
2.(비유적으로) 과감한 개혁; 단호한 처리.
3.참혹한 살상(깡패 사회의 말씨).
ごい[語彙]
かけ[賭] 1.내기.(=동의어かけごと) 2.(비유적으로) 도박; 큰 모험.
きりふだ[切(り)札]
1.(카드 놀이에서) 으뜸패. 2.최후에 내놓는 가장 강력한 수단; 결정적인 수; 비장의 카드
424-425(인디언)
こうけいしゃ[後継者]
だっする[脱する]
はいする[廃する]
さけぶ [叫ぶ]
いちいん[一員]
すいたい [衰退·衰頽]
せんりゃくへいき[戦略兵器]
くなん [苦難]
くつじょく [屈辱]
ねつぞう [捏造] 날조
てきい[敵意]
あおりたてる[煽り立てる]부추기다, 선동하다
ぼくめつ [撲滅] 박멸
こうてい [肯定]
じそんしん [自尊心]
ふんしゅつ [噴出]
ばくち[博打·博奕] 도박, 노름
せいみょう[精妙]
ふんさい [粉砕] 분쇄
--------------------
거기까지는 좋다. 그러나 그것만이 아니다.
벤슬라마는 물론 <살아있는 문서>의 후계자로서 국가의 객관성을,
그리고 그것을 벗어나는 것으로서 <매니지먼트>의 보편성을 인정하지 않는다.
이슬람의 여러 제도를 폐기하고 근대화를, 이라고 외치는 근대주의자의 일원은 아니다.
그러나, 종교의 쇠퇴와 ‘세속화’가 그리스도교 규범의 ‘알리바이’ ‘전략무기’라도 해도,
그 트릭(속임수)을 위해 많은 무슬림이 고난의 길을 걸어가지 않으면 안되었다고 해도,
그렇다고 해서 서구문명에 대한 ‘굴욕’을 날조하고, 적의를 선동하고 여성의 권리와 ‘자유’를 박멸하려는 사람들을 긍정할 수는 없다.
거기에는 소격이 결여되어 있다.
바로 이 소격을 파괴하는 기계를, 그는 정확히 ‘굴욕이라는 기계’라고 불렀던 것이다.
‘자존심의 상상계’를 분출시키는 이 원리주의 기계가, 소격을 ‘조금이라도’ ‘도박에서’ 산출하는 <거울>이라는 정교한 장치를 분쇄한다.
그러나-----그렇다면 ‘매니지먼트 원리주의’와는 무엇이 다른가?
p.423~428 단어편집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