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90 단어올립니다

띠우
2017-04-01 19:05
267

p190단어 띠우

たたみかける[みかける·ける][1단 자동사](상대방에게 여유를 주지 않고) 다그쳐 말을 붙이거나 행동을 하다

たいせい [体制] 발음 재생

ぜつめつ [絶滅]절멸; 근절

せいぞん [生存]

じょうけん [条件]

はかい [破壊]

おしすすめる[める]밀고 나가다; 추진하다

あらわ[·]숨겨지지 않고 드러남;2.공공연; 노골.

ちゅうちょ [躊躇]주저; 망설임

はらむ[]내포하다

ふきんしん[不謹慎]불근신; 근신하는 태도가 아님; 불성실한 태도

そしる[··]비난하다; 비방하다

ぎゃくさつ [虐殺]학살

たかぶる[ぶる·] 흥분하다.뽐내다

りきせつ [力説]역설.

くちのは[]말 끝; 입길

こぼれる[れる·れる] 넘치다, 흘러나오다

あえぐ[]헐떡이다; 숨차하다. 괴로워하다; 허덕이다.

がごとき ~~하고 있는 듯한. 동사형 뒤에 쓰임.

わな []함정; 술책; 계략.

おちいる[]빠지다.빠져 들다.(못된 상태·환경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되다.

 

 

p190해석 띠우

푸코는 다그친다. 42년부터 나치 체제에서 말해졌던 최종해결이라는 어휘가, 유대인만이 아닌 모든 다른 인종을 근절시키라고 하는 의미였다는 것을 지적하고, 그리고 454, 히틀러의 텔레그램 71번의 명령 독일 인민의 생존조건을 파괴하라를 든다. 말하자면 다른 인종의 최종해결이고 독일 인종의 절대적 자살이다’. 나치즘은, ‘주권의 죽이는 권력과 생명권력의 메커니즘 사이의 게임을 발작에 이르기까지 밀고 나갔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다소의, 그러나 공공연히 주저를 두면서도, 편안함없이(어렵게) 일반화를 행하게 된다. ‘그러나, 이 게임은 실제로 모든 국가의 기능 속에서 기입되어 있다. 모든 근대국가, 모든 자본주의 국가에도? 그렇습니다. 확실한 것은 말할 수 없습니다. 다만, 사회주의 국가, 사회주의에도, 전적으로 이 근대국가, 자본주의 국가의 기능과 똑같이 인종주의의 각인이 새겨져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주의는, 19세기 원래 처음부터 원래 인종주의였습니다’. 그렇다, 사회주의는 푸리에에서 아나키스트에 이르기까지, ‘생명 권력을 비판했던 일은 없고, 그뿐만 아니라 그것을 발전시키고 수정해왔다는 것이다. 모든 근대국가, 모든 자본주의 국가, 모든 사회주의 국가가, ‘잠재적으로는이러한 인종주의가 각인이 새겨 있었기 때문에, 나치같은 주권권력규율권력생명권력의 동시전면화에 따른 절멸의 메커니즘을 내포하고 말았다고.

무엇인가 이상하다. 무엇인가. 불성실한 태도를 비난받아도, 우선 이렇게 표현해보자. 아우슈비츠 학살에 대해 무엇인가 흥분한 어조로 역설하는 사람들의 말에서 흘러나오는 그 무엇인가가, 묘하게 절대적 향락과 닮은 무엇이라고 한다면, 그것을 느끼고 괴로워하는 듯한 논지는 논외라고. 물론 그것은 아무래도 좋다. 푸코가 그런 함정에 빠졌다라고는 생각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므로. 그러나.

 

 

434. 푸코는, 전년말의 인터뷰에서, 나치즘에 어떤 종류의 에로스나 사디즘을 보려고 하는 입장을 강하게 물리치고 있다. ‘히틀러는 막연하게 농업에 통하고 있었을 뿐이었고, 그의 아내는 간호사였었다’. 그러므로 강제수용소란 병원과 닭장이라는 환상을 배경에 두고 있을 뿐으로, 거기에 에로스적 가치는 전혀 없었다,라고. ‘사드, 성의 법무관’. 사고집성5나카자와신이치 옮김,축마서방(?) 2000, 469. 물론 지금 나치즘이나 아우슈비츠에 사디즘’ ‘에로스가 있다고 소리를 지르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지만, 그런데도 나치즘에 묘한 흥분과 집착을 보이고, 거기에서 절대적 향락을 느끼게 했을 것이 그 문체나 말하는 것에서 가냘프게 나왔던 논지에, 그 순간의 경계를 두는 것은 항상 무엇인가로 있을 수 있다.

댓글 6
  • 2017-04-02 00:45

    p 186~188 건달바


    ふるう[う]휘두르다.

    かいする[する]1개재(介在)시키다; 끼우다; 사이에 세우다. 2마음에 두다.[문어형]

    ちょくせつ [直接]   せつぞく []

    たんらく [短絡]1[전기]단락; 합선(合線).=ショト.2본질을 무시하고 사물을 간단히 관련지움. 3단거리로 연락함.

    いき [遺棄]유기

    ついほう [追放]

    はいせき [排斥]배척

    きょうしゃ [狂者]

    かえす[す·す]돌려보내다; 돌아가게 하다.

    ぎねん[疑念]의념; 의심.

    ぬぐえない[えない] 씻을 수 없다; 지울 수 없다; 떨칠 수 없다; 잊을 수 없다.

    ぎゃくさつ [虐殺]

    ひびきわたる[る]1울려 퍼지다. 2(평판 등이) 널리 알려지다.

    とどろき[き]1(소리가) 크게 울림; 또, 그 소리. 2가슴이 두근거림; 고동.

    こうず []

    ふいに[不意に]1갑자기; 별안간에; 느닷없이. 2뜻밖에.

    なりはてる[てる]전락(轉落)하다; 비참한 신세가 되어 버리다.

    ならば [접속사]그렇다면; 될 수 있다면.

    いちぶん[一文]한 문장; 간단한 글.

    さけび[び]1외침; 부르짖음; 큰소리를 냄; 외치는 소리. 2주장.

    ぜっく[絶句]1한시(漢詩) 형식의 하나. 2도중에서 말이 막힘; 또, 배우가 대사를 잊어버려 말이 막힘.

    ちゅうにうく[く]1공중으로 뜨다. 2중도(中途)에서 중단 상태가 되다.

    せめぎあい[せめぎい·い]대항하여 싸움.

    もみあい[もみい·い]서로 비비댐; 밀치락달치락함; 뒤얽혀 싸움.

    りょうりつ [両立]

    メカニック(mechanic)기계 담당자[공]; 특히, 경주용 자동차의 정비진(); 정비공.

    ようげん [揚言]양언; 소리를 높여 말함; 공공연하게 말함.

    それる[れる]빗(나)가다; 빗맞다; 벗어나다; 일탈하다.

    なかむつまじい[仲睦まじい]친밀하다; 사이가 좋다.

    いぜんとして [依然として]여전히.

    ゆちゃく [癒着]

    ちょうてん [頂点]

      생명정치에서 ‘오래된 죽이는 권력’을 작용시키려 한다면 그것은 ‘반드시 인종주의를 통해서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 역으로 주권권력이 스스로의 살인을 행하는 권력을 생명정치의 테크놀로지(기술) 속에서 휘두르려고 한다면 그것 또한 인종주의를 개재하여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 푸코가 이 시점에서 말하는 것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 이런 표현을 해보자. 인종주의란 주권권력과 생명권력을—소격없이—직접 접속하는 합선(단락로)이다.

      푸코는 이 ‘살인’을 직접 죽이는 것으로만 한정하지 않는다. ‘죽음에 유기하는 것’, ‘죽음의 위험을 증대시키는 것’ ‘정치적인 죽음’ ‘추방’ ‘배척’ 등 이 살인은 다양한 형태를 취할 것이다. 또한, 범죄도 인종주의의 용어로 여겨지도록 되어 간다.(여겨지게 된다) 범죄자, 광자, 비정상인을 죽음에 이르게 하여 추방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 것은 ‘인종주의’ 즉 ‘생물학적’인 요소라는 회로를 통해서이다. 여기에서 인종주의는 이데올로기나 프로파간다로 돌아가게 되는 것은 아니고 어쩔 수 없이 ‘포지티브’한(긍정적인), 생물학적 실체성을 갖는 것으로서 기능하는 것이 된다. 

      그러나 무언가 의심은 지울 수 없다. 먼저 하나의 의문을 두자. 규율권력은 어떻게 된걸까 라고. 물론 그것은 생명권력과 ‘병존’하는 것이고, ‘규격화’라는 점에서는 교착하는 것이라고 그는 기술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 생명권력의 살인—‘학살’ 혹은 ‘생물학적 배제’—에서 규율권력은 어떻게 되고 있는 것일까. 이 강의는 명확하게 주권권력에 반한 규율권력, 거기에서 울려 퍼지는 전쟁의 굉음라는 『감시와 처벌』에서 결정적으로 제출되었던 구도에 의해 시작되었다. 그 ‘전쟁’는 뜻밖에 규율에서 분리되어 주권권력의 사회계약론에 반하는 전쟁의 담론으로 되어 인종의 전쟁으로 전락해 가고 그리고 그 인종주의는 ‘국가화’되어 주권과 직접 접속하는 것이 되었다. 그렇다면 저 『감시와 처벌』의 최후의 한 문장, 외침과도 닮은 절구—‘전쟁의 굉음을 듣지 않으면 안 된다’—는 공중에 떠버린 것은 아닐까.(무산되버린 것은 아닐까) 그 서로간(대항) 싸움, 몸 싸움은 단지 ‘죽음 속에 유기’ 당하는 것으로 되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규율권력은 생명권력과 완전히 양립가능한 한편, ‘주권의 관계란 절대로 호환가능성이 없다(absolument imcompatible)’ ‘완전히 새로운 도구, 극히 다른 장비’ ‘이 새로운 권력의 메카니크(기계공, 정비공)’이고 ‘주권론의 용어로는 기술하는 것도 불가능하고 정통화하는 것도 불가능한 근본적으로 이질적인, 본래라면 주권론의 저 거대한 법체계의 소멸자체를 초래할 터였던 권력’이라고 이 강의의 최초에 그는 공공연하게 말했지 않았나. 그러나 규율권력을 ‘넘어서’ 거기에서 일탈해 가게 하여 출현했던 생명권력과 인종주의는 기묘하게 주권권력과 사이 좋은 모양을 보이고 있다. 주권권력의 비판에서 나온 인종주의, 이것이 생명권력과 주권권력의 접합이라고 하기보다는 오히려 ‘용해’를 도출하고 그것이 끊임없이 생물학적인 실체성에 있어서 사람을 계속 죽이는 것이다. 규율권력은 주권권력의 소멸을 초래할 터였다. 그렇게 푸코는 분명히 말했다고 하는데. 이 시점의 논지를 정리하면서 바꿔 말하면, 주권권력은 인종주의를 개재하여 생명권력과 단락(합선)한다. 생명권력과 규율권력은 규격화를 개재해서(통해서) 양립가능하다. 그러나 여전히 규율권력과 주권권력은 양립 불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이 기묘한 단락(합선)과 양립불가능성의 모순은 이 강의의 최후에서 통째로 모든 것이 유착하여 정점에 도달한다. 거기에서 논해지는 것은 물론 나치이다.


  • 2017-04-02 13:01

    야전과 영원191~192

     

    さんか [惨禍]

    ばいかい [媒介]

    せつごう [接合]

    しとう [至当]

    りゅうほ [留保]

    いっち [一致]

    ほろびる [びる·びる] 없어지다; 쇠퇴하다; 사라지다; 스러지다.

    すいたい [衰退·衰頽]

    あわせて[()せて] 1.합해서; 모두. 2.(接続詞적으로도) 겸해서; 아울러; 동시에.

    ()[]しとする 을 좋다고 치다(잘된 것으로 인정하다)

    ぶざつ [蕪雑] [ノナ]무잡; 뒤얽혀 난잡함.=ごたごた.

    ばっこ [跋扈] 발호.

    しつよう [執拗]

    なまなましい [生生しい]

    びょうしゃ [描写]

    たっけん [卓見

    てっけつ [剔抉]

    いわ [違和]

    ぬぐう[]

    ------------

    78절 몇 가지 의심

    이 같은 나치즘의 참화는 주권권력과 규율권력과 생명권력이 동시에 전면화하는 것이고, 그 매개가 인종주의이다. 푸코는 그렇게 말한다. 확실히 규율권력과 생명권력은 규격화를 교차점으로 하여 처음부터 접합되었기 때문에 인종주의라는 단락회로마저 있다면 그 동시 전면화의 통로는 열린다. 그리고 당연히 유보해두었지만 그는 그것을 다른 근대국가의 형식으로 일반화하고 있다. 확실히 근대국가의 역사에서 국가가 대량의 학살을 시작한 것은 생명권력을 짊어지고 인구의 건강에 주의하기 시작한 때와 일치하고 있고, 푸코는 나중에 생명정치의 이면은 죽음의 정치이다라고 단언하게 되므로. 그러나 무엇인가 기묘하다. 그것은, 푸코가 주권권력은 사라지고 쇠퇴한다고 말했음에도, 주권권력을 쇠퇴시키고 소멸시키는 것인, 혹은 시대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규율권력과 생명권력으로 동시에 나치즘을 설명하는 것이 이상하기 때문이 아니고, 생명권력과 주권권력이 완전히 다른 것이라고 정의했음에도, 그것을 중첩시켜 설명하고 있기 때문도 아니다. 물론 거기에는 어떤 종류의 모순이 있고, 그 모순을 그렇다고 지적하는 것은 무엇인가다. 한편은. 이 모순을 감히 무시해도 좋다고 하는 혼란스런 사고방식이 발호하는 지금에 와서는. 그러나 문제는 다른데 있다.

    당연한 것이지만 확인해두자. 만년의 푸코는 말한다. ‘권력은 악은 아닙니다. 권력이란 전략적인 게임입니다. 권력이 악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라도 알겠지요!’ 그렇다. 주권권력도 규율권력도 생명권력도 그 자체로서는 악은 아니다.그가 이렇게 집요하게 비판했던 그가 주권권력이라고 부른 것조차 이미 지적한대로 비판할 대상에의 기묘한 애착으로 기술한 것을, 우리는 신체형의 등장인물들의 영웅적인여러 행동과 민중의 소란에 대한 향수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생생한 묘사에서 보았기 때문에. 여기에서 푸코의 탁월한 점이 있다면 그것은 오히려 주권권력과 규율권력과 생명권력이 인종주의라는 회로를 통해 융합하는 것의 결정적인 위험을 척결하고자 하는 데에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뭔가 위화감이 지워지지 않는다.

     

  • 2017-04-02 13:33

    올립니다.

  • 2017-04-02 23:09

    인디언님 부분 단어입니다.

    p.193~194

     

    かいする[する] 개재(介在)시키다; 끼우다; 사이에 세우다.

    たんらく[短絡] 본질을 무시하고 사물을 간단히 관련지움.

    こうさく[交錯]

    はれる[れる·れる] (의심·혐의 등이) 풀리다.

    とっしゅつ [突出]

    ようご [擁護]

    ふるう[るう] (로도) 휘두르다.

    きちょう[貴重]

    はらす[らす] 1.(비 따위를) 긋다. 2.풀다. 3.소원을 이루다; 성취하다.

    それる[れる] ()가다; 빗맞다; 벗어나다; 일탈하다.

    おもいがけない[いがけない·けない·けない] 의외이다; 생각해 본 일도 없다; 뜻밖이다

    さきまわり[先回] 앞질러 가 있음; , 앞질러 함.

    はぐるま[歯車] 1.[기계]톱니바퀴.(=ギヤ) 2.전체를 구성하고 있는 개개의 요소나 요원.

    かみあう[] 1.서로 물어뜯다; 서로 다투다. 2.(이나 톱니바퀴 등이) 맞물리다. 3.(의견 등이) 서로 맞다; 일치하다

    しょよ [所与] 주어진 것; 부여된 바.

    りびょうりつ[罹病率] 이병률; 병에 걸리는 비율.

  • 2017-04-03 08:14

    p188 뚜버기

    隈無(くまな)분명히;뚜렷하게, 구석구석까지;빠짐없이

    (おお) 덮다

    目一杯(めいっぱい) 할수 있는 한, 힘껏

    保障(ほしょう)

    (つう)じる 통하다, 연결되다;이르다, 다니게 하다;내다

    完璧(かんぺき)

    ()(はな) =()()풀어놓다

    隣人(りんじん)

    削除(さくじょ)

    密告(みっこく)

    自滅(じめつ)

    計画(けいかく)

    (さら) 햇볕에 쬐다;, 비바람을 맞히다, 바래다, 여러 사람의 눈에 띄게 하다

    到達(とうたつ)

    (すぐ)れる

    途方(とほう)もない 터무니 없다

    生死与奪(せいしよだつ)

  • 2017-04-03 08:40

    186~195쪽 단어편집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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