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579 |
<마을경제이야기> 띠우의 입장발표문
(5)
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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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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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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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우 | 2019.04.11 | 424 |
578 |
<판도라의 희망> 세 번째 메모
(5)
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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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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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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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 2019.04.10 | 292 |
577 |
<판도라의 희망> 두번째 메모
(3)
자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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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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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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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누리 | 2019.04.03 | 289 |
576 |
<판도라의 희망>첫번째시간 후기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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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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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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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2019.04.02 | 389 |
575 |
<브뤼노 라투르> 세번째 시간 후기
(1)
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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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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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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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 2019.03.27 | 298 |
574 |
<판도라의 희망> 첫번째 메모
(4)
자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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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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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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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누리 | 2019.03.26 | 263 |
573 |
<브뤼노라투르> 세번째 메모
(6)
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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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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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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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 2019.03.19 | 313 |
572 |
<브뤼노 나투르> 두번째시간 후기
(2)
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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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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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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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 2019.03.19 | 287 |
571 |
<브뤼노라투르>두번째메모
(5)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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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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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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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2019.03.12 | 255 |
570 |
<마을경제세마나>' 처음읽는 브뤼노 라투르' 첫번째 시간
(3)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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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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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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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 2019.03.10 | 298 |
569 |
<브뤼노 라투르> 첫시간 메모
(5)
자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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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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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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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누리 | 2019.03.05 | 270 |
568 |
두 번째 시간 후기-모노와 동맹 맺고 싶다!
(2)
자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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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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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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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누리 | 2019.03.04 | 293 |
올려요
아직도 잘 정리되지는 않지만 대충이라도 일단 올려 봅니다.
전 뭘 써봐야하나 고민했으나 써서 올릴만한 것은 생각나지 않아요?
매번 뭘 이야기 나눠야 할지 그것부터 고민해봐야겠어요.
메모 올려요
녹색자본론 메모-낼 아침에 더 정리하는 걸로..
다들 열심히 메모 작성중이신가요? ㅋㅋ
내일이 세미나 시작인데 첫시간부터 함께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책은 없지만 제게 교정본 파일이 있어서 다시 읽어봤어요.
교정을 봤지만 여기저기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더라구요.
띠우와 뚜버기샘이 잘 고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메모까지는 아니고 짧게 몇 글자 적어 올립니다.
“원리로서의 이슬람은 거대한 한 권의 살아있는 ‘녹색 자본론’이다”
자본주의의 타자로서 이슬람의 타우히드를 거론한 나카자와 신이치.
그러나 현재 이슬람 세계는 어떠할까? 타우히드의 원리가 아직도 건재하고 있을까?
또 현재에도 있다는 이슬람 무이자 은행이나 수크가 여전히 이슬람의 원리에 의해 운영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슬람에 대해 잘 몰라서 뭐라 단정을 짓거나 결론을 낼 수도 없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개의 서로 다른 일신교를 통해 자본주의 경제를 비판한 글은 아주 재미있었고 신선했습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 하나,
이슬람은 상징계와 실재계의 직접적 일치의 원리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문탁의 복은 어떻게 보면 부유하는 시니피앙이 넘쳐나는 것 아닐까요?
등가교환으로서의 복도 아니고 상징계와 실재계가 일치하는 것도 아닌데,
그렇다면 증식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어떤 형태의 증식인지 잘 살펴봐야 하는 것 아닐까?
자본주의를 완전히 벗어나서 살 수 없다면 자본주의 속에서 부유하는 시니피앙을 잘 요리하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방주개념은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그럼 열공!!
올립니다.
특별한 프로젝트는 없고 3월에 맞춤교실 - 바지만들기 교실을 한번 더 여는 것 정도를 계획합니다.
올려요.
올립니다
저도 올리고 프린트해 갑니다.
녹색자본론 발제(최종).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