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16-p.417 단어

썰매
2016-05-21 16:15
476

p.416-p.417 단어입니다.

댓글 8
  • 2016-05-22 10:22

    422 주자일소

     

    うつ[撃つ] [5단활용 타동사]1.공격하다 2.총포를 쏘다 3.목표에 탄알을 맞히다

    きょうさく [狭窄]

    ぬけだす[抜け出す] [5단활용 자동사]1.(몰래) 빠져나가다; 살짝 도망치다 2.빠지기 시작하다

    わくぐみ[枠組み][명사]틀을 짬; 또, 그 짠 틀; 전하여, 사물의 대충 짜임새.

    くみする[与する·組する] [サ행변격 자동사]한 패가 되다; 가담하다; 편들다

    しょうわ[唱和]

    かいき [回帰]

    ころす[殺す][5단활용 타동사]1.죽이다. a.목숨을 끊다 b.의식적으로 기운을 누르다; 약화시키다. c.바둑 등에서, 상대방의 수를 눌러버리다 d.[야구]아웃시키다. e.(남녀 관계에서) 상대방을 뇌쇄(惱殺)시키다 f.효과가 없게 하다.

    2.(감정 등을) 눌러 참다; 억누르다

    3.없애다; 제거하다.

    4.[속어]저당 잡히다.

    しだん [指弾]

    りっきゃく [立脚]

    きこう [希覯·稀覯]

    おういつ[横溢] [명사][ス자동사]횡일; 넘쳐 흐름.

    ろんしょう [論証]

    りきせつ [力説]

     

     벤스라마는 유럽 ‘표현의 자유’ 원리주의를 공격하는 한편, 이슬람 ‘표현의 검열’ 원리주의를 공격한다. 이것이 모순된다고 느껴지는 사고의 협착에서 우리는 이미 완전히 빠져나왔다. 확인해둔다. 벤스라마는 근대 이슬람의 사상적 틀을 이루어온 ‘근대주의’와 ‘이슬람주의’ 어느 쪽도 편들지 않으려고 한다. 그는 확실히 르장드르와 함께 외친다. 종교가 없어지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종교는 회귀해온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한 번도 멀어진 적 없으니까.’ 그러나 그가 이슬람 급진주의의 ‘억누르는 검열’을 지탄하는 이 문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세속성에 입각한, 자유를 향한 희구가 그의 말에 흘러넘치는 것은 명백하다. 이것이 모순일까. 완전히 다르다. 우리가 더듬어온 이론에서 보면, 종교와 세속적 자유는 모순되지 않는다. 떠올려보자. ‘세속화’를 통한 ‘탈종교화’는 <중세 해석자 혁명> 효과이고, 유럽 ‘그리스도교 규범 공간’의 ‘세계정복’ ‘개종’을 위한 ‘전략병기’였다고 우리는 논증해왔다. 르장드르가 역설하지 않았나? ‘그것은 수출불능이’라고.

  • 2016-05-22 13:14

    417-418/요요

    じけん [事件]

    きょうき [狂気]

    そうらん[騒乱]

    すうじく [枢軸]

    さいげん [際限]

    ふへんてき [普遍的]

    すうせい [趨勢]

    じんけん [人権]

    ごんごどうだん [言語道断]

    ぶべつ [侮蔑]

    ばっこ[跋扈]

    ひぞく [卑俗]

    たたかい []

    ろんしょう [論証]

    うつ[]

  • 2016-05-22 15:06

    p.419-420 / 건달바

    ぼうとく [冒瀆]

    ひつじ [羊]

    うつ[撃つ] 공격하다. 총포쏘다. 목표탄알맞히다.

    しゅうち[周知]

    こうきゅうし[高級紙]주요 일간지

    きゅうしんは [急進派]

    ぎする[擬する]들이대다.흉내내다; 본뜨다.견주다; 비기다.

    *덴마크 일간지 율란츠 포스텐은 2005년 무함마드가 머리에 폭탄 모양 터번을 두른 만평을 실어 이슬람권의 발발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ふうしが [風刺画]

    けいさい [掲載]

    まねく[招く]손짓하여 부르다.불러오다.초대[초빙]하다.초래하다.

    ファトワ(ー) fatwa, 파트와: 이슬람법의 해석, 적용에 대하여 권위있는 법학자가 내리는 의견, 종교견해.

    くだす[下す·降す]내리다.강등하다.하달하다.

    * 라슈디 사건: 1988년 영국 작가, 살만 라슈디가 무함마드를 야유한 소설 『악마의 시』를 출판했는데 여기저기에서 이슬람 교도들의 반발이 있었다. 당시 이란 최고 지도자 호메이니사는 ‘라슈디에게는 처형이 선고되어야만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즉 ‘사형판결’를 내린것이다. 그 이후 라슈디는 영국 정부의 보호를 받아, 영국 어디에 있는 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악마의 시』를 번역한 일본 츠쿠바대학 교원인 이가라시 히코시는 어느날 연구실 앞에서 살해된 채 발견되었다.

    ふまえる [踏(ま)える]   1. 밟아 누르다; 힘차게 밟다. 2. 근거로 하다; 입각하다.

    ぎゃくさつ [虐殺] 학살

    だんあつ [弾圧]

    ふうき [風紀] しんもん [審問]

    せんやいちやものがたり[千夜一夜物語]천일 야화; 아라비안 나이트.(=千一夜物語)

    いんさつ [印刷]

    ゆうざい [有罪] せんこく [宣告]

    とうごく [投獄]

    シェエラザード 셰에라자드Scheherazade : ≪아라비안나이트≫에 나오는 술탄(Sultan)의 왕비. 밤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남편에게 들려주어 목숨을 보전하였다고 한다.

    おおやけのば[公の場]공적자리.

    かいひ [回避]

    ブリュッセル(Brussels, 브뤼셀) 

    ほさ [補佐·輔佐]

    シークレット・サービス(secret service, 시크릿 서비스)비밀 기관. 정보부.미국 재무비밀 검찰부(지폐 위조 적발대통령 경호담당).사립 탐정(사무소). 흥신소.

    しゅうげき [襲撃] 습격

    トルコ((포르투갈어) Turco; (영어) Turkey)[지리]터키.

    ちしきじん [知識人]

    だんがん [弾丸]

    あびせかける[浴びせ掛ける]들씌우다; 끼얹다.(욕 따위를) 마구 해대다; 퍼붓다.

    あう[遭う](어떤 일을) 당하다, 겪다

    おおひろば [大広場]

    とくしん[瀆神]독신; 신을 모독함.

    ききょう[棄教] これまでに信仰していた宗教を放棄すること。

    ざんしゅ [斬首]

    とりとめる[取(り)留める·取(り)止める](잡아) 멈추다[붙들다]; 말리다.(잃을 뻔한) 목숨건지다.명확히 하다; 확인하다.

       그리고 벤스라마는 2006년의 이미 인용한 강연 ‘모독하는 양-『이슬람의 이름에서 검열』에서의 발언’에서, 역으로 이슬람의 ‘정치적 이맘’들의 ‘죽이는 검열’의 원리주의를 공격하는 것이 된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알다시피), 덴마트에서 최다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주요 일간지 유란츠.포스텐은 2005년 9월 30일의 지면에 무함마드를 이슬람 급진파에 들이대는 풍자화를 게재하여 덴마크 내외를 불문하고 무슬림들의 극심한 비난을 초래했다. 이것을 이어받아 벤스라마는 역으로 이슬람 급진파의 원리주의를 비판한다. 라슈디 사건이 어떤 종류의 ‘판례’로 되어 정치적 이맘은 누구라도 누구에게라도 파트와를 하달할 수 있게 되어버린 현상에 입각하여 그는 ‘나는 생각해냅니다(상기합니다)’라고 되풀이하며 이슬람 급진파에 의한 여성차별이나 세속적 이슬람 작가들의 학살, 탄압을 차례로 열거한다. 1985년 카이로의 풍기 심문소는 『천일 야화(아라비안나이트)』의 편집자와 인쇄자에게 유죄선고를 내려 그들을 투옥하고 ‘그리고 그들은 셰에라자드의 말(이야기)을 공개적으로 태우도록 명했다’. 파트와를 회피하기 위해 신학상의 해결법을 찾으려했던 브뤼셀의 모스크 관구장과 그 보좌역이 1989년 3월에 이란의 정보부에 의해 습격당했다. 유럽의 중심에서 책이 여러번 태워졌다. 작가를 지키기 위한 회합이 열렸던 집에서 터키 지식인들이 산채로 태워졌다. 1992년 6월 8일, 47세의 작가 파라그 포다가 탄환을 뒤집어 쓰고 마찬가지로 그의 아들, 4세의 아후마드군도 그의 친구 와히드 라파아트 자키군도 피해를 당했다. 1992년 9월 3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카티프에 있는 대광장에서 신을 모독하고 종교를 포기한 죄를 물어 시인 사디크 메랏라프는 참수되었다. 1993년부터 알제리에서 지식인과 예술가의 대학살이 행해졌다. 사회학자 지라리 리아베스도, 작가 타하르 쟈우트도, 정신과의 모하메드 브세브시도, 사회학자  무하메드 브호브자도, 저널리스트로 작가인 메르자그 바그타슈도, 저널리스트 사아드 바프타위도, 작가이며 저널리스트이기도 한 아브뎃라프만 쉐르그도, 시인으로 작가인 유세프 세브티도, 각봅가로 연출가인 아브데르카데르 앗르라도, 작가 바프티 벤아우다도, 페르하트 세르키트도, 유세프 파트팟라프도, 라민 라그위도, 쟌 팟라프도 살해되었다. 서양에서도 알려진 시인 타스리마 나스린에 대해서도 파트와는 하달되었고 노벨문학상 작가 나기브 마프프즈 조차 전통주의자인 젊은이에게 카이로에서 목을 베였다-간신히 목숨은 건졌지만. 그리하여 멘스라마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 2016-05-22 16:02

    p424 단어 띠우

     

    せんれん[洗練·洗錬·洗煉][명사][타동사]세련.

    よげんしゃ [預言者]예언자

    つたない[][형용사]1.서투르다; 졸렬하다.2.어리석다; 변변찮다; 무능하다.

    ふで []

    のべたてる[てる] 늘어놓다

    とらえる[()える·える][1단 타동사]1.잡다; 붙잡다.2.인식·파악하다; 받아들이다.

    みじめ[][ダナ]비참함; 참혹함

    じへい [自閉][의학] 자폐; 현실에서 동떨어져 자기만의 세계에 틀어박히는 병적인 정신

    ちっそく [窒息]질식.

    ようせい [要請] 1.요청. 2.학문상의 인식·이론이 성립하기 위한 전제로서의 필요한 사항;

    せいち [精緻]정치; 정교하고 치밀함

    あむ[][5단활용 타동사]편찬하다.

    みえにくい[えにくい·][형용사]잘 보이지 않다; 보기 어렵다

     

     

    p424 해석 띠우

     

    세속화란. 신의 죽음이란. 근대란. 그러나 애초에 세련된 일신교로서 알려진 이슬람의 신은, 일의 처음부터 정의상 죽는 자는 아니다. 따라서 생식할 필요는 없다. 그러므로 이슬람의 신은 남자는 아니고, 신의 자식도 그 십자가상의 죽음도 없다. 게다가 무함마드는 최후의 예언자이므로, 적어도 수나파에서는 메시아니즘도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주의해야 하는 것은, 그렇다고 해서 이슬람에게 세속의 세계가 없었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일부러 역사가도 아닌 필자가 서툰 붓으로 역사적 사실을 늘어놓을 것도 없이 세헤라쟈드의 말이 태워지지 않았던 시대도 당연히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종교도 세속성의 전통을 가졌고, 이것을 두 개 대립하는 것으로써 인식되고, 종교가 있는 곳은 자유와 세속성은 없이, 세속성과 자유가 있는 곳은 종교는 없다고 생각해버리는 것은, 단순히 사고의 비참한 자폐이고, 그 질식일뿐이다. 근거율과 소격의 요청을 떠맡은 종교와 소격의 해소를 일로 삼는 원리주의를, 우리들은 정교하고 치밀하게 구별해두지 않았던가. 그러므로 이슬람에는 세속화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할 때의 세속화, 해석자 혁명에 의해서 정교하고 치밀하게 편찬된 그라티아누스 교령집에서 출발한 역사적 과정으로부터 산출된 그리스토교적 세속화인 것이다. 이슬람에는 그리스도교적 세속화가 존재하지 않는다.’ 이렇게 말하면 너무나 당연한 것도 우리들의 시대에는 보기 어렵게 되어있다.

  • 2016-05-22 22:01

    415~416쪽 마로니

    そうじて[じて·じて] [부사]대개; 대체로; 일반적으로; 원래.

    そうたいせい[相対性]

    げいじゅつ[芸術]

    ぞくする [する] 속하다; 딸리다. 맡기다; 부탁하다; 기대하다.

    まぬかれる [れる] [모면]하다; 피하다; 벗어나다.=れる.

    いっさい[一切] 일체;모두, 일절;전혀

    どうとくてき [道徳的]

    ひはん [批判]

    ちゅうだん[中断]

    かんがえ[] 생각

    しゅちょう [主張]

    くわえる[える] 가하다, 더하다, 보태다

    しんけん [神権]

    しごく [至極]

    せいとう[正当]

    けっきょく [結局]

    うつる [] 1.반영(反映)하다; 비치다.

    すがた [姿·] 모양, 모습

    れんじゅう[連中]. 한 패; 동아리; 동료; 일당; 그 패들.

    かわる[()] 1.()하다; 바뀌다. 2.틀리다.3.(‘·ている와 합하여) (보통과는) 다르다

    きりつめ[()] [명사]감축; 축소; (경비 등을) 줄임; 절약.

    しゅくげん[縮減] 감축

    ひじょうに [非常] 대단히

    みやすい [やすい·見易] 1.보기 좋다. 2.보기 편리하다; 보기 쉽다.にくい.

    じめい [自明]

    そうどういん [総動員]

    ねりあげる[()げる] 이겨서[반죽하여, 단련하여, 잘 손질하여] 훌륭히 마무르다.

    ねつぞう[捏造] 날조; 꾸밈; 조작

  • 2016-05-23 04:47

    420 단어와 해석 

    세미나 결석합니다...

  • 2016-05-23 07:31

    p.414~422 단어편집

  • 2016-05-27 00:26

    p.423 단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43
52절 수정해석 (6)
썰매 | 2016.07.11 | 조회 283
썰매 2016.07.11 283
642
51절 수정해석 (4)
토용 | 2016.07.10 | 조회 351
토용 2016.07.10 351
641
460p 단어 (8)
주자일소 | 2016.07.10 | 조회 494
주자일소 2016.07.10 494
640
51절 단어 (8)
토용 | 2016.07.03 | 조회 446
토용 2016.07.03 446
639
50절 수정해석 (6)
토용 | 2016.07.02 | 조회 277
토용 2016.07.02 277
638
445-446 단어 (1)
인디언 | 2016.06.27 | 조회 283
인디언 2016.06.27 283
637
단어 올립니다. (3)
토용 | 2016.06.26 | 조회 432
토용 2016.06.26 432
636
49절 수정해석 (6)
건달바 | 2016.06.19 | 조회 284
건달바 2016.06.19 284
635
442-443 단어 (6)
주자일소 | 2016.06.18 | 조회 450
주자일소 2016.06.18 450
634
430-431 단어 (5)
주자일소 | 2016.06.12 | 조회 492
주자일소 2016.06.12 492
633
p.426 단어 (5)
썰매 | 2016.05.29 | 조회 450
썰매 2016.05.29 450
632
48절 수정해석 (9)
띠우 | 2016.05.22 | 조회 392
띠우 2016.05.22 39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