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잼1>

복 벌고 싶은

봄날, 코스모스, 자작나무가 복잼활동을 개시합니다.

먼저 봄날의 업사이클링을 소개합니다.

봄날은 이미 문탁에서 업사이클링 전문가로 이미 유명한데요~

가죽, 의류 뭐든 가능합니다. 

쓸모없어 보이는 무언가가 그녀의 손끝을 거치면

놀라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답니다~~

활동의 특성상 작업 시간이나 복은 작업의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댓글로 신청해도 좋고 직접 연락주셔도 좋습니다~~

코스모스는 드립커피를 내려드립니다. 

드립커피를 좀 더 숙련된 솜씨로 맛나게 먹고 싶은데 코스모스가 눈에 띈다면 그녀에게 부탁해주세요. 

1회에 2천복에 품격있는 커피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단 커피는 갈아주셔야 한다는 거~^^

자작나무는 한자 캘리그래피 카드를 써 드립니다. 

그녀의 한자 캘리 솜씨가 여간이 아니죠~~

그녀는 오로지 한자 캘리의 외길을 걸었다는.....ㅋㅋ

원하는 한문을 미리 말씀해주시면

자작나무가 숙고하고 연습하여 멋진 글씨를 완성해드릴 것입니다~~

글씨는 2천복, 수채화 추가 3천복입니다. 

만약 한글 캘리를 원하신다면 코스모스에게 주문해주시구요~~

진심을 담은 카드를 만들어 드립니다.

글귀는 원하는 대로~~ 그림도 원하는 대로~~

수채화캘리 3천복입니다.

복잼에 복을 쓰고 싶은 분들은 댓글로 신청하거나

복잼활동 회원에게 직접 신청해주시구요~~

그리고 , 복을 벌고 싶은 분들은 마을경제팀을 찾아주세요~

(복잼 설명은 여기 => http://www.moontaknet.com/migrated?type=board_link&board=1074280)

적극적인 복활동으로

복을 좀 더 우리 생활 깊숙이 들여 놓는데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