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장 워크샵] - 정상인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 6.18 어록
히말라야
2015-06-19 22:49
508
"겨자씨 같은, 공부의 맛"
"마을경제는 경제가 아니다"
"자의식이 있을 때 우리는 불행하다 그러나, 우리가 함께 있을 때 내가 정말 누군인지 잘 알게된다"
"안정이 됐다는 게 무슨 의미일까?"
"불일치의 순간은 길고, 일치의 순간은 짧다"
"우리가 버릴 수 있는 것은 돈 뿐이다"
"버는게 먼저가 아니라, 쓰는 게 먼저다. 쌓아두기 보다 쓸 때 즐겁다"
"자립이란 삶이 서는 것이다"
"누가 한 걸 알면, 그저 맛있다"
그리고.........................................................
"히말라야는 아따리꽃따리가 아니었다" ^^*
하나 더!
"인디언~~~~밥!"
아차차~
"기-승-전-이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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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신 말일까요? 알랑가 몰라~ ㅋㅋㅋ
얼렁뚱땅 맡은 워크샵 2부 서기, 그러나 서기로서의 본분을 잃고 넋놓고 웃다가
영 헷갈려 아직 아무 것도 정리못하고 있는 한 사람....T.T
히말라야, 혹시 그대의 노트를 잠깐 볼 수 있을까요?
어떻게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