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 넝쿨처럼 건강하고 싱그러운 베이킹클래스를 엽니다.
Oh영
2015-03-15 21:36
1548
여러분 ~,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온 봄의 기운을 느끼고 계신가요?
이 봄을 맞아 담쟁이 베이커리도 쑥쑥 뻗어 나가는 초록빛 담쟁이 넝쿨 처럼 기운차게 기지개를 펴고 있답니다. ^^
담쟁이 베이커리의 초록빛 기운을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베이킹클래스를 준비합니다.
새봄맞이 베이킹 클래스를 위해 담쟁이가 선택한 품목은 달콤쌈싸름한 쵸코칩이
듬뿍 들어간 쵸코스콘 과 상큼한 레몬향이 입안에 가득 퍼지는 레몬 마들렌 이랍니다.
담쟁이 베이커리에서는 베이킹의 기본을 익힐 뿐 아니라 손쉽게 응용이 가능한 제품을
주로 소개하고 있는데요. 기본 재료와 방법을 익히면 누군든지 응용 가능한 스콘과
마들렌 만들기, 함께 해보시겠어요?
누구나 자신만의 멋진 간식을 만들 수 있는 유용한 클래스, 기본에 충실한 클래스에 참가를
원하신다면 망설이지 마세요. ^^
선착순 4분 신청받습니다.
언제 : 3월 31 일 화요일, 오후 2~4시
신청비 : 1만원 + 10,000복 (플러스복회원에 한하여)
또는 현금 20,000 원
준비물 : 앞치마, 완성된 제품 담아갈 통
* 신청은 반드시 댓글로 해주시고, 신청하시는 분의 성함과 연락처를 알려 주세요.
참가비 입금 계좌 : 농협 352-0437-7797-63 김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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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신청합니다 ~
화욜이라...
우선 신청할게요.
신청합니다
신청 합니다~
네 분 신청하셨네요. 여기서 마감합니다. ^^
신청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31일 화요일 2시에
뵐게요. ~~
오잉~ 내가 만들고 싶은 두가지 품목이 다 있는데...
벌써 마감이고ㅠㅠ
선착순의 의미를 실감합니당^^
그러게요. 하루만에 마감이라니....
담쟁이 베이커리의 인기가 쫌 실감나죠?
대학 수강 신청 만큼이나 빠른 댓글을 달아 주신 4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띠우, 같은 운준위팀으로서 다음 번에 미리 귀뜸을 해 줄까요?
ㅎㅎㅎㅎㅎ
헉... 나도 하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