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절 수정해석

요요
2017-01-04 11:14
167

84~85 수정


3. 발생과정의 조직화

이리하여 문제는 어떻게 이익이 오르는 때가 지속되도록 조직해야할까로 된다. 규율권력은 공간적일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시간을 자본화하기 위한 장치이기도 하다. 가장 효율적으로 최대의 이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생존시간을 어떻게 조정하고 어떻게 배치하고. 어떻게 안배하면 좋을까.

우선, ‘지속을, 연속적으로, 나란히 절편으로 분할하여, 각 사람이 그 절편의 어떤 마지막 국면까지 도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푸코는 학교의 예를 든다. 습득해야할 전체를 세세하게 분할하고, 그것을 어떤 시간 축으로 전개하여, 그 사이에 단계를 설치해야만 한다. 즉 신병의 교육과 고참병의 훈련을 함께 행해서는 안 되고, 소학생과 중학생을 동시에 가르쳐서는 안 된다. 바른 자세로 경례를 할 수 있게 되면 다음은 행진이고, 다음은 어깨총이고, 다음은 사격이다. 한 자리 수의 덧셈이 가능하면 두 자리 수의 덧셈이고 다음은 뺄셈이고, 다음은 곱셈이고 나눗셈이다. 그 하나하나의 단계에는 목표가 주어져야만 하고, 물론 그 단계의 마지막에는 시험이 있어야만 한다. 시험을 치면 그 개인이 그 단계를 넘었는지 어떤지를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든 개인이 습득한 것이 같은지, 즉 질적으로 일정한지 보증되는 것이다. 그 뿐 아니라 각 개인의 능력을 판별하고 구별하는 것도 가능하다. 시험과 진급과 낙제의 탄생이다. 개인의 인생은 다양한 수준으로 양성기간’ ‘취업기간으로 구획되고, 교육의 단계도 나이와 숙달 정도에 따라 구분되고, 각각 다른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어려워져 가는 다양한 커리큘럼과 코스에 따라 분기하게 된다. 규율권력은 공간뿐만 아니라 그 공간을 통제하는 것으로부터 파생된 시간을 포착한다. 규율권력은 시간을 관리한다. 개개인의 생애를, 그 이력을 관리한다. 세세하게 매순간마다 개입하고, 개개인이 자신의 코스를 더듬어 가는 그 성취도에 따라 개인을, 개인의 시간을 활용한다. 권력은 시간적으로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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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05 08:35

    59절 수정해석 p82

    2. 활동의 통제

    누구라도... 아침에 일터에 도착하자마자 일하기에 앞서 먼저 손을 씻고 자기의 일을 신에게 받들어 올려야한다, 성호를 긋고 일을 시작하여야한다.’ 수세기에 걸쳐 규율의 달인’ ‘시간처리의 전문가였던 수도사들의 조력을 빌려서 수도원의 시간기술, 즉 시간표는 쉽게 규율권력에 이식되었다. 공장=수도원이었고, 군대라면 수도원과 같은 완벽함을 가져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규율권력 속에서 더욱 정교해질 것이다. 단위 시간은 한 시간에서 30분으로, 30분은 15분으로, 15분은 분으로, 분은 초로 된다. ‘840분 교사 입실, 852분 교사에 의한 집합신호, 856분 아동의 입실 및 기도, 9시 착석, 94분 석판에 첫 번째 받아쓰기, 98분 받아쓰기 끝. 912분 두 번째 받아쓰기’. 그리고 임금노동 제도에서 시간의 관리는 더욱 철저하게 된다. 농담, 도박, 음주도 금지하지만 그 무엇보다 지각은 안 된다. ‘측정되어 임금이 지불되어지는 시간은, 불순하지 않고 결함도 없는 시간이어야만 한다. 그사이 계속 신체는 일하는 것에 전념한 채로인, 그런 양질의 시간이어야 한다’. 즉 노동의 구속시간이다. 그 구속시간 속에서, 행위는 정치화된다. 병사의 걸음걸이는 두 종류에서 네 종류가 된다. 좁은 보폭은 일보가 32센티여야 하고, 보통 속도의 걸음과 빠른 걸음과 행군은 발뒤꿈치에서 뒤꿈치 사이의 폭은 64센티여야 하고, 좁은 걸음과 보통 속도의 걸음에서는 일보는 1초여야 하고 빠른 걸음은 1초 사이에 두 걸음 나아가야 하고 행군 때에는 걸음당 1초정도로 해야만 하고, 비스듬하게 행진에는 마찬가지로 1초 정도여야 하고, 보폭은 486밀리미터 이상이어야 하고, 올린 다리는 무릎을 펴고 발끝을 약간 바깥쪽으로 향하고 낮추고 튀지 않고지면에 닿아야만 한다. 어떤 시간 내에서, 행위의 밀도와 정밀도와 정확성은 더할 나위 없이 높여야 한다. ‘행위는 여러 요소로 분해되고, 신체의, 사지의, 관절의 위치는 결정되고, 하나하나의 동작에는 방향과 넓이, 소요시간이 배정되고 그것들의 순서가 정해진다. 시간이 신체에 침투한다. 그와 더불어 권력에 따른 모든 것의 세밀한 통제가’. 신체의 거동은 전부 통제되어야 하고 발끝에서 집게손가락에 이르기까지철저하게 규칙에 따라야 한다. 능숙하게 글자를 쓰기 위해서는 상체와 책상의 간격은 손가락이 두 개정도여야 하고 어깨총은 세 박자로 행해야 한다. 신체는 분해할 수 있다. 활동의 통제에 있어서는 한 덩어리의 신체에 하나의 기호가 대응하는 것은 아니다. 손가락, , 넓적다리, 무릎, , , 그러한 신체의 관절의 한 부분씩으로 만들어진 계열이, 펜이고 칠판이고 격철이고 스패너이고 볼트인 그 대상의 계열에 세밀하게 일대일로 대응되는 듯한, 그러한 하나의 동작의 기호 체계가 출현하는 것이다. 그 동작의 획일적인 체제가 거동의 세밀함과 신속함을 보증하고, 그 거동의 정밀함이 정해진 시간 내에서의 최대한 효율을 보증한다. 신체는 시간에 의해 효율화된다. 규율의 시간 원리는 포지티브한 경제를 준비하여 대비하는 것이다.

  • 2017-01-05 10:44

    59절 85-86 해석수정

    그러나 이것만이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권력이 시간을 대상으로 하게 되면서 어떤 특정 타입의 시간이 역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규율방식에 의해, 선형의 시간이 출현한다.’ 감옥의 탄생은 직선적이고 정밀하게 구분되는 시간의 탄생, 적어도 그 일반화이다.

    푸코는 동시에 행정과 경제의 기술에 있어서도 직선적인 시간이 탄생했다고 지적하면서, 이것은 요약하면 ‘진화’의, ‘진보’의 시간의 탄생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물론 규율은 개개인의 성장과정을 세밀히 쫓아가기 때문에 여기에서 ‘발생’의 관념도 탄생한다. ‘사회의 진보와 개체발생이라는, 18세기의 2대 발명’은 여기에서 생겨난다. 진보하고 진화하는 사회와 개체, 이런 관념은 규율권력의 효과이다. 말하자면 ‘역사를 <진화>하는 것으로 보는 역사성은, 권력의 특정 운용 양식과 연결되어 있다. 마치, 어쩌면 연대기, 혈통도, 무훈, 국왕의 통치, 기록 등에 얽힌 유래이야기가 오랫동안 권력의 다른 양식에 연관되어 있었던 것처럼.’

    따라서, 사회가 진보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 권력에서는 개체도 발육하고 진화해야만 한다. 그를 위해 규율권력은 개체에 무엇을 부과할 것인가. ‘연습=훈련’이다. 직선적이고 세밀하게 쪼개진 시간축 위에서 전개되는 것은 훈련이다. 어떤 과제를 연습해야만 하고, 습득하면 시험을 보고 합격해야 하고, 합격하면 다음의 과제를 연습해야만 한다. 어떤 종국을 향해서, 그 종국에 도달할 때까지는 반복해서 연습하지 않으면 안 되고, 그 연습의 진보 상태에 따라, 그 수치(파라미터)에 따라, 사람은 자신의 개성을 보여주어야만 한다. 이런 구조는 ‘종교에 기원이 있다.’ 아마 이런 커리귤럼제도는 ‘라인강 연안의 신비철학’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한 그리스도교 분파에서 유래한다. 그러나 그 의미는 특정한 의미로 역전되었다고 푸코는 말한다. ‘신체 및 시간의 흐름에 관한 정치적 테크놀로지 안에 요소로서 들어가게 된 훈련은, 피안을 향해 높아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절대로 도달할 수 없는 복종=주체화를 목표로 한다.’ 완덕이 없는 수도원. 이미 말했지만 그리스도교에서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완덕의 경지는 신의 아이를 낳은 마리아의 그것이다. 따라서 규율의 시공이란 ‘마리아 없는 수도원’이외의 것이 아니다. 학교를 나오면 군대가 있고, 군대를 나오면 공장이 있고, 병에 걸리면 병원이 있고, 죄를 범하면 감옥이 있다. 졸업, 실업, 정년, 출소는 있다. 그러나 완성은 없다.

  • 2017-01-05 11:19

    p. 78~80 수정



      제59절 규율권력의 4개의 기법


      1. 배분의 기술. ‘규율이 행하는 최초의 처치는 공간에 각 개인을 배분하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 폐쇄된 영역이다. ‘다른 모든 자들에게 이질적인, 그것 자체를 위하여 닫힌 장소를 특정’하는 것이다. 초기 푸코가 『광기의 역사』에서 그려낸 미친 사람의 ‘대대적인 감금’보다 훨씬 ‘한층 은밀하지만 교활하게 효과적인 감금이 필요한 것이다. 예수회 수도사들로부터 계승된 저 완벽한 기숙 제도에 의해서 통제되는 ‘사립학교’의 출현이고, 유랑하고 약탈하고 폭행을 일삼는 용병, 불량배의 집합소였던 군대를 가두어 정착하고 변혁시키기 위한 ‘병영’의 출현이다. 이 시대에 차례로 건설되었던 병영의 높은 외벽은 1745년의 시점에서 약 20만 명의 병사를 가둔 것이다. 그리고 18세기 후반 ‘공장’이 출현한다. 공장은 ‘명확하게 수도원이나 성채나 폐쇄적인 도시와’ 닮아가고 있었고, 수위는 직공들의 출근과 퇴근 때에만 입구를 개방하게 된다. 15분 지각해도 이미 문은 닫혀있는 것이다. 감옥은 말할 것도 없이 병영, 학교, 공장, 이것들은 이후 폐쇄된 공간으로 되어 간다. 그러나 이 폐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 폐쇄된 공간은 더욱 세분되지 않으면 안 된다. ‘매우 유연하면서도 교묘한 방법으로’ 공간은 다시 만들어져야만 한다. ‘기본적인 위치결정 혹은 질서 정연한 분할의 원칙에 근거하여 각 개인에게는 그 장소가 정해지고, 각각의 위치에는 한 개인이 놓인다.’ 어수선한 집단의 뒤섞임은 피해야만 한다. 제멋대로의 출입이나 위험한 군집은 주의 깊게 제거되어야 한다. 도망이나 사보타주를 용납해서는 안 된다. 사전 양해 없이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니는 것 등은 말도 안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출결을 명확하게 하여 어디에서 어떻게 각 개인을 확인해야 할지 알고, 유익한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 다른 사람은 차단하고, 개개인의 행동의 감시와 평가와 상벌, 그 질 혹은 장단의 측정이 늘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규율의 공간은 ‘본질적으로’ ‘수도원의 독방’이다. 그러나 이 기능적이면서 물질적인 위치결정도 충분하지 않다. 수도원의 예가 반복해서 나타나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러한 건축물이 구성하는 폐쇄 공간 자체는 이미 존재하고 있고 그것들은 ‘건축술에 의해서 일반적으로 유용 가능하고 여러 가지 용도로 제공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구획된 폐쇄 공간이 규율권력의 공간으로 되기 위해서는 더욱더 조작이 더해지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명명되고 표시되어 각 변수가 분배되어야 한다. 개개인이 놓인 장소는 일람되고 시시각각 감시되고 기록되어야만 한다. 병원에서는 ‘각각의 침대에, 거기에 있는 환자의 성명이 걸려져 있고 간호 받는 어떤 환자도 장부에 기입되어야 하고 진료 시에 의사는 그 장부를 참조해야 하고’, 공장에서는 담당 장소를 정해서 감시하고 직공의 출결과 근면성, 일의 질을 계속 확인해야 하고, ‘그 힘—강건함, 신속함, 숙련도, 끈질김—의 개개의 변수’는 관찰 가능해야 한다. 결국 규율은 폐쇄 공간에서 세분화된 공간을 조직하는 것뿐 아니라 거기에 놓여진 개개의 신체의 모든 파라미터를 ‘완전하게 독해 가능한’ 것으로 하려 하는 것이다. 


     

  • 2017-01-07 18:34

    p80 수정해석 (뚜버기)

    하나의 공간이 주어졌다고 생각하라. 그것을 벽으로 에워싸고, 그 공간을 닫힌 구역으로서 구축하라. 게다가 그 잠긴 공간을 분할하고 구획하고 세분화하여 거기에 신체를 두라. 그 작은 공백의 칸에 인덱스와 파라미터 (색인과 변수)를 할당하고, 일람할 수 있도록 장부를 등록하고, 시시각각 그 변수를 감시하라. 이렇게 전개된 규율의 공간에서는 기본적인 요소는 서로 치환될 수 있다. 그렇다는 것은, 각각의 요소는 어떤 계열의 안에서 그것이 점하는 위치에 의해, 또한 그것이 다른 요소와 구별되는 거리에 의해 규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 “규율, 다시 말해 서열의 기법, 배열을 전환시키기 위한 기법”. 신체는 어떤 장소를 부여받지만 거기에 정착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배분되고 모든 관계의 그물 안에서 순서대로 돌게 된다. 그런 동적인 서열의 관계론적인 그물 속에서, 이 권력은 신체의 위치결정을 행하는 것이다. 개별 신체의 내실도 아니고 장소도 아니고 간격과 관계의 그물에서만 확정할 수 있는 교환 가능한 서열. 이렇게 말하면 무엇인가 난해한 울림이 있지만, 아무것도 아니고 이것은 학교의 반분할, 자리바꿈, 성적랭킹인 것이다. ‘교실, 복도, 운동장에서의 학생의 정렬, 각자의 숙제나 시험에 관해 학생 한명 한명에게 주어진 서열, 매주·매월·매년 주어지는 서열이고 연령순으로 한 줄로 세우는 학급의 배치이고 난이도에 의거하는 교재 및 순번이다. ‘이런 강제적인 배열의 총체에 있어서, 한명 한명의 학생은 그 연령, 성적, 품행으로 답하고 점하는 서열이 그때 그때 변하는 것이고, 다음의 여러 계열의, 말하자면 격자 위를 끊임없이 이동 당하게 되는 것이다.’ 직선상에 배치된 간격에 의해, 순차 명료하게 구분된 공간 안에서, 각각의 학생이 순번을 바꿔 넣어지는 영구운동‘. 폐쇄되고 장소가 지정되고 감시되고 계열화된 동적인 공간, 학생의 좌석이 결정되어 있지만 그 좌석은 성적이나 평소 행동에 의해 학기마다 갱신되는 공간, 어느 누구에게도 친숙한 공간이 출현한다. ’학교 감독자의 명령과 동의가 없는 한 멋대로 좌석을 떠나서는 안 되고, 좋아하는 아이의 옆으로 자기 자리를 바꾼다든가하는 것도 안 된다’. 이것에 의해 어떤 한명의 학생이 선생과 몇분간 공부하고 있다면, 한편 그 사이에 기다리게 된 학생들의 어수선한 모임은 감시의 눈이 닿지않고 놀고 있다는 등은 있을 수 없다. 따라서 규율의 공간은 단순히 물질적인 공간이 아니다. 푸코는 그것을 이중의 공간, ‘혼성의 공간(des espaces mixes)’라고 부른다. ‘건축물, , 내부설비 등의 배치에 있어서는 현실상의 공간이고 그 위에 개별 인간의 평가가 서열을 투영하는점에 있어서는 ;이념 상의 공간이다. 주의하자. 문제가 되는 것은, 권력이 작용하는 공간이 서서히 물질적으로 되었다는 것이 아니다. 어떤 물질성과 이념성의 배합의 상태가, 그리고 그것으로부터 어수선한 인간의 군상을 질서가 잡힌 다양성으로 개조하고, 일람할수 있는 살아있는 표로 교체하여 만드는 것이 문제이다.

     

  • 2017-01-08 12:46

    59절 전체 해석 교정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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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6 단어 및 해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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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1쪽 단어 및 해석 주자일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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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번 글에 53절 최종 해석 올렸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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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절 91쪽 단어 올립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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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과 영원(하) 74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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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과 영원 66쪽 단어와 해석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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