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하게 철학하기 p157 단어

띠우
2023-09-01 19:35
186

p157 ~159 단어 띠우

だいする [題する] 제목을 붙이다

しんかん [新刊] 신간

しょひょう [書評] 서평

かくのう [格納] 격납, 넣어둠

ほうどう [報道] 보도

しんじょう [信条] 신조, 신념

じゅんかい [巡回] 순회

かたより [偏り] 치우침

どうさつ [洞察] 통찰

いろどる [彩る] 채색하다.화장하다,꾸미다

ひんぱん [頻繁] 빈번, 잦음

きょうよう [教養] 교양

あつりょく [圧力] 압력

にゅうしん [入信] 입신, 신앙에 들어감

しんじゃ [信者] 신자

댓글 4
  • 2023-09-02 20:21

    154 -155 초빈

    ごらく [娯楽]오락
    げんこう [原稿]원고
    じっさい [実際]
    としのせ [年の瀬]연말
    ねんまつ [年末]연말
    しんこう [進行]진행
    ぼうねんかい [忘年会]송년회
    せいかつ [生活]생활
    ガタガタ심하게 떨리어 움직이는 모양: 덜덜, 와들와들, 후들후들
    ぶたい [舞台]무대
    ようち [幼稚]유치
    まきこむ [巻き込む·捲き込む]말려들게 하다
    じょうきょう [状況·情況]상황
    わかい [若い]젊다
    ゆうこう [友好]우호
    せっする [接する]접(촉)하다
    しんじょう [信条]신조
    このところ요즘, 최근.
    おまつり [お祭(り)] 축제
    つづく [続く]
    あくい [悪意]악의
    たんじゅん [単純]단순
    ひじょうしき [非常識]비상식
    イタい ?
    あらわれる [現(わ)れる·表(わ)れる·顕(わ)れる] 나타나다
    きょうみ [興味]흥미
    きょりかん [距離感]거리감
    かんがえなおす [考え直す]다시 생각하다, 재고하다.
    じき [時期]시기.
    さしかかる [差(し)掛かる]접어들다
    ことし [今年]올해
    さい [歳] -살
    こうこうせい [高校生]고교생
    せのび [背伸び]1.발돋움(함); 또, 몸을 펴고 손을 치켜 뻗음. (=せいのび) 2.자기 실력 이상의 일을 하려고 애씀.
    ろんそう [論争]논쟁
    ほほえましい [ほほ笑ましい·頬笑ましい·微笑ましい]호감이 가다, 흐뭇하다, 저절로 미소짓게 되다.
    こころあたたまる [心暖まる]마음이 훈훈해지다, 마음이 흐뭇해지다.
    けいけん [経験]경험
    こうけい [光景]광경
    ねんれい [年齢]연령
    おとな [大人·乙名]어른
    いじょう [異常]이상
    むいしき [無意識]무의식
    むり [無理]무리.
    かけて걸쳐서
    宇野常寛 츠네히로 우노(작가)
    福嶋亮大 료타 후쿠시마(작가)
    大澤信亮 노부아키 오사와(작가)
    ぶんげい [文芸]문예
    もくじ [目次]목차
    はずれ [外れ]변두리
    濱野智史 사토시 하마노(작가)
    荻上チキ 오기우에 치키(작가)
    ぞくぞくと [続々と] 잇달아
    とうかく [頭角]두각
    こうたい [交替·交代]교체
    せっきょく [積極]적극
    あとおし [後押し]1.뒷밀이; (수레 따위를) 뒤에서 밂[미는 사람]; 전하여, 뒷바라지하는 사람; 후원자. 2.뒤에서 꼬드김, 선동.
    すっかり죄다, 모두, 아주, 완전히, 온통, 몽땅, 홀딱.
    そんざいかん [存在感]존재감
    かくとく [獲得]획득
    おす [推す]밀다.
    あんしん‐かん [安心感] 안심감
    ねんれい [年齢]연령
    そうおう [相応]상응
    ちゅうしょう [抽象]추상
    ひょうげん [表現]표현
    ほうふ [抱負]포부
    れんさい [連載]연재
    へんげんじざい [変幻自在]변환 자재; 자유롭게 나타나거나 사라지거나 형태를 바꿀 수 있는 것; 또는, 그런 모양.
    いがい [意外]의외
    へんしゅうぶ [編集部]편집부
    より보다, 한결, 더욱더.
    いささか조금, 약간, 적이
    びみょう [微妙]미묘
    ひょうか [評価]평가
    いっかん [一貫]일관
    つづける [続ける]
    だんだん차차, 점점.

    なんとなく、考える
    어찌됐든 생각하다
    娯楽性について(1)
    오락성에 대해(1)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といっても、この原稿を書いているのは実際には年の瀬です。
    그런데 이 원고를 쓰고 있는 것은 사실 연말입니다.
    そしてそちらでは、年末進行と忘年会で生活がガタガタななか、ブログを舞台にじつに幼稚でどうでもいいトラブルに巻き込まれている。
    그리고 저쪽에서는 연말 진행과 송년회로 생활이 어수선한 가운데, 블로그를 무대로 정말 유치하고 별것 아닌 트러블에 휘말려 있다.
    そんな状況の東浩紀です。
    그런 상황의 아즈마 히로키입니다.
    若い無名の読者にはできるだけ友好的に接する、ネットでなにを書かれようが気にしない、を信条としてここまでやってきたのですが、
    ゼロアカやワセブンシンポ、ネット スターなどこのところお祭りが続いたせいか、
    その信条を利用する悪意の読者――とい うよりも、単純に非常識でイタい読者が現れてきました。
    젊은 무명 독자에게는 최대한 친절하게 대하고, 인터넷에 무슨 글을 쓰든 신경 쓰지 않는 것을 신조로 여기까지 왔는데,
    제로아카, 와세븐심포, 넷스타 등 최근 축제가 계속된 탓인지,
    그 신조를 이용하는 악의적인 독자들 --라고 말하기보다는 단순히 비상식의 멍청한 독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죠.
    興味のあるひとはぼくのブロ グを見ていただきたいですが、どうも、読者や学生との距離感を考え直す時期に差し掛かってきたようです。
    관심 있는 분은 제 블로그를 보시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독자나 학생들과의 거리감을 다시 생각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考えてみれば、今年はぼくも三八歳。四〇代直前です。
    생각해보니 올해 저도 서른여덟 살입니다. 40대 직전입니다.
    高校生が背伸びしてドゥルーズとかアーキテクチャとか言ってみたり、大学生がブログで「論争」したりしているの を見るのはたいへんほほえましく、
    고등학생이 기를 써서 들뢰즈라든지 아키텍처라든가를 말해 보거나, 대학생이 블로그에서 「논쟁」하거나 하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은 매우 흐뭇한 일이고,
    心温まる経験なのですが、そんな光景で心が温まっているということ、それそのものがいい年齢の大人としてちょっと異常なのかもしれません。
    따뜻한 경험입니다만, 그런 광경으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있다는 것, 그 자체가 좋은 나이있는 어른으로서 조금 비정상일지도 모릅니다.
    というより、無意識に無理をしてきたのかもしれません。
    보다는 무의식적으로 무리를 해 왔을지도 모릅니다.
    二〇〇七年から二〇〇八年にかけては、宇野常寛や福嶋亮大、大澤信亮、
    それに文芸 の目次からは外れますが濱野智史や荻上チキなど、新しい世代の書き手が続々と頭角 を現しました。
    2007년부터 2008년에 걸쳐서는 우노 토모히로, 후쿠시마 료다이, 오오사와 노부라이,
    그리고 문예 목차에는 없지만 하마노 토모시, 오기카미 치키 등 새로운 세대의 작가들이 속속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ぼくはそんな世代交代を積極的に後押ししてきたつもりですが、いまや 若い世代は若い世代ですっかり存在感を獲得している。
    저는 그런 세대교체를 적극적으로 밀어붙여 왔다고 생각하는데, 이제는 젊은 세대가 젊은 세대로서 완전히 존재감을 획득하고 있습니다.
    これからはもう、ぼくが無理に 推していく必要はないでしょう。
    이제 더 이상 제가 무리하게 밀어붙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そんな安心感もあります。
    그런 안도감도 있습니다.
    二〇〇九年は、年齢相応に、自分のやりたいことをやろうと思います。
    2009년에는 나이에 걸맞게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 합니다.
    抽象的な表現 ですが、それが今年の抱負ですね。
    추상적인 표현이지만, 그게 올해의 포부입니다.
    さて、この連載、「変幻自在のスタイルで意外と読者がついている」と編集部よりいささか微妙な評価をいただいたりもしているのですが、変幻自在とはいえ、いちおうは 一貫したテーマもあります。
    그런데 이 연재, '변덕스러운 스타일로 의외로 독자가 붙는다'는 편집부의 다소 미묘한 평가를 받기도 하는데요, 변덕스럽긴 하지만 일단 일관된 주제도 있습니다.
    というより、ここまで七回続けるなかで、だんだん見えてきました。
    아니, 지금까지 일곱 번을 이어오면서 점점 더 명확해졌어요.

  • 2023-09-03 22:58

    162~163

    柄谷行人(からたにこうじん) (1941년~ ) 일본의 문예평론가, 사상가
    物好き(ものずき) 유별난 것을 좋아함, 호기심 많은 사람
    非モテ 주로 인기 없는 남자를 지칭하는 온라인에서의 속어
    論壇(ろんだん) 논단
    軽薄化(けいはくか) 경박화
    拒絶(きょぜつ) 거절
    堕ちる(おちる/落ちる) 떨어지다, 빠지다
    嘆(なげ)かわしい 정말 슬프다, 한탄할 정도로 한심하다
    担い手(にないて) 물건을 짊어진 사람, 담당자
    不愉快(ふゆかい) 불쾌
    厄介(やっかい) 귀찮음, 신세, 성가심
    退行的(たいこうてき) 퇴행적
    戦犯(せんぱん) 전범
    歓迎(かんげい) 환영
    不可避(ふかひ) 불가피
    愚痴(ぐち) 푸념, 불평

  • 2023-09-04 07:44

    p. 156, 157

    やっかい [厄介] 폐, 신세. 귀찮음, 성가심.
    しょうめんきる [正面切る] 상대를 정면으로 마주하다, 격식 차린 태도를 취하다. 서슴없이 행동하다.
    パフォーマティブ performative 行為遂行的な発話のことであり
    수행성은 단순히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행위를 하거나 행위를 완결하기 위한 발화나 대화의 역할을 설명하기 위한 용어이다. 결혼이 준비된 두 사람 앞에서 자격 있는 성직자가 "두 사람을 부부로 선언합니다"라고 말하는 행위가 대표적인 예이다.
    あきれがお [あきれ顔·呆れ顔] 어이없어 하는 (멍한) 표정, 기가 막힌다는 표정.
    といかけ [問い掛け] 묻는 일; 질문.
    えいごけん [英語圏]
    さんしょう [参照]
    すいせん [推薦]
    しるし [印·標·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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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ぶんるい [分類]
    ほうこう [方向]
    方向づけ 방향을 부여함, 방향성 제시
    ちょうせい [調整]

  • 2023-09-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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