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19-220 단어

썰매
2017-04-22 10:38
239

p.219-220 단어(썰매)

ミクロ: micro

びさい[微細]

まずもって[先ず以て] :우선, 무엇보다도

マクロ: macro

きっくつ[詰屈]:  길굴; (길 등이 비좁고) 꼬불꼬불함; 글씨나 글이 어려워서 이해하기가 어려움.

ごくごく[極極] : 극히, 몹시

そぼく[素朴]

なざす[名指す] : 지명하다.

ぼんよう[凡庸]: 범용; 평범; 평범한 사람

じてん[事典]: ‘百科事典(=백과사전)’의 준말.

てんきょ[典拠]

にないて[担い手]: 짐을 메는 사람, 떠맡는 사람;담당자

댓글 6
  • 2017-04-23 03:30

    p216.hwp

  • 2017-04-23 13:28

    222-223

    ものする[ものする·物する] 무엇인가를 하다; 행하다; 특히, 문장을 쓰다; 식사하다.

    있다; 사람이 있다; 가다

    てになる [手になる] 그 사람이 제작하다

    ねんぷ [年譜]

    こう[項]사항; 조항; 개조(個條).(=項目) 항.

    ふかかい [不可解]

    りょうど [領土]

    ちゅうしゃく [注釈·註釈]

    とうとつ [唐突] 뜻밖; 돌연

    ひつぜん [必然] 발음 재생

    くるしまぎれ[苦し紛れ] 괴로운 김(에…함); 괴로운[난처한] 나머지

    ねじれ[捩れ∙拗れ∙捻れ] 뒤틀림; 꼬임; 비틀어짐; 또, 그것. 뒤죽박죽인 것

    てきじ [適時]

    しりめつれつ [支離滅裂]

    ぞくりゅう [俗流]속류; 속배(俗輩); 속인들

    掘り崩す[ほりくずす]파멸하다.

      르장드르 비판의 논지를 취한 1977년 겨울. 다니엘 드페르가 제작한 「연보」중 1977년 항은 기묘한 구절로 끝난다.

    한 이란인 모택동주의자 학생이 푸코에게 이란의 종교도시에서 40일마다 발생할 사건에 주의하도록 전한다.

      이해할 수 없는 예감을 느끼게 하는 이 사건으로 푸코의 1977년은 끝난다. 그리고 새해가 되자 바로 1월 11부터 『안전·영토·인구』의 강의를 시작한다. 하지만 「연보」는 이 강의 시작을 알리는 한 줄에 이렇게 주석을 단다. ‘권력 문제로 시작하다가, 갑자기 푸코 자신에게도 청중에게도 새로운 『통치성』문제로 이행한다.’ 그렇다. 우리 논리에서 보면 필연적인 뭔가를 느끼기는 하지만, 통치성 개념은 푸코 자신으로서도 ‘갑자기’ 나온 것이었다. 다소 궁한 나머지라고 해도 좋다. 그러나 새로운 전망을 보여준 이 개념은 갑자기 등장한다. 이것을 확실히 확인해 둔다. 그리고 여기에서 그의 논리는 이상한 뒤틀림을 보이게 된다. 이 ‘통치성’ 문제계의 간결한 요약이라 해도 좋을 1979년 10월 스탠포드 대학의 연속강의 ‘전체적인 것과 개인적인 것─정치이성비판을 향해’도 적당한 때 참조하면서 일을 진행시키도록 하자. 서론으로 말해두면, 그 ‘통치성’의 역사는 국가이성의 문제에서 ‘도시국가’로, 그리고 그 해소에서 ‘자유주의’로 나가는 것이다.

      확인한다. 이 강의가 ‘통치성’에 초점을 두는 것은 78년 2월 1일 강의에서이다. 그 전의 3회 강의, 1월 11일, 18일, 25일 강의에서 푸코는 확실히 혼란스러워 했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렇다. 그 논지의 이동은 거의 지리멸렬하다고 해도 된다. 거기서는 ‘안전’ ‘환경’ 따위 그 뒤에 걸쳐 속인들 푸코주의자에 의해 주목받게 되는 개념이 차례차례 나오지만 그 자신이 한 시대구분이나 개념화를 스스로 파멸하는 말도 또 반복된다. 간단히 정리하면서 보자. 

  • 2017-04-23 18:11

    야전과 영원220-221.hwp

  • 2017-04-24 00:40

    223~224쪽 단어

  • 2017-04-24 02:02

    p215 단어 띠우

    せいぶつがく [生物学]

    しゅぞく [種族]

    くんりん[君臨] 군림

    げきはつ [激発]격발; 격렬하게 일어남; 격한 행동을 취하게 함.

    ゆうせいがく [優生学]

    すみずみ []

    かくちょう [拡張] 확장

    しこう [至高] 지고; 최고

    てんか[転化] 전화.다른 상태로 바뀜.

    システマティック 시스티매틱; 체계적; 질서 정연;조직적; 계통적

    ぜつめつ [絶滅] 절멸; 근절.

    いけにえ[生贄犠牲] 희생물

    ささげる[げる]바치다

    なりはてる[てる] 전락(轉落)하다; 비참한 신세가 되어 버리다

    いでん [遺伝]

    ぼうそう [暴走] 폭주.

    へんこう [変更]

    ろんだい [論題] 논제.

    ふくしゅう [復習]

    さいり [犀利] 서리; 두뇌가 명석하고 말이 정곡(正鵠)을 찌름[날카로움].

    ろんそう [論争]

    マニフェスト((독일어) Manifest) 마니페스트; 선언

    はんきょう [反響] 반향; 메아리; 반응.

    めいゆう [盟友]맹우; 동지.

    もらす[らす·らす] 입밖에 내다, 누설하다

    せいひつ[静謐] 정밀; 세상이 조용하고 태평함

    ひたん [悲嘆·悲歎] 비탄.

    くいる [いる] 후회하다; 뉘우치다.

    さまざま[様様] 여러 가지; 가지각색.

    さくそう [錯綜] 착종; 뒤섞임

    しんきん [親近] 친근; 친밀함.

    およぶ[] 미치다.달하다.(상태·범위·단계에) 이르다.

     

    p215 해석 띠우

    그럼, 나치즘은, 그것은 근대적인, 국가적인, 생물학적인 형태에 있어서 인종주의피의 순수함을 지키고 종족을 군림시키려고하는 피의 환상과 규율권력의 격발이었다. 우생학적인 미시 권력이 구석구석까지 확장함에 따라서, 그것이 지고의 피의 신화로 바뀌었고, ‘타자의 체계적인 근절스스로를 전면적인 희생물로 바치는것으로 전락했다. 물론 우생학적인 유전을 피의 신화와 결부짓는 점에서 무엇인가 낡은 것으로의 회귀가 있다. 그러나 푸코의 이 부분 설명은 나치즘을 규율적 생명정치와 인종주의의 폭주로써 위치시키는 것이었고, 주권권력은 문제되고 있지 않다는 점을 확인해두자. 이 태도 변경은 이미 언급했던 것이고, 또 나치즘의 논제도 이미 복습에 불과하다.

    이리하여 이 날카롭기 그지없는 논쟁적인 책은, 하나의 선언같은 것으로써, 커다란 반향을 부르게 되었다. 이 책에서 비판받았다고 느낀 것은 정신분석가와 정신의학자만이 아니다. 푸코의 맹우였던 질 들뢰즈조차, 이 책을 읽고 푸코는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불안을 말했고 그와 거리를 취하게 되었던 것은 알려져 있다. 그리고 푸코의 사후, 정밀한 비탄의 어조로 그로부터 거리를 취했던 것을 후회하는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확실히 그가 펠릭스 가타리와 함께 72년에 출판했던 안티 오이디푸스, 여러 가지 착종이야 있기는 하지만, 욕망기계의 억압의 해방담론으로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었고, 푸코 자신도 83년의 인터뷰에서, 들뢰즈와의 친근성은 욕망이라는 개념까지 이르냐고 질문받자 아니오, 결코 그런 일은 없습니다라고 대답하고 있으므로

  • 2017-04-24 07:56

    216~224쪽 단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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