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습니다. 어려워.

한장씩 꾹꾹 눌러가면서 읽는데도 흐름을 따라 가기가 힘들어 

다시 앞으로 돌아가게 되네요.

짐멜형 왜 이렇게 어렵게 쓴거에요?

제1부 분석 편의 제1장 가치와 돈을 우여곡절 끝에 2주만에 끝냈습니다.

다음주는 잘 정리된 발제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그래서 이번주 2장을 발제하신 분들께 짝꿍을 정해서 서로 피드백하면서 쫀쫀한 발제를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제2장 돈의 실제 가치

Ⅰ 동은 - 르꾸

Ⅱ 현민 - 콩땅

Ⅲ 지원 - 꿈틀이

2장을 다시 한 번 꼼꼼히 읽어볼 시간이 생겼네요.

발제자가 아니더라도 각자 정리해 보면 속도가 좀 더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주엔 2장을 끝내는 것을 목표로 가보자구요^^

간식과 후기는 짝꿍분들께 부탁드립니다.

4회 남은 세미나를 어떻게 진행할지도 결정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생각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