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668 |
56절 수정해석
(6)
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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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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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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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용 | 2016.11.10 | 208 |
667 |
55절 수정해석
(6)
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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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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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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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용 | 2016.11.10 | 209 |
666 |
61쪽 단어 및 해석
(6)
건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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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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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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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바 | 2016.11.04 | 496 |
665 |
54절 수정해석
(6)
주자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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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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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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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일소 | 2016.10.31 | 182 |
664 |
p53~54단어 올립니다
(5)
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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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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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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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우 | 2016.10.30 | 421 |
663 |
단어 올립니다.
(6)
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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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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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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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용 | 2016.10.21 | 311 |
662 |
p. 29 ~30 단어 및 해석
(13)
건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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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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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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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바 | 2016.10.15 | 237 |
661 |
53절 수정해석
(15)
건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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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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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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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바 | 2016.10.15 | 242 |
660 |
푸코 첫 시작이네요. 단어 및 해석 올립니다.
(10)
건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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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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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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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바 | 2016.10.07 | 409 |
659 |
푸코 평전 3부 후반부 메모
(3)
건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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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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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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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바 | 2016.09.25 | 249 |
658 |
푸코 3부 전반부 메모
(4)
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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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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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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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 2016.09.18 | 271 |
657 |
미셸푸코 제2부 메모
(4)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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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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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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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 2016.09.11 | 315 |
간단한 메모와 이야기해 보고 싶은 주제 몇 가지^^
전 그냥 정리한 것을 첨부했습니다.
얘기하고 싶은 것은 따로 밑에 적을테니 이것만 프린트해주세요~
1. 18세기는 자유를 발명해 냈지만 우리들에게 또한 깊고 견고한 지하감옥을 주었다. 규율사회인 것이다.(390쪽) -> 이 말의 근거가 되는 18세기 상황은 무엇일까요?
2. 인간과학이 형성된 바로 그 지점에서 사법제도의 역사도 똑같은 정치적 기술을 보여주고 있다. 인간에 대한 인식, 그리고 징벌의 인간화 밑에는 인체의 규율, 예속과 객관화의 혼합된 형태인 ‘앎-권력’이 똑같이 들어 있다. 우리는 인체의 정치학의 역사로부터 근대 도덕의 계보를 만들 수 있을까? (390-391쪽) -> 인간학은 신학의 대척점에 있는 학문으로 인간의 해방을 위한 학문이었을텐데 심리학, 정신의학, 범죄학 등의 인간과학은 태생부터 권력과 연결된 반인간적 학문은 아니었을런지요.
3. 그는 사법-경찰-감옥이라는 복합적인 제도에 의해 민중 봉기에 대한 억압이 중세 이후에 수행되었고 사법장치를 근본적으로 제거하지 않고는 혁명은 성공할 수 없다고 한다. 그때문에 푸코는 사법장치나 이데올로기를 연상시키는 모든 것, 그리고 이 이데올로기가 민중적 실천에 은근히 스며 들어가게 허용하는 모든 것을 몰아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논쟁 중 푸코는 민중 봉기와 혁명 과업의 주역으로서 ‘비 프롤레타리아적 인민’을 강조했다. (407-408쪽) ->사법장치는 이해가 가는데 왜 이데올로기가 문제가 되는 걸까요?
저도 그저 재밌게는 읽었는데 질문이 영~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