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30일 회의록

호두
2015-02-03 01:52
858

목요일은 회의 회의!! 

이 번 회의에는 지금샘은 딸이 많이 아파서 병원에 가느라, 

그리고 게으르니샘은 아이들과 캠프 일정이 있어 참석을 못했었고

자누리샘, 뚜버기샘, 호두 세명이 회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자누리샘의 운준위에서 논의 된 게시판의 활성화에 대한 얘기를 나눴습니다.

형식적인 것보다 외부와의 소통을 통한 방식이 되는가, 갤러리를 활성화 시켜

외부와 어떻게 연결시켜 할 것인가.

작업장 코너가 너무 죽어 있어서 아예 전담 할 수 있는 기자를 둬서 

작업장에 관한 내용 게시판을 두루 살펴서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식에 관한 얘기로

월든 기자 혹은 월든 리포터에 대해 얘기가 오고 갔고,

각 사업단은 사업단만의 시선으로 보니 작업장 전체를 보는 시각이 필요하고 합니다.

현재 아무나 수작에 신청자가 안 들어 오고 있는데 1명이 와서 하는 수작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에 대한 고민!!

수작은 현재로서 그룹 수작을 주력으로 하고, 단순히 와서 만들어 가는 것만이 아닌

관계망을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대한 고민, 그리고 문탁 내부의 회원들의 친구들과는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우리가 할 수 있는 다각도의 관계망을  어떻게 펼쳐 나갈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해보자고 했습니다.

자누리는 이 번 달에 마이너스를 면한 상황이며 

저 번 달과 이 번 달의 매출차가 많이 나는데 이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자누리의 수작 계획등 홍보 포스터는 자누샘이 준비하기로 했고, 화장품 포장 박스는

호두가 알아 보기로 했습니다.


설날이 다가 오는데 선물 셋트로 경옥고와 화장품을 준비 할 예정입니다.

포장한 선물 셋트는 미리 만들어 매대에 둘 예정입니다.

수작 계획은 

2월4일(비누 수작 고2 노라팀)  2월11일(이우 중2 학부모)이 잡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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