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케 떡갈비 잘 먹었어요~

여울아
2020-04-16 21:49
382

고로케 떡갈비로 차린 딸내미 밥상입니다. 

도라지의 레시피대로 달걀도 얹고 치즈도 올리고,

파프리카와 버섯도 같이 구워서 곁들였어요. 

기나긴 겨울방학이 봄이 와서 여름이 올 것 같은 날씨에도 끝이 보이지 않는데

은방울키친 덕분에 반찬 걱정 덜었습니다~~

댓글 1
  • 2020-04-18 06:31

    계란후라이가 참 두툼하네. 하고 보니.
    밑에 떡갈비가 숨어있네요. ㅎㅎ
    너무 귀여운 한접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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