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
红光满面 [ hóng guāng mǎn miàn ]성어 득의만면하다.
胡乱 [ húluàn ]1.대충2. 되는대로3.멋대로4.마음대로
撞 [ zhuàng ]1. 부딪치다2.뜻하지 않게 만나다3.부딪쳐 보다4.돌진하다
暴跳如雷 [ bào tiào rú léi ]우레와 같이 펄쩍 뛰며 노발대발하다.
消气 [ xiāo//qì ]1.화를 풀다2.진정하다3.화를 가라앉히다4.노여움을 풀다
狗血喷头 [ gǒu xuè pēn tóu ]성어 욕을 매우 심하게 퍼붓다. (=狗血淋头)
环顾 [ huángù ]동사 문어 (사방을) 둘러보다.
像样 [ xiàng//yàng ]1.그럴듯하다2.보기 좋다3.맵시 있다4. 제대로 격식을 갖추다
凯旋而归 [ kăixuán ér guī ] 개선하다
总得 [ zǒngděi ]동사 어쨌든[아무튼, 반드시] …해야 한다. (→必须)
修补 [ xiūbǔ ]1. 손질2. 보수3. 수리4. 단백질을 보충하다
寒酸 [ hánsuān ]1.가난하고 초라하다2.궁상맞다
还算 [ háisuàn] 그런대로. 그럭저럭.
久违 [ jiǔwéi ]동사 상투어 오래간만입니다.
风尘仆仆 [ fēngchén púpú ]1.이리저리 떠다니며 객지에서 고생하다2.세상의 온갖 고생을 다겪다

봄날 352~353쪽
提包[tíbāo]손가방
执意[zhíyì]고집하다
老相好[lǎoxiānghǎo]오랜 친구, 구면
招呼[zhāo‧hu]부르다, 분부하다, 알리다
摇晃[yáo‧huàng]흔들흔들하다, 흔들다
二郎腿[èrlángtuǐ]두 다리를 꼰 자세
墙壁[qiángbì]담
侍候[shìhòu] 시중들다, 보살피다
露出[lùchū]노출시키다, 드러내다
哑口无言[yǎ kǒu wú yán]벙어리처럼 말을 못하다
迟疑[chíyí]망설이다, 주저하다
刀山[dāoshān]칼산, 아주 위태로운 지경
咳嗽[ké‧sou]기침하다
清理[qīnglǐ]깨끗이 정리하다
嗓子[sǎng‧zi]목, 목청
迫不得已[pò bù dé yǐ]절박하여 어쩔 수 없다. 부특이하게, 마지못해
忐忑不安[tǎn tè bù ān]가슴이 두근두근하다, 안절부절하다
骂声[màshēng]욕설
意料[yìliào]예상하다, 예측하다
宽宏大量[kuān hóng dà liàng]대범하다, 도량이 넓고 크다
留得青山在, 不怕没柴烧[liú‧deqīngshānzài,búpàméicháishāo]청산이 남아 있으니, 땔나무 걱정은 없다
悬[懸][xuán]걸다, 매달다
放松[fàngsōng]늦추다, 풀다
瞠目结舌[chēng mù jié shé]눈만 크게 뜨고 말을 못하다
关键[guānjiàn]관건, 열쇠
珠子[zhū‧zi]구슬
习惯性[xíguànxìng]습관성, 습관적
亢奋[kàngfèn]극도로 흥분하다
挣钱[zhèng//qián]돈을 벌다
猪毛[zhūmáo]돼지털
谨慎[jǐnshèn]신중하다
多如牛毛[duō rú niú máo]쇠털같이 많다
神采飞扬[shéncǎifēiyáng]의기양양해하다
欣慰[xīnwèi]기쁘고 안심되다
银行[yínháng]은행
点钞机[diǎnchāojī]지폐계수기
爬[pá]기어오르다
蚂蚁[mǎyǐ]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