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362 |
담쟁이베이커리의 5월 생산일정입니다.
(1)
Oh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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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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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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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영 | 2015.04.28 | 1119 |
361 |
고기교회 핸드메이드공장 안내문
(2)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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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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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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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2015.04.25 | 419 |
360 |
골목장터 내용초안
(1)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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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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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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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 2015.04.23 | 309 |
359 |
영롱(한)일기 4/23
(6)
텃밭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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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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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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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산책 | 2015.04.23 | 1024 |
358 |
4/20 골준위 회의, 사업단,복작연구소,녹색다방 꼭 읽어주세요.
(10)
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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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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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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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우 | 2015.04.21 | 666 |
357 |
향초로 고마움을~
(1)
자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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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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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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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누리 | 2015.04.20 | 1209 |
356 |
No 오븐 베이킹클래스
(9)
Oh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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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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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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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영 | 2015.04.15 |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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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뱀피무늬 가죽으로 만든 클러치백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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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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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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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2015.04.14 | 1685 |
354 |
이 계절에 꼭 어울리는 클러치백 ^^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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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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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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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2015.04.14 | 1117 |
353 |
이 계절에 꼭 어울리는 클러치백 ^^
(3)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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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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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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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2015.04.14 | 583 |
352 |
영롱(한) 일기 4/10
(2)
자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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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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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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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누리 | 2015.04.12 | 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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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버거 주문받아요
(7)
Oh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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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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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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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영 | 2015.04.04 | 1188 |
아니, 집안 구석에 팥 좀 있는건 어떻게 알고 요런 발칙한 제안을....쬐금 있어요
팥모으기 행사에 제일 먼저 참여해주신 분은 누구일까요?
바로 파지사유의 뉴 페이스 '작은물방울'입니다.
오늘이 파지사유 매니저를 시작하는 첫날이었는데 담쟁이베이커리를 위한
팥까지 챙겨왔답니다. 친정어머님이 보내주신 까만 팥이었어요.
팥모으기 행사의 문을 열어준 첫 기증자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내지 않을 수 없지요?
이제 매주 화요일, 담쟁이베이커리 매니저들과 파지사유 매니저 작은 물방울의
증여의 관계가 아주 돈독해지겠죠? 푸하하하~
혹시 망설이고 계신가요? 혹은 본인의 기억력 때문에 고민이신가요?
일단 팥선물을 하고 싶으시다면 댓글로 참여의사를 알려주세요.
잊지 않도록 팥선물을 독촉하는 문자서비스를 해드릴게요 ㅋㅋ
지금샘, 호두샘.... 팥선물 약속하셨지요?
문자 서비스 나갑니다. 언제까지? 팥 가져 올 때까지!!!
담쟁이님 장갑 낀 손이 곰발 같아요, 덥썩 잡는 품새도...ㅋㅋ
저도 시골에서 받아온 팥이 좀 있어요. 내일 파지에 맡겨 놓을께여 ^^
팥 증정 인증샷 부탁해요, 담쟁이와 함께 하는 팥모으기 행사의 확산을
위하야 ~ ㅎㅎㅎㅎ
이 놈의 기억력...
분명 팥밥 해먹으라고 친정에서 주신 게 한 웅큼 있을텐데...
도대체 어디에???
으...아아...악...
봄청소할께요.
구석구석 뒤져서 꼭 팥 찾을께요.
찾아서 가져갈께요.
도대체...언제???
기억력 탓하시던 스마일리샘의 인증샷 올립니다.
바로 다음날 잊지 않고 '구석구석 뒤져서' 찾아낸 팥을 가져 오셨답니다.
어김없는 담쟁이의 곰발이 스마일리샘의 팥을 덥석 받았습니다.
주고 받는 이들의 행복한 웃음, 보기 좋네요. ^^
지금까지 팥을 가져다 주신 분들을 소개하고 감사의 말씀을 대신
전합니다. ^^
봄날샘, 자누리샘, 행복샘, 그리고 용기샘 감사합니다.
자누리샘은 손 크게 반이상 남은 큰 통을 가져다 주셨네요.
선물 감사합니다.
팥모으기 행사는 진행 중입니다. ^^
기억해 주세요. ~~~~
모두의 팥을 모아, 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